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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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교육나눔공헌부문 수상
강남대성학원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교육나눔공헌 부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 15회를 맞은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 등을 선정함으로써 사회공헌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후원한다.강남대성학원은 ‘교육은 책임이다’라는 경영 이념 아래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교육 후원사업과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실천 등 균등한 교육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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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AI로 3시간만에 실내공기질 측정 기술 개발...정확도 95%
48시간 이상 걸리던 실내공기질 측정을 단 3시간 만에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세종대 정재희 교수, 고현식 연구원과 전남대 허기준 교수 공동 연구팀이 부유미생물 고농축 샘플링 기술과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결합, 3시간 이내에 95% 이상의 정확도로 실내 공기 중 박테리아 농도를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우리나라 실내공기질 관리법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배양 미생물 콜로니 계수법’을 표준시험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시험법은 공기 중 미생물을 반고체 영양배지에 포집한 후 48시간 이상 배양해 증식한 군체(콜로니)의 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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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예비후보, 부산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활성화 방안 정책 공약
차정인 부산교육감재선거 예비후보는 3월 5일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과의 간담회 갖고, 부산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강화 및 맞춤형 직업교육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부산의 미래 경쟁력은 실무형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특성화 교육 확대 및 현장 중심 교육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산학협력 강화 및 현장 실습 확대, 내실화) 차 후보는 부산의 핵심 산업(조선·해양, 기계, ICT 등)과 마이스터고 교육과정을 연계하여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부산상공회의소 및 지역 기업들과 협력하여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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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예비후보 ‘꿈과 학력 모두 키우는 맞춤형 학습지도’공약 발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두 번째 정책 꾸러미인 ‘꿈과 학력 모두 키우는 맞춤형 학습지도’를 발표하고 김 후보가 교육감 재임기간에 설립했던 부산시 강서구 봉림동에 위치한 ‘부산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를 방문해 학교 운영 상황을 살폈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교육의 균형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상승했다”며 “공교육을 통해 지역과 계층, 개인의 특성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이 꿈과 학력을 키워갈 수 있는 ‘공교육 찬스’를 제공하겠다”는 정책의 목표를 제시했다.이를 위해 첫째, ‘맞춤형 개인화 교육으로 기본 학력 보장’을 목표로 △문해력·수리력 진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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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2025년 새로운 비상 위한 ’MEGA’ 프로젝트 진행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올해 ‘MEGA’(Make Eduwill Great Agai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에듀윌은 ‘에듀윌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운영 전반에서 쇄신을 진행한다.이번 MEGA(메가) 프로젝트는 공진화 전략 아래 추진된다. 타 업종의 기업, 기관들과 협업도 하고 동종 업계와 협력도 진행해 에듀윌의 힘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추진 과제는 우수 인재 영입과 좋은 기업문화 만들기다. 애사심이 많은 기존 에듀윌 직원들과 새롭게 영입되는 내공 있는 인재들이 어우러져서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고, 직원들간에 존중, 대화, 배려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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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경찰서, 호텔 내에서 주취 소란 여성 검거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3월 5일 오전 2시경 해운대구 소재 모 호텔 내에서 주취상태로 출동 경찰관을 폭행하고 재물을 손괴한 투숙객 20대 여성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및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주취상태로 소란을 피우던 투숙객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의 소란을 제지하던 경찰관의 얼굴 부위를 2회 가량 폭행하고, 객실 내 집기류를 집어 던져 손괴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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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공무원의 미지급 초과 근무수당 완전 해결
부산소방재난본부는 해묵은 부산 소방공무원의 미지급된 초과 근무수당 지급과 관련된 현안을 완전히 해결했다고 5일 밝혔다.부산시 소방공무원 3,359명이 2009년 미지급된 초과근무수당에 대해 제기한 소송으로 지난 2012년 1심 판결에서 소방관들이 승소했지만, 2019년 대법원 판결에서 “휴일근무 수당과 시간외근무수당은 중복해서 지급할 수 없다”고 판결하면서 소방관들은 지급 받았던 수당 일부와 이자를 반납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이후 2024년 8월 원고(소송자대표)가 소모적인 법적 다툼 대신 상호협의로 원만한 해결책을 도출해 화해요청을 했고 부산광역시장의 강단있는 의지로 화해결정을 수용했다.이에 부산소방재난본부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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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경 민주당 사상지역위원장,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혐의’ 엄정수사 촉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상지역위원회(위원장 서태경)는 3월 5일 오후 2시 동서대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성폭력 혐의에 대한 경찰의 무관용 원칙 엄정 수사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권력형 성범죄일 가능성을 고려한 피해자 보호를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서태경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사상구의원과 사상구 지역위원회가 함께했다.기자회견에 따르면 장제원 전 의원은 아버지가 설립한 동서학원 소속 대학인 부산디지털대학교의 부총장으로 재직 중이던 2015년 11월 17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호텔 방에서 술에 취한 자신의 비서에게 성폭력을 행사한 ‘준강간치상 혐의’로 경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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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다양한 여가시설 누리는 신축 아파트 ‘주목’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00%에서 연 2.75%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 3%대 시대는 약 2년 4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 이번 기준금리 인하는 부동산 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낮아지면서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이 줄어 신규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업계에서는 금리 인하로 실거주를 원하는 3040세대의 부동산 시장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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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침수 선박 선제 조치로 오염 방지…배수작업 통해 안전조치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가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 '관심' 단계를 발령중인 가운데 침수 선박을 선제적으로 안전조치해 해양 오염을 방지했다고 5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경 강서구 명지 동리항에서 해상 순찰하던 해경 구조정이 항내 정박 중인 소형 어선 1척(2.2톤)이 침수하는 상황을 발견했다. 해경은 발견 즉시 배수펌프를 가동해 40여 분에 걸친 배수 작업을 통해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해경 관계자는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단계에 따라 해상 및 육상순찰을 강화한 결과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기상이 호전될 때까지 강도 높은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해경은 오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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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 큰 짐은 이제 외부에”…아파트 ‘세대 창고’로 실내 더 넓게
최근 아파트 단지 내에 세대별 ‘전용 창고’를 두는 설계가 각광받고 있다. 부피가 큰 여가·레저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어 실내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고, 사실상 방 한 칸에 버금가는 수납 면적을 ‘덤’으로 얻을 수 있어 수요자들의 호응이 높다.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세대 창고는 주로 각 동(棟)의 지하에 배치돼 편리하게 물품을 옮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일부 단지에서는 세대당 1~1.5㎡(높이 약 2m) 크기의 공간을 별도로 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창고는 전용면적에 산입되지 않고 ‘서비스 면적’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용적률 부담 없이 확보도 가능하다.지하 세대창고는 주로 레저·스포츠용품 보관 공간으로 인기를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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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원 폭언 및 폭행'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진주소방서(서장 조형용)는 119구급대원을 향한 폭언과 폭행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119구급대원들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일부 시민들의 폭언과 폭행으로 인해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입고 있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8년간(2015~2022년)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고는 주로 야간에 발생했으며, 이는 폭행 가해자의 87.4%가 주취 상태였다는 점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특히, 20~30대의 젊은 소방사 및 소방교 계급 대원들의 피해가 가장 많았으며, 남성 구급대원이 여성보다 5배 이상 높은 비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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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역량 강화 교육
울산소방본부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구 성안동 소재 상상하루교육센터에서 소방공무원(소방안전강사) 1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소방안전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전문 업체 알지교육 윤선화 대표 외 3명이 강사로 나서 교육생의 화법(스피치) 진단, 교안 작성 요령, 다중(멀티)강의기법, 자체 경진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울산시민들의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보다 나은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강사 역량강화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울산소방본부는 올해 소방안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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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바다안전 수호자 활약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연안 위험구역에서 바다안전 수호자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하는 지역주민을 연안 위험장소 곳곳에 배채해 안전수칙 등 정보안내,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문 점검, 연안사고 발생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 해양경찰의 연안안전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올해는 총 10명(2인 1조)을 선발, 연안 위험구역 5개소(울산 북구 산하해변, 동구 대왕암공원·방어진항 남방파제·슬도방파제, 부산 기장군 월드컵방파제)에 배치한다. 매월 17일간(주말 4일, 평일 13일) 하루 3시간씩 활동을 하게 된다.접수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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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시각장애인 조사 시 참여권 보장 방안 마련... 음성변환 조서 제공 등
검찰이 시각장애인이 형사 사건에 연루된 경우 참여권 보장을 위한 음성변화 조서 제공 등 방안 마련에 나섰다. 대검찰청은 "시각장애를 가진 사건관계인의 형사절차 참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열람·등사 강화 방안을 마련해 전국 검찰청에 전파하고 적극 시행하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검찰은 앞으로 시각장애 사건관계인이 조사를 마친 뒤 음성변환 바코드를 통해 본인의 조서를 바로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건기록 열람·복사를 신청할 때도 기록 사본뿐 아니라 음성파일이나 점자 문서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앞서 대검은 지난 1월 발달장애인의 형사 절차상 권리에 관한 안내서를 발간해 전국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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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인근 학교들, 탄핵심판 선고 당일 재량휴업 검토... 학생 안전 우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다가오는 가운데 헌법재판소 앞 탄핵 찬반 집회가 격렬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인근 학교들이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서울중부교육지원청과 헌재 인근 학교 등은 탄핵심판 선고 당일 재량휴업 등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헌재 주변에는 직선거리 100m 이내 거리에 재동초등학교와 덕성여자중·고등학교가 있다. 탄핵 반대집회가 열리는 안국역 5번출구 인근으로도 운현초등학교, 교동초등학교, 경운학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중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재량휴업이나 단축수업 등 방안을 검토하라고 시교육청 차원의 권고가 내려갔다"며 "학교 차원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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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국판 엔비디아' 발언 놓고 李-與 연일 설전... "무지몽매" "국가 개입은 환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이른바 '한국판 엔비디아 지분 소유구조' 발언을 놓고 여당인 국민의힘과 이재명 대표의 설전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 대표는 5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사회주의적 접근"이라고 비판하는 것을 두고 "이런 무지몽매한 생각으로 어떻게 국정을 담당하겠다는 것인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대규모 투자를 민간 기업이 감당할 수 없어 국제 경쟁에서 문제가 되면 국부펀드, 아니면 새로 만들어질 수 있는 국민펀드 등의 형태로 온 국민이 투자하고 그 성과를 나눌 수도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공상적 계획경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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