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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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편의점 특수강도미수범 검거 수사중
부산동부경찰서는 편의점 특수강도미수범 A씨(30대·남)을 검거해 수사중이며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A씨는 9월 4일 0시 47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20대·여)에게 흉기로 위협하며 금고를 열게끔 시도했으나 종업원이 금고앞을 가로막고 거부하자 그대로 도주한 혐의다.편의점 주변을 지나던 시민 2명(40대·남 / 30대· 남)이 종업원의 도움 요청에 A씨를 150m 정도 쫓아가 붙잡았다.경찰은 112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인계받았다. 아울러 범인 검거에 큰 도움을 준 종업원과 시민 2명에게 표창장 및 검거 보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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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필수의료법·지역의사 양성법' 올해 정기국회서 처리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보건복지부, 대통령실이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과 지역의사 양성법을 등을 이번 정기국회 처리를 추진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이수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당·정부·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보건복지 당정협의'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필수의료 특별법(이수진 의원 대표발의)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와 관련한 종합적인 시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지역의사 양성법(민주당 강선우 의원 대표발의)의 경우 의대 정원의 일정 비율을 지역 의사 선발 전형으로 뽑아 학비를 전액 지급하되,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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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광안리 금지구역서 수상오토바이 운항 3명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광안리해수욕장 내 수상레저금지구역에서 수상오토바이를 운항한 A씨(37), B씨(34), C씨(27)를 수상레저 활동 금지구역 위반 혐의로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들 일행은 어제(3일) 낮 12시 30분경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각자 수상오토바이를 몰고 출항해 오후 2시 40분경 광안리해수욕장 수상레저금지구역 내에서 수상레저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현행 수상레저안전법은 누구든지 지정된 금지구역에서 수상레저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제30조). 광안리해수욕장의 경우 해안선으로부터 200미터 이내에서 해상 동력 수상레저활동을 할 수 없도록 금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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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 범죄예방 첨병 역할 '톡톡'…"불안은 줄이고 안심은 더하고"
부산청 기동순찰대는 ’24. 2. 26. 출범해 ▵유흥가·빈집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지 ▵해수욕장 ▵스토킹‧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예방 ▵지역축제 ▵재해·재난 대비 활동 등에 나서 다양한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해왔다고 4일 밝혔다.지난 1년 6개월간 잠재적 위험 요소인 수배자 2,349건, 형사범 959건을 검거했고, 공공장소에서의 기초질서위반 사범도 20,750건 단속해 준법의식과 경각심을 높여 강력범죄로의 확산 가능성을 사전차단했다.기동순찰대 출범 이후 부산 지역 112신고(Code0~3, 출동 신고)가 11.7% 감소(1,203,202건→1,062,205건)했는데, 이는 신설된 기동순찰대를 활용한 선제적·가시적 범죄예방활동 강화가 일부 긍정적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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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2025 하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 본격 돌입한다"
진학사 캐치는 2025년 하반기 주요 그룹사의 신입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4일 밝혔다. 채용을 진행 중인 그룹사는 LG, 현대자동차, 포스코, HD현대, 한화, DB 등이다. 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LG그룹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라며 "모집 계열사는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LG CNS, LG생활건강 등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채용 직무는 기계, 영업·마케팅, AI, DX Engineer 등으로 세부 모집 직무와 지원 자격은 계열사별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AI면접 △종합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계열사별 서류 마감일과 절차가 모두 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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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텔레그램 이용 대규모 마약 유통조직 총책 등 검거
대구경찰청(형사기동대)은 2024년 7월경부터 텔레그램에서 마약류 판매 채널 3개를 개설 후 베트남 등 해외에서 밀수한 마약류를 전국에 유통한 채널 운영자 6명 등 57명을 범죄집단조직죄, 특정금융거래법위반, 마약류 광고 및 판매 방조 혐의 등으로 검거하고 이 중 17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베트남 국적의 해외 밀수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검거된 피의자들은 판매총책(채널 운영자) 6명, 국내 유통책 1명, 운반책 29명, 구매자 17명, 구매자로부터 마약류 대금을 송금받은 결제대행 4명이다.경찰은 이들의 주거지에서 마약류 23.1kg, 5만원권 현금다발 20억 원 뿐만아니라 10억 원 상당의 명품시계 11점을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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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빌라 신축 공사장서 추락 사고…60대 중상
인천 강화도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3일 오후 1시 49분께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빌라 신축 공사 현장 5층에서 60대 남성 A씨가 4층으로 추락해 머리 등에 큰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A씨는 공사 현장 5층 옥상에서 지붕 패널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노동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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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 음주 차량 역주행 충돌 사고로 3명 부상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도로에서 4일 오전 0시 35분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맞은편에서 오던 스포츠 유틸리티(SUV)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0대 남성 A씨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승용차에 엔진 부분에서 화재가 나 소방 당국이 출동해 진화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인 것으로 파악한 가운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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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에서 서로 시비 되어 다투다 흉기로 상해 가한 60대 검거
9월 2일 오후 9시 50분경 부산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행 열차 내에서 A씨(60대·남)가 B씨(60대·남)의 소란 행위로 서로 시비되어 괴정역에 하차해 다투던 중 B씨의 왼쪽 팔과 손목 부위를 소지한 흉기로 찔러 상해를 가한 사건이 발생했다.B씨는 술에 취해 먼저 A씨에게 "한판 붙자"고 시비를 걸었다가 되레 피해를 입었다.부산사하경찰서는 112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수사중에 있으며, 구속영장 신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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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중앙집행위, 대통령실 앞 홈플러스 사태해결 촉구 108배
마트노조 중앙집행위원들이 9월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108배로 절절한 호소를 이어갔다. 이들은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사기적 기업회생 절차와 점포 폐점 강행으로 10만 노동자와 입점상인들이 생존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가 책임지고 직접 M&A를 주도할 것을 촉구했다.마트노조 강우철 위원장은 “홈플러스는 10년 전 MBK에 넘어간 이후 시한폭탄을 안고 있었다. MBK는 홈플러스를 담보로 부채를 일으켜 손쉽게 인수했고, 그 금융 부담은 고스란히 회사와 노동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MBK는 기업약탈을 통해 알짜 매장을 팔고도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로 성장했지만,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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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70주년 기념 축제 ‘NA:VY WAVE’ 개최..."가수 마크툽 직접 장학금 전달"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2일,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대규모 축제 ‘NA:VY WAVE’ 1일차 무대에서 8000여 명의 재학생과 지역민이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특히 이날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가수 마크툽의 특별한 무대와 장학금 전달식이었다. 축제를 기획한 메이드인헤븐에이전시가 마련한 ‘70주년 이벤트’를 통해 재학생 한 명이 추첨으로 선정되었으며, 마크툽이 직접 장학금을 전달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무대가 끝난 후에는 예상치 못한 ‘돌발 팬서비스’가 이어졌다. 공연 직후 마크툽을 향해 200여 명의 학생들이 즉석에서 줄을 서자, 그는 늦은 시간까지 모두에게 싸인과 사진 촬영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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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이주배경 청소년 기초교과 결손 문제 조명
SK그룹의 대표 사회공헌재단 행복나눔재단은 ‘Sunny Scholar’ 4기의 성과 공유회인 ‘Impact Stage’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Sunny Scholar는 청년 인재들의 사회변화 실험터 ‘Sunny’가 진행하는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대학생이 참가해 직접 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그 원인과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문제 정의’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올해 진행한 Sunny Scholar 4기에서는 총 5팀이 1월부터 8개월 동안 세 단계(△사회 문제 정의 △솔루션 기획 △실행)에 걸쳐 프로그램을 수행했으며, 현재 솔루션 검증 작업을 마쳤다.프로그램에 참가한 5팀은 성과 공유회에서 직접 발굴해 솔루션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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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 출신 독립운동가 최인식,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포상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평양 숭실 출신 독립운동가 최인식 선생(1901~)이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서훈받았다고 3일 밝혔다.최인식 선생은 1901년 평안남도 대동군 용산면 하리에서 태어나 숭실중학에 재학 중이던 시절, 대한민국임시정부 군자금 모집원으로 활동하던 사촌 최경선의 영향을 받아 항일운동에 뛰어들었다. 1919년 대동군 일대에서 권총을 소지한 채 부호들을 상대로 독립자금을 모금했고, 대한독립단 교통총장에 천거될만큼 신망을 얻었다. 그러다 1920년 5월 4일 일제 경찰에 체포돼 1921년 4월 9일 평양복심법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은 2017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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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 ‘Going Home : 영혼의 안식처’ 이경애 기획초대전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은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Going Home’을 주제로 집에 담긴 의미와 삶의 형태를 상징적 조형언어로 풀어내는 이경애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집’을 소재로 한 회화 작품 40여 점이 선보인다.이경애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후 동 대학원 서양화과를 수료했다. 이후 프랑스 뚜르 보자르와 프랑스 파리 국립 고등장식미술학교를 졸업했다. 개인전 27회와 단체전 120여 회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집’을 소재로 삶과 기억, 꿈을 상징적 조형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작가에게 집은 단순한 물리적 건축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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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병원 전 중증도 분류’로 최적의 병원 신속 연결
진주소방서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병원 이송을 위해 구급대원 중증도 분류(Pre-KTAS) 체계 홍보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는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의 주요 증상을 기반으로 초기 평가를 실시해 ▲소생(심정지 등) ▲긴급(호흡곤란 등) ▲응급(경한 호흡부전 등) ▲준응급(착란·요로감염 등) ▲비응급(상처 소독 등)의 5단계로 분류한 뒤, 태블릿 PC를 통해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신속하게 선정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환자는 상태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동시에 응급실 과밀화와 이송 지연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이러한 중증도 분류 기준이 병원과 동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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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LG화학 온산공장서 보관중인 물질서 연기 발생
9월 3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LG화학 온산공장에서 보관중인 물질에서 원인미상의 연기가 발생했다.울산소방(32명, 차량 14대)은 이날 오후 오후 2시 24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진했다.2-클로로-N-(시아노-2-티에닐메틸)-아세트아미드(CCTA)CAS NO.: 263137-41-3, 인화점 65~70도씨제품의권고용도: 농약제조원료 중간제피부와 접촉하면 유해함, 피부에 자극을 일으킴, 눈에 심한 자극을 일으킴알레르기성 피부반응을 일으킬 수 있음, 삼키면 유해함특징: 여름철 고온이 지속되면서 장기간 보관했을 경우 내부의 축적열에 의해 온도가 상승해 분해되면시 다량의 분해가스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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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 서구 대학병원 압수수색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9월 2일 대학 병원 직원이 병원 리모델릴 과정에서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부산 서구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3일 밝혔다다만 자세한 수사 사항은 알려 줄 수 없음을 양해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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