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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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서 도로 주행하던 전기차(택시) 화재
4월 30일 오전 4시 50분경 택시 차량(전기차)이 부산진구 동의대 어귀 사거리에서 백양터널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도로 노면에 떨어진 판스프링(가로 54cm, 세로 7cm, 두께 1cm)을 충격하면서 차량 하부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택시에는 운전자(60대·남)와 승객1명 있었으며, 인명피해 없이 사고 차량만 전소됐다.부산진경찰서는 차량 사고와 화재 사이 관련성 등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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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 대구 북구 산불 재발화…산림당국 진화중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강원 인제 와 대구 북구에서 진화완료된 산불이 잔불정리중 영향구역 내에 재발화하여 현재 진화중이라고 30일 밝혔다.산림당국은 강원 인제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1, 지자체 2, 소방 2, 군 1) 대구 북구 산불진화헬기 14대(산림청 5, 지자체 3, 소방 6)를 신속하게 재투입해 확산을 저지하고 있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잔불정리중 영향구역 내에 재발화하여 현재 진화중 이므로 안심해도된다”며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함께 지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므로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인접지 내에서 절대 화기 사용을 하지 않는 등,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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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부처님오신날 맞아 산불 등 화재예방 특병경계근무
울산소방본부는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5일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행사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전 소방관서의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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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025 월드IT쇼, ITRC 인재양성대전’서 연구성과 발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에너지시티 산업 인프라 연구센터(이하 스마트 에너지시티 연구센터)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월드IT쇼, ITRC 인재양성대전’에 참여해 연구성과를 성공적으로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 에너지시티 연구센터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에너지 플로우 모니터링 대시보드’와 ‘EV(전기차) 충전소 현황 대시보드’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해당 대시보드는 도시 내 에너지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운영 현황을 시각화하여 에너지 자원의 최적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특히 실시간 데이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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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김동우 동창, 모교에 이화 웨스트 캠퍼스 건립기금 10억원 기부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김동우 동창(시청각 67졸)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Ewha West Campus) 건립기금’ 10억원을 기부받았다고 29일 밝혔다. 1967년 이화여대 시청각교육과를 졸업하고 오랜 기간 미국에 거주해 온 김동우 동창은 평소 이화여대 총동창회 북미주지회연합회에 참석하며 모교와 동창과의 돈독한 관계를 지속해 왔다. 그러던 중 김 동창은 이화여대에서 추진 중인 ‘이화 웨스트 캠퍼스 건립 사업’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학교 발전에 보탬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김 동창은 최근 부군 윤두섭 씨 그리고 두 딸과 함께 이화여대를 방문해 캠퍼스를 둘러보고 10억 원의 기부를 약정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이화여대 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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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청년 취업지원 활성화 간담회 개최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4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과 청년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숭실대 이주연 진로취업팀장의 사회로 ▲환영 및 사전환담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소개 및 간담회(발표: 전주성 진로취업센터장)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사무실 견학 ▲학교 소개 및 박물관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은 "최근 취업시장에서 경력직이나 이공계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청년들이 실제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또 대학이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직접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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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표그룹, 2025년 임원 안전 교육 실시
삼표그룹이 산업 안전 관리와 재해 발생 시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25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2025년 임원 안전 세션’을 열고 전 계열사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특히 주력 시멘트를 중심으로 레미콘, 골재, 철도, 콘크리트, 환경자원, 건설소재 등 총 7개 부문에 대한 실질적인 위험 요소 분석 및 안전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멘트 부문에서는 ‘작업자 스스로 지키는 안전문화’를 강조했다. 현장의 작업자가 직접 위험성 평가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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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개편 내용 반영한 ‘합격예측 0원 모의고사’ 실시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지방직 수험생을 위한 ‘합격예측 0원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모의고사는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응시는 6월 3일까지 공단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접수 및 응시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응시는 서울 노량진 공단기 학원을 비롯해 대구, 강릉, 김포, 진주, 창원, 대전, 울산, 광주, 청주 등 전국 10개 제휴 학원에서 하루 동안 진행된다.‘합격예측 0원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유사할 수 있도록 최근 10년간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국가직 응시자의 선지 반응률과 자사 회원 중 최종 합격자 3만 1,962명의 정답률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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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어린이 환경교육 사회공헌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 실시
교원그룹이 지난 21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선양유치원과 은평구 성아유치원에서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친환경적인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21년 시작해 올해로 5회차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7개 유치원에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는 2일간 총 80명의 아이들이 참여해 공기정화 식물로 액자를 만드는 ‘아트 클레이’를 비롯해 ‘미세먼지 제로 인형극’과 ‘맑은송 율동 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연극과 율동, 노래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환경보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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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 ‘N수 정규시즌’ 5월 편입생 모집
대성학원은 2026학년도 대입 재도전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N수 정규시즌’의 5월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대성학원의 ‘N수 정규시즌’은 2026학년도 대입에 맞춘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운영하는 모집반으로, 강남대성, 대치동 두각, 대성마이맥의 최정예 강사들의 현장 강의로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N수 정규시즌’의 일부 결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성학원 본원, 강남대성, 강남대성 별관, 강남대성 WE’UP 등 통학 학원과 강남대성기숙 의대관, QUETTA(퀘타) 등 기숙 학원에서 모집하고 있다. 통학 학원은 5월 2일(금) 개강 예정이고, 기숙 학원은 이틀 뒤인 5월 4일 입소 예정이다.‘N수 정규시즌’ 재원생에게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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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4월 30일자로 고위공무원 2명, 3급(부이사관) 1명 승진 인사를 시행했다.◇고위공무원 승진 2명▲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 박상욱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김현채 ◇부이사관 승진 1명▲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 김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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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경찰서, 상습 음주운전자 2명 입건하고, 차량 2대 압수
부산기장경찰서(총경 권유현)는 무면허 상태로 상습적으로 음주운전한 50대 남성 A씨와 60대 남성 B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각각 입건하고, 이들의 차량 총 2대를 압수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2024.11월 자동차운전면허 없이 혈중알콜농도 0.144%의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음주운전 6건, 무면허 운전 1건등 같은 혐의의 전과가 있었고 집행유예 기간에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단속된 것이다. B씨는 2025. 4월 혈중알콜농도 0.240%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경찰조사 결과 B씨는 조사과정에서 상습운전·무면허 운전으로 재판 및 수사중인 것을 확인됐고, 음주운전8건, 무면허등 4건의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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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동성로 스파크, 아동학대 등 범죄 피해자 지원 협약 체결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4월 29일 오후 2시 대구시의 대표 문화 · 체육 복합시설인 동성로 스파크(대표 이동경)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동성로 스파크에서 가진 협약은 대구경찰청이 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희망공식 Care Together’ 프로젝트 일환으로, 범죄로 인해 심리적 ‧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대 아동 등 범죄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문화 · 체육활동 등 놀이와 휴식을 통한 정서 회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협약에 따라 대구경찰청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인 범죄피해자를 발굴하고, 동성로 스파크는 연간 자유이용권 50매(1매당 90,000원, 총 450만원 상당)를 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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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교육·쇼핑 한번에”…부동산시장 대세는 ‘올인원’ 입지
부동산 시장 조정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입지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특히 교통·교육·쇼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올인원(All in one)’ 입지의 단지가 흥행가도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이러한 가치가 반영돼 집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에서 4개 단지가 지하철역, 대규모 쇼핑시설, 대형 의료인프라, 학교 등을 모두 갖춘 올인원 입지(네이버 지도 기준, 반경 1.5km 내)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 의료인프라 조건을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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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거래량 ‘압도적’…1~2인 가구 증가, 선호 현상 견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전용면적 85㎡ 이하)의 거래량이 압도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1~2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실용적이고 관리하기 쉬운 중소현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한국부동산원의 '거래규모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매매거래 총 49만2,052건 중 43만9,095건(약 89%)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2월에도 전체 매매거래량 6만9,709건 중 6만2,899건(약 90%)이 중소형 단지에서 거래가 이루어졌다.이러한 중소형 아파트의 높은 선호도는 1~2인 가구의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인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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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세교지구, 6.6만여 가구 수도권 대표 신도시 위상 强
오산 세교지구가 세 차례에 걸친 대규모 개발을 통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핵심 신도시로서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기존 1지구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지구 공급 또한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3지구 개발 계획이 발표되면서 세교지구는 명실상부한 주거 및 자족 기능의 거점으로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는 평가가 나온다.특히 현재 운행 중인 수도권 전철 1호선에 더해 서울 도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신설이 본격화될 경우, 세교지구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오산 세교지구는 1지구부터 3지구까지 전체 개발이 완료되면 총 6만6000여 가구에 16만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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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 속의 빈곤”…늙어가는 대구지역 ‘고급 아파트’
대구의 고급 아파트가 늙어가고 있다. 실제 대구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고급 아파트로 꼽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2009년 준공)와 ‘수성SK리더스뷰’(2010년 준공)도 각각 16년 차, 15년 차에 접어들며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대형 평형 아파트로만 한정할 경우 노후화는 더 심각하다. 28일 기준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대구 전체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입주 아파트 기준, 임대 제외)는 10만4134가구로 집계됐는데, 이 중 75%가 2010년 이전에 준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축 아파트로 인식되는 5년 이내(2021년~현재) 준공된 아파트는 단 9%에 불과했다. 넓은 평형대를 선호하는 수요층에게는 ‘풍요 속의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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