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2026년 11월 의무화 코앞인데…청취보조장비 현장 준비는 '낙제점'
2026년 11월부터 공공시설 내 보청기기 청취보조장비 설치가 법적 의무로 정해진 가운데, 실제 현장의 준비 상황은 크게 뒤처져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난청인교육협회(이사장 유영설, 이하 '한난협')는 '텔레코일존 체험크루' 활동을 마무리하고 현장 실태를 공개하며, 제도 시행 전 공공시설의 대응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체험크루는 청각장애인 당사자와 일반 시민이 한 팀이 돼 민원실, 공연장, 복지관, 교통시설(버스정류장등) 등 다양한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텔레코일존 설치 여부와 실제 이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점검 결과는 예상보다 심각했다. 시설 안내판에 텔레코일존 설치 표시가 돼 있
-
더카트, 웰니스 클래스 '더카트 스튜디오' 운영…첫 프로그램 '탄츠플레이' 선정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스포츠 플랫폼 더카트(THE CART)는 여성 고객을 위한 웰니스 큐레이션 서비스 '더카트 스튜디오'의 2026년 첫 프로그램으로 '탄츠플레이(TANZPLAY)'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더카트 스튜디오는 웰니스 가치를 오프라인 클래스로 구현한 서비스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영 중이다 . 올해부터는 더카트가 직접 기획하는 '오리지널'과 파트너사 콘텐츠를 소개하는 '위탁' 형태로 운영 방식을 이원화한다 .탄츠플레이는 무용(TANZ)과 놀이(PLAY)의 합성어로, 현대 무용의 역동성을 통해 전신 운동 효과를 얻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 '더카트X탄츠플레이 스페셜 무브먼트 세션'은 다음 달 4일, 11일, 18일 총 3회에 걸쳐
-
바로팜,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장학금 전달
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 기업 바로팜은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약대협)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바로팜 김슬기 대표, 신경도 이사와 약대협 김백건 협회장, 김인혁 부협회장, 김지안 전략실장 및 역대 협회장들이 참석했다 . 바로팜은 이번 협약에서 약대협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약학대학 학생들의 학업 및 진로 개발을 지원했다 .바로팜과 약대협의 협력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
-
경기도, ‘도로-전력 동시 구축’ 제도화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공급 문제 해결 모델을 도 전역 공공건설사업으로 확대한다.경기도는 18일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해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 추진 시 전력·용수 등 지하 매설 시설물 기관과의 사전 협의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침 개정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추진됐으며, 개정안은 같은 날 경기도보에 게재됐다.핵심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 관련 기관과 공동 건설 협의를 진행하도록 한 점이다. 법정계획 수립 시에는 ‘계획 고시’ 이전, 500억 원 이상 사업은 타당성 조사 이전 협의를 완료하도록 규정했다.이번 제도의 모델은 ‘지방도 318호선(용
-
경남지방변호사회, 4월 당직변호사 명단 발표
"구속된 본인이나 가족 등 주위 사람이 전화 등 당직변호사의 도움을 요청하면, 당직변호사는 빠른 시간 내에 법률적 조언과 안내 등을 해드리며, 형사사건 관련 법률상담도 해드립니다."경남지방변호사회(회장 김주복)는 2026년 4월 당직변호사 명단을 18일 발표했다.◇당직변호사제도=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에 연행, 체포, 구속된 본인이나 가족 등 주위 사람이 전화 또는 팩스로 경남지방변호사회 당직변호상황실로 당직변호사의 도움을 요청하면, 당직변호사는 빠른 시간 내에 해당 본인을 만나 억울한 점이 없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수사기관으로부터 조사 받는 과정에서 주의할 점, 석방될 수 있는 방법(구속적부심 및 보석제도), 변호인의
-
서린씨앤아이, 팀그룹 방열판 메모리 구매 시 키링 증정 프로모션
컴퓨터 부품 유통 전문업체 서린씨앤아이는 이달 31일까지 팀그룹(TEAMGROUP)의 방열판이 장착된 PC 메모리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전용 키링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DDR4 및 DDR5 규격의 방열판 탑재 메모리 전 제품이다 . 사은품은 팀그룹의 게이밍 브랜드 티포스(T-FORCE)의 델타 RGB 메모리 외형을 축소한 디자인의 키링으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 중 1종이 무작위로 제공된다 .행사는 구매일 기준으로 사은품이 지급되며, 한정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타 프로모션과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며, 제품 반품 시 사은품도 함께 반납해야 한다 .
-
경기도, DMZ서 평화 축제 연다
경기도가 DMZ 일원에서 평화와 생태, 문화를 아우르는 대형 축제를 개최한다.경기도는 오는 9월부터 11월 초까지 경기북부 접경지역 DMZ 일원에서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약 2개월간 집중 개최 방식으로 운영되며 통일부와 협업해 국내외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DMZ OPEN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슬로건으로 DMZ의 상징적 의미를 확장하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9월에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전시 프로그램이 열린다. DMZ의 생태와 역사, 평화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DMZ를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할 예정이다.이어 10월부
-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북부 대전환”…2040 대개발 비전 선포
경기도가 경기북부의 미래 지도를 바꾸기 위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경기북부를 평화와 균형발전,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대전환하겠다”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번 비전은 단순 개발 계획을 넘어 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규제 개선 등을 아우르는 장기 종합 전략이다. 경기도는 2040년까지 7대 핵심과제와 378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북부 지역의 산업과 생활 환경을 전면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산업 기반 강화다. 도로 분야에서는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를 비롯해 국
-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에 돌린다… ‘생활쏙’ 1호 4개 시군 선정
경기도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기도는 18일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제1호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대상지 발표식’을 열고 파주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등 4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 일부를 도민환원기금으로 조성해 체육·문화·복지·교통 등 생활SOC 확충에 재투자하는 정책이다. 특히 각종 규제로 발전이 제한된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정된 4개 시군에는 4년간 설계비와 공사비를 포함해 시군별 160억 원씩 총 640억 원의 도비가 지원된다. 경기도는 올해 설계 및 감리 등 초기 단
-
정청래, 李대통령 검찰개혁 의지 재차 강조... “당정청 공조 믿어달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8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경남 MBC컨벤션진주 대연회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은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가 조금도 변함이 없었고, 그 의지가 한결같았고 높았다"면서 "당·정·청이 찰떡 공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조금도 의심하지 마시고 믿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는 공소청·중수청 설치 법안 협의 과정에서 '검찰개혁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 강성 지지층 의견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정 대표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두 법을 처리하도록 하겠다"며 "수사에서
-
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근본적인 보건실 공백 해소 위한 현장 의견 청취
경기도의회가 학교 보건실 공백 문제 해소를 위한 논의에 나섰다.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전국보건교사노조 경기지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학생 안전권 확보를 위한 보건실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정담회에서 노조 측은 “보건실 공백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관리와 보호가 필요한 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보건교사가 수업으로 보건실을 비우지 않도록 하는 구조 개선 ▲보건수업 전담인력 배치 ▲학생 안전 중심의 유연한 수업 운영 ▲법 취지에 맞는 보조인력 활용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이애형 위원장은 “학생 안전이 최
-
김재훈 경기도의원, “평촌도서관 [재]개관에 따른 면담을 가져”
평촌도서관 재개관 일정이 연기된 가운데, 명칭은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은 안양상담소에서 동안구 도서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평촌도서관 재개관 일정 변경과 명칭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받았다고 밝혔다.보고에 따르면 평촌도서관은 당초 2026년 9월 개관 예정이었으나, 공사 기간 연장으로 2027년 1월로 일정이 조정됐다. 이는 인테리어 보완과 디자인 맞춤형 가구 설치 등을 추가로 진행해 시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도서관 명칭과 관련해서는 시민 의견이 ‘유지’ 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설문조사 결과 만안구와 동안구 주민의 약 82%가 ‘평촌도서관’ 명칭 유지에 찬성했으며, 찬성 응답자의 대부분이
-
경기도교육청, 학교회계 제도 손본다… 전담 TF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재정 운영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본격 착수했다.도교육청은 ‘2026 학교회계 제도 개선 전담기구(TF)’를 구성하고, 18일 남부청사에서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담기구는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필요한 업무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예산담당관 관계자와 전담기구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TF는 ▲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 ▲단순 시스템 개선을 넘어선 제도 중심 개편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개정 등 학교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과제를 설정하고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기존에 분리 운영
-
부산 기장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지역 의료기관과 협약… 통합돌봄 본격화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3월 17일 관내 5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협약에는 지역 의료 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서일의료재단 기장병원 △일신기독교선교회 정관일신기독병원 △기장연세요양병원 △ 평거요양병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선
-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규정 전면 개정… 스마트기기 관리 기준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지도 기준을 정비한다.도교육청은 ‘2026 학생생활규정 운영 설명서’를 개정해 보급하고, 학생 생활교육 운영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서는 ‘초‧중등교육법’과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라 변화된 학생 생활지도 기준을 학교 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학생생활교육의 체계적 운영을 비롯해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관련 학칙 개정 지원, 교권 및 교육활동 보호, 학생생활규정 제·개정 절차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기존 ‘휴대전화’ 중심의 관리 기준을 ‘스마트기기’로 확대해 웨어러블 기기와 콘텐츠 제작 기기까지 포함했으며
-
인천, 공공 벤처투자 시대 연다… ‘인천벤처투자’ 본격 출범
인천시가 공공 기반 벤처투자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시는 지난 17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천벤처투자 주식회사’의 벤처투자회사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인천은 지역 산업 정책과 연계한 전문 투자 기능을 공식적으로 가동하게 됐다.인천벤처투자(주)는 인천테크노파크가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기술력과 사업성, 시장성을 갖춘 혁신기업을 선별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정책 지원과 투자 기능을 결합한 공공형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역할을 수행하며, 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민간투자 연계를 동시에 추진한다
-
李대통령, 중동 사태 여파 주가 변동에 "위기 때야말로 자본시장 개혁… 새로운 출발 준비"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최근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중동 사태 여파로 인한 주가 변동에 대해 자본시장 개혁의 적기라는 평가를 내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최근 (중동에서 발발한) 전쟁 때문에 주가가 폭락했다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런 위기 때야말로 필요한 개혁과제를 잘해야 한다. 그게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작년에 주가가 2,500선에 있다가 조정 없이 6,000 중반대까지 올라갔는데 사실 불안한 느낌이 있었다. 모든 일에 양면이 있듯 지금도 (주가를) 다지는 계기일 수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이 대통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