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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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종양모델 칩으로 다조건 항암제 동시 평가
실제 인체에 항암제가 투여되면 약물 분자는 혈류를 따라 수송된다. 이 약물 분자들은 혈관 벽을 투과하고 확산한다. 확산한 분자는 종양 덩어리 내부까지 점차 침투해 약물 효능이 나타나게 된다. KAIST 연구진이 바이오프린팅 기술로 36가지의 종양 미세환경을 유체채널 내부에 모사하여 12가지 실험 조건에 따른 항암제 효능을 동시에 평가하는데 성공해 화제다.KAIST(총장 이광형)는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제균 교수 연구팀이 기존 바이오프린팅 및 랩온어칩 기술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극대화하여 복잡한 종양 미세환경이 구현된 랩온어칩을 개발하여 여러 분석 변수가 반영된 약물 스크리닝을 수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K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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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짙은 안개에 해양사고 주의 당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최근 울산 앞바다에 짙은 안개로 인해 해상에서 충돌 등 선박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히며, 선박운항자의 각별한 운항 주의를 당부했다.16일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방어진 인근 해상 저시정 상태에서 낚시어선과 어선이 충돌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선체가 파손된 사고가 있었으나, 구조세력을 긴급 투입해 사고를 처리했다.7월 13일 오전에도 방어진 인근 해상 저시정 상태에서 어선과 화물선이 충돌한 사고가 있었으며, 앞서 같은 달 2일과 9일에는 울산항 항로에서 급유선과 통선이 짙은 안개로 방향을 상실, 해경 함정이 출동해 안개가 걷힐 때 까지 안전과리를 했던 사례가 있었다.기상청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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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상습가출 치매환자 대상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실종예방 안전망 구축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 · 부산시민재단(이사장 장준동)과 7월 15일 오후 4시 30분 부산경찰청에서 ‘치매환자 ·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후원금(3,000만원)은 치매환자 · 발달장애인 대상 배회감지기 무상보급(100대 / 2년 통신료 포함)에 사용될 예정이며, 특히 2회 이상 상습가출이력이 있는 치매환자 대상으로 배회감지기를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부산은 2021년 8대 특광역시 중 최초로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이후, 노인 인구와 치매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실종신고 등 관련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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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청장보궐선거 D-90, 7월 18일부터 이런 행위는 조심
오는 10월 16일 실시하는 부산 금정구청장보궐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7월 18일부터는 선거운동을 위하여 딥페이크 영상 등을 제작·편집·유포·상영 또는 게시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또한 금정구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보고회가 제한되며,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과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다. 통·리·반장이나 주민자치위원회위원 등이 선거사무관계자가 되려면 7월 18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공직선거법은 후보자 간의 실질적인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선거의 부당한 과열경쟁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하여 시기에 따라 선거와 관련한 행위를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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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4년 상반기 해양오염 53건 중 부산 27건으로 최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부산과 울산, 경남해역의 올해 상반기 해양오염사고 통계 분석 결과, 총 건수는 53건(유출량 76㎘)으로 최근 5년간 상반기 평균 건수 52건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16일 밝혔다.남해해경청 소속 해경서별 해양오염 건수는 선박 통항량과 기름 물동량이 많은 부산이 27건(51%)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그 외 통영 9건, 울산 8건, 창원 5건, 사천 4건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바다에서 종종 일어나는 ‘행위자 미상 오염사고’는 뒤늦게 신고되는 등의 이유로 적발하기 곤란한 경우가 많으나 남해해경청은 올해 상반기 3건을 모두 적발해 사법처리했다.특히 지난 2월 부산 감천항에서 26시간이 지나 신고가 들어온 사건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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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역대학서 여름방학 학습형 늘봄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8월 31일까지 고신대학교 등 부산지역 대학 15교와 학습형 늘봄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여름방학 학습형 늘봄에는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14개 대학을 비롯해 국립부경대학교도 동참해 패들보드, 헬스케어 등이 추가된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들 대학은 전공 교수 등 전문인력과 대학 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프로그램 90개를 운영한다.대학별 대표 프로그램은 ▲고신대-스쿨 밴드, 호신술 ▲대동대-카페․바리스타, 오감 만족 요리 교실 ▲동서대-건축창의교실 ▲동아대-신발 만들기, 웹프로그래머 ▲동의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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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5년 전면시행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 기반 조성 박차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025년 전면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진로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누적·취득해 졸업하는 제도다.‘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신설 교과목, 과목별 이수학점 범위, 필수이수학점 변화 등 2025년에는 교육과정 운영상 많은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부산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현장 안착을 위해 관내 모든 일반고를 연구학교와 준비 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학점제형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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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일대 주점에서 손님들간 시비 집단 폭행
7월 16일 새벽시간대 부산 해운대 일대 주점 1층에서 손님들간 시비되어 단체로 상호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3명(남성 2명, 여성 1명)은 부상으로 병원 이송됐다.이들은 주점에 손님으로 찾아와 다른 일행들과 서로 시비되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폭행에 가담한 남성 8명을 검거했고, 시경 형사기동대, 강력팀에서 달아난 가담자들을 추적중에 있다.대상자들이 젊고 문신도 있고 해서 조폭 같다 하는데 현재까지 인적사항 확인 결과 가담자들 중에는 조폭은 없었다.해운대경찰서는 현재 수사중인 사안으로 상세한 내용을 알려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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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35회 공인중개사 시험 D-100 ‘기출 학습 및 실전 연습 방법’ 소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제35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약 100일 앞두고, 합격을 돕는 기출 학습 및 실전 연습 방법을 15일 밝혔다.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이영방 교수, 중개사법 임선정 그리고 공법 오시훈 교수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개한 효과적인 기출 학습법과 모의고사의 중요성 그리고 실전 연습 방법을 정리해봤다.이영방 교수는 기출문제가 방향타 역할을 한다며 부동산학개론은 기출과 유사한 패턴과 유형이 반복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고 기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임선정 교수에 따르면 중개사법은 지난 32회와 33회 기출을 문제만 보면 바로 답이 나올 정도로 완벽하게 습득해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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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JW이종호재단, 장애 미술인 공모전 ‘2024 JW 아트어워즈’ 개최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장애 미술 작가들을 대상으로 ‘2024 JW 아트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한 ‘JW 아트어워즈’는 국내 기업이 주최하는 최초의 장애인 미술 공모전이다. 고(故)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이 “장애인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를 밝게 만드는 존재”라는 신념 아래, 2015년에 이 공모전을 제정했다. 총상금 규모는 국내 장애인 미술 공모전 중 가장 큰 수준이다.이번 공모전은 ‘너와 나, 우리의 세상은’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주제는 장애 작가와 세상의 연결 및 공감을 강조하는 슬로건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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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경찰관 구조 역량(수영) 평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7월 15일부터 7월 23일까지 경찰관 407명을 대상으로 ‘경찰관 구조역량 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찰관의 수영능력을 강화하여 원활한 인명구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며, 해상 인명 구조에 실용적인 자유형, 평영, 잠영 총 3가지 영법의 완주 여부에 따라 평가 점수를 매기고 점수는 근무 평정에 반영된다.울산해경 관계자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해양경찰에게 수영능력과 구조 기술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구조 역량 평가를 통해 해양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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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2025 예비 고1 설명회 개최
메가스터디교육이 오는 27일 서울을 시작으로 28일 대구, 29일 부산, 30일 광주 등 4개 도시를 순회하며 ‘2025 예비 고1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설명회 1부에서는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이 나와 2028학년도부터 새롭게 바뀌는 내신 및 수능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법에 대해 설명해준다. 또, 대입 전형별 특징과 고교 선택 가이드도 제시한다. 설명회 2부에서는 현우진(수학), 이다지(통합사회), 장풍(통합과학), 배기범(통합과학) 등 메가스터디교육의 스타 강사들이 내신과 수능 영역별로 주목해야 할 학습 포인트를 짚어주고, 지금부터 고교 입학 전까지 해야 할 영역별 학습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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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수학 또래 교사 튜터링 대회’ 개최
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이 중학교 과정의 수학 개념, 원리, 법칙을 교구,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또래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수학 또래 교사 튜터링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NE능률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중학생의 교과 역량 함양 및 학습 주도성 강화를 목적으로 전국에 있는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다만 학생 1~2명과 지도교사 1인이 팀을 이루는 팀 단위 참가 방식으로 접수 가능하며 대회 참가 신청은 지도교사만이 할 수 있다.‘수학 또래 교사 튜터링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예선은 주제를 선정해 5분 이내로 설명 영상을 제작한 후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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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인천성모병원,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후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6동,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삼계탕 나눔 행사’를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각 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1일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 12일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찾아 행사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각 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스레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부식품과 함께 어르신들과 나누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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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현장방문 소통 콘서트 추진
지난 6월 30일 취임한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7월 15일부터 부산의 핵심 현안 사업인 가덕도 신공항 사업부지 현장 확인을 시작으로 매주 1~2곳의 소방서를 방문해 취약대상 확인과 직원들을 만나는 소통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소통 콘서트는 김 본부장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형식적인 초도순시에서 벗어나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김 본부장은 부산 전 지역의 해수욕장, 취약대상, 소방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일선 소방관들의 실제 고충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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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36주 낙태 영상에 "일반 낙태와 달라, 무게 있게 수사하겠다"
서울경찰청이 36주 된 태아를 낙태(임신중단)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온라인에 올려 논란이 된 당사자에 대해 엄정 수사 방침이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36주면 자궁 밖으로 나와 독립생활이 가능한 정도라는 전문가 의견이 있다"며 "다른 일반적인 낙태 사건과는 다르게 무게 있게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 청장은 "낙태 관련 전통적인 학설과 판례는 살인죄를 인정하지 않지만 구체적인 경위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면서 "자궁 안 또는 자궁 밖 사망 등 여러 태양에 대한 종합적 사실 확인을 거쳐 적용 법조와 죄명을 보겠다"고 말했다.앞서 20대 여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씨는 유튜브 채널에 임신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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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야간 이륜차 합동단속…불법튜닝 등 18건 적발
부산해운대경찰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지난 11일 해운대구 중동역 일대에서 해운대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야간 이륜차 합동단속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주요단속 대상은 이륜차 소음 허용기준 위반, 불법튜닝, 신호위반, 안전모미착용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과 도로교통법 위반사항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단속결과 불법튜닝 11건, 안전모미착용 4건, 미신고(번호판미부착) 1건 등 총 18건을 단속했다. 적발된 위반 이륜차에 대해서는 형사처벌, 원상복구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합동단속을 하면서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급가속 및 경적 자제, 불필요한 소음 유발행위 금지, 인도주행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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