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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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진주시지역위원회, 진주보건대는 '장학금 갈취 사건'을 조용히 덮으려 했는가?
정의장 진주시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국)는 28일 최근 '진주보건대 장학금 갈취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진주시위원회는 “추가 증거자료를 제보 받았다. 입장문을 발표하며 공개한 증거자료는 제보받은 증거자료 중 일부분이다. 제보받은 증거자료들을 볼 때, 장학금 갈취는 의혹 제기 수준이 아니라 명백한 사건이다”고 못박았다. 진주보건대 내부기구인 ‘인권센터’가 지난해 말과 올해 초에 해당 조교와 학생들을 면담하면서 장학금 갈취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이 학내에서 공식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학내 ‘인권센터’는 조교와 학생들로부터 장학금 갈취에 대한 사실확인서까지 받았다고 했다. 아직까지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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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 "유치원방과후과정 전담사에게 안전 책임 전가 중단하라"
"모든 국·공립 유치원에 전문 보건 인력을 배치하여 유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라! 방학 중에 보건 인력 공백 상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라! 유아들의 안전에 대한 책임이 전담사에게만 전가되지 않도록 전문 보건 인력 확충하라!"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 전국유치원방과후과정 전담사분과는 28일자 성명을 내고 "유치원 보건 공백 방치한 채, 안전한 교육·돌봄 환경을 말할 수 있는가"라며 "유치원방과후과정 전담사에게 안전 책임 전가 중단하고, 보건인력 즉각 배치하라"고 이같이 촉구했다.전국 각지의 국·공립 유치원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하기 시작하면서, 유치원 현장의 보건 인력 부재로 인한 우려가 높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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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베트남 특사 박창달 前의원으로 교체…"건강 문제"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베트남 특사단장을 이인기(72) 전 새누리당 의원에서 박창달(79) 전 한나라당 의원으로 교체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이인기 베트남 특사단장의 건강 사정으로 출장이 어렵게 돼 특사단장을 박창달 전 의원으로 교체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박 단장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원로로 민주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잘 설명할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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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국에 수십조원 규모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제안
우리 정부가 미국에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라는 이름을 붙인 수십조원 규모의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 하워드 러트닉 장관의 자택에서 진행된 한미 산업장관 협상에서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뜻의 'MASGA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한 우리 정부 차원의 한미 조선 산업 협력 구상을 미국 측에 설명했다. 한미 양국이 8월 1일을 시한으로 두고 막판 관세 협상을 진행중인 가운데 조선업 강국인 한국이 조선업 재도약을 노리는 미국에 대한 효과적이 협상 카드가 될지 주목된다. 이 프로젝트는 도널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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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여정 ‘부정적 담화’에도 "평화에 필요한 행동 일관되게 취할 것"
대통령실이 28일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유화 제스처에 부정적 담화를 발표한 것에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북 고위 당국자의 첫 대남 대화를 통해 표명된 북측 입장에 대해 유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인 평화 정착은 이재명 정부의 확고한 철학"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적대와 전쟁 없는 한반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일관되게 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부부장은 이날 '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완전히 벗어났다' 제목의 담화에서 "우리는 서울에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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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뢰 의혹' 경기도의원 4명 자택·의회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이 사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기도의원들의 자택과 도의회 사무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28일 오전 뇌물수수 혐의로 현직 도의원 4명과 전직 기초단체 의원 1명에 대해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이들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A씨로부터 각각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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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시' 경찰, 대형참사 2차가해 전담수사팀 출범
경찰청은 대형 참사 및 사건사고 피해자 상대 2차 가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전담 수사팀을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이태원 참사 등 사회적 참사 유족 대상 2차 가해 범죄를 수사할 조직을 만들라고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 주요 참사·사건사고의 희생자 및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명예훼손·모욕, 협박, 폭행·상해, 사기 등 범죄 행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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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대교 내일의 학습’, 2025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대교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지닌 시니어를 위한 ‘청년시니어’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대교 내일의 학습’이 ‘2025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시니어 학습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대교의 ‘대교 내일의 학습’은 지속적인 배움의 의지를 가진 ‘청년시니어’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대교는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과 함께 시니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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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서 새벽 순찰하던 경찰관들 농로 화재 진압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에서 28일 오전 2시 30분께 순찰하던 경찰관들이 농로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 당시 주변을 순찰하던 인천경찰청 4기동대 소속 김주홍 경위와 허지훈 순경은 불을 보고 소방 당국과 함께 화재 발생 50분 만인 오전 3시 20분께 불을 진화했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대북 전단 살포와 관련해 지원 나온 경찰관들이 신속히 대응해 인명 피해 없이 불을 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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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20대 미군 화물차 추돌 후 전봇대-옹벽 사이로 차량 돌진… 운전자 숨져
경기 평택시에서 주한미군이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 범퍼를 스치듯 들이받은 뒤 전봇대와 옹벽쪽으로 돌진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28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7분께 평택시 신장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미군 상병 A씨가 모는 인피니티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 범퍼를 스치듯 들이받은 뒤 그대로 돌진해 콘크리트 옹벽과 전봇대 사이에 끼인 채 멈춰 섰다. A씨는 40여분만에 소방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당시 과속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음주나 약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시신을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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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경찰서, 방목 흑염소 상습 포획 유해야상동물포획단 검거
부산강서경찰서(서장 하재철)는 강서구 가덕도 연대봉 인근 방목 흑염소 14마리를 마취총과 레저용 활 등을 이용해 상습적으로 포획한 유해야생동물포획단(11명)을 상습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시 유해야생동물포획단 및 남구지역 양궁동호회 회원인 피의자들은 2024년 4월 초순경부터ㅓ 2025년 4월 25일경까지 가덕도 새바지 및 외항포 인근 야산에서 방목 형태로 사육하는 흑염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마취총과 스프링 올무, 컴파운드 보우(레저용 활) 등을 이용해 포획한 혐의다. 피의자 2명은 범행 현장에서 포획한 염소를 도축하다 인근 주민에게 발각되어 스프링 올무 등 범행도구를 그대로 버려둔 채 1명은 야산으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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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음주운전 라이브방송 BJ 검거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고순대)는 음주운전 라이브방송 BJ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으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BJ A씨(40대·여)는 7월 25일 대구의 한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고 부산 태종대를 가기 위해 본인의 차량으로 고속도로를 운전하며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고순대는 방송 시청자의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대상 차량 특정을 위해 방송 채널 가입 후 실시간 이동 경로를 지령실에서 순찰차에게 전파, 오후 1시 45분경 순찰차가 대상 차량을 대저분기점에서 발견해 추격한 뒤 사상구 모라동 모라고가교까지 유도해 정차시킨 뒤 A씨를 음주 측정한 결과 면허 정지 수치가 나와 검거했다.고순대 손주희 경정은 "음주운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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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폭염 대비 전국 영업점 1682곳 ‘무더위 쉼터’ 운영
새마을금고는 이례적인 폭염에 대비해 전국 새마을금고 영업점 1,682곳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새마을금고 영업점 내 대기공간 등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하여 오는 9월 30일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새마을금고 영업점 영업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새마을금고는 무더위 쉼터 운영 영업점에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폭염 피해로부터 지역 주민들이 보호받을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방문해 에어컨 바람을 쐬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영업점에 따라 생수, 부채 등도 무료로 제공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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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수소발전소 반대 광명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수소발전소 건립 대응 방향논의
천왕수소발전소 반대 광명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오후 3시 해모로이연 아파트 관리사무실 2층에서 천왕수소발전소 반대 주민대책 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천왕수소발전소 건립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안성환 광명시의원 주재로 이형덕 시의원, 최태영 구로구 의원, 해모로이연 아파트 이명렬 동대표와 정민규 감사, 현진에버빌 아파트 변상우 회장, 최시영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회장, 한진아파트 오정식 회장, 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아파트 정유석 회장, 천왕수소발전소 반대 주민대책 위원회 김성우 위원장과 관계자와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현안으로 지난 21일, 서울시청에 열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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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자원봉사단 발대식 가져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는 7월 24일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원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비영리 법인단체 등록으로 315명의 소상공인 자원봉사자가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자원봉사단을 이끌 성수환 단장이 취임했다.봉사단 발대식의 추진 배경은 사회적 재난, 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과 빠른 회복을 지원하고, 법정단체로서의 사회적 역할 강화 및 공익활동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봉사단은 인천광역시 관내 자원봉사, 소외계층 긴급 주거환경 개선 봉사, 관내 재해, 재난 발생 시 긴급 복구지원 참여, 사랑의 나눔 봉사(김장김치, 양곡, 연탄, 식료품 등), 관내 사각지대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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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총, '제26회 장애인한바다축제' 8월 1일 다대포해수욕장서 팡파르
부산장애인총연합회(회장 조창용)는 오는 8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다대포해수욕장 해변공원 푸른광장에서 장애인 및 봉사자 총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6회 장애인한바다축제'를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한바다축제를 위해 애써 준 자원봉사자, 장애인, 후원자 등 16명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 부산광역시의회의장 감사장,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장 공로상,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 감사패 등을 수여한다. 기념식에는 정태기 부산광역시 사회복지국장, 윤태한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허남조 부산광역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서동현 국민연금공단부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다.오전 11시 40분부터는 ‘가족과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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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노동위원회, 카드 콜센터 교육생에 대한 부당해고 인정
서울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잇따라 데이터라벨러 교육생의 시용근로자성을 인정하고 부당해고로 판단한 것에 이어,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도 최근 하나카드 상담 교육을 받는 교육생의 근로자성을 인정했다. 노동위원회에서 콜센터 직군의 교육생에 대한 부당해고를 인정한 것은 2000년 노동부 행정해석이 나온 후 25년 만에 처음이다.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2025년 6월 24일 콜센터 근로자(신청인)가 사용자인 주식회사 OO비전(원청 하나카드)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신청 사건에서, '이 사건 사용자가 2025. 2. 15. 이 사건 근로자에게 행한 해고는 부당해고임을 인정한다. 이 사건 사용자는 이 판정서를 받은 날부터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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