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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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소쿠리섬 들어간 40대 물에 빠져 숨져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쿠리섬에서 지난 30일 오후 4시 41분께 4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창원해양경찰서는 이날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 오후 5시 55분께 웅도 남동쪽 해안가에서 표류하던 A씨를 발견해 병원에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고 전했다. 창원해경은 A씨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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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훼손한 후 소재 불명된 전자감독대상자 검거
순천보호관찰소는 3월 30일 낮 12시 50분경 전남 여수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후 소재 불명된 전자감독 대상자를 3월 31일 오전 10시 50분경 평택시 통북동 소재 건물에서 경찰과 공조해 검거했다고 밝혔다. 향후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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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경찰서, 존속살해 혐의 피의자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 피의자 A씨(30대ㆍ남)를 30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3월 26일 새벽 시간대 해운대구 반송동 소재 모 아파트(父의 주거지)에서 자신의 아버지인 피해자 B씨(60대ㆍ남)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후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3월 26일 저녁 시간대 피해자의 지인이 피해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3월 27일 오후 4시 40분경 해운대구 반송동 00역 앞 노상에서 피의자를 긴급 체포했다.3월 30일 피의자를 구속(증거인멸 및 도주우려)해 구체적인 범행동기에 대해 수사중이다. 피의자는 투자 실패로 다액의 채무를 부담하게 되었고, 피해자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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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신혼부부 지원 '미리내집' 현장점검... 자출산 해법 마련
오세훈 서울시장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을 방문해 현장 점검과 함께 입주 예정인 신혼부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 시장은 31일 오전 10시 30분 주형환 대통령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이달 입주를 시작한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 이스트폴'을 방문했다. 미리내집은 서울시가 2007년 도입한 장기전세주택의 두 번째 버전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입주해 자녀 출산 시 거주기간을 최장 20년까지 연장해 주는 장기전세주택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6월 저출산위가 발표한 저출산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의 후속 조치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과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을 이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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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청년재단과 경계선 및 고립은둔 청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교에듀캠프가 청년재단과 함께 경계선 및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청년재단 강의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대영 대교에듀캠프 창의융합사업본부장과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심리적 지지와 실무교육, 자립훈련 등을 통해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회복과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양 기관은 ▲청년 대상 맞춤형 실무 교육 및 자립 훈련 ▲심리적 안정 회복 지원 ▲양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 교류 ▲공동 캠페인 및 프로그램 기획 등을 협력하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변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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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 ‘부산교육가족서포터즈’모집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0월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교육가족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부산교육가족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교사·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하고, 체육 교육 효과 극대화와 응원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학생서포터즈 ▲사제동행 스포츠 멘토링 기자단 ▲학부모·운동부 지도자 서포터즈 등의 맞춤형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서포터즈는 전국체육대회 발대식 참가, 경기 응원, 환경 정화 등을 수행하고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는다. 기념품도 제공되어 더욱 뜻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제동행 멘토링 기자단은 교사와 학생이 팀을 이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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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부터 한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
경찰청은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4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한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이다.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할 방침이다.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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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發 자동차 가격 상승 신경 안 쓴다...소비자들 미국산 구매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내달 3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수입 자동차 25% 관세에 의한 자동차 가격 상승 우려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며 단호한 입장을 고수했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NBC뉴스와의 이날 전화 인터뷰에서 GM·포드·스텔란티스 등 미국 자동차 메이커 '빅3' 대표와 지난 4일 소통할 때 가격 인상을 하지 말라고 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결코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나는 그들(25% 관세를 적용받게 된 외국 자동차 메이커들)이 가격을 올리는 것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이 가격을 올리기를 바란다"면서 "왜냐하면 그들이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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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산불 213시간 만에 주불 진화..."1858㏊ 면적 피해"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해 열흘간 하동군·진주시·지리산국립공원까지 번지며 일대를 초토화한 산불이 발화 213시간 만에 꺼졌다. 이번 화재의 산불영향 구역은 1858㏊로 축구장 2602개에 달하는 면적이다.30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를 기점으로 열흘간 이어진 산청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지난 21일 오후 3시 26분께 산청 시천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뒤 213시간 만이다.최초 발화 이후 산림당국은 '산불 3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으로 화재 규모가 삽시간에 커지며 23일에는 인근인 하동 옥종면, 25일에는 진주 수곡면까지 화마에 휩싸였다.진주지역 산불의 주불은 발화 2시간 만인 당일 오후 6시 15분께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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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 '새봄' 청소년 기자가 되다"
(재)안국청소년도량 부산광역시 양정청소년수련관은 3월 한달 동안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기억에 남는 활동들을 기자가 되어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는 매월 활동을 진행한 후 '새봄일기'라는 활동지를 작성해 하루의 일정을 정리하고, 해당 월의 마지막 수업인 청소년기획활동 진행 시에는 직접 청소년 기자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활동지를 참고해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 '새봄' 청소년기자 연신초등학교 6학년 전새롬의 활동 기사를 소개한다."3월에 했던 가장기억에 남는 활동은 3월 9일에는 메이커스 그리고 보드게임을 했다. 메이커스로는 동물 블록 만들기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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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구청·남부서와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도영옥)은 3월 29일 ‘2025년 제14회 궁거랑 벚꽃한마당’행사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후원 사업 홍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울산 남구청, 울산남부경찰서와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아동학대예방캠페인 ▲아동 보호를 위한 정보 제공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운영됐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기 후원 및 일시 후원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후원금이 어떻게 아동 보호와 지원에 활용되는지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도영옥 관장은 “아이들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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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비방 '미투 주장' 60대 여성에 경찰 조사 통보
부산교육감재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며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미투’주장을 펼치고 있는 6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부산 부산진경찰서는 ‘4·2 부산교육감재선거’와 관련하여 일부 언론과 SNS, 모 후보 유세장 등을 통해 “38년 전 대학에서 자신을 껴안았다”며 ‘미투’ 주장을 무차별적으로 전파 중인 A씨에게 출석하여 조사 받을 것을 통지한 것으로 29일 밝혀졌다.이에 대해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27일 해당 사건을 접수해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자세한 수사사항은 알려드릴 수 없음을 양해 해 달라고 했다. 김석준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경찰은 김 후보 측의 공직선거법위반죄 및 명예훼손죄 고소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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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산불.. 1시간 43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9일 오후 1시 32분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용안리 산198-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43분만에 진화 완료 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2대, 진화인력 56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3시 15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불 발생 원인은 묘지 내 실화로 추정되며,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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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지리산 산불, 두터운 낙엽층과 진입로 없어 난항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1일 오후 3시 26분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산3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지리산의 두터운 낙엽층과 진입로가 없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진화율 97%)고 29일 밝혔다.산림청은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을 산불 진화현장으로 급파해 밤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리산 산불 현장 숲의 구조가 하층부에는 조릿대 밀생, 중·상층부에는 굴참나무와 소나무가 고밀도로 이뤄져 있어 산불진화헬기로 공중에서 진화용수를 투하해도 지표면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낙엽층 깊이가 최대 100cm, ha 당 300∼400톤(추정)의 많은 연료량이 있어 산불이 지표면 아래로 진행되는 ‘지중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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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소방서, 퇴직공직자 재산신고·취업제한 등 찾아가는 청렴교육
부산 북부소방서는 퇴직 예정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의 핵심은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 특정 기업이나 기관에 취업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및 부적절한 취업을 예방하고, 공직 윤리와 관련된 법적 규제와 퇴직 후 재산변동 신고방법, 취업제한제도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포함했다.△제한기간 : 퇴직 후 3년 취업심사대상기관(자본금 10억 원 이상, 연간 외형거래액 100억 원 이상인 영리 사기업체 등) 취업제한 → 취업심사 필요(취업심사 내용 : 퇴직전 5년간 근무한 소속기관과 '밀접한 업무관련성이 있는 업체 취업제한) .특히 퇴직 후 취업제한 대상이 되는 주요 공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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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성 산불, 부분 재발화…산림 당국 헬기 투입
경북 북부지역 산불이 모두 꺼진 뒤 밤사이 안동과 의성에서 부분 재발화해 산림 당국이 진화 잔업을 벌이고 있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밤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 일대 중앙고속도로 부근에서 산불이 재발화했다.안동시가 자정 무렵 주민 신고를 받고 재발화 산불 진화에 나서 이날 오전 불길을 잡았다.재발화 당시 화선이 길게 늘어설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고, 한국도로공사는 인근 중앙고속도로 양방향 통행이 한때 차단됐다 재개됐다.산림 당국은 안동에 헬기 11대를 투입해 잔불을 끄고 있다.경북 의성에서는 이날 오전 신평면 교안1리 야산·증율1리 누룩골에서 산불이 다시 일어났다.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산불전문진화대와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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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中 부동산 가치…블랙록, 상하이 빌딩 34% 할인해 매각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상하이에 있는 오피스 빌딩을 매입가의 3분의 2 수준에 팔기로 했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랙록은 상하이에 보유한 마지막 부동산 자산인 트리니티플레이스 빌딩을 9억위안(약 1천821억원)에 매물로 내놨다.이는 블랙록이 2017년 이 27층짜리 빌딩을 매입하기 위해 지불했던 가격보다 34% 낮은 가격이다.블랙록은 앞서 지난달 대출금 미상환으로 상하이 푸둥 루자쭈이 금융무역구에 있는 오피스 빌딩 두 곳을 스탠다드차타드에 몰수당하기도 했다.2018년 해당 오피스 빌딩을 매입하면서 7억8천만위안(1천578억원)의 대출을 받았던 블랙록은 매입 가격에서 30%를 할인한 가격에 오피스 타워를 매물로 내놨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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