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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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코 앞”…가격 뛰고 통장 몰리는 ‘명문학군’ 미리 선점할까?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학군지 부동산에는 벌써 매수세가 밀려들고 있다. 서울 대치동, 목동, 경기 평촌 등 대표 학군지로 꼽히는 지역들은 새 아파트 공급이 적고,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려는 수요까지 유입되면서 매물 자체가 귀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명문 학군지 내 위치한 인기 단지들의 몸값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신시가지7단지’ 전용 74㎡는 지난 5월 20억2000만원에 실거래된 바 있다. 이어 7월 20억5000만원, 8월 20억9500만원으로 조금씩 몸값을 높이더니 지난 9월에는 21억 2000만원에 새 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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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성성호수공원, 주거 중심 축 이동하는 ‘천안’
천안의 주거 개발 축이 움직이고 있다. 전통적인 주거 중심지로 불리던 불당지구 일대에서 성성호수공원 주변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실제 성성호수공원 주변은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약 2만 가구 이상의 신흥주거타운의 형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 더 이상 개발할 땅 없는 ‘불당’ 대체 주거지는?불당지구는 그동안 천안의 주거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특히 브랜드 아파트와 다양한 인프라가 밀집되면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천안의 부촌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더 이상 개발할 땅이 없어지면서 천안에서는 이를 대체할 신흥주거지 개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다양한 곳이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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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전 직원 ‘사랑으로 고객지원 결의 단합 대회’ 실시
부영그룹이 이달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임직원 간 단합과 소통 및 교류 강화를 위해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이중근 회장을 비롯한 본사 및 계열사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한민국의 회사다운 회사로서 출산 장려로 인구 증가에도 크게 기여함은 물론 국가 장래를 걱정하는 회사로 인정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덧붙여 임직원 간의 소통 강화 및 교류 확대도 주문했다.부영그룹은 최근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 기업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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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승헌 그룹장(GS건설 법무그룹장) 부친상
▲한태준씨 별세, 편무은씨 남편상, 한승헌(GS건설 법무그룹장)·한승주씨 부친상, 이중호(SK피유코어 Global 공정혁신팀장)씨 장인상, 노현미씨 시부상 = 연세대학교신촌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9일, 장지 서울 현충원.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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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쯔양, 내달 '공갈 혐의' 구제역 재판 출석해 직접 피해 증언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자신에 대한 공갈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구제역(본명 이준희) 재판에 참석해 직접 증언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는 18일 구제역, 주작감별사(본명 전국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 크로커다일(본명 최일환), 최모 변호사 등 5명의 공갈 혐의 등 두 번째 공판에서 내달 15일 박씨(쯔양)에 대한 증인 신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씨는 검찰의 혐의 입증 및 구제역과 최 모 변호사 측이 관련 공소사실을 부인함에 따라 증인으로 채택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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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회생법원, 흉기 반입 시도한 출입자 적발해 경찰 신고... “평소 가지고 다니던 것”
법원에 흉기를 가지고 출입을 시도하던 60대 여성이 적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18일 20㎝ 길이의 과도를 소지한 채 법원 내부에 들어오려던 60대 여성 A씨를 보안검색대에서 적발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개인 회생 사건의 채무자로 이날 채권자집회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적발된 과도에 대해서는 A씨는 "평소 가지고 다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 8월 서울남부지법에서는 법정에 있던 방청객이 피고인을 흉기로 찌르는 사고가 발생하며 각 법원 내부 경비 강화 조치가 이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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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 서기관 승진▲ 법무부 체류관리과 파견 전동균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배덕환◇ 서기관 전보▲ 법무부 난민심의과장 김재원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손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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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부하 직원에게 폭언' 경찰 간부 대기 발령 조치... 내부 감찰 돌입
부하 직원에게 폭언을 해온 경찰 간부에 대한 진정이 제기돼 경찰청이 내부 감찰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부하 직원에게 폭언했다는 의혹을 받는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 서장 A 총경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는 지난달 청주에서 진행된 농민단체 집회 현장에서 사전에 신고되지 않은 상여가 등장하자 집회를 관리하던 경비계장에게 폭언 섞인 질책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진정서를 접수한 경찰청은 사실 확인을 위해 감찰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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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전처 살해하고 경비원까지 흉기로 찌른 70대 징역 37년 1심 판결에 불복 항소
이혼하고도 계속 함께 살던 전처를 살해하고 아파트 경비원까지 흉기로 찌른 70대 남성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지난 11일 징역 37년 6개월을 선고받은 A(75)씨는 최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3월 17일 오전 10시 50분께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아파트에서 전처인 60대 B씨를 흉기로 10여 차례 찔러 살해하고 다음 날 오전 같은 아파트 1층 경비실에서 경비원 C(68)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평소 B씨가 다른 남자와 외도한다고 의심해오다 아파트 인근에서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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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 '김여사 명품백' 서울의소리 측 항고 사건 형사부에 배당
서울고검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과 관련한 재수사 여부를 검토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검은 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가 김 여사에 대한 검찰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항고한 사건을 형사부에 배당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서울의소리 측이 고발한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모든 혐의를 불기소 처분했고 서울의소리 측은 이에 불복, 지난 7일 서울중앙지검에 항고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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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다른 폭력단체 조직원 흉기로 찌른 50대 조폭 구속영장 신청
전북 익산에서 조직폭력배가 다른 조직폭력단체 조직원을 흉기로 찔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익산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조직폭력배인 50대 A를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1시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흉기로 다른 조직폭력단체 조직원인 50대 B씨를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후 조직적 충돌은 없는 것으로 봤으나 A씨가 조직폭력배인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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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수사관 4명 채용... 29일까지 원서 접수 진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수사관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수사관 4명(5급 2명·6급 1명·7급 1명) 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번 채용을 통해 수사관 정원 40명을 채운다는 방침이다. 채용에 응시하려면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거나 수사·조사업무 수행 공무원 또는 조사업무 실무 경력자여야 한다. 임기는 6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정년은 60세. 원서 접수는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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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고속도로서 주행 차량 화재 잇따라 발생
18일 오전 경기 남부지역 고속도로 곳곳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 잇달아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전 7시 22분께 이천시 부발읍 가산리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이천IC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소나타 차량에 불이 났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0시 50분에는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판교IC 부근에서는 주행 중이던 5t 화물차에서도 불이 났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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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정 의약품 사용 대가 리베이트 받은 병원장 송치... 당사자 혐의 부인
특정 의약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리베이트를 챙긴 혐의로 부산의 한 병원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강서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40대 병원장 A씨와 의약품 도매업자 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의약품 도매업자 5명으로부터 특정 의약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현금을 받는 등 1억7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데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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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식 경축 사절 대표로 참석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현지시간) 열리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취임식에 우리 정부 경축 사절 대표로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오는 19∼21일 1박 3일간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18일 총리실이 밝혔다. 정부는 이번 한 총리의 방문을 통해 '특별 전략적 동반자'인 새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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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홈런, ‘AI 드림쌤’ 서비스 정식 오픈
에듀테크 대표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더 친밀하고 꼼꼼한 맞춤형 학습 상담을 돕는 ‘AI 드림쌤’을 초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에 정식으로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AI 드림쌤은 아이스크림에듀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교육 특화 sLLM(소형언어모델)과 홈런 AI생활기록부 기반의 학습 데이터 분석, 흥미와 몰입감을 위한 버츄얼 휴먼 기술을 바탕으로 학습 상담 진행을 하고,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코칭하는 튜터다.‘나도 모르는 나를 아는 AI 선생님’이라는 슬로건과 같이 학생에게 정밀하고 표준화된 개인 맞춤형 학습 피드백을 제공하고 학습 동기도 부여한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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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국제약, ‘걷기 기부 캠페인’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다리질환 의료비 지원
동국제약(회장 권기범)이 ‘걷기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6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동국제약 청담사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과 동국제약 OTC사업본부 박혁 이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지난 8월 한 달간 진행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걷기 기부 캠페인’으로 마련되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다리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2022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워크온’과 함께 매년 진행하고 있는 ‘동국제약과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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