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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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양가 평당 2천만원 돌파…“더 오르기 전 선택해야 할 시점”
경기 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평균 기준으로 평당 2,000만원을 넘어섰다. 서울과의 가격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는 가운데, 경기 주요 지역에서는 이미 고분양가 사례가 이어지며 수요자들의 판단 기준도 ‘가격 하락 기대’에서 ‘상승 전 선점’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1년 1,386만원 △2022년 1,575만원 △2023년 1,868만원 △2024년 1,982만원 △2025년 2,089만원으로 집계됐다. 경기 분양가가 2,000만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상승 흐름이 단기 변동이 아닌 추세로 굳어졌음을 보여준다.체감 가격은 이미 서울 핵심지와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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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하 서울 청약 당첨 ‘역대 최고’…주목할 서울 알짜 단지는?
최근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젊은 세대의 영향력이 갈수록 확대되는 모습이다. 특히 서울 청약 시장에서는 30대 이하 젊은 층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2026년 1월,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지역별 청약 당첨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청약 당첨자 중 30대 이하 연령대가 40대를 제치고 서울 전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30대 이하 젊은 층 비중은 2020년대 초반부터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도별 흐름을 보면 30대와 40대 간 격차를 극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2020~2021년에는 40대 당첨자가 30대를 앞섰다. 2020년 당시 서울의 청약 당첨자 수는 40대가 4,782명, 30대 이하는 3,793명으로 약 1,000명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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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경찰서, 전국 첫 '안심방문치매 All-In-One Care(청신호)'추진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정덕)는 1월 12일 부산광역시 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 사하구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해 전국 첫 노인학대 예방 및 치매 관리를 통합 지원하는 ‘안심 방문 치매 All-In-One Care(청신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노인학대 사례 중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치매 어르신인 경우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객관적인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서다. ‘청신호’는 경찰, 노인보호전문기관, 치매안심센터 3개 기관의 협업을 통해 치매 증상뿐만 아니라 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희망의 파란 신호’를 의미한다. 부산사하경찰서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령화 시대의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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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속 물체 느낄 수 있다면? ...국내 연구진, 반지처럼 착용하는 초경량 촉각 장치 개발
국내 연구진이 반지처럼 착용하는 초경량 촉각 장치를 개발했다.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성균관대학교 김선국 교수 연구팀이 스위스 로잔공대(EPFL)와 공동으로 레이저 가공 기반의 3축 힘 센서를 개발, 이 기술을 반지 형태의 초경량 웨어러블 햅틱 장치 ‘오리링(OriRing)’에 적용해 손가락 단위의 정밀한 촉각 피드백 구현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햅틱(Haptic)이란 진동, 압력, 촉감을 통해 사용자에게 물리적 피드백을 전달하는 기술이다. 웨어러블 햅틱 장치는 최근 피지컬AI와 결합해 가상 세계의 감각을 현실로 전달하거나 신체 기능을 보조하는 용도로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는 기술이다.기존의 햅틱 장치는 진동이나 열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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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종교 지도자들에 사회 화합 역할 협력 당부... "혐오·증오 많이 늘어…포용하는 사회 되도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종교 지도자들에게 포용과 화합을 위한 노력과 역할을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들과의 오찬 모두발언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는 것처럼 우리 사회에 갈등과 혐오, 증오가 참으로 많이 늘어나는 것 같다"며 "대한민국이 지금까지와는 좀 다르게 서로 화합하고, 용서하고, 포용하면서 같이 살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종교의 본질이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우리 국민이 화합하고 포용적인 입장으로 손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종교 지도자 여러분이 지금까지도 많은 역할을 해 주셨지만, 앞으로도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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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그룹 장학재단, 7년 연속 ‘교육메세나탑’ 수상
아이에스동서그룹 장학재단(문암장학문화재단)이 ‘제18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7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부산시와 부산시 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등이 주관하는 교육메세나탑은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교육발전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 기업, 개인 등에게 주는 상이다.2025년 교육메세나탑은 최고상인 교육메세나탑에 28개 기관, 교육메세나패에 10개 기관, 표창장 4개 기관 및 개인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아이에스동서그룹 장학재단은 그동안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집중해왔다. 특히 저소득,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들의 진학 및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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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카이스트,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 개소
대교는 지난 10일 카이스트(KAIST) 본원 메타융합관에서 ‘대교-카이스트 인지 향상 연구센터 라운지’ 개소를 기념해 대교 고객 초청 미래 인재 특강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교와 카이스트가 공동 추진 중인 뇌 발달 및 인지기능 향상 연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조성된 라운지 개소를 기념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고객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강호준 대교 대표이사, 이균민 카이스트 교학부총장, 김대수 카이스트 생명과학기술대학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라운지 개소를 축하했다.특히 이날 대전 지역 ‘대교 중등수능챌린지’ 본선 진출자와 가족 등 총 50명이 초청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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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무인기 군경합동조사TF 구성 조사 착수... 경찰 20여명·군 10여명
경찰이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할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12일 구성을 마치고 조사에 들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명, 군 10여명 등 총 30여명 규모의 TF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언론 공지를 통해 전했다. 국가수사본부는 "합동조사TF는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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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엘그룹, 창립 30주년 기념 및 도서발간 세미나 가져
제니엘그룹 창립 30주년 기념 및 창조적 지속영을 위한 '전략적 아웃소싱' 도서발간 세미나가 지난 9일 오후 4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FKI(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제니엘그룹 박인주 회장, 오리엔탈 장재진 회장 등 아웃소싱 업계 및 학계, 정책 연구기관 300여 명이 함께했다.‘전략적 아웃소싱의 지속경영’을 주제로 이윤철 산업정책연구원 부이사장이 좌장으로 이장석 제니엘 부사장, 최정일 숭실대학교 교수, 김영기 산업정책연구원 원장, 오성호 피플그로쓰 컨설팅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다.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발전후원회 수석부회장)은 발전후원회 회장을 역임한 박인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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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공대위, 법원 앞 기자회견... 시민 6천명, MBK 회장 등 구속 촉구 탄원서 제출
홈플러스 사태의 핵심 책임자로 지목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1. 13.)를 앞두고, 노동계와 시민사회가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을 촉구했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1월 1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의 즉각적인 구속 수사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현장에는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조합원들 등이 모여 "대한민국 유통산업을 파괴한 투기자본의 실체를 심판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대한민국 시민 6천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탄원서에는 MBK의 약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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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소방경 승진자 임용장 수여 및 전입자 환영행사
경남 진주소방서는 1월 12일 본서 2층 서장실에서 소방경 승진자와 전입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 및 환영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임용식에서는 소방위 김동준, 윤승민 2명이 소방경으로 승진해 임명장과 계급장을 수여받았다. 이어 진행된 전입자 환영 티타임에는 승진자를 포함해 소방경 손학종, 안병화, 이종문, 이학운 6명이 진주소방서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며, 원활한 조직 적응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임용된 승진자와 전입자들은 본서 각 부서와 현장 부서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전 분야에서 현장 지휘와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각종 재난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한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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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빌라에 불, 2명 경상…배터리 충전 화재 추정
경북 김천시 어모면 한 빌라에서 11일 오후 9시 3분께 화재가 발생해 내부 99㎡를 모두 태워 5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60대 남녀가 1도 화상과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건물 주민 8명이 스스로 대피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 스쿠터 배터리 충전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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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영덕고속도로서 화물차 4중 추돌…1명 심정지·3명 중경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문의청남대휴게소 인근에서 12일 오전 2시 46분께 14t·2t·9t·8.5t 화물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9t 화물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운전자 3명도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여파로 청주 방향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가 현재 일부 통행이 재개된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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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종교 지도자 靑 초청 오찬… 국민통합 의견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로 종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새해를 맞아 진행되는 이날 오찬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를 비롯한 다양한 종교 및 종파들의 지도자들이 참석해 국민 통합 방안 등 두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앞서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 9일에도 용산 대통령실로 7개 종교 지도자 11명을 초청해 국민 통합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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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우리동네 자람터’ 올해 16곳으로 늘리기로
부산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기장, 명지, 정관 등 10곳에서 운영하던 부산형 돌봄 모델인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늘려 운영키로 하고 오는 21일까지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운영기관 신청은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 ‘교육청 보탬e’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서류심사와 면담 등을 거쳐 2월 중순 최종 선정 결과를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자람터’는 학교 내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돌봄 수요를 지역사회가 함께 분담하는 부산형 지역 연계 돌봄 모델로 김석준 교육감 재임 때인 2018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학교 중심 돌봄을 넘어 지자체·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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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 증가에 따른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올해 부산항 입항 크루즈선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보호 및 범죄예방 순찰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부산항 크루즈 입항횟수는 지난해 205회, 올해 302회 예정(전년대비 약 47%증가)이며 특히 중국발 부산항 입항 크루즈는 지난해 8회, 올해 131회가 예정(전년대비 약 1538% 증가)돼 있다. 이에 부산경찰청은 외사경찰과 기동순찰대(1~2개팀, 약 14명) 등을 배치해 외국인 방문 주요 관광지 및 외국인 대상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순찰을 하고, 올해 상반기 중 기동순찰대 내 외사전담팀 신설을 추진하는 등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보호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크루즈 입항 일정에 맞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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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의회 "미래는 우리가 정해야...그린란드 무시하는 미국 태도 끝나길 바라"
덴마크령 그린란드 정치 지도자들이 "미국인이 되고 싶지 않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합병 시도를 그만두라고 촉구했다.dpa통신 등에 따르면 옌스 프레데리크 닐센 총리(민주당)를 비롯한 그린란드 의회 5개 정당 대표는 9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미국인도, 덴마크인도 되고 싶지 않다. 우리는 그린란드인이길 원한다"며 "그린란드의 미래는 그린란드인이 결정해야 한다.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미국의 태도가 끝나길 바란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고 밝혔다.그린란드 정당 대표들은 그린란드를 둘러싼 최근 논쟁을 논의하기 위해 내달 3일로 예정된 의회 소집을 앞당기기로 했다.집권 1기 때부터 그린란드에 눈독을 들인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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