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6월, 수도권 3만가구 봇물…분양시장 옥석 가리기 심화
6월 수도권 분양시장 큰 장이 설 전망이다. 지난해 말에 이어 올해 들어서 미처 분양하지 못한 곳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3월 청약홈 개편, 4월 총선을 비롯해 시장 분위기와 분양가 승인, 공사비 등의 문제로 착공이 지연되는 곳까지 더해지며 분양이 미뤄지다 보니 결국 6월까지 오게 됐다.수도권 분양시장은 지방에 비해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서대문구 영천동 ‘경희궁유보라’ 등은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기 성남시 ‘엘리프남위례역에듀포레’, 인천 검단신도시 ‘제일풍경채검단Ⅲ’ 등 두 자릿 수 경쟁률을 기록한 곳들도 다수 분포한다.물론 기대 이하의 청약률을 기록한 곳들도 있어 청
-
정부, 한미 핵협의그룹 3차회의 서울 개최... 대북 확장억제 강화 등
한국과 미국의 제3차 핵협의그룹(NCG) 회의가 오는 10일 서울에서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조창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비핀 나랑 미국 국방부 우주정책차관보대행이 양국의 수석대표로 나서 정보공유 절차, 위기 및 유사시 핵 협의 절차, 핵 및 재래식 전력 통합(CNI) 등 지난 1년간 진전 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발사 시도와 대남 오물 풍선 살포, 위성항법장치(GPS) 교란 공격, 탄도미사일 발사 등 다양한 도발 양상을 보이며선 대북 확장억제 강화 방안 마련도 주목된다.
-
부산경찰청, '무자본 갭투자'전세사기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 형사기동대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102명의 임차인으로부터 보증금 82억 5600만 원을 편취한 전세사기 일당 4명을 검거, 이 중 범행을 주도한 총책 A씨(50대·여) 를 사기 혐의로 구속(5.27.)했다고 4일 밝혔다.이들은 ’18. 10월경부터 ’23. 11월경 사이 초기 자기자본 8천만 원만 투자하고 은행 대출금과 세입자의 임차보증금을 이용해 순차적으로 다세대 건물 4채(총 매입가격 124억원 상당)를 매입해 보증금 ‘돌려막기’을 해오면서 임대업을 해왔다. 이 과정에 상당수의 세대와 임대차 계약 체결 시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음에도 가입했다고 속이고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과도
-
부산일과하고, 인공지능 교육센터 오픈데이 운영
부산 사하구 부산일과학고등학교(교장 권혁제)는 6월 5일과 12일 교 내 인공지능(AI) 교육센터에서 학교 관리자와 교사 76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센터 오픈데이(Open day)’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교육센터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소개하고, GPU 활용과 SW·AI 교육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다.이날 교사들은 학생들이 빅데이터, 머신러닝, 딥러닝, 컴퓨터 비전 등 최신 인공지능과 IoT를 활용해 도출한 결과를 토대로 인공지능 교육센터 교육 교구 활동과 콘텐츠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5일 진행하는 1기 행사는 학교 관리자와 정보 교과 교사 36명이 참석하고 12일에 열리는 2기 행사는 일반교사
-
공노총, 2020 대정부교섭 단체협약 체결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석현정 위원장을 비롯한 4개 공무원노동조합 대표와 김승호 인사혁신처장과 각 정부부처 차관들이 참석한 '2020 대정부교섭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4개 공무원노동조합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공무원노동조합연맹, 교육청노동조합연맹이며 정부부터는 인사처,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권익위원회이다.2020 대정부교섭은 지난 2006, 2008 정부교섭에 이어 정부와 체결한 3번째 단체협약으로 지난 2020년 교섭노조 창구 단일화와 교섭의제 단일안 마련, 단체교섭 절차 등에 관한 합의서 체결하
-
부산 동구 시장 옥상주차장서 차량 엘리베이터 차량 추락 사고
6월 3일 오후 3시 30분경 부산 동구 OO시장 6층 옥상주차장에서 승용차가 불상의 이유로 차량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기 전 출발해 엘리베이터 문을 충격 후 2층으로 추락(차량 엘리베이터 미도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승용차 운전자 A씨(30대·여, 음주X)는 경상을 입었다.동부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이다.
-
부산 부산진구 부암교차로서 승용차가 시내버스 충격
6월 3일 오전 8시 25분경 부산 부산진구 부암교차로에서 진양교차로 방면으로, 1차로에서 교차로 진입해 우회전하던 A씨(30대· 남, 음주X)운전의 승용차량이 2차로에서 우회전하던 B씨(60대·남, 경상)운전의 시내버스 운전석 앞쪽 범퍼를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시내버스 승객 9명 중 2명이 경상을 입었다.부산진경찰서는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
경찰이 잡아당겨 마비증세까지 왔는데…'방치·늦장대응' 논란
형사과에서 조사받다 심하게 다쳐 하반신 마비 증세를 보였던 50대 남성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상당 시간 방치됐던 것으로 나타나 경찰의 대응이 적절했는지 논란이 되고있다. 유치장에서 긴급 석방된 이 남성이 병원에서 경추 마비 진단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누구 하나 경위를 파악하지 않고 있다가 피해자 측이 원인 규명을 요구하는 진정을 제기하자 뒤늦게 내부 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충남경찰청과 천안서북경찰서는 지난달 10일 오후∼11일 새벽 아산경찰서 형사과에서 50대 남성 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대응, 사후대처가 적절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시간가량 아산서 형사과에서
-
의대교수단체, "국민 64%는 '점진적 의대 증원' 찬성"
의과대학 교수 단체가 "국민의 약 64%는 점진적인 의대 증원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민 10명 중 7명이 '2천명 증원'에 찬성했다고 발표한 정부 여론조사는 사기"라고 주장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의대 증원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신뢰수준 95% 최대 허용 표집오차 ±3.1%p)를 지난 2일, 공개했다고 밝혔다.설문 결과에 따르면 '의대 신입생을 점진적으로 증원하는 방안과 한 번에 일괄적으로 증원하는 방안 중 어느 것이 적절한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63.9%가 '점진적인 증원'이라고 답
-
경기남부경찰청, '이선균 수사정보 최초 유출' 검찰 수사관 구속영장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48) 씨의 수사 정보를 최초로 유출한 의혹을 받는 검찰 수사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 A씨에 대해 지난달 30일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이씨가 마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의 정보를 평소 알고 지내던 경기지역 언론사인 경기신문 기자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이튿날인 지난달 31일,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경기신문은 지난해 10월 19일 '톱스타 L씨, 마약 혐의로 내사 중'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 사건을 단독
-
울산 중구 태화동 주차 차량 화재
6월 3일 오전 1시 34분 울산 중구 태화동 한라궁전맨션아파트 B동 지상 주차장에서 주차돼 있던 차량(베라크루즈)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인원 27명, 차량 9대)한 울산소방대에 의해 오전 1시 56분경 완진됐다. 차량 1대는 완전 전소됐고 4대는 부분 전소됐다.화재원인과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
울산해경, 바다에 유해액체물질세정수 불법 배출한 선박 3척 적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5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4주간 유해액체물질 운반선을 대상으로 화물 세정수 불법배출 테마 점검을 진행 중에 유해액체물질 세정수를 해상에 불법 배출한 선박 3척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오염물질 적법처리 여부, 관련 증서 및 설비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며 1~2주차 기간 동안 온산항에 정박 중인 유해액체물질 운반선 A호(제주선적, 5천톤급), B호(제주선적, 4천톤급), C호(부산선적, 1천톤급) 3척에서 각각 유해액체물질 세정수 28.5톤, 18.6톤, 76.6톤을 해상에 불법 배출한 사항을 확인했다.A호는 믹스 자일렌, B호는 톨루엔, C호는 벤젠 등 3종의 유해액체물질을 저장했
-
하윤수 교육감,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임원 이·취임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6월 3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열린 ‘2024 부산광역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교육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학교와 적극 소통·협력하며 교육활동 지원에 앞장서는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의 선도적인 교육 정책들이 현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
윤 대통령, 아프리카 정상 연쇄 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3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레소토, 코트디부아르 등 정상과 종일 연쇄 정상회담을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용산 대통령실에서 레소토, 코트디부아르, 모리셔스, 짐바브웨, 토고, 르완다, 모잠비크, 상투메프린시페, 기니비사우, 카보베르데 등 정상과 연이어 회담한다. 해당 국가는 4일 개막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참석국이다.
-
가수 임영웅,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 환아들 치료비 지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5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8,040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지난 5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앙코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 오는 8월 28일 CGV를 통해 콘서트 실황 영화 'IM HERO -
-
부산진경찰서, 갈매랑 축제서 범죄예방 홍보 부스 운영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지난 1일 부산시민공원에서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열린 2024 갈매랑 축제에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범죄예방 전략회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순찰희망장소 지도만들기 ▵범죄예방 아이디어 발굴 ▵심폐소생술 체험 ▵범죄예방 인생네컷사진촬영 ▵자율방범대 가입상담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시민들이 평소 범죄에 취약하다고 느꼈던 장소에 스티커를 부착한 ‘순찰희망장소 지도’를 토대로 부산진경찰서는 순찰노선을 지정해 범죄예방 및 시민들의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김태경 부산진경찰서장은 “행사를 통해 시
-
율산 울주군 범서읍 두산리 농기계 안전사고
6월 2일 오전 9시 9분 울산 울주군 범서읍 두산리에서 농기계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구조완료 09:48)경운기에 사람이 끼여있다는 119신고 접수 후 소방대가 출동(인원 14명, 장비 4대)해 오전 9시 48분에 구조 완료했다. 요구조자(80대·남)는 양쪽무릎골절로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원인 등은 울주경찰서에서 조사중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