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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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새김, ‘더위크 스페인어’·‘뇌새김 스페인어’ 론칭
뇌새김을 운영하는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이사 정성은)가 스페인어 학습 서비스 '더위크 스페인어'와 '뇌새김 스페인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더위크 스페인어'와 '뇌새김 스페인어'는 현지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 중심의 표현을 담은 학습 프로그램이다. 딱딱하고 잘 쓰지 않는 표현 대신, 스페인 현지인이 실제로 사용하는 생생한 표현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더위크 스페인어'는 학습지 기반 콘텐츠로, 일상·여행·연애·비즈니스 등 64개의 테마별 표현이 수록돼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황에 대비한 학습이 가능하다. 총 6권으로, 1권에서는 알파벳, 발음, 기초 문법을 학습해 기본기를 충분히 다진 후 나머지 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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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저비용·고효율로 한국어 LLM 개발 가능 입증
국내 연구진이 기존에 공개된 영어 기반 거대 언어 모델(LLM)을 효율적인 방법으로 개량해, 천문학적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고성능 한국어 거대 언어 모델’ 개발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서울대학교 이재진 교수 연구팀이 영어 기반 언어 모델 라마(Llama)를 개량해 한국어에 특화된 언어 모델 Llama-Thunder-LLM과 한국어 전용 토크나이저 Thunder-Tok, 한국어 LLM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Thunder-LLM 한국어 벤치마크를 개발해 온라인에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이란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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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고려대 구로병원,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은 지난 6월 30일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표창패수여식에서 구로구청장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구로구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진행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참여기관·개인 중 우수기부자를 선정해 표창패를 전달했다.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가 협력해 지역별로 모금된 성금과 식료품 또는 각종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해당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고려대구로병원은 캠페인 기간 중 기부하는 건강계단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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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위,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들 직무유기로 검찰과 감사원 등에 고발조치해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환수위)는 "아트센터 나비의 정부보조금 부당수령과 관련해 문체부 공무원들을 검찰과 감사원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환수위는 "아트센터 나비가 정부보조금을 부당하게 수령하고 사용한 정황이 있음에도 문체부가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했다.이어 환수위는 "아트센터 나비의 정부보조금 부정수령과 횡령 의혹에 대해 문체부의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를 고발했으며, 검찰과 국세청에도 노태우 비자금과 관련해 고발장을 냈으나 소식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정당국이 계속 조사를 미룰 경우 법무부 대검찰청 등에 감사요구를 비롯해 대통령 탄원 등 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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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민호 부산사상소방서장, 취임식 대신 현장으로~
부산 사상소방서 김민호 서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취임식 대신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은 2024년 집중호우 당시 씽크홀이 발생했던 사상 하단선 지하철 공사구간 확인, 2023년 실종자가 발생했던 학장천 일대를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 및 재발방지 대책 등 철저한 주의를 당부하기 위해서다.이 자리에서 신임 김민호 서장은 “사상소방서 관할은 공장 밀집지역인 사상공단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구역이 상존하는 곳으로 현장활동에 불리한 여건이지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맞춤형 소방대책을 수립해 대응하겠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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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서, 등굣길·어린이보호구역 특별단속 결과 88명 적발
부산기장경찰서(서장 권유현) 교통과는 7월 2일오전 6시 30분경부터 오전 9시경까지 관내 등굣길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특별단속을 한 결과, 음주운전 2명(정지, 0.046%, 0.037%) 및 교통법규 위반자(안전띠 등) 3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부산기장경찰서는 등굣길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내를 특별단속지역으로 지정,오전 7시경부터 오전 9시경까지 기장 관내 초등학교 주변 등에 교통과 직원 50명과 경찰 차량 20대를 투입해 총88명(음주운전 3명, 교통법규 위반자 85명)의 운전자를 적발했다고 밝혔다.권유현 기장경찰서장은 “음주 운전 및 법규 위반자로부터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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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만드는 가치”…지방에서 더욱 빛나는 브랜드 아파트 ‘블루칩’
주택시장에서도 소위 ‘메이커’의 가치는 통한다. 수요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특히 브랜드 단지가 상대적으로 희소한 지방에서는 브랜드가 분양시장 및 매매시장을 좌우하는 게임 체인저로 부각되고 있다.브랜드 아파트는 건설사의 탄탄한 재정 능력에 기반한 안정성 및 풍부한 시공 노하우를 통해 혁신적인 평면 설계나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주택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가성비만을 앞세우기보다 브랜드에 걸맞은 확실한 상품성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드는 것이다.실제로 부동산R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4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1.3%가 브랜드 가치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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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 눈길 끄는 ‘올인원’ 주거단지 ‘인천 청라’ 등 주요 분양단지는?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 필수 요소를 모두 갖춘 ‘올인원’ 주거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3040세대를 중심으로 주거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이 다양해지면서 ‘올인원’ 주거단지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올인원(All in One)이란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합친 제품군에 붙는 명칭을 말한다. 부동산에서는 교통과 교육, 문화, 일자리 등 주거에 필요한 핵심 요소들이 근처에 모두 자리한 입지 조건을 뜻한다.이러한 ‘올인원’ 주거여건의 중요성은 최근 더욱 높아지고 있다. 내 집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3040세대의 주거 선택의 고려 요인이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 3040세대의 주택 거래 비중은 전체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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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의 ‘교육 이민’ 열풍…사교육비 폭등에도 학군지 프리미엄 좇는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사교육비가 매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맹모’들은 자녀의 교육을 위해 기꺼이 삶의 터전을 옮기는 ‘교육 이민’을 감행하고 있다. 명문 학군지의 경우 우수한 교육 환경과 면학 분위기는 물론 향후 학군지 인근 단지의 높은 자산 가치까지 기대되기 때문이다.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사교육 시장 규모는 약 29조2,000억원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이며 2020년 대비해서는 약 10조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사교육 참여율 또한 80.0%로 1.5%p 상승하면서 학생 10명 중 8명이 사교육을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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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본, 농협중앙회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 제안
농촌과 농민을 위한 공익법률센터 농본(대표 하승수, 이하 농본)은 농협중앙회가 농본에 공개한 ‘정보목록’을 공유하면서, 농협중앙회 및 단위농협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농협법 개정의 필요성을 이재명 정부에 제안했다고 2일 밝혔다. 농본은 구체적으로 △온라인 정보공개청구를 접수하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춰야 할 의무를 농협중앙회에 부여 △농협중앙회 소속 각 부서의 정보목록 제공의무 등 정보공개법에서 정한 의무를 이행하도록 명시 △농협중앙회의 각종 회의록 등 공개의무 명시 △개별 농협의 경우에도 조합원의 정보공개청구권을 법제화하는 것 등을 제안했다. 농본은 이후에 농협법개정이 가능하도록 공론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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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상공사 현장 ·작업 동원선박 점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약 한 달간 여름철 기상 악화를 대비해 부산 관내 해상공사 현장과 작업에 동원되는 선박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부산항 준설공사와 낙동강하구 준설사업, 영도 연안정비사업 등 현재 공사 중인 해상공사 현장 8곳과 이곳에 투입되고 있는 예·부선, 준설선, 크레인선 등 30여 척이다. 점검 결과 사안의 경중에 따라 수사 통보, 과태료 처분, 행정지도 등에 나설 예정이다. 해상공사에 동원되는 선박 중 일부 노후하거나 관리가 소홀한 선박은 안전사고 우려가 높고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 지난 2023년 11월에는 건설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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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동산 시장 불안 지속 시 세제카드도 검토 가능성... 진성준 “최후의 수단"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2일 부동산 시장 불안이 이어질 경우 세제 대책을 추가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진 의장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불안정한 시장 상황이 이어질 경우 부동산 세제 카드를 검토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진 의장은 "부동산 시장 상황이 정말로 심각한데, 세제 조치가 뒤따라야 할 상황이 오는데도 한사코 안 할 이유가 있느냐"며 "다만 금융 조치, 공급 대책, 또 필요하면 행정 수단, 이런 것들을 우선 동원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세금 조치는 최후의 수단으로 강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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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검사무실 인근 순찰 강화…핫라인 구축해 돌발상황 대비
경찰이 '내란·김건희·순직해병' 3개 특별검사팀과 핫라인을 구축해 특검 사무실 인근 순찰을 강화한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각 특검팀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종로·서초경찰서는 특검 사무실 인근에서 집회·시위가 열리거나 돌발상황이 발생할 경우 특검팀과 핫라인을 통해 소통하며 대응할 예정이다. 김건희 특검은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순직해병 특검은 서초한샘빌딩에, 내란 특검은 서울고검에 각각 사무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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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수도관 공사하던 일용직근로자 작업기기에 다쳐 숨져
충남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수로관 공사를 하던 일용직 근로자가 콘크리트절단기에 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6분께 계룡시 엄사면 계룡시민체육관 후문에서 콘크리트 절단기로 절단 작업을 하던 A(65)씨가 튕겨 나온 절단기에 몸을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사고 당시 콘크리트를 쌓아 올리는 수로관 공사가 진행중이었으며 계룡시가 발주하고 한 조경회사가 수탁해 작업 중이었다. 경찰과 관계 당국 등이 정확한 사고 원인과 과실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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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 정박 어선서 70대 선장 실종…해경 이틀째 수색
인천 앞바다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70대 남성이 실종돼 해양경찰이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5분께 중구 영종도 구읍뱃터 인근 해상에서 "시동이 켜진 채 정박 중인 어선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 관계자는 "다른 선박 관계자가 인근을 지나가다가 신고했다"며 "수색 범위를 넓혀 실종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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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경남소방본부, 경찰·소방협력관 상호파견 100일 도민 생명·안전 성과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과 경남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지난 3월 24일부터 경찰·소방협력관을 상호 파견하는 등 도입 100일을 맞아 실시간 공동대응 체계가 활성화되는 등 도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는 행안부가 2024년 7월부터 경찰·소방 협력관 각 4명을 경남경찰청과 경남소방본부에 각각 교차 근무하도록 하면서, 112·119신고를 모니터링하고 신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신속하고 원활하게 협업하기 위해 마련한 방안이다.2025년 1월~5월 우리 지역에서 경찰과 소방 공동대응 건수는 19,851건(일일 평균 130.5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3.3%(641건) 증가했고, 타 지역과 비교해도 서울시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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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본부, '불평등 양극화' 해소 총파업 돌입 선포 기자회견 가져
" 내란수괴(우두머리) 윤석열을 즉각 재구속하고 내란·외환의 진상을 규명하라! 윤석열표 노동탄압정책 폐기하고 노동존중 국정기조로 전환하라! 진짜사장 책임법, 노조법 2·3조를 즉각 개정하라! 특고·플랫폼, 프리랜서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 불평등 양극화 해소를 위한 진짜 노동개혁을 실행하라!"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재남)는 7월 2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광장에서 노조법 2·3조 즉각개정! 윤석열정권 반노동정책 즉각 폐기! 노정교섭쟁취!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민주노총 부산본부는 광장에 함께 나선 노동자와 부산시민들과 함께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사회대개혁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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