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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공소청·중수청 정부안에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6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정부안과 관련해 "수년간 검찰개혁을 외치며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싸웠던 국민이 실망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조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만든 공소청과 중수청 법안에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검찰의 수사개시권이 없어진다고 다가 아니다. 검찰에게 앞문을 닫으면서 뒷문을 열어주면 안 된다"며 "제도개혁은 선한 이가 아니라 악한 이를 전제로, 좋은 상황이 아니라 나쁜 상황을 전제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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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청주교도소(소장 김용국)는 보라미 봉사단이 3월 16일 청주시 가덕면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형자 11명, 청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직원 등 20명이 함께 참여한 보라미봉사단이 블루베리 나무 주변에 멀칭(바닥덮기)을 깔고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으로 농가의 일손 부족에 작은 힘을 보탰다.봉사를 통해 수형자들에게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김용국 청주교도소장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수형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벌이게 됐다” 며 “앞으로도 교정시설이 지역사회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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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고, 강원중기청과 온라인 수출 전략 교육 진행
글로벌 B2B 무역 플랫폼 트롤리고가 오는 25일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외 시장 진출 및 온라인 퍼포먼스 광고 전략’ 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이 해외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수출 판로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구글 애즈(Google Ads)와 데이터 분석 도구 GA4(Google Analytics 4)를 활용한 B2B 광고 운영 방식과 데이터 기반 광고 설계, 성과 분석 방법 등을 소개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 무역 거래 플랫폼 트롤리고의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제 운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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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유가 급등 관련 3개월간 비축유 단계적 방출… “3월말 추경안 국회 제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6일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것과 관련해 향후 3개월간 비축유를 단계적으로 방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동사태 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는 이날 국회에서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TF 간사인 안도걸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당정은 원유의 경우 국제에너지기구(IEA)와 합의된 비축량인 2천246만배럴을 향후 3개월간 단계적으로 방출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원유 비축량은 208일분, 액화천연가스(LNG)는 9일분이다. LNG의 경우 오는 12월 말까지 사용 가능한 물량을 확보한 상태라고 안 의원은 전했다.안 의원은 "고유가,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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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이노베이션, 2025년 영업이익·순이익 흑자 전환
HLB이노베이션이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HLB이노베이션의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은 322억 원으로 전년 253억 원 대비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8000만 원으로 전년 32억 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당기순이익은 약 29억 원으로 전년 37억 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다.회사는 반도체 리드프레임 사업 매출 증가와 함께 원가 구조 개선 및 비용 효율화 등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HLB이노베이션은 생산 공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설비 투자와 인력 확보를 추진해 왔으며, 신규 고객사 확보와 수주 확대 등을 통해 고객 기반을 넓혀왔다고 밝혔다. 또한 생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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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공대위, 세종대학교 수익사업체 관리부실과 사학비리 철저한 감사 촉구
세종호텔 정리해고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교육부 재무감사 첫날인 3월 16일 오전 11시 세종대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종대 수익사업체 관리부실과 사학비리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3월 16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대양학원 및 세종대학교에 대한 교육부 재무감사가 이뤄진다. 작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교육위가 세종대학교 ‘땅 투기’ 의혹에 대한 특별감사를 의결했고, 이에 교육부는 이번 재무감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감사범위는 2023년 3월 이후 법인, 교비, 산학협력단 회계 등 회계분야 전반이다.세종호텔지부는 오랫동안 세종대학교에 대한 교육부 종합감사를 요구해왔다. 교육부는 2004년, 2019년 종합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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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전국 철도역 ‘카페스토리웨이’서 경찰관 할인 이벤트 실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전국 철도역 내 ‘카페스토리웨이’매장에서 경찰관을 대상으로 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용산역·부산역·대전역 등 전국 주요 철도역에 있는 카페스토리웨이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경찰관이 제복을 착용하고 매장을 방문하거나 경찰 공무원증을 제시하면 제조 음료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카페스토리웨이’는 전국 철도역에서 운영되는 코레일유통의 커피전문점 브랜드로, 철도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음료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관들에게 응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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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메이플스토리 테마 ‘메이플 아일랜드 존’ 개장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메이플 아일랜드 존’을 오는 4월 3일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메이플 아일랜드 존’은 매직아일랜드에 약 600평 규모로 조성되는 공간이다. 메이플스토리의 ‘헤네시스’, ‘아르카나’, ‘루디브리엄’ 등 게임 세계관을 기반으로 구성됐다.이 공간에는 신규 어트랙션 3종이 도입된다. 롤러코스터 ‘스톤익스프레스’는 게임 속 지역 ‘아르카나’를 콘셉트로 조성되며, 탑승 차량은 게임 캐릭터 ‘돌의 정령’을 형상화해 디자인됐다.‘아르카나라이드’는 ‘정령의 나무’를 중심으로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형태의 어트랙션이다. ‘에오스타워’는 장난감 왕국 ‘루디브리엄’을 테마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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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檢개혁 이견' 우려 속 與 입법 속도… 19일 본회의 처리 가능성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개혁과 관련해 추진하는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법안의 입법 작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6일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중수청·공소청법의 19일 본회의 통과가 (시도)될 수 있다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는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만찬 자리에서 책임 있는 여당의 태도와 안정적인 당정의 협력 등을 당부한 것에 영향을 받았다는 해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안으로) 검찰이 더 강해졌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 "검찰총장 명칭이 무엇이 문제인 것이냐"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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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격차 뒤에 숨은 '느린학습자'...맞춤 교육 필요성 커져"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갖는 고민 중 하나는 자녀의 성장과 학습 속도가 또래보다 다소 느린 것은 아닌지에 대한 불안이다. 처음에는 단순한 성장 속도의 차이로 여길 수 있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 격차와 자신감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러한 고민 뒤에는 ‘느린학습자(경계선 지능인)’에 해당하는 아동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느린학습자는 지능지수(IQ) 71~84점 범위에 속하는 학습자를 말한다. 또래보다 학습 속도가 더딜 수 있지만, 적절한 진단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면 학습 역량을 충분히 키워갈 수 있다.느린학습자는 학습뿐 아니라 정서와 사회성 영역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겉으로 쉽게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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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현역 첫 컷오프...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현역 충북지사 컷오프(공천배제)를 시작으로 예고한대로 6·3 지방선거 혁신 공천 작업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관위 회의 후 "현 김영환 충북지사를 이번 충북지사 후보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 추가 공천 신청을 받아 (공천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안전한 자리일수록 먼저 문을 열고 기득권이 강할수록 먼저 변화를 선택하고, 익숙한 정치일수록 더 과감하게 흔드는 것이 국민이 지금 정치에 요구하는 변화"라며 "이 결단은 충북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공관위 출범 후 현역 광역단체장 컷오프는 김 지사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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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년은 60, 연금은 65! 소득공백 정부가 책임져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3월 16일 정부세종청사 인사혁신처앞에서 공무원·교원 기본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이하 공투위) 조직과 공동으로 공무원 노동자의 노후소득 공백에 대해 외면하는 정부를 규탄하고, 청와대와 인사처 일대에서 릴레이 투쟁 전개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공노총을 비롯한 공투위 조직들은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공무원 퇴직자의 소득공백 문제를 해소를 위해 정부에 특단의 대책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며 이날 부터 4월 10일까지 공투위 조직이 릴레이로 청와대 1인 시위와 인사처 연좌집회를 이어갈 것을 알렸다.정부가 대책과 지원, 노정 대화로 응답할 때까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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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보호관찰소, 사회봉사·수강명령 기피한 40대 구치소 유치 후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장관 정성호) 성남보호관찰소는 징역형의 집행유예 기간 중 15개월 이상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피해 도망다닌 A씨(49)를 서울동부구치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4년 12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 수강명령 40시간의 판결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보호관찰관의 집행 지시에 따라 사회봉사명령 등을 이행해야 함에도 이를 기피하기 위해 도주하던 중 검거됐다.A씨는 집행유예 취소 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20여일간 구치소에 수용될 뿐 아니라 집행유예가 취소될 경우 10개월간 복역해야 한다. 취소 신청이 불허되더라도 12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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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검암역자이르네’ 분양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B-2블록에 공급하는 ‘검암역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대규모 공공 주도로 조성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서울 접근성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실수요 중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검암역자이르네’는 인천 서구 검암동·경서동 일원에 조성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5개동, 총 60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34세대 ▲84B 246세대 ▲84C 121세대 등이다.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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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울 분양대전…올해 최다 물량 속 신규 공급 단지 ‘주목’
올해 3월 서울 분양시장에서 대규모 공급이 예고되며 이른바 ‘분양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용산구를 비롯해 서초구, 영등포구, 동작구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 단지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서울 주요 지역에서 이른바 ‘마수걸이 분양’이 이어진다는 점도 시장의 관심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주요 지역에서 한 해 동안 처음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인 만큼 분양 성적이 향후 시장 분위기를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지기 때문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에서는 총 10곳, 7568가구 규모의 분양이 예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18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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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소송, 왜 기각되거나 감액될까… 위자료 손해배상이 갈리는 이유
상간녀소송을 제기했는데도 청구가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위자료가 예상보다 크게 줄어드는 경우는 적지 않다. 실제 상간소송은 단순히 부정행위가 있었는지만 보고 결론이 나는 소송이 아니다. 가정법원은 상대방이 기혼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당시 혼인관계가 실제로 유지되고 있었는지, 문제 된 행위가 혼인공동생활을 어느 정도 침해했는지를 함께 살핀다. 그래서 어떤 사건은 인용되고, 어떤 사건은 감액되며, 어떤 사건은 기각된다.상간소송에서 가장 먼저 살펴보는 부분은 부정행위의 존재와 상대방의 인식이다. 단순히 연락을 주고받았거나 가까운 만남이 있었다는 사정만으로는 부족하고, 통상은 혼인공동생활의 평온을 해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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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시장일수록 ‘브랜드’ 찾는다…청약 경쟁률 격차 뚜렷
금리와 대출 규제, 분양가 상승 기조가 맞물리며 주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거래량은 회복과 조정을 반복하고, 수요자들의 관망 심리도 여전하다. 그럼에도 청약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단지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바로 ‘브랜드 아파트’다.최근 분양 시장을 살펴보면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청약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0대 건설사(2025년 시공능력평가 기준) 브랜드 아파트는 기타 건설사가 공급한 단지에 비해 뚜렷한 경쟁력을 보이며 시장 내 선호도가 높아지는 분위기다.부동산리서치 전문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전국 분양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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