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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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현식 오리온 영업본부장 전무 부친상
박해성(향년 89) 씨 별세, 박원식·박현식(오리온 영업본부장 전무) 씨 부친상, 송은영 씨 시부상, 박준혁 씨 조부상 = 14일, 서울 중앙대학교병원(흑석동)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7일 오전 9시, 장지 : 경기도 용인시 용인로뎀파크. ☎02-86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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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허현(대우건설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 허종태(향년 81)씨 별세, 정순심씨 남편상, 허준(데일리필의원 원장)·허현(대우건설 홍보팀 부장)·허희진씨 부친상, 류정희·박경희씨 시부상, 조원호씨 장인상 = 15일 오전 2시, 부산 광혜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 051-50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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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이 다른 2000세대 이상 ‘매머드급 대단지’ 분양 어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는 타 중소형 단지 대비 부대시설 및 조경이 잘 갖춰져 있고, 주로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로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대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은 뚜렷하다. 대단지는 소규모 단지 대비 관리비가 낮고,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및 조경 공간이 조성되기 때문에 주거 만족도가 높다. 이러한 장점은 활발한 거래로 이어져 불황기에는 가격 방어가 가능하고, 활황기에는 가격 상승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다.실제로 대단지 아파트의 관리비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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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가로 내 집 마련”…‘서울 옆세권’ 새 아파트는?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피로감을 느낀 수요자들이 서울 인접 지역인 경기·인천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실제로 서울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500만원을 목전에 두고 있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서울 민간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는 지난해 12월 3494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년 1월 평당 분양가(3063만600원)보다 약 432만원 증가한 가격이며, 올해 3500만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서울의 치솟은 분양가로 경기·인천과의 분양가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지난 2022년 12월 말 기준 서울과 경기의 평당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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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급가뭄 ‘본격화’…희소가치 높은 새 아파트 주목
올해 수도권 공급가뭄 우려 속에 신규 분양 단지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주택 공급 주요 지표인 입주·인허가·착공 실적 등이 동시에 주저앉으며 내 집 마련이나 갈아타기 등을 희망했던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지난해 대비 3만4224세대 가량 줄어든 33만1729세대로 집계됐다. 줄어든 물량 대부분이 서울 2만1772세대(3만2879세대→1만1107세대), 인천 1만7551세대(4만4567세대→2만7016세대)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특히 서울은 전국에서 입주 물량 감소 폭이 가장 컸다.공급가뭄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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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 높은 ‘중대형’ 단지, 2~3월 1만8천가구 공급 앞둬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소형 면적 위주로 공급이 진행되면서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넓은 공간을 선호하고 있으며, 비용과 상관없이 만족스러운 것을 구매하는 '가심비'에 대한 니즈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중대형 면적은 청약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114,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등에 따르면 2023년 전국 청약경쟁률은 11.13대 1인데, 전용면적 85㎡ 초과의 경우 17.33대 1을 기록했다. 경기도의 경우 격차는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경기도 청약경쟁률은 9.6대 1이었지만, 전용 85㎡ 초과는 30.54대 1의 경쟁률이었다.개별 청약 성적도 좋았다. 작년 10월에 분양한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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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쿠바와 수교 극비리 협의 끝 결실…한밤 깜짝 발표
한국과 쿠바가 14일 밤 미국 뉴욕에서 양국 주유엔대표부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했다는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국의 수교 협의는 그간 오랜시간에 걸쳐 극도의 보안 아래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과 '사회주의 형제국'으로 끈끈한 관계를 이어온 쿠바 측이 한국과의 수교 협의가 공개되는 데 매우 민감한 부분이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쿠바와의 수교 타결 과정에 대해 "그간 우리나라는 중남미 지역에서의 유일한 미수교국인 쿠바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왔고, 이러한 우리 노력에 쿠바 측이 호응해와서 이번에 수교에 합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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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3월부터 '학부모 방문 상담' 사전 신청제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사와 학부모의 효율적인 소통과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3월부터 ‘학부모 방문 상담 사전 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도는 교사에게 학부모와 상담을 준비할 충분한 시간을 제공해 내실 있는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사전 신청하지 않은 학부모의 방문을 최소화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조치다. 신학기부터 방문 상담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2일 전부터 자녀 학교 홈페이지 또는 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교사가 내용을 확인하면 학부모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학부모는 학교 내 정해진 장소에서 교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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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평온한 치안 확보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 결과 전년 설 연휴 대비 전체 112신고는 0.9% 감소햇고, 중요범죄(살인, 강도, 절도, 납치감금,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데이트폭력)에 대한 112신고는 10.8% 증가했다고 밝혔다.또 전년 설 연휴 대비 전체 교통사고는 39.5%, 사망사고는 50% 각각 감소했다.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15일간 지역경찰 1만3459명(1일 897명), 기동대 850(1일 141명) 등 경찰력을 투입해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등에 취약요소 방범진단을 3,848회 실시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등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별방범활동 기간 중 경남경찰 全 기능 총력대응으로 절도범 검거 및 대형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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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전국 첫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무허가 위험물 사용 행위 근절을 위해 전국 첫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행위 신고포상제’를 조례로 제정해 운영 중이다. 2023년 5월 17일 시행된 이 조례는 아직 실적이 없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조례의 목적은 '위험물안전관리법'을 위반하는 무허가 위험물 저장‧ 취급 행위를 신고하는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함으로써 위험물 관리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것이다. 위험물이란 법에 명시된 인화성 또는 발화성의 성질을 가지는 물품을 말하며,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은 허가받은 시설에서만 저장‧취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0리터 이상의 휘발유나 1,000리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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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 신규 분양 단지는 어디?
최근 금리인상, 분양가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분양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지만,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들은 있다. 지난 1월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는 1736만 원으로 전년 12월 1546만 원 대비 약 12.3% 올랐다.특히 수도권 지역의 경우 지난해 12월 3.3㎡당 분양가는 2434만 원으로 1년 전 대비 14.8%(314만 원) 올랐다. 2022년 분양가 상승률이 1.48%(31만 원)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이런 상황에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인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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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창단으로 안전대응 강화
울산소방본부는 2월 14일 오후 3시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신청사(남구 부곡동)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석유화학플랜트·원자력 시설의 특수재난과 지진·태풍과 같은 대규모 자연재해 사고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 내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과보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현판식 및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특수대응단은 대원 56명, 소방헬기를 포함해 기동장비 9대, 구조장비 304종 2,375점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첨단장비를 추가 확보해 운용해 나갈 계획이다.이재순 소방본부장은 "특수대응단 창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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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교장·교감 임용예정자 대상 특강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4일 오전 11시 부산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유·초등 교장·교감 임용예정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교육 주요 정책과 관리자의 역할 등에 대해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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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교육 확 바꿀 '교육발전특구' 공모 나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부산시와 공동(2유형)으로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등 지역 주체가 중심이 되는 교육개혁을 통해 유아 돌봄부터 초․중등, 고등교육을 아우르며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산교육청과 부산시는 2유형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3년) 공모에 참가했고, 선정과 동시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각 부서를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과제별 세부 운영 계획도 마련했다. 부산 교육발전특구 공모는 부산에서 태어난 아이가 부산의 학생으로 공부하고 부산시민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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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월 한미 핵협의그룹 국방부 주관 진행... 프레임워크 문서 서명
정부가 오는 6월 서울에서 개최될 제3차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가 양국 국방부 주도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NCG 공동대표인 조창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비핀 나랑 미 국방부 우주정책 수석부차관보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NCG 프레임워크 문서'에 서명했다고 14일 전했다. NCG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4월 26일 한미정상회담에서 채택한 '워싱턴 선언' 핵심 결과물로 대북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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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23일 입후보설명회 14개구·군선관위서 동시 개최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후보자 등록일(3월 21일∼3월 22일)이 다가옴에 따라 후보자 등록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한 입후보설명회를 2월 23일 오후 2시, 14개 구·군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 등록절차, 선거운동 방법과 제한·금지 규정, 정치자금사무 등을 안내하고 질문과 답변 시간도 갖는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후보자 등록서류 작성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선거운동 방법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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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의사단체 ‘집단행동’ 비판 성명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은 13일 최근 의대 정원 증원이 발표되는 직후 총파업을 예고한 의사단체의 집단행동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담긴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와의 소통을 촉구했다고 14일 밝혔다.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는 “정부가 의료인력 부족 문제 해결,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 의료 접근성 개선 등을 이유로 2006년부터 ‘의대 정원 증원’을 시도할 때마다, 의사단체들은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미래로 나아갈 길을 막아서기 바빴다”며 꼬집었다.그러면서 현재 진행 중인 ‘필수·지역의료 공백’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에 대해 의사단체들의 ‘기득권 지키기’에 따른 의대 정원 동결이 주요 원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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