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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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용연사거리서 덤프트럭과 트레일러 충돌 화재…1명 사망
10월 11일 오전 11시 16분 울산 남구 황성동 용연사거리에서 덤프트럭과 트레일러 차량 충돌 교통사고로 두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60대)는 사망했고, 트레일러 차량 운전자(50대)는 경상을 입었다. 두 차량 모두 전소됐으며, 차량에서 유출된 경유가 도로를 덮어 소방 당국이 긴급 방제 작업을 했다. 울산소방(차량 12대와 인원 32명)이 출동해 두 차량 화재를 진압했다.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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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티켓사기 주의 당부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티켓거래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중고거래 플랫폼(중고나라, 당근마켓 등)을 통한 티켓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기범은 '대구은행 527'로 시작하는 김O호 명의 계좌를 사용하며, 이 계좌로 송금 받은 후 티켓을 보내지 않는 수법으로 피해자를 속이고 있다. 피해자들은 금전만 송금하고 정작 약속한 티켓을 받지 못해 경제적 손실과 함께 큰 불편을 겪고 있다.거래 시 반드시 공식 티켓 예매처를 이용하고, 가급적 중고거래 플랫폼에서의 티켓거래는 피할 것을 권장하며, 개인간 거래를 피할 수 없을 경우 판매자의 신분과 계좌정보 등을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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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일 평균 112신고 6%↓, 대형 교통사고 0건... 평온한 명절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종철)이 추석 명절기간 동안 운영한 종합치안대책의 주요 성과 발표에서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인원 22,397명의 경찰 인력을 투입하고, 가정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범죄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는 등 전방위적 치안 활동을 벌인 결과다.전체 112신고는 전년 추석 대비 일평균 6%가 감소했는데, 그 중 질서유지(20.3%), 재해⋅재난(11.9%)신고는 줄어든 반면, 범죄신고(6.1%), 교통신고(3.3%)가 다소 늘어났다. 특히 시기적 특성상 가정폭력(18.1%), 교제폭력(25.7%) 등 관계성범죄는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현장 경찰력 대폭 강화 및 범죄 대응 성과) 경찰은 치안대책기간 동안 연 인원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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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운대구 마린시티 앞 테트라포드서 추락한 50대 숨져
부산해경은 10일 오후 11시 3분경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앞 방파제(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한 A씨(50대·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고 11일 밝혔다. 신고를 받은 소방과 해경은 2시간 가량 수색을 벌인 끝에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해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해경은 A씨가 경치를 구경하기 위해 테트라포드 위에 올라갔다가 구조물 사이에 빠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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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셧다운 장기화로 인력감축 절차 시작…보건복지부 일부 직원 해고 통보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10일(현지시간) 10일째를 맞은 가운데, 백악관이 연방 공무원 인력감축(RIF) 절차에 착수했다. 이는 셧다운 장기화에 따른 조치로, 트럼프 행정부가 예산 협상 교착 상태를 민주당 압박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관계자에 따르면, 백악관은 셧다운 초기부터 비필수 부처 중심으로 인력 감축을 예고한 바 있다.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은 현지 시간 10일 엑스를 통해 "인력감축 절차가 시작됐다"고 공식화했으나, 구체적인 감축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보건복지부도 이날 "셧다운의 직접적 결과로 비필수 인력에 대한 해고 통보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부서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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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에 맞서 100% 관세 부과 발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중 관계가 다시 긴장 상태로 치닫고 있다. 양국 간 무역 갈등이 재점화하며, 오는 31일 예정된 APEC 정상회의를 통한 미중 정상회담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졌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 및 희토류 합금 수출 통제 강화 조치를 발표한 데 이어, 14일부터 미국 관련 선박에 t당 400위안(약 8만 원)의 항만 서비스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0일, 기존 관세에 추가로 100%의 관세를 부과하고 11월 1일부터 핵심 소프트웨어 수출을 통제하는 방안을 발표했다.미국 무역 대표부 관계자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는 무역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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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화성-20형 ICBM 첫 공개
북한은 지난 10일 노동당 창건 80주년을 기념해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대규모 열병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일부 국가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20형’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해당 미사일은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를 갖춘 것으로 분석되며, 다탄두 탑재 기능을 통해 미사일 방어 체계를 무력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신형 고체연료 엔진 시험 성공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화성-20형에 적용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또한 극초음속 활공미사일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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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경찰서, 부산도시철도 출입문 파손 30대 입건 수사중
부산동래경찰서는 부산도시철도 출입문을 파손한 A씨(30대·남)를 일반교통방해, 철도안전법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10일 부산교통공사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했다.A씨는 지난 1일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 방면으로 운행하던 2개 열차의 출입문을 파손해 운행 차질과 시민 불편을 초래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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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삼남읍 오피스텔 지하 3층서 차량화재
10월 10일 오후 3시 14분 울산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금아드림팰리스 지하 3층 주차장에서 원인미상 차량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31명, 차량 17대)에 의해 오후 3시 38분 완진됐다.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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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오륙도방파제 해상서 수상오토바이 운항 4명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0일 오후 2시 18분경 남구 오륙도 방파제 해상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수상레저활동을 한 혐의로 A씨(40·남), B씨(54·남), C씨(41·남), D씨(40·남) 등 4명을 해상교통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오륙도방파제 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 4대가 표류하며 낚시하고 있다는 항만방어전대 측의 신고가 접수됐다. 적발된 곳은 레저활동 허가수역으로 수상레저활동을 하려면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해상교통안전법 제33조).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 2척을 현장에 보내 오후 2시 40분경 검문검색을 통해 운전자들에게 위반 사실을 고지했다. 이들은 수영만요트경기장과 용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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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등,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 패키지 구축 업무협약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4개 기관은 지난 2일 지역 내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 패키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통로가 복잡하고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징을 반영해 점포 위치와 차량 진입로 등 상세 지도 데이터를 구축, 이를 소방 GIS 및 차량관제시스템과 연동함으로써 응급상황 시 119출동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 기관들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인적·물적·기술 인프라 지원 ▲ AI 지능형 전자지도 기반 전환지원 ▲ 안전 사각지대 해소 등 5개 항목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최정식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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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비번 중 화재 초기진압으로 대형화재, 인명피해 막은 이상환 소방장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이상환 소방장이 비번 날인 9일 오후 3시 49분경 부산시 연제구 소재 고물상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히 대응해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10일 밝혔다.당시 가족과 함께 귀가 중이던 이상환 소방장은 연기를 발견하자마자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화재 상황을 확인하고 내부 인명 여부를 파악한 뒤 철문을 파괴해 진입했다. 이후 소화기를 이용해 발화지점을 신속히 진화했다.또한 현장 내부에서 쓰러져 있던 70대 2명을 구조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는 등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펼쳤다. 가연성 폐기물이 많은 고물상 특성상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컸으나, 이 소방장의 빠른 판단과 초기 대응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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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가을철 산행시 안전수칙 준수 당부
경남 진주소방서는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가을철 산행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10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남지역 가을철(9~11월) 산악사고 구조 건수는 연평균 282건으로, 전체 산악사고의 33.7%를 차지해 계절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특히 지리산과 영남알프스 권역에서 전체 사고의 절반 이상(54.6%)이 발생했으며, 주요 사고 유형은 조난·길잃음(33.5%)과 실족·추락(20%)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사고가 개인 질환보다는 안전 부주의에서 비롯된 만큼, 산행 전 철저한 준비와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가을 산은 낮과 밤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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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글로벌미래포럼 재외 한인 회장단 초청 세미나 후원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0월 10일 오전 11시 울시 서초구 오선채에서 열린 글로벌미래포럼 재외 한인 회장단 초청 세미나에 함께 했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글로벌미래포럼 고문 자격으로 조완규 전 교육부장관(전 서울대 총장), 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전 부총리), 글로벌미래포럼 소재학 회장과 글로벌미래포럼 재외 한인 회장단 51명을 초청해 오찬과 함께 대한민국과 세계의 미래 발전 방안,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후원했다. 글로벌미래포럼은 국내외 1천여명의 회원이 기후 환경, 저출산 문제, 세대간, 지역간 소통과 화합 등 사회 각 분야의 합리적인 융합으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 미래를 추구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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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추석명절 112신고 9.7%↓·교통사고 8.6%↓등 안정적 치안 유지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명절 연휴기간 중 대형사건·사고가 없는 평온한 치안상태를 유지했다고 10일 밝혔다.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종합치안대책 기간 중 하루평균 1,266명의 경찰경력(지역경찰, 기동순찰대, 형사 등)을 투입해 선제적이고 예방에 중점을 둔 치안활동을 펼친 결과, 연휴기간 日 평균 112신고는 전년 추석 대비 9.7%감소(’24년 2,692건 → ’25년 2,432건)했다.연휴기간 강·절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현금다액취급업소(귀금속점, 편의점 등)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3,429회의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 범죄·사고에 취약한 부분은 개선 조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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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전남도청 A주무관 관련 독립적·신속한 진상조사 요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지난 9일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전남도청 소속 A 주무관과 관련해 고인을 애도하며 관계기관에 독립적이고, 신속한 진상조사를 정식으로 요청하는 내용의 성명을 10일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고인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에는 수사 과정의 압박과 심리적 어려움이 언급됐다. 오늘의 죽음 앞에서 섣부른 단정이나 소모적 공방은 경계하되, 만약 고인이 남긴 메시지처럼 검찰의 압박이 실제로 심했다면, 그 과정에서 절차의 적정성과 당사자 보호장치가 충분했는지 반드시 확인돼야 하기에, 공노총은 관계기관에 독립적이고 신속한 진상조사를 정식으로 요청한다. 조사 과정의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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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해상서 '윙포일' 중 양식장 줄에 걸린 5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0일 오후 1시 7분경 송정항 남동쪽 약 1km 해상에서 '윙포일'을 이용해 수상레저활동을 하던 중 표류하던 A씨(58·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오늘 낮 12시경 송정항을 출항해 윙포일을 이용한 수상레저활동을 하던 중 오후 1시경 양식장 줄에 '포일'(보드 아래 부착된 수중 날개 구조물)이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A씨는 날개를 놓쳐 윙포일 동력을 잃은 상태에서 보드를 붙잡은 채 해상에 표류하다가 육군 해안경계부대 TOD(열영상감시장비)에 발견돼 해경으로 구조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보냈고, 오후 1시 17분경 해상에 표류하던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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