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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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광주지역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지역의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지난해 겨울부터 이어온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기부의 일환으로 식료품 지원과 기부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6일 광주광역시 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광주서구지회와 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 식료품 및 특식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재풍 대한노인회 광주서구지회 회장, 이은후 광주 서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정한효 HDC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 후에는 점심 식사를 위해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께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광주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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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3㎡당 분양가 ‘2천만원’ 넘어…1천만원대 신규 분양 단지는?
매년 분양가 상승이 계속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도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억 소리’ 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3년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176만원으로 2022년 평균 분양가(1,800만원) 보다 약 400만원 가량 상승했다(분양가는 분양면적별 기준층 세대의 최고가를 기준으로 하며 일반분양 가구를 가중평균해서 산출됨).특히 지방광역시·도의 분양가 상승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 부산은 1,578만원에서 1,867만원으로 약 200만원가량 상승했고 이외 △광주(1,640만원→2,102만원) △전남(1,133만원→1,405만원) △경남(1,299만원→1,412만원) △강원(1,293만원→1,502만원) 등도 분양가가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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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법원장 및 수석부장판사 등 인사
대법원은 2월 5일자로 법원장(16명) 및 수석부장판사 등에 대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 아울러 2월 19일자로 고등법원 부장판사, 고등법원 판사에 대한 전보 등 인사를 단행했다.◇고등법원장▲박종훈(부산고법 부장판사) ▲진성철 특허법원장(대구고법 부장판사)◇지방법원장▲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 ▲김국현 서울행정법원장(창원지법 부장판사) ▲박범석 서울동부지방법원장(서울중앙지법 민사제1수석부장판사)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김귀옥 인천지방법원장(의정부지법 부장판사) ▲김세윤 수원지방법원장(수원지법 수석부장판사) ▲김상규 수원회생법원장(수원회생법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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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 간호조무직특위, 워크숍·역량강화 교육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간호조무직특별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에 걸쳐 국가직 간호조무직 공무원의 업무 개선 논의를 위한 워크숍과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소속 15명의 간호조무직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간호조무사협회 전동환 실장은 강의를 통해 국가직 간호조무직이 전체 간호조무사에 미치는 영향, 간호조무직공무원 처우개선을 위한 협회 활동과 성과, 간호조무직공무원 처우개선 과제 등에 대해 설명했다.국가직 간호조무직의 근무 여건 및 지위가 전체 간호조무사에게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또한 표준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간호조무사의 업무수행 범위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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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신규 지방공무원 소통 간담회' 30일 개최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1월 30일 오전 9시 30분 교육지원청 제3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에 근무 중인 신규 지방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2024년 신규 지방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신규공무원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함이다.신규공무원들의 현장 적응 후기, 업무 및 인사 고충, 효율적인 업무 지원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간담회 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신규공무원들의 업무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실무 중심 맞춤형 연수, 멘토링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김범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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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박기용 위원장 2년 활동 마무리하고 31일 퇴임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는 박기용 위원장이 2년 간의 위원장 활동을 마무리하고 오는 31일 퇴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2월부터 영진위는 다음 위원장이 호선 될 때까지 ‘직무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박기용 위원장은 2022년 1 월 취임해 ‘K-무비가 한국 문화의 주역이 돼 국가 미래 문화 산업의 주축이 되고 전 세계 영화 문화를 선도하겠다’ 는 영진위의 비전을 선포하고 한국 영화 진흥 토대 마련과 영화 개념 확장에 힘써왔다.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영화발전기금( 이하 영발기금)이 급감한 상황에서도 지난해 국고에서 800 억원의 영발기금 전입을 이끌어냈고, 올해 체육기금 300 억원과 복권기금 54억원을 사상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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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60대 하산 중 낙상사고
1월 28일 오전 11시 14분 울산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천왕산~재악산 중간지점)에서 60대 남성이 하산 중 낙상사고가 발생했다.울산소방(인원 15명 장비 4대)은 헬기 호이스트를 이용해 오후 1시 30분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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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케이블카반대대책위-통도사, 케이블카 건설 반대 시산제
신불산 케이블카반대대책위(공동대표 배성만, 안승찬)와 통도사영축환경위원회(위원장 현범스님)는 1월 27일 울산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웰컴복합센터 옆 등산로 입구에서 산악조사활동의 안전을 기원하고, 케이블카 건설을 반드시 막아내자는 다짐을 하는 시산제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통도사 스님 30여명, 대책위소속 활동가 60여 명이 참석했다..통도사 스님들이 케이블카반대 활동을 위해 외부행사에 대거 참석한 것은 지난 2014년 간월재 노선 이후 근 10년만이다.공동 주최측 외에 주요 참가단체는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상임대표 한기양 목사),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김계화 부본부장), 울산불교환경연대(천도스님), 울산환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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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가마불 폭포서 방벽 등반 60대 추락사고
1월 27일 오후 3시 24분경 경남 밀양시 산내면(가마불 폭포)에서 방벽을 등반하던 60대 남성이 25m높이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남성은 좌측 고관절과 어깨통증, 안면부 출혈 현상을 보였고 소방헬기로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다행히 의식은 꺠어 있고 호흡은 정상이다"고 전했다.이날 울산소방본부 119항공대는 소방청 운항관제실 지원요청에 따라 즉시 출동해 밀양소방서와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2024년 1월부터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 시범운영'이 경상권역에도 확대되면서 지역에 관계없이 사고지역 최근접·최적정 소방헬기가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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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설 연휴 가정폭력 대응강화’계획 추진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동안 일 평균 가정폭력 사건 신고 건수가 전체 기간 대비 대폭 증가(27%~45%↑)함에 따라, 1월 29일 부터 2월 12일까지(15일간) 가정폭력 범죄 사전 차단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설 명절 가정폭력 대응강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667가정)을 대상으로 전화 연락 및 주거지 방문 등 전반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재범 위험성을 진단하고, 피해 사례 발견 시 적극적인 사법처리 및 피해자 보호 활동을 전개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대응키로 했다.또한 교제폭력에 대해서도 재발우려대상자 사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신고 접수 시 사실혼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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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형제도 남동방 10해리 해상 조업 중이던 어선 화재 발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1월 27일 오후 7시 30분경 남형제도 남동방 10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 A호(2.99톤, 연안복합, 승선원 2명)에 화재가 발생, 인근 어선에서 승선원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사고 현장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A호 선장이 발견하고 해경으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어선, 인접서인 통영해양경찰서 등에 합동 구조를 요청했고, 인근 어선에서 불길을 피해 해상으로 뛰어든 A호 승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또한 통영 장승포 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승선원 2명을 거제 외포항으로 이송했고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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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북한과 전략대화 강화 합의"
중국과 북한이 모든 수준에서의 전략 대화를 강화하고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방북 중인 쑨웨이둥 외교부 부부장이 평양에서 박명호 북한 외무성 부상과 만난 뒤 이같은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이에 더해 두 나라는 양자관계를 유지하고 공고화하며 발전시킨다는 '변함없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덧붙였다.앞서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쑨 부부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 외교부 대표단이 2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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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갑진년 새해도 '사랑의 이발' 봉사 활동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갑진년을 맞아 1월 26일 영도구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의 이발’ 봉사활동은 이·미용 자격증을 보유 중인 부산해양경찰서 소속 경위 정환용,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소속 경위 장태준이 참여해 동삼동 어르신 20여명의 머리 손질 등 이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김형민 부산해양경찰서장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미용 재능을 기부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동삼동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산해경은 2022년부터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2023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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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대법원에 인권위원 후보추천위원회 구성 요구
전국 33개 인권·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경로이탈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약칭 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1월 26일 서한을 보내 대법원이 인권위원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줄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대법원은 총 11명의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위원장 1명, 상임위원 3명, 비상임위원 7명) 중, 3명의 비상임위원을 지명한다. 현재 대법원이 지명한 윤석희 비상임위원과 한수웅 비상임위원의 임기(3년, 1회 연임가능)가 만료됨에 따라, 대법원은 1월 24일까지 후임 비상임위원에 대한 공개 추천절차를 거쳤다.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대법원은 그동안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해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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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영상통화 응급처치 지도로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
최근 해운대 해수욕장 길거리에서 달리기 준비 운동 중 갑자기 쓰러진 심정지 환자가 부산소방에서 영상통화 응급처치지도를 받은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목숨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오전 10시 21분경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 종합상황실로 “ 달리기 준비운동 중 갑자기 쓰러져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급차 출동과 동시에 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신고자에게 구급차 도착 전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영상통화 응급처치지도를 진행했다. 이어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 심장전기충격 1회 실시한 후 환자는 심장리듬이 정상으로 회복돼 해운대백병원으로 이송됐고 집중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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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운동' 부활 나선 김정은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달 들어 '새시대 천리마정신은 이렇게 창조되었다'(24일), '새시대 천리마정신은 어떤 정신인가'(18일), '룡성에서 타오른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봉화'(15일), '새시대 천리마정신 창조자들의 충천한 기세'(2일) 등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새시대 천리마정신'이라는 표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11월 26일 함경남도 함흥시의 기간산업설비 공장인 룡성기계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한 자리에서 기업소가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면서 처음 등장했다.이어 김 위원장이 지난해 말 노동당 제9차 전원회의 보고에서 이 기업소가 '제2의 천리마정신'을 창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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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명예훼손 1천억원대 배상 평결…성추행 피해자 명예훼손 혐의 인정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8년 전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돼 1천억원대 배상금을 추가로 물게 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8천330만 달러(약 1천112억 원)의 배상금을 원고 E. 진 캐럴에 내도록 평결했다.8천330만 달러 중 1천830만 달러(약 244억 원)는 실제 피해에 대한 배상액이고 나머지 6천500만 달러(약 867억 원)는 징벌적 배상액이다.연합뉴스는 "배심원단은 '원고 캐럴의 성폭행 피해 주장을 거짓으로 몬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은 원고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줬다'는 취지로 배상액 산정 이유를 설명했다"라고 전했다. 이달 중순에 시작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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