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건국대병원,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와 의료진·환우 위한 힐링콘서트 개최
건국대병원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난 28일 정오 건국대병원 지하 1층 피아노 광장에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연주로 의료진과 환우에게 격려와 희망을 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힐링콘서트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영화 미션에서 우리에게 감명을 주었던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비롯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3악장, 뮤지컬 ‘캣츠’ 중 ‘메모리’ 등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흥겨움을 선사한 10곡의 레파토리로 진행됐다.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은 “국민건강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병원 직원 여러분, 환우를 위로하기 위해 힐링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한번은 들어보셨을법한 편안한 음악으로 음악을 통
-
[기업사회활동] 한일시멘트 우덕재단, '제3회 우덕 미래건축가상' 시상식 개최
우덕재단이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한일시멘트 본사에서 ‘제3회 우덕 미래건축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친환경 건축자재 시멘트 건축물’을 주제로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부터 투시도, 평면도 등이 포함된 디자인 도판이 출품돼 총 10개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대상은 ‘프로젝트 C.O.C(Cement Office Community)’라는 주제로 시멘트 공장 내 사무용 건물 디자인을 출품한 제주대학교 강동혁, 김성현, 문수영 씨가 차지했다.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지역사회와의 융화까지 고려한 디자인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날 대상 7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각 400만원, 우수상 3팀
-
에듀윌, 티맥스에듀에이아이와 클라우드 인프라·대규모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듀윌이 완성형 에듀테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독자적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 자격증 콘텐츠 부문 에듀테크 리딩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져 나간다.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지난 27일, 티맥스에듀에이아이 본사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및 대규모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을 위해 티맥스에듀에이아이와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티맥스에듀에이아이는 AI 기반 지능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학습자의 학습 효율성과 경험을 극대화하는 다양한 원천 기술이 적용된 학습∙교육∙지식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에듀윌은 클라우드 기반의 학습 플랫폼을 구축해 학습자의 행동 데이터를
-
경기남부경찰청, "담배 사줄 테니 나와" 초등생 강제추행 혐의 20대 '체포'
경기남부경찰청이 '담배를 사주겠다'며 초등학생을 유인한 뒤 성추행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성남시 중원구 한 주차장에 주차된 자신의 차 안에서 초등학생 B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보다 앞선 같은 날 오전 B양의 부모로부터 "아이가 집을 나갔는데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실종 신고를 받고 위치 추적에 나섰다.이어 A씨의 차량을 발견, 내부에 A씨와 함께 있던 B양으로부터 피해 진술을 확보하고 A씨를 현행
-
9월 지방 1만476가구 분양…“검증된 곳 VS 분위기 바뀐 곳”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절기상 처서를 지나 계절은 가을로 들면서 분양시장도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해보다 분양시장 청약 열기도 한층 뜨거워 진 가운데 9월 지방에서 분양 큰 장이 선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수도권 제외 지방(지방광역시 및 지방도시)에서 9월 총 12곳에서 1만47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중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7743가구다. 권역별로는 지방광역시 7곳에서 4374가구, 지방도시 5곳 3369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고금리, 고분양가 등 이어지는 악재로 올해 분양시장은 다소 어두운 전망과 함께 시작했지만, 충남 아산, 전북 전주 등 연초에 나섰던 곳들이 선전하는 가운데
-
“집은 사회적 지위 표현 수단”…수요자 열광하는 ‘트로피홈’ 주목
주택시장에서 상위층의 주거, 트로피 홈(Trophy Home)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트로피 홈은 트로피 프라퍼티(Trophy property)라고도 불리며 미국에서 상위에 드는 최고급 주택이나 부동산을 말한다. 주로 도심이나 도시 근교에 위치하며, 대규모 부지와 호화로운 인테리어, 수영장, 정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수요자들이 선호하고 소유자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해 설계되는 경우가 많다. 트로피 홈은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상징하는 집으로,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선망의 대상이 된다. 국내에서도 최상위층의 상징으로 자산가들의 부동산 자산 컬렉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갤럽 조사에 따르면, 집을 사회적 지위 표현 수단
-
사회봉사명령 기피하고 보호관찰관에게 폭언·욕설 70대 교도소행
청주보호관찰소(청주준법지원센터, 소장 이용호)는 사회봉사명령을 기피(무단 불참)하고 보호관찰관에게 폭연, 욕설을 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A씨(70대·남)가 집행유예 취소로 지난 27일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3년 12월 상해 등으로 청주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명령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청주보호관찰소는 A씨에 대해 지난 5월 1차례 집행유예 취소신청을 했으나 법원은 보호관찰관의 지시에 잘 따르겠다는 다짐 등을 이유로 기각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준수사항 위반이 지속돼 지난 7월 다시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해 8월 17일 받아들여 졌다.법원의 집행유예
-
서울 아파트값, 22주 연속 상승…‘강남4구·마용성’ 주도
최근 서울지역 아파트 값의 오름세가 거침없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월4주 0.01%로 시작된 서울 아파트 값 상승세는 8월3주까지 22주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8월2주는 올 들어 최다인 0.32% 상승률을 기록했다. 가장 먼저 집값이 상승한 곳은 강남4구다. 2월3주 송파구가 0.01%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0.01% 이상의 상승 전환을 시작했다. 이후 2주 뒤인 3월 3주에는 강동구(0.02%), 서초구(0.01%)가 상승을 시작했고 다시 2주 뒤엔 4월 1주에는 강남구(0.01%)까지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때부터 시작된 강남4구의 상승세는 8월 3주까지 한 차례도 하락 없이 20주째 지속되고 있다. 강남4구 외 지역 중에서는
-
부산시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등이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국회의원선거 당선사례를 하는 등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부산시선관위는 정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지방의원 등에게 추석 명절 관련 공직선거법을 안내하는 한편, 오는 10월 16일 실시하는 금정구청장보궐선거에서 입후보예정자가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주요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키로 했다.아울러 공정한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기부·매수행위 등 주요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하여 신속·엄중하게 조사·조치키
-
하윤수 교육감, 29일 교원·교육전문직원 임명(용)장 수여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9월 1일 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인사 발령 대상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명(용)장 수여식’에서 임명장 수여 후 인사말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그동안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에 힘입어 교육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며 “몸과 마음의 건강에 힘쓰시길 바라며, 새로운 임지에서도 여러분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
부산해경, 31일 수상레저활동지 중심 일제 검문 검색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수상레저안전사고 예방과 활동자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8월 31일 주요 수상레저활동지를 중심으로 일제 검문 검색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중점 검문검색 사항은 3대 안전위해행위인 △무면허조종(최대출력 5마력이상 기구) △주취운항(혈중 알코올농도 0.03% 이상) △안전장비 미착용 이다.이번 일제 검문검색에서 적발된 행위 위반자에 대해서는 위반행위에 따라 법령에서 정한 사법조치, 과태료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김형민 부산해경서장은 “부산의 바다를 즐기기 위해 수상레저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이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며 “수상레저활동자 스스로 안전을 지키
-
하윤수 교육감, 29일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우리 쌀 소비 촉진 협약 체결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9일 오전 9시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한 쌀 소비 문화 정착 및 식습관 형성을 통해 학생·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한 정찬호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등 교육청·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아침밥 먹기 운동’ 운영 ▲쌀 산업기반 유지와 건전한 쌀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캠페인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하 교육감과 정 본부장은 협약 체결 전 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도 펼쳤다.하윤
-
부산 서구 동대신동 노상서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피의자 50대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지난 8월 26일 오후 10시 24분경 서구 동대신동 노상에서 시비 중 흉기로 피해자를 찌르고 도주한 사건의 피의자(50대·남)를 8월 28일 오후 2시 15분경 동구 범임동 노상에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은 구체적 범행경위 및 동기 등 수사 후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다.당시 피해자(40대·남)는 부위가 약 5㎝ 찔려 병원 치료를 받고 귀가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남해해경청, 거제 서이말 해상 기관고장 LPG운반선 선원 12명 전원구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28일 거제도 서이도 동방 3마일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좌초할 우려가 있던 LPG운반선 G호(992톤, 한국 국적)승선원 12명를 구조해 안전하게 예인했다고 밝혔다.이 날 오후 7시 58분경 G호가 연안으로 근접해 가고 있는 위험한 상황을 감지한 마산항VTS에서 남해해경청 상황실로 전파했다.남해해경청은 제10호 태풍 산산의 영향으로 파도가 높아 당장 근처 예인선 섭외도 어려웠고, G호에서 자체 수리를 해보았으나 이마저도 힘들어져 3001함을 보내 G호를 안전한 해역까지 예인했다. G호에 타고 있던 선원 총 12명(한국인 8명, 미얀마 4명)의 건강 상태는 이상 없으며, G호는 진해만 묘박지로 예인됐
-
진학사 캐치 "LG, SK, 현대, 2024 하반기 대기업 신입 채용 시작"
캐치가 주요 대기업에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은 LG전자, SK C&C, GS칼텍스, 현대엘앤씨, 현대카드, 하나은행 등이다. 캐치 관계자는 "LG전자에서 내달 18일까지 ‘2024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라며 "모집 분야는 크게 R&D, 품질, 생산, 디자인, 영업/마케팅, Staff로 2025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유효한 어학성적 보유자 등 요건을 갖췄다면 지원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채용 절차는 △입사지원 △1차 서류전형 발표 △인적성, 코딩테스트, AI면접 △종합 서류전형 발표 △종합 면접전형 발표 △건강검진 △최종전형발표 △입사 순이다.SK주식회사C&C에서 내달 19일까지
-
혼돈의 성수3 조합장 선거…양심고백 vs 명예훼손 고소
성수3구역 조합장 선거가 내달 7일로 예정된 가운데 한 조합장 후보가 선거운동을 위해 금품을 살포했다는 양심고백이 구역내에서 터져 나왔다. 이에 대응해 조합장 후보는 해당 양심고백이 거짓이라며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성수3구역 관계자에 따르면 구역 내 모 조합원으로부터 내달 선거에 나올 것으로 알려진 한 조합장 후보의 카카오톡 대화글과 장부가 공개됐다.해당 양심고백문은 우편을 통해 전 조합원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양심고백을 한 조합원은 "2년간 조합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헌신짝처럼 버림받았다"며 동기를 밝혔다. 그는 장부와 카카오톡 대화 공개를 통해 해당 후보가 조합장
-
한국에너지공대 노원비하인드, 인공지능 기반 하수처리장 지능화 사업 알고리즘 개발 협약 체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AI 교실 구축 기업 노원비하인드(대표 김경)와 자동 제어 계측 전문 업체 인버터기술(대표 임종연), 샘기술(대표 김영옥)이 ‘인공지능기반 하수처리장 지능화 사업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0일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ALC(Active Learning Classroom)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감소로 인한 환경 전문인력 수급의 한계와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기후변화 대응 등4차산업 융복합 기술(AI, IoT, Big Data, Cloud등) 적용을 통한 환경시설 운영관리의 패러다임(지능+정보기술기반) 전환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자 의지를 다졌다. AI 기반 하수처리장 지능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