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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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제 96 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월 2일 오후 3시 제주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시도교육감들과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이번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주관으로, 총회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전국 시도교육감 17명이 참석했고 인천은 부교육감이 대참했다. 협의회는 안건 심의 (10건), 기타협의(1건), 교육정책공유[부산오륜학교(부산소년원)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 우수사례 등]을 논의하고 공유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당면한 교육 현안과 기타 여러 교육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오늘 협의한 사안을 바탕으로 우리 부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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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준수사항 위반 대상자 소년원 유치
법무부 청주보호관찰소(청주준법지원센터, 소장 이용호)는 4월 2일 보호관찰 기간 중 가출해 야간외출제한명령 위반 및 보호관찰관의 지도 감독에 불응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양(17)을 보호관찰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4월 1일 구인해 대전 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 기간 중 준수사항을 위반한 소년 대상자는 구인 후 약 1개월간 소년원에서 위탁 생활을 하며 청주지방법원에서 새로운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청주보호관찰소 소년관찰팀은 A양과 같이 2024년 1월부터 4월 2일까지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9명의 소년 대상자를 구인해 소년원에 유치하는 등 적극적 제재 조치로 지역사회 청소년 범죄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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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컨테이너터미널 내 추돌사고 운전자 11m조종석 추락
4월 2일 오전 9시경 부산 강서구 소재 OO컨테이너터미널 내 SC(Straddle Carrier, 컨테이너 운반 장비차량)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운전자(30대·남,컨테이너 운반업체)가 조종석(11m 높이)에서 추락, 병원이송됐다.긴급 수술로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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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청명·한식 및 22대 국회의원 선거 기간 특별경계근무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에서는 4월 청명·한식 기간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림화재를 예방하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투․개표소(사전투표소 포함)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4월 3일부터 11일까지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발생이 높은 상황에서, 청명․한식, 식목 활동 등 입산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소규모 숙박시설과 캠핑 야영장에 대해 난방, 전기, 취사 사용 등에 대한 화재안전 행정지도와 주변 비상소화장치 사용 등에 대해 관계자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등산로, 산림인접마을 등 산불화재 피해 우려지역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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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평택 공장 철거 현장서 작업자 2명 추락…1명 숨져
경기도 평택시의 한 공장 철거 현장에서 추락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께 평택시의 한 수도배관 제조 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60대 A씨와 50대 B씨가 3.5m 아래로 추락했다고 2일. 밝혔다.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상을 입었던 A씨는 치료를 받던 중 지난달 30일 숨졌다.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이들은 공장 천장에 설치된 덕트 배관 철거 작업을 하다가 천장 패널이 무너지면서 함께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해당 건물은 전면 철거 공사가 진행 중으로, A씨 등은 덕트 해체 업무를 맡아 작업을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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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 전 축구국가대표 내세워 30억대 사기…코인업체 대표 '구속'
경찰이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를 내세워 대체불가토큰(NFT) 프로젝트를 추진하다가 투자자들에게 30억원대 손해를 입힌 코인업체 대표를 검찰에 넘겼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모 코인업체 대표 2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코인 사업을 진행하면서 투자자 30여명을 속여 30억원가량의 손실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코인이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기 전에 싸게 사면 상장 후 이득을 볼 것이라며 투자자를 모집했으나 실제 국내 상장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하지만 법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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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재개”…지역별 ‘마수걸이’ 분양 단지 눈길
4월 전국에서 아파트 1만2,000여 가구가 올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서울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남 여수, 부산 기장 등 한동안 공급이 없었던 지방 도시에서 분양이 이어져 지역 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7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4월 전국에서는 15개 단지, 1만2,317가구가 마수걸이 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대전 3곳, 3,057가구 △부산 3곳, 2,622가구 △경기도 2곳, 1,930가구 △대구 2곳 1,516가구 △전남 1곳 1,272가구 △서울 1곳, 659가구 △인천 1곳, 547가구 순이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산되기 때문에 건설사에서도 검증된 단지 위주로 공급을 이어갈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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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굳건”…호수 품은 ‘수(水)세권’ 아파트 강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호수공원을 품은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공급 희소성을 중심으로 높은 주거 가치를 평가받으며 요즘과 같은 불황 속에서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호수 등 수변과 인접한 아파트는 희소성이 높다. 우리나라 국토의 70%는 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으로 국내에서 해양도시를 제외하면 주거지에 수변 공간이 있는 곳은 좀처럼 찾기 힘들다. 또 탁 트인 조망과 함께 물길을 따라 조성되는 각종 운동 및 레저 시설 등을 통해 다른 곳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도 있다.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호수공원이 인접한 아파트는 집값 상승에도 유리한 모습을 보인다. 부지가 한정적인 것에 반해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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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직결 교통호재 줄 잇는 수도권 서부…부동산도 ‘들썩’
경기 김포, 인천 검단 등 수도권 서부지역이 잇따르는 서울 직결 교통호재로 들썩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서부권에는 현재 GTX를 포함해 서울과 연결되는 총 7개 노선의 철도교통망이 추진되고 있다. 먼저 지난 1월에는 정부가 김포 장기동과 인천공항에서 각각 출발해 강남을 거쳐 하남 교산, 원주로 이어지는 더블 Y자 형태의 GTX-D노선과 인천공항에서 상암DMC를 거쳐 남양주 덕소를 잇는 GTX-E노선의 신설계획을 발표했다. 각각 강남권과 서울 도심권을 잇는 노선으로 서울 주요지역으로의 이동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같은 달에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서울5호선을 김포시, 인천 검단신도시로 연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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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아산 ‘탕정’ 청약 경쟁률, 주변보다 최대 13배 높았다
최근 3년여 사이 충남 아산시 분양시장의 청약 열기가 뜨겁다. 특히 아산시 탕정(탕정면·배방읍 일원, 이하 탕정지구)을 중심으로 수만명이 몰리며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곳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 분양시장의 격차가 벌어지는 ‘양극화’ 분위기 속에서 거두는 성과여서 눈길을 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2021년~올해 3월 기준) 간 아산 탕정지구 일대에서 총 10개 단지, 4456가구(특별공급 제외)의 일반분양 1순위 청약 접수에서 총 21만5294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4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 됐다. 이는 탕정지구를 제외한 아산시의 경쟁률(6.6대 1)보다는 약 7.3배 높다. 같은 기간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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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한 전역을 타격권으로 두는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실시한 뒤 15일만에 도발을 재개했다. 군은 북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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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신혼집에서 대마 재배 외국인 판매총책 구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도심 아파트 안에서 마약류인 대마를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시설을 만들어 대마를 재배, 판매, 보관, 흡연한 혐의로 우즈베키스탄인 A씨(34)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2022년 12월경부터 2023년 10월경 사이에 대마 매매 및 흡연 혐의로 작년에 울산해경에서 검거한 중앙아시아 출신 경주지역 대마 중간 판매 알선책들(6명 검거, 5명 구속)에게 자신이 재배한 대마를 판매, 보관, 상습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6개월간의 끈질긴 수사끝에 검거됐다.총책 A씨는 경주 시내 주거 밀집지역 아파트에서 재배한 대마로 대마초를 만들어 판매하고 인터넷에서 산 수입 담뱃잎에 대마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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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연료유 공급 받다 바다로 줄줄 중국 어선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3월 28일 오전 10시경 부산 남외항 해상에서 소형방제작업선을 이용하여 순찰 중, 기름 공·수급 중인 선박 A호(중국, 어선)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기름 유출유를 발견하고 행위 선박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해경은 해상에는 5미터 × 100미터의 무지개빛 유막이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었고 유출유가 확산되는 경로를 역추적하여 행위선박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 조사 결과 기름 수급 중 부주의로 연료유 탱크의 에어벤트( 선박의 연료 탱크 등 밀폐된 공간에 공기의 유동으로 가스를 배출하는 장치)를 통해 기름이 넘쳐 해상으로 유출된 사항이었다. 당시 해상기상은 10~12m/s, 100%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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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위생' 점검 나서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신학기를 맞아 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들이 ‘학교 급식 특별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학교 급식·식재료 납품업체 관계자들에게 식중독 예방 등 급식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함이다.이재한 교육장을 비롯한 국·과장급 공무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급식 검수 현장을 불시에 찾아 식재료 검수 관리, 조리실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후에는 학교 급식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개선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간부 공무원 특별 점검 후 학교급식팀을 중심으로 관내 모든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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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2,000만원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지난 3월 29일 범죄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 19명에게 생계비 혹은 범죄피해로 인한 치료비 등 총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난 2022년 대구경찰청과 PHC큰나무복지재단 간 체결한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기탁되는 협약 기금의 일부를 활용한 것이다. 특히 공적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를 위해 업무협약을 통해 확보한 범죄피해자 지원기금을 활용, 최근 2년간 총 176명의 피해자에게 2억 1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대구지역 범죄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PHC큰나무복지재단은 PHC 김상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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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2년 수협, “좋은 수산물로 어업인 돕고 국민에 보답”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1일, 창립 62주년을 맞아 어업인을 돕고 국민에 보답하는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최소 3.5% 기본금리에 수협쇼핑 수산물 구매실적에 따라 10만 원 이상이면 0.5%p, 20만 원 이상일 경우 1%p의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바다가득 정기예금 상품을 오는 5월까지 수협 상호금융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지난해 출시된 지 10영업일 만에 조기 완판된 상품으로 창립일을 기념해 재출시됐다. 수협쇼핑은 수산물 구매고객 대상으로 우대금리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삼성 냉장고, 아이패드, 에어팟 등 푸짐한 경품도 지급한다. 수협쇼핑에서는 대대적인 수산물 할인전도 열리고 있다.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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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싸게 팔겠다"며 유인, "코인거래 빙자 강도 조심해야"
서울 강남에서 가상화폐(코인) 거래를 미끼로 피해자를 유인해 강도 행각을 벌인 일당이 잇달아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모씨 등 20대 중반 남성 10명(구속 5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21일 오전 0시 42분께 강남구 역삼동의 한 길거리에서 가상화폐를 거래하자며 피해자를 만나 거래대금 1억원을 받아 세는 척하다 그대로 들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고 이 과정에서 피해자 일행을 폭행을 한 혐의도 받고 했다.일당은 실제로는 코인을 갖고 있지 않았으면서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코인을 판매하겠다"고 피해자를 유인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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