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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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급 1만30원' 내년 최저임금 고시... 37년만에 1만원 돌파
고용노동부는 5일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30원으로 확정해 고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 9천860원보다 170원(1.7%) 올라 제도 시행 37년 만에 처음으로 1만원을 넘어서게 됐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209만6천270원(월 209시간 근무 기준)이며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앞서 근로자·사용자·공익 위원 각 9명으로 이뤄진 최저임금위원회는 총 11차례 전원회의를 거쳐 지난달 12일 표결을 통해 최저임금안을 의결 후 노동부에 제출했고 노사 단체의 이의 제기가 없어 그대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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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변화에 민감한 사용자도 맞춰주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
인공지능 심층신경망 모델의 추천시스템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용자의 관심이 변하더라도 변화한 관심 또한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 훈련 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사용자의 관심이 급변하더라도 기존의 지식을 유지하며 새로운 지식을 축적하는 인공지능 연속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KAIST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전산학부 이재길 교수 연구팀이 다양한 데이터 변화에 적응하며 새로운 지식을 학습함과 동시에 기존의 지식을 망각하지 않는 새로운 연속 학습(continual learning)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최근 연속 학습은 훈련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프롬프트(prompt) 기반 방식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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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빅데이터뉴스
◆편집국장 김병호 ◆금융팀장 양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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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제강공장 내 사망사고
8월 4일 오전 9시 20분경 부산 강서구 소재 제강공장 내에서 냉각 패널을 교체하는 리프트 작업 중 패널(1톤)이 5m 높이에서 떨어져 밑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 2명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는 사망했고 B씨(60대·남)는 중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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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남 논현동 공동주택서 화재 발생...50명 대피
일요일인 4일 오전 5시 21분가량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공동주택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50명이 대피했으며, 이 외 2명이 소방에 의해 구조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차량 18대와 인원 58명을 동원해 20여 분 만인 오전 5시 49분가량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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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리해수욕장 내 수상레저사업장 운영실태 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일 최근 강릉 수상레저사업장 사고와 관련, 광안리해수욕장 내 수상레저사업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특히 수상레저 사고 위험성이 높은 모터보트에 견인되는 워터슬레이드기구(바나나보트, 땅콩보트 등) 안전운항 여부,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착용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수상레저활동자를 대상으로 정원초과 금지, 구명조끼 착용 등 수상레저 안전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형민 부산해경서장은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많은 피서객들이 부산을 찾고 있어 그에 따른 철저한 안전사고예방이 중요하다”며 “해양경찰은 수상레저 질서 확보를 위해 특별단속반을 꾸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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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여름철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후 수영금지"
울산해양경찰서는 2일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 해변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경 산하해변에서 60대 남성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물놀이를 하던 중 의식을 잃어 인근 피서객에 의해 구조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앞서 지난 7월 30일 오전 2시경 장생포항에서 30대 남성이 무더위를 피해 야간에 밤바다에 뛰어들었다가 탈진해 해경에 구조돼 목숨을 건졌다. 당시 이 남성 또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휴가철 물놀이는 가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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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찰서, 해루질 안전유의 당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8월 2일 여름휴가철 연안활동 증가에 따른 해루질(얕은 바다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는 일)로 인한 안전(사망)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다.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해루질의 특성상 어패류 채취 중 바닷길을 몰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깊은 곳으로 이동했다가 물이 차오르면서 바다 한가운데에 고립되기도 한다.올해 5월에는 경남 남해에서 야간에 물이 빠진 바다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캐던 60대 남성이 발을 헛디뎌 물에 빠져서 숨지는 등 해루질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해루질은 갯벌이 발달한 서해안 지역에서 성행했으나, 바다와 어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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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 전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물놀이 인파가 집중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2일 오후 부산 영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이 날 캠페인은 제12회 ‘50년 후의 바다 상상하기’ 그림 공모전 시상식장을 찾은 이들에게 구명조끼의 중요성을 알려 우리 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개됐다.특히 ▲ 구명조끼 올바르게 입기 ▲ 인명구조장비 사용 체험 프로그램에 참석한 이들에게 아동용 구명조끼 180개를 선물로 나눠줬고,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100만人 서명 운동도 가졌다.남해해경청 관계자는“구명조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물놀이를 할 때에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 달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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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특·광역시 1위 달성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소방청 주관 「2023~2024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평가에서 19개 소방본부 중 특·광역시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또 이번 평가에서 금정소방서가 우수 소방관서로 선정돼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받는다. 정부 포상은 제62주년 소방의 날(11월 9일)에 수여된다.부산소방은 지난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부산’을 목표로 6대 전략 25개 중점 추진과제를 시행했다. 특히 민관 협업을 통한 공동주택 화재안전 강화대책, 주거 복합건축물 등급별 특별관리, 도심지 대량 위험물 통합 화재안전관리 등을 추진한 노력을 인정 받았다.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앞으로도 화재 예방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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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공특위, "슈퍼배드 4 변칙 개봉, 정부와 영화계의 공동 노력에 찬물 끼얹는 꼴"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산하 공정환경조성특별위원회( 이하 공특위)는 8월 2일, 지난달 20일(토)과 21일(일) 양일간 진행된 영화 ‘슈퍼배드 4’ 의 대규모 유료 시사회 개최와 관련해, “유료시사회 명목으로 단행된 슈퍼배드 4의 변칙개봉은 정부와 영화계 공동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은 결과가 아닐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슈퍼배드4’는 공식 개봉일(7. 24.)을 며칠 앞둔 주말에 총 5090회를 상영 (평균 상영점유율 12.1%)했고, 76만 8009석(평균 좌석점유율 13.5%)을 선점하는 등 유료 시사회라는 명목으로 변칙 개봉했다. 이에 대해 영화산업계는 해당 영화의 배급사 및 극장 측에 취소 요청 공문을 발송했고, 시장 질서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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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비처우급 수형자 발송 편지 무봉함 제출 강제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 권고 환영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는 8월 2일 공동성명을 내고 "중경비처우급(S4) 수형자 발송 편지 무봉함 제출 강제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 권고가 교정시설 수용자의 외부교통권 증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국가인권위원회는 7월 25일 중경비처우급(S4) 수형자 발송 편지 무봉함 제출 강제 사건에 대한 결정에서 법무부장관에게 △편지를 봉함하지 않은 상태로 제출하게 하는 대상자에서 ‘중(重)경비시설 수용 대상인 수형자’를 제외하도록 형집행법 시행령 제65조 제1항 제1호를 개정할 것 △헌법재판소 2009헌마333 결정에서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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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가장 권위 있는 RI회장상 수상 '영예'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8월 2일 오전 강남구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개최된 국제로타리 3640지구 2024~ 2025년도 첫 임원 월례회에서 RI(Rotary International, 국제로터리/미국 시카고) R. 고든 R. 매키넬리 회장으로부터 가장 권위있는 상패와 배지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월례회에는 조홍규 총재, 신영진 전 총재, 구교운 전 총재 등 250여명의 임원진이 참석해 모든 로타리안의 선망인 RI의 봉사상을 받은 박준희 회장을 축하해 주었다. 이 상은 RI이사, 지구 총재 등도 받기 어려운 상으로 알려졌다.박 회장은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의 회장으로서 최단기 회원증강, 로타리재단 5만달러 이상 고액기부, 교도소 봉사, 중증장애인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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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전KDN, 전통시장과 함께 지역 아동 위한 '든든 방학도시락' 전달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지난 1일 나주목사고을 전통시장 광장에서 여름방학 기간 중 급식 공백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을 겪는 결식아동들에게 ‘든든 방학도시락’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한전KDN의 ‘든든 방학도시락’은 지자체와 초록우산, 상인회 등 다양한 지역 기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다자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경제적으로 취약하고 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이다.‘든든 도시락’에 성장기에 꼭 필요한 영양 반찬들을 골고루 담아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맞춰 지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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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실종 치매 어르신 수색 5일차에 산속 발견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
실종 치매 어르신을 수색 5일(산악수색 2일차)만에 탈진상태로 쓰러져 있던 대상자를 발견, 119 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병원 이송 및 보호자에게 무사히 인계한 사례가 있어 소개한다. 이 사례는 SNS(부산경찰)에서도 볼 수 있다. 7월 27일 오후 3시 30분경 부산 동래구 소재 주거지에 처가 외출 후 귀가하니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70대·남)이 보이지 않자, 일단은 기다리다가 남편이 다음날 오전까지 귀가하지 않자 112신고를 했다.신고를 받은 동래경찰서 실종수사팀은 동래구 및 금정구 관내 150여개소 방범용 및 사설 CCTV를 열람해 이동동선 추적한 결과 7월 27일 오후 10시 15분경 금정산 산성로로 걸어가는 모습을 최종 확인했다.이에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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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기사 자격증 수험생 위해 8월 한 달간 ‘썸머 세일 페스타’ 진행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오는 31일까지 기사 자격증 수험생들을 위한 ‘썸머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에듀윌은 매주 1명을 추첨해 수강료를 50% 할인해준다. 아울러 대학생들을 위한 스튜던트, 취준생과 직장인을 위한 레벨업, 은퇴자, 경단녀를 위한 넥스트 레벨 쿠폰팩 3종을 마련했다. 나와 맞는 특별 할인 쿠폰팩을 고르면 된다. 1만원 추가 할인 쿠폰과 전기∙소방∙산업안전기사 무료 특강을 전원에게 증정한다.수강료 할인 및 경품 혜택을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정가 대비 수강료를 최대 50~7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스튜던트 쿠폰팩은 각각 1명을 추첨해 에어팟과 해피머니 상품권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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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민원처리기간 획기적 단축 ‘소방동의 사전인정제’ 시범 운영
경남 진주소방서는 민원처리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신속한 소방허가 업무처리를 통한 우주항공청의 조속한 조성을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소방동의 사전인정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동의 사전인정제는 건축허가 신청 전, 건축 및 소방 도면으로 소방공무원, 소방분야 전문가에게 사전 검토를 받아 적합할 경우 즉시 허가를 해주는 제도로, 기존 20일 넘게까지 걸리던 민원처리 과정을 최소 1일에서 최대 2일까지 획기적으로 단축, 향후 민원 업무 진행과정 ‘준비시간’까지 확보해주는 제도이다.신청방법은 「소방시설법」시행령 [별표4]에 따른 스프링클러설비 설치 대상 이상을 대상으로 건축 및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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