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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배꼽 주변 장기 유착된 난소자궁내막종 환자 로봇수술 치료 성공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병원장 김영탁)은 본원 부인암센터 박현 교수가 과거 복부 수술로 배꼽 주변 유착이 심한 난소자궁내막종 환자(40)를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료했다고 16일 밝혔다.부인암센터 박현 교수는 과거 복부 수술 이력이 있어 배꼽 주변 장기 유착이 의심된 40대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을 시행했다. 해당 환자는 난소자궁내막종으로 인한 만성 통증과 난임 위험을 동반하고 있었다.의료진은 환자의 병력과 복부 통증 증상을 고려해 복강 내 장기 유착 가능성을 사전에 판단하고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 수술 방식은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로봇 팔과 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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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솔로몬로파크, 문의중학교 학생 대상 법진로 캠프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전솔로몬로파크는 3월 16일 청소년들이 법과 사회질서의 가치를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충북 청주 소재 문의중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제1회 중학생 법진로 캠프(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법)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인 ㈜프리하라와 협력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캠프는 ▲모의국회·과학수사·모의법정 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법체험관 견학’ ▲협동을 통해 법의 역할을 체득하는 ‘협동! 법타워 챌린지’ ▲입법·행정·사법부의 역할과 직업군을 탐구하는 ‘법치사회 직업카드게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학생들은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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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강원도 농업기술원에 영상 기반 작물 분석 기술 전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영상 기반 표현체 분석 기술’을 전수했다고 16일 밝혔다.농진청에 따르면 표현체 분석 기술은 작물의 크기, 모양, 색깔 등 특성을 영상 정보로 수치화해 품종 특성을 분석하는 디지털 육종 기술이다.국립농업과학원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옥수수 육종 과정에서 수행하던 수작업 형질 조사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했다. 기존에는 육종 연구자가 직접 옥수수 이삭과 종자 형질을 조사했으나 영상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자동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연구진은 강원특별자치도 옥수수연구소의 옥수수 운반 장치에 이미지 촬영 장비와 분석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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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8개 예산 사업 서면보고 및 도시개발 가이드라인 핵심 현안 논의
평택시의회는 지난 13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조율과 자체 안건 처리를 위해 3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지역 내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상세히 공유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행정자치국 총무과 소관의 평택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 추진 계획과 도시주택국 도시개발과 소관의 평택 도시개발사업 가이드라인(안) 추진에 관한 보고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의원들은 관련 부서로부터 보고를 받고 정책의 발전적인 방향을 논의했다.기획항만경제실 기획예산과에서 제출한 성립 전 예산 편성 및 집행계획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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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연구 현장 탐방 프로그램' 운영
농촌진흥청이 농업과학 연구 현장을 국민에게 공개하는 ‘연구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농촌진흥청은 이달 25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총 10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12월 프로그램은 둘째 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업 연구 현장을 공개해 연구 성과와 농업 분야 과학기술을 국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10회 프로그램에 약 250명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참가자는 농업과학관, 국립농업과학원 곤충박물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홍보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게 된다. 전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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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원 도입 나흘간 44건 접수… 하루 10여건꼴 쌓여
법원 판결에 대한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된 지 나흘이 지난 가운데 이후 모두 44건의 심판 사건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헌법재판소는 16일 재판소원 제도 시행 첫날인 12일부터 15일까지 전자접수 31건, 방문접수 5건, 우편접수 8건 등 총 44건의 재판소원 심판 청구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지난해 접수된 헌법소원 사건의 수는 3천92건으로 이 추세로 간다면 두 유형의 기존 헌법소원 사건 외에 재판소원 하나만으로 작년 헌법소원 전체 수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모든 접수 사건이 헌재 본안 판단을 받는 건 아니다.사건이 접수되면 우선 지정재판부에서 법적 요건을 갖췄는지를 판단하고 청구 요건이 부적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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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이태식 대표이사, 행복한백화점 입점 중소기업 경영 현장 방문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하 한유원) 이태식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행복한백화점 입점 중소기업 ‘네오킴’의 경영 현장을 방문해 판로 애로사항과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16일 한유원에 따르면 네오킴은 50대 중반 여성을 메인 타겟으로 하는 여성의류 제조 전문 기업으로 현재 ‘마담엘레강스’, ‘마엘’의 2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및 홈쇼핑 등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오킴의 본사를 방문한 한유원 이태식 대표이사는 네오킴의 김혜정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만나 물류, 제품 개발 시설을 돌아보았다. 또한, 최근 겪고 있는 판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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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위안부 모욕한 시민단체 대표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과 관련해 이를 부정하며 소녀상을 훼손한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에 대해 경찰이 1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초경찰서는 지난 13일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에게 사자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영장을 신청하고 검찰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김씨는 지난해 12월 서초구 서초고와 성동구 무학여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김씨가 수사선상에 오른 뒤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이라고 모욕하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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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지역건설업 활성화 위해 관내 대형 공사현장 방문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3일 오후 3시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대형 공사현장인 일광 동일스위트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내 대형 공사업체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동일스위트, 유림 E&C 등 5개의 대형 공사업체 관계자가 참여했다.정종복 기장군수는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건설경기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대형 공사에 하도급 수주 등 관내 업체의 참여가 확대되면 지역경제가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아울러 지역 자재 및 장비 사용, 지역 인력 고용 등 관내 업체들이 더욱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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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개혁추진단 두 번째 토론회... "보완수사권 논의, 국민 관점서 고민하는 과정 돼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겸 검찰개혁추진단장은 16일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줄 것이냐는 논의와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단장은 이날 추진단이 주최한 '국민의 관점에서 보는 보완수사와 보완수사요구' 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제도를 만드는 정부가 아닌 제도의 소비자인 국민의 관점에서 합리적인 안이 뭔지 고민하기 위한 자리"라며 "검찰과 수사기관 간 권한 다툼으로 비치기보다는 국민께 더 나은 형사사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민의 과정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추진단이 오는 10월까지 완료해야 하는 검찰개혁 후속 논의 중에서도 핵심 쟁점인 보완수사권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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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tudio, 포스코이엔씨와 함께 글로벌 설계 협업 본격화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무소 UNStudio가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반포 19차·25차 재건축 사업지를 방문하며 글로벌 설계 협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현장은 반포 한강변 입지의 가치와 스카이라인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평가된다. 현장에는 UNStudio 주요 설계진이 참여해 도시 맥락과 한강 조망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마스터플랜 방향을 논의했다. UNStudio 창립자인 벤 반 베르켈은 서울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해외 건축가로서, 서울의 제도와 도시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글로벌 설계사로 꼽힌다.UNStudio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두바이 미래 교통허브, 싱가포르 복합업무단지 등 세계적 프로젝트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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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건진법사 '공천헌금 의혹'에 징역 3년·추징 1억 구형... 내달 선고
2018년 자유한국당 시장 후보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아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실형이 구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고소영 판사 심리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전씨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전씨는 장기간에 걸쳐 다수 고위공직자와의 친분을 토대로 영향력을 과시해 정치자금을 교부 받았고, 범행을 주도해 공천에 부정하게 영향을 끼치려 했다"라고 지적했다.전씨 측 변호인은 최후진술에서 기도비 내지 활동비 명목으로 돈을 받은 것이었다며 계속해서 혐의를 부인한 가운데 전씨는 최후진술에서 "사회적 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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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중소기업 기술협력 지원제도 통합공모 설명회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지난 13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장 등 기업 관계자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소기업 기술협력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기존 제도별로 분산 운영하던 공모를 기업 참여 편의성과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통합공모 방식으로 개선함에 따라 제도별 신청 절차 등 세부사항을 안내하고 기업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통합공모를 통해 ▲ 성과공유제 ▲ 공동R&D(구매연계형) ▲ 공동R&D(상생협력형) ▲ K-water 등록기술 등 4개 분야 협력 과제를 모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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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정 檢개혁 추진 관련 "故노무현 떠올라… 다른 개혁과 질적으로 달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6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 마련과 관련해 故노무현 대통령을 언급하며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검찰 개혁은 70년간 검찰이 무소불위로 휘둘렸던 권력을 민주주의 원칙에 맞게 재배치하자는 것"이라며 "검찰 개혁의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이 심도 있게 조율하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그는 "검찰 개혁을 입에 올리면 자연스럽게 우리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 떠오른다"며 "검찰 개혁은 여타 다른 개혁과는 질적으로 다른 상징성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정 대표는 아울러 "법 조항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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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박지훈 15kg 감량... 골손실 방지하는 한의학적 다이어트는?
천만 영화의 귀환을 알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연일 화제다. 그 중에서도 ‘단종’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박지훈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박지훈은 다양한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하루 사과 한 개만 먹으며 15kg을 감량, 배역 준비를 했다고 고백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극 중 창백한 얼굴과 수척해진 체형으로 단종의 고통을 섬세하게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다.실제 박지훈은 한 예능 채널에서 “먹는 걸 좋아하지만, 배고픔이 느껴져야 그 감정이 얼굴에 담길 것 같았다”며 “싫어하는 과일이 사과라서 식욕을 없애기 위해 선택했다”고 밝혔다.영화의 인기와 함께 봄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맞물리며 박지훈의 이 같은 스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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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부산세관인' 김우용 주무관 선정
부산세관은 3월 16일 ‘2026년 3월의 부산세관인’으로 김우용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김우용 주무관은 미국의 덤핑방지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중국산 알루미늄 제품을 국산으로 원산지 세탁해 수출한 업체를 적발했다.김 주무관은 미국 현지 조사 등을 통한 적극적인 수사로 중국 기업이 국내에 자회사를 설립한 후 단순 가공 중국산 제품을 한국산으로 가장해 수출한 범행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시상했다.김두영 주무관(통관·검사 분야)은 신속통관을 지원하는 P/L 통관 심사제도를 악용하여 개별소비세 및 특별긴급관세 신고를 누락한 업체를 적발하여 통관 질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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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사쿠라 파인텍 재팬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 협력 논의
GC녹십자의료재단이 글로벌 병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 사쿠라 파인텍 재팬(Sakura Finetek Japan)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2월 13일 사쿠라 파인텍 재팬 대표단이 방문한 자리에서 병리 검사실 운영 시스템과 검사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자동화 기반 검사 환경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논의에 앞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월 27일 JW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병리 검사 과정 중 육안 검사 단계와 조직 처리기 가동 과정을 확인하고 자동화 장비를 통한 포매 과정 등을 살펴봤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병리 검사실 업무 흐름과 자동화 장비 적용 환경을 확인했다.사쿠라 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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