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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연료전지 ‘에너지 절감 모델’로 전환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에 설치된 연료전지를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실질적인 에너지 활용 모델로 전환한다.도교육청은 급식실 온수 사용 패턴과 연계한 ‘전기·온수 통합 활용모델’을 구축하고, 신축학교를 중심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활용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설비지만, 기존에는 전기 생산 위주로 운영되면서 발생한 온수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해 효율성 논란이 제기돼 왔다.이에 도교육청은 급식 시간대에 집중되는 온수 수요에 착안해, 연료전지에서 발생한 온수를 급식실에 우선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 모델을 개선했다.새로운 방식은 약 40℃의 온수를 저장한 뒤 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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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넥슨재단, 코딩교육 협력 맞손
경기도교육청이 넥슨재단과 손잡고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다.도교육청은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의 디지털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등 교육 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협력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코딩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넥슨재단의 전문 인력과 콘텐츠를 활용한 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을 추진한다.특히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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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그룹 KR산업, ‘엘리프 창원’ 4월 분양 예정
㈜KR산업은 계룡그룹의 주거 브랜드인 ‘ELIF(엘리프)’를 4월 경남 창원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엘리프 창원’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일원(창원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전용면적 76·84㎡, 총 349가구 규모다.‘엘리프 창원’이 들어서는 창원 명곡지구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일원에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균형 잡힌 생활 인프라를 갖춘 신흥 주거지다. 인근에는 산업단지와 업무시설이 많아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엘리프 창원’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합리적인 가격 수준에서 공급이 예정돼 있다. 최근 지방 분양시장에서도 규제 영향으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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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서울 양천구 지반침하 안전점검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지난 18일, 서울시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밝혔다. 이날 점검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지하안전 관련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창근 원장은 기관의 핵심 경영 목표인 ‘지반침하 사고 사망자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지난 2015년부터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는 관리원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20km의 도로를 점검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점검을 통해 지표면 아래의 공동(空洞)이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관할 지자체에 신속히 통보하는 등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취임 후 지하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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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전면 점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관내 다중이용시설 157개소와 인천지하철 1·2호선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 어린이집과 의료기관 등 중점관리시설과 대규모점포, 실내주차장 등 자율관리시설이 포함되며, 지하철은 혼잡시간과 비혼잡시간으로 나눠 측정이 이뤄진다.검사 항목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일산화탄소, 총부유세균 등 6개 항목이다. 기준을 초과할 경우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가 실시된다.특히 올해부터 도서관과 박물관, 학원 등 일부 시설의 초미세먼지 기준이 40㎍/㎥ 이하로 강화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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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성실납부 우수기업 표창
인천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우수기업은 인천에 소재한 매출 상위 기업 가운데 지방세를 일정 규모 이상 납부한 기업 중 선정됐으며, 총 5개 기업이 표창을 받았다.이날 행사에서는 표창장 수여와 함께 기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으며, 규제 완화와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경영 현안에 대한 의견이 논의됐다.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투자 환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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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자금운용 총괄 투자 전문가 공개모집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자금운용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금운용본부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자격은 ▲투자중개업자, 집합투자업자, 은행, 연기금, 보험회사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또한,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원격대학, 대학원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경영학 또는 경제학 분야에 대한 강의 또는 연구 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자산운용 업무 경력 5년 이상 ▲ 규제 및 감독기관에서 자산운용 감독업무 수행 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자산운용 업무 경력 5년 이상인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서류 접수는 이달 27일 17시까지다.이후, 서류 합격자 발표(4월6일) 이후, 면접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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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라에 미래차 인증 거점… 커넥티드카 센터 개소
인천 청라에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성능을 검증하고 인증을 지원하는 시험·평가 거점이 문을 열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 청라 로봇랜드에서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식을 열고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센터는 차량 무선통신 기술을 시험·검증하고 인증을 지원하는 미래차 핵심 인프라로, 차량사물통신(V2X)과 차량용 무선연결 기술(IVI) 등 주요 기술의 안전성과 적합성 평가가 가능하다.현재 관련 장비를 단계적으로 구축 중이며, 일부 장비는 올해 안에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기업들은 해외 시험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에서 인증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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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슈]길버트 번즈, 마이크 맬럿과 4월 캐나다 위니펙서 맞불...RTU S3 우승 최동훈 UFC 데뷔
UFC 옥타곤이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에 들어선다. 전 UFC 웰터급 도전자이자 현 랭킹 11위인 길버트 번즈(39·브라질)와 캐나다의 유망주 마이크 맬럿이 맞붙는 흥미진진한 대결이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또한, 여성 플라이급 랭킹 7위 자스민 자스다비시우스(37·캐나다)와 10위 카리니 실바(32·브라질)가 격돌한다.‘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은 현지 시간 4월 18일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린다. 메인 카드는 한국시간으로 4월 19일 오전 11시에, 언더카드는 오전 9시에 시작된다.UFC‘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 티켓은 티켓마스터 캐나다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구매는 1인당 8매로 제한된다.번즈(22승 9패)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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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새 6.5만가구 ‘증발’…수도권 입주 12년 만의 최저, 공급절벽 본격화
올해 수도권 입주 물량이 12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0만6305가구로, 2014년(10만3705가구) 이후 12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4년 17만1796가구에서 지난해 13만1956가구로 감소한 데 이어 올해는 10만가구 수준까지 줄어드는 모습이다. 불과 2년 사이 6만5491가구(약 38.1%)가 감소한 규모로, 수도권 입주 물량이 빠르게 축소되는 흐름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전년 대비 9988가구(36.8%) 줄어든 2만711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다만 자치구별 편차가 커 중구∙용산∙종로∙관악 등 일부 지역은 올해 입주가 없는 반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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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vs 중소단지, 청약자 평균 4배 차이”…대단지 쏠림 현상 더 커져
1000세대 이상 대규모 단지의 평균 청약자 수가 그 이하의 중소 규모 단지보다 약 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전국에 총 54개 단지가 분양해 총 38만8128명이 청약했다. 단지당 평균 약 7188명이 접수한 셈이다. 반면 1000가구 미만의 단지는 총 186개가 분양해 33만1613명이 접수하는데 그쳤다. 분양 단지 수는 3배 이상 많지만 청약자는 오히려 적은 것이다. 1000가구 미만 단지의 평균 청약자는 약 1783명으로 대단지와 약 4배의 차이를 보인다.청약시장의 대단지 집중 현상은 전년보다 더욱 뚜렷해졌다. 2024년에는 대단지가 총 65개 분양해 단지당 평균 1만69명이 청약했는데 100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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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vs 홍흥석…국민의힘, 6·3지방선거 경선 6곳 추가 확정
국민의힘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지역 6곳과 경선 후보자를 19일 추가로 공개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제10차 발표를 통해 경기 고양시를 포함한 6개 지역의 경선 실시와 후보자 명단을 확정 의결했다.최대 관심 지역인 경기 고양시장 경선은 이동환·홍흥석 두 후보 간의 양자 대결로 구도가 확정됐다. 공관위는 서류 및 면접 심사와 심사용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기준을 적용해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서울에서는 강남구와 송파구 두 곳이 경선 지역으로 이름을 올렸다. 강남구청장 경선은 김민경·김시곤·김현기·전선영 4인 경쟁, 송파구청장 경선은 강감창·서강석·안준호·최윤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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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소 선생님의 도움 덕분에 포기하려던 생명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보호관찰소 선생님의 도움 덕분에 포기하려던 생명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소년보호관찰대상자 A양은 임신 후 가족과 주변의 외면으로 고립되었다가 대구보호관찰소 보호관찰관 박혜령 주무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아이를 지켜 낼 용기를 얻었다.A양은 “출산 후에도 보호관찰관의 지도를 성실히 받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법무부(장관 정성호)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소년보호관찰대상자 A양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안정적으로 아이를 양육하며,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대구보호관찰소 보호관찰관 박혜령 주무관은 생활할 곳이 마땅치 않았던 A양을 위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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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개방교도소, 법무보호공단 충남지부 법무보호위원 대상 참관 시행
천안개방교도소는 3월 19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 소속 법무보호위원 10명을 대상으로 참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관은 기관 현황 소개에 이어 수용생활시설, 작업장, 양육유아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중간처우시설의 특성과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는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의 시간이 됐다.최태환 충남지부협의회장은 “이번 참관을 통해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법무보호사업과 연계하여 수용자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천안개방교도소 측은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수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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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이 아닌 세계적 관광복합도시"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경마공원 유치 전략 공개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9일 경마공원 유치 공약의 세부 전략을 공개하며 "광주를 세계적 관광문화 복합도시로 바꾸겠다"는 비전을 천명했다. 광주시민이 수십 년간 수도권 식수 보호를 위해 감내해온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돌려주겠다는 취지다.그는 지난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열린 출마선언 자리에서 과천 경마공원 이전 유치 구상을 지역 최초로 공론화한 데 이어, 이날 경제 효과·벤치마킹 전략·지역발전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경제적 기대효과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한국마사회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올 9월 문을 여는 경북 영천 경마공원의 경제효과를 1조 8천억원, 양질의 일자리를 7,500개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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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상정… 여야 필리버스터 거쳐 내일 표결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 후속 법안인 공소청 설치법이 1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소청법은 검찰의 특별사법경찰관리에 대한 지휘·감독권을 폐지하고 검사의 직무 권한을 법률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공소청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기소만을 전담하며, 공소청·광역공소청·지방공소청 등 3단 체계로 운영된다.'검찰개혁' 추진 법안에 줄곧 반대해 온 국민의힘은 예고한대로 윤상현 의원을 시작으로 즉각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에 돌입했다.민주당은 필리버스터가 시작된 지 24시간이 지난 오는 20일 오후 국회법에 의거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료한 뒤 공소청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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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6개 정당 개헌 추진 연석회의 열고 개헌안 공동 발의... 국힘 참여 설득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6개 원내 정당이 19일 초당적 개헌 추진을 위한 연석회의를 열고 개헌안 공동 발의에 착수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회가 실시한 국민 의견 조사에서 비상계엄 통제 강화, 지역균형발전 명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에 대한 압도적 공감대가 확인됐다"며 "특히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는 방안은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밝혔다.우 의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원내대표들이 개헌안을 추진하는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이날 회의에 참석한 6개 정당은 헌법전문에 5·18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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