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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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파업, 국민 77.3%가 반대… 근본 원인은 ‘의사 기득권 지키기’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6월 12일에서 13일까지 만18세 이상 전국 패널 1,032명을 대상으로 ‘의료 대란 사태에 대한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7일 밝혔다.먼저 ‘최근 의료 파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에 ‘반대한다(국민의 건강권을 침해한다)’고 응답한 비율(77.3%)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찬성한다(직업인으로서 의사들의 권리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14.8%에 불과했다.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7.8%로 나타났다.모든 연령대에서 의사 파업에 반대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연령대 별로는 ‘의료 파업에 반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0대 72.6%, 30대 73.0%, 40대 78.5%, 50대 79.6%, 60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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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청주·천안’ 道대표 도시 6곳서 1만3000가구 분양
이달부터 지방 도(道) 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대표 도시에서 새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지역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를 비롯해 일대를 대표하는 핵심 입지에 들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방 도 단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6곳에서 올해 1만3000여 가구가 분양 예정이다.지역별로 충북 청주가 4922여 가구, 충남 천안에서 4067여 가구가 분양을 계획 중이다. 이어 전북 전주에서 2242가구, 전남 순천에서 1880가구, 강원 춘천 477가구, 경남 창원 142가구가 분양을 앞뒀다.이들 지역은 지방 산업의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는 권역 내 중심지다. 사람들이 몰리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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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임영웅· 이찬원· 유재석
네티즌들이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로 임영웅, 이찬원, 유재석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임영웅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총 투표수 19,803표 중 3,723(19%)표로 1위에 오른 임영웅은 데뷔 이후에도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힘든 무명 시절을 보낸 것으로 유명하다. 힘든 시기에도 기부와 봉사 등 선한 영향력을 펼쳐온 임영웅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현재까지 끊임없이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2위는 3,291(17%)표로 이찬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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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범죄피해자 통합 지원 협의체’위촉식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6월 13일 피해자별 맞춤형 지원 활동을 강화할 ‘범죄피해자통합 지원 협의체’ 위촉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창원시청, 경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 경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경남외국인주민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 단체 전문가 16명이 참여했다.‘범죄피해자 통합 지원 협의체’ 는 그동안 경찰서 내 여성청소년과 ·수사과 · 외사계 등 각 부서에서 죄종별 · 대상별 나누어 개별적으로 운영해오던 피해자 지원 체제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여성청소년과로 통합해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이다. 의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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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생일기념 120만 원 희망조약돌에 기부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은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에서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120만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팬클럽인 ‘영웅시대’의 회원 4명이 6월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맞이하여 국내 소외계층을 위해 진행된 기부로 전달된 기부금은 국내후원단체 희망조약돌을 통해 청소년 자립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하며 전국적으로 꾸준한 봉사와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앞선 10일에는 남원 시청에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으며, 같은 날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취약계층 소아암 및 저소득층 환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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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산불… 1시간 24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6월 17일 오전 6시 21분 충청남도 서산시 지곡면 환성리 58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24분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8대, 진화인력 22명을 긴급 투입해 오전 7시 45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충청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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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건설 정순규 노동자 산재사망사고 '관리감독자 지정서' 위조 하청업체 현장소장만 벌금 500만 원
경동건설 고 정순규 노동자 유족은, 정순규 노동자의 산재사망사고(추락사망) 당시 ‘관리감독자 지정서’에 적힌 고인 필적과 서명을 위조하고 이를 행사했다는 혐의(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로 2023년 5월 15일 경동건설 및 제이엠(JM) 건설 관계자들을 고소했고, 하청 제이엄건설 현장소장만 구약식 벌금 500만 원 처분(확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에 앞서 부산경찰청은 2024년 1월 15일 위조사문서행사 혐의 피의자들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다.서울중앙지검(사건번호 부산지검 2024형 제8261호)은 2024년 5월 3일 경동건설 현장소장과 안전관리자는 혐의없음(증거불충분)처분을 했고(처분일자 2024.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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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침수 레저보트 승선원 7명 전원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기장군 이동항 내 레저보트가 물에 자믹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승선원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6월 15일 오후 2시 38분경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이동항 내에 레저보트 A호(2.5톤, 승선원 7명)가 물에 잠기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기장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승선원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해경은 침수 당시 레지보트 선미 쪽에 물이 차기 시작했다는 승선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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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산불발생.. 1시간 27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6월 15일 오후 시 12분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대곡리 산69-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27분만에 진화완료 했다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15대, 진화인력 40명을 긴급 투입해 오후 4시 39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이번 산불은 굴착기 화재에서 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구체적인 산불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충청남도는 “산림과 인접한 장소에서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작업을 수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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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동 구남역 승강장 폭발물 의심 신고…현재 정상운행
6월 15일 오후 2시 46분경 부산 북구 구포동 2호선 구남역 승강장(양산방향) 지하철 폭발물 의심 신고가 있었다.“의자 뒷부분에 폭발물로 보이는 시계초침, 전선, 액체가 연결된 물건이 있다.”는 역무원의 신고로 부산청 특공대 EOD(Explosive Ordnance Disposal, 폭발물 처리반)등 대응팀이 출동했다. 북부서는 폴리스라인 설치 및 출입자 통제했고 2호선 구남역 무정차 통과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폭발 의심물체 해체작업 완료했다(통에 담긴 액체는 분석 예정).2호선 구남역 정상운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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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소재 주택서 화재 사망사고
6월 15일 오전 4시 51분경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소재 1층주택(폐가)에서 화재 사망사고가 발생했다.이 불은 인근 고층아파트에서 거주하는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6시경 진화완료됐다.사망자 1명은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며 소방서추산 2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부산진경찰서는 사망자 신원 확인 및 화재원인 등 수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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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경쟁력 갖춘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눈길
올해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갈수록 높아지며 가격경쟁력을 갖춘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 3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54.85를 나타내 5년 전인 2019년 3월(116.05)과 비교하면 33.4% 올랐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 수치다. 건설공사비지수는 공사에 투입되는 재료, 노무, 장비 등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지수로 올해 들어서도 매월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특히 내년부터 30세대 이상 민간 아파트에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됨에 따라 공사비 상승은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로에너지 건축물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현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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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14일 사이버도박 예방 교원 연수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4일 오후 2시 30분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중·고·특수학교 교원 340여 명이 참석해 열린 ‘사이버도박 예방 교원 직무연수’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학생들은 인터넷과 SNS를 통해 게임처럼 쉽게 사이버도박에 빠져들고 있고, 이는 절도와 비행 등 범죄와 연결될 가능성도 높아 예방과 문제 발생 시 조기 개입이 매우 중요해 졌다”며 “이번 연수가 실질적인 사이버도박 예방 교육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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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신고에 특공대·기동대 등 경력배차 수색 중
부산 금정경찰서는 부산대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신고를 받고 특공대·기동대 등 경력을 배치해 수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6월 14일 오전 9시 45분경 인천공항 유실문 센터 직원이 인천공항 경찰단에 신고해 전국 상황을 전파했다.6월 14일 오전 9시 45분경 부산대 등 전국 100여 곳의 정부기관 상대 "건물에 폭탄을 설치했다"라는 내용의 영문 이메일을 받았다며 인천공항 유실문센터 직원이 신고하면서 전국으로 전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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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찾아가는 해상추락 사고 예방 캠페인…구명조끼 반드시 착용
울산해양경찰서는 선박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상에서 선박 간 승·하선 또는 이동할 경우에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하는 내용의 ‘찾아가는 해상추락 사고 예방 캠페인’ 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울산 앞바다에서 해상추락 인명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울산항 외항 정박지에서 선박종사자가 선박 간 이동을 하다 바다로 추락하는 2건의 사고가 발생했는데, 구명조끼를 착용한 사람은 구조되어 건강한 반면에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이에 울산해경은 관련 단체와 업체 등을 방문해 해상 추락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주의사항을 알려 선박 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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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루마니아·폴란드 방산협력 논의... 신원식 장관 현지 방문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7∼21일 루마니아와 폴란드를 방문해 양자 방산 협력 방안 논의에 나선다고 국방부가 1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 장관은 먼저 17∼19일 한국 국방장관으로는 처음으로 루마니아를 찾아 안젤 틀버르 루마니아 국방장관, 치올라쿠 루마니아 총리 등과 회담을 갖고 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19∼21일 폴란드 방문에서도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악 카미슈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함께 제2차 한국·폴란드 국방·방산협력 공동위원회를 주재하며 추가 사업 모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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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우즈베크 정상회담 개최... 글로벌 공급망 인프라 협력 논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마지막 순방지인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담에서 윤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핵심광물 공급망을 공고히 하고, 교통·에너지 설비와 같은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또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지난해 개소한 우즈베키스탄 창업 촉진 센터에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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