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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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헌정회장, 정치권 ‘개헌·대선’ 동시 추진 움직임 환영 입장 표명
전직 국회의원 모임 대한민국헌정회의 정대철 회장이 7일 차기 대선과 함께 개헌투표를 추진하는 정치권 움직임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이번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제안에 적극 찬성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하기 위해서는 개헌안을 확정해야 하는 시한이 매우 촉박한 실정"이라며 "정치권은 국회의장이 제기한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구성에 적극 동참하고 개헌안을 조기 합의·제안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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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산불발생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7일 낮 12시 6분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산2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진화헬기 4대, 진화차량 19대, 진화인력 63명을 긴급 투입해 산불 진화 중이며, 산불현장에는 풍향 북동, 풍속 3.9m/s의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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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미신고 불법 선박해체' 조선 업체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지난 5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항 인근에서 사전에 신고하지 않은 채 불법 선박해체 작업을 진행한 A조선업체를 해양관리법위반 혐의로 적발해 업체 대표를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업체는 지난 2일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 플랫폼(가로약 50m × 높이 약 20m)을 구매한 뒤 지난 3일 오전 8시부터 선박해체 신고없이 작업인원 2명을 고용해 용접절단기를 사용, 선박해체 작업을 진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다대파출소 순찰차가 육상순찰 중 해상풍력 플랫폼에서 용접작업으로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불법 선박해체 작업을 확인해 A업체 대표를 검거했다.현행 해양환경관리법은 선박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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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파면 후 나흘째 관저에... 이번 주말 퇴거 전망
윤석열 전 대통령이 7일 파면 나흘째에도 한남동 관저에 머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퇴거를 준비 중이라는 것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퇴거일이나 이주할 장소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신변 정리와 사저 정비, 대통령경호처의 경호 계획 수립 등을 고려할 때 이르면 이번 주말 윤 전 대통령의 퇴거가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5월 대통령 취임 후 당시 6개월가량 머물렀던 서초동 사저로 거처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 전 대통령은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앞으로 최대 10년까지 대통령경호처의 경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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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공사현장 화재사건 중간 수사결과 브리핑
부산경찰청 한동훈 형사기동대장(총경)은 4월 7일 오전 시경찰청 2층 브리핑룸에서 지난 2월 14일 오전 10시 51분경 발생한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현장 화재사건 중간 수사결과 브리핑을 했다.이 사건은 지난 2월 14일 오전 10시 51분경(119신고 기준_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370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신축공사 현장' B동 건물 1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장 작업자 등 10명의 사상자(사망 6명, 부산 4명, 연기흡입자 22명은 제외)를 냈다.(화재원인) 사건 발생 당시 현장 건물의 B동 지상 1층 PIT실 내에서 하청 소속 작업자가 스테인리스 재질의 배관 37cm를 그라인더로 잘라내고, 그 자리에 밸브가 부착된 배관을 대체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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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힙합 뮤지션 '퍼프대디', 성매매·인신매매 혐의 추가...증인 3명 신원보호 요청
세계적인 힙합 프로듀서이자 래퍼로 잘 알려진 퍼프대디(Puff Daddy), 본명 션 “디디” 콤즈(Sean "Diddy" Combs, 이하 콤즈)가 또다시 법적 논란에 휘말렸다. 퍼프대디는 1990년대부터 힙합과 R&B 씬을 주름잡으며 Bad Boy Records를 설립해 수많은 스타를 발굴한 인물로, 음악뿐 아니라 패션과 사업 분야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그를 둘러싼 성범죄 혐의가 끊이지 않으며, 이번에 뉴욕 연방법원에 성매매와 매춘 혐의로 추가 민사소송이 접수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4월 4일; 현지시간) 뉴욕 연방법원에 새로운 민사소송이 접수됐다. 이로써 콤즈(퍼프대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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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력발전소에 원인 미상 화재... 소방 당국 진화 작업 중
전남 여수시 월내동 화력발전소에 7일 오전 9시 28분께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이 즉각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선 상태다. 화재는 발전소 내 1개 동에서 화염과 연기를 내고 있으며 폭발이나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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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로 사고 내고 도주한 불법체류 카자흐스탄 20대 구속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뒤 도주한 불법체류 상태 외국인을 구속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상 도주치상 등)로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 40분께 경주시 충효동 도로에서 승용차로 역주행해 맞은편에서 오던 또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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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자원순환센터서 나흘 만에 원인 미상 화재 발생... 당국 조사
경기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에 있는 자원순환센터(소각장)에서 7일 오전 1시 52분께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출동 후 50분 만에 진화를 마쳤다. 앞서 부천 자원순환센터에서는 지난 3일에도 불이 나 2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된 바 있다. 소방 당국은 자원순환센터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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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국 상호관세 정책 대응 긴급 간담회... 대선 준비 속 경제행보 병행
더불어민주당이 7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발표와 관련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응방안 등을 논의한다. 당 '기획재정위원회 정책조정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25% 상호관세 부과에 따른 영향과 대응책 등이 공유될 예정이다. 민주당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차기 대선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뤄지는 민주당의 첫 경제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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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선 6월 3일로 잠정 결정... 내일 국무회의서 확정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치러지는 조기 대선 날짜가 당초 정치권의 예상대로 6월 3일(화요일)로 결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내일 열리는 정례 국무회의에서 이런 안건을 상정하고 대선일을 확정·공고할 계획이라고 7일 전했다. 차기 대선은 대통령 궐위 시 60일 이내 치러져야 한다. 이날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 60일째 되는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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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간판제조업체 화재…1명 사망·1명 중상
4월 6일 오후 9시 48분 울산 남구 두왕로 54 화인(간판제조업체) 건물 내부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 소방대(인원 110명, 차량 38대)에 의해 0시 59분경 완진(초진 0시 16분)됐다. 인명피해는 1명 사망, 1명은 중상을 입었다.울산소방은 화재원인 및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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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아 공교육, 지역기반형 혁신 모델로 도약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2년 차를 본격 추진하고, BTS 부산테마형 교육과정과 HuG 방과후과정(돌봄)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부산 테마 시스템(BTS, Busan Theme System) 교육과정은 부산지역 및 단위 유치원의 특색을 반영한 테마형 교육과정으로 5개 유치원을 공모로 선정·운영한다.1차 연도에는 디지털, 자연, 인성 등의 주제로 교육과정을 특색있게 운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2차 연도에는 지속가능발전교육, 다문화교육, 건강·안전 등 개정 누리과정 기반의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유아 공교육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교육과정뿐만 아니라, 방과후과정(돌봄)에서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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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약으로, 전신 부작용 없이 대장암 치료한다”
부산대학교 연구진이 먹는 약으로 부작용 없이 대장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항암제는 몸 전체로 퍼져 정상 세포에도 영향을 미치는 부작용이 있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약물이 대장암 부위에만 선택적으로 전달되도록 스마트하게 설계됐다.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제약학과 유진욱 교수 연구팀은 최근 경구투여 경로를 이용해 전신 분포 없이 대장암 조직에 직접적·선택적으로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국소 정밀 대장암 치료 플랫폼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대장암 치료에 있어 항암화학요법이 주된 치료 방법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현행 치료법은 대부분의 약물이 암 조직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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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잇단 산불…헬기 1대 추락 조종사 사망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일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4월 6일 충북 청주, 전남 순천, 울산 울주, 대구 북구, 강원 영월, 경북 안동 등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경북 5개 시군과 경남 2개 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산림 약 47,015ha의 피해가 발생했고 75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이에 산림청은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와 동시다발 대형산불 등으로 인해 3월 25일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전국 “심각”단계를 발령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그럼에도 오늘 오후 2시경 울산 울주 온양읍 일원에서 그라인더 작업으로 발생한 불꽃이 인근 산으로 비화되어 헬기 2대와 인력 242명이 출동해 산불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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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비상 시국 음주운전 경찰 2명 수사중
부산경찰청은 탄핵 비상시국에 '부산 일선 경찰서 2곳 소속 B 경사, D 경위가 각각 지난달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는 보도관련, 해당 사건을 조사 및 수사 중에 있다고 6일 밝혔다.부산경찰청은 해당 직원들을 각각 직위 해제하고 징계를 위한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상세한 내용은 확인해 드리기 어려움을 양해 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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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산불...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6일 오후 1시48분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19-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42분여 만에 주불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36대, 진화인력 146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3시 3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 원인을 그라인더 작업 불씨 비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울산광역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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