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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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노동자, "폭염 속에서 일할 수 없다"
"백화점은 영업 준비시간 및 고객이 없는 시간에도 노동자를 위해 즉각 냉방을 가동하라! 백화점은 노동자들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안전한 노동환경을 보장하라! 백화점은 협력사 노동자들에게 원청 사용자로서의 마땅한 의무를 다하라!"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김소연)은 7월 31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백화점 업계에 여름철 노동시간 냉방 가동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사회 : 백화점면세점노조 이서영 사무처장의 사회로 백화점면세점노조 김소연 위원장의 기조발언, 서비스연맹 김광창 위원장의 연대발언, 록시땅코리아지부 나윤서 지부장의 발언, 클라랑스코리아지부 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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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현지 체험 영어 ‘두근톡’ SKT T 우주 입점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이사 조세원)은 자사의 현지 체험 영어 서비스 ‘스피킹맥스 두근톡’이 ‘T 우주’에 입점했다고 31일 밝혔다.‘T 우주’는 SK텔레콤이 운영하는 구독형 플랫폼 서비스로, 쇼핑·콘텐츠·푸드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을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T 우주 구독자들은 ‘두근톡’ 월간 구독권을 특별 혜택가에 이용할 수 있다.‘스피킹맥스 두근톡’은 현지의 원어민 친구와 함께 여행하며 영어를 배우는 콘셉트의 AI 기반 현지 체험 영어 학습 서비스다. 인기 관광지, 줄 서는 맛집 정보 등을 콘텐츠에 반영해,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실전 회화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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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 "2026학년도 논술전형, 국민대·단국대 천안 등 논술전형 신설"
대성학원이 2026학년도 수시 논술전형 주요 변화사항을 정리했다고 31일 밝혔다.2026학년도에는 44개 대학에서 논술전형으로 1만 2,806명을 선발한다. 전형 신설 대학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 모집 규모도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각 대학의 모집인원은 대체로 전년도와 같거나 감소했다. 논술전형 규모가 크게 줄어든 대학으로는 건국대, 고려대, 연세대 등이 있고, 서울시립대, 중앙대, 한양대 등은 전년 대비 모집인원이 소폭 증가했다.올해 논술전형을 신설한 대학은 강남대, 국민대, 단국대[천안]로, 국민대의 경우, 2015학년도 논술전형 폐지 이후 약 11년만에 부활한 것으로, ‘논술 100%’로 226명을 선발한다. 단국대는 죽전 캠퍼스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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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도서 공 건지려던 중학생 바다에 빠져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중학생 A군이 30일 오후 6시 3분께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군은 심정지 상태에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군이 바다에 빠진 공을 건지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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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동 상수도관 파열…복구 작업 중
광주 서구 금호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에서 31일 오전 6시 17분께 인근 상수도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상수도관에서 물이 흘러나오면서 도로와 일부 상가가 침수 피해가 났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 등은 도로를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마치는 대로 누수량과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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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미관세협상 결과에 "큰 고비 넘어…주요국과 동등하거나 우월한 여건"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한미관세협상 결과에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타결했다"며 "이번 협상으로 정부는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을 없애고, 미국 관세를 주요 대미 수출 경쟁국보다 낮거나 같은 수준으로 맞춤으로써 주요국들과 동등하거나 우월한 조건으로 경쟁할 여건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과의 협상은 국민주권정부의 첫 통상 분야 과제였다. 큰 고비를 하나 넘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합의는 제조업 재건이라는 미국의 이해와 미국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경쟁력 확대라는 우리의 의지가 맞닿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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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협상 최종 타결... "자동차 포함 관세 15%로… 쌀·소고기 시장 추가개방 않기로"
한미 관세협상이 31일 최종 타결됐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이 한국에 8월 1일부터 부과하기로 예고한 상호관세 25%는 15%로 낮아진다"며 "또한 우리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관세도 15%로 낮췄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추후 부과가 예고된 반도체, 의약품 관세도 다른 나라에 대비해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미국과 협의 과정에서 농축산물 시장 개방에 대한 강한 요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식량 안보와 농업의 민감성을 감안해 국내 쌀과 소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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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앞 도로서 교통사망사고
7월 31일 0시 10분경 부산 강서구 부산항 신항 앞 도로에서 A씨(60대·남)탑차가 편도4차로 중 4차로에서 정차 중인 B씨(50대·남)운전의 트레일러 후방을 전면부로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 됐으나 이날 오전 1시 30분경 사망했다.부산강서경찰서는 영상자료 등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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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025년 제19회 전국음악콩쿠르’ 개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2025년 제19회 성신여자대학교 전국음악콩쿠르’ 참가 접수를 오는 8월 1일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성신여대 음악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콩쿠르는 고등부와 아마추어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두 부문 모두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에서 개최된다.고등부는 국내 고등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관악(목관·금관) △타악(Euphonium 포함) △성악 총 5개 부문에서 경연이 열린다. 예선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본선은 9월 7일에 각각 진행된다. 고등부 콩쿠르의 경우, 부문 및 악기별로 1, 2, 3등에게 시상이 이루어지며 특히 각 부문 1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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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 김도경학 기획초대전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은 오는 8월 10일까지 동양화적 표현을 기반으로 ‘0차원’의 의미를 탐구해온 김도경학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김도경학 작가는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미술사 및 미술비평 분야에서 2,500여 회의 강의를 진행해왔다. 그는 오랜 시간 ‘0차원’을 주제로 한 작업을 이어오며, 모든 차원의 출발점인 ‘점’을 통해 존재와 비존재의 경계, 개념 이전의 상태를 탐구해왔다.약 40여 점의 신작과 대표작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가장 근원적인 형상인 ‘점’으로 세계를 해석하고 다른 차원과의 연결을 모색한 작업들을 소개한다. 점과 선, 면이 만들어내는 조형적 관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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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수험생 맞춤형 앱 ‘공풀’ 출시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수험생의 학습 효율을 높이는 기출문제풀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공풀’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공풀’은 다양한 시행처의 공무원 시험 기출문제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앱으로,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 등 주요 과목의 기출 회독과 복습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교재 없이도 반복 학습이 가능해 이동 중이나 휴식 시간에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출시 이후 공풀 앱은 앱스토어 교육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공풀은 유료 서비스지만 공단기의 ‘프리미엄 프리패스’ 회원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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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제3회 아이스토리 그림·포스터 공모전’시상식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도영옥)은 7월 30일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제3회 2025년 아이스토리 그림·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아동의 4대권리를 주제로 총 247명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를 거쳐 울산광역시교육감상 2명, 울산학원총연합회 미술분과회장상 2명,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상 6명을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시상식에는 아동들을 격려하기 위해 울산광역시교육청, 강북교육지원청, 울산 관내 4개구청의 관계자들이 내빈으로 동석했으며,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그리고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공모전에 응모한 아동들까지 초청됐다.행사는 시상식 순서 외에도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퀴즈,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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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오뚜기SF, ‘취업지원·산학협력 MOU’ 체결
부영그룹 창신대학교가 식품영양학과 주관으로 산업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통한 기업의 인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뚜기SF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업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운영 ▲학점 연계형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신제품 공동 개발 ▲산학 간 교류 및 협력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학과별 특성과 기업의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업 체계가 구축되었다. 특히 제품 개발 및 품질관리 분야는 식품영양학과, 공정 운영 및 안전 분야는 스마트팩토리학과, 글로벌 마케팅 분야는 글로벌비즈니스학과가 각각 협력하는 방식으로, 학제 간 융합형 산학협력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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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IG,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복구 성금 1억 5000만원 전달
LIG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복구 성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LIG, LIG넥스원을 비롯해 LIG휴세코, LIG시스템, 이노와이어리스 등 주요 계열사가 함께 마련한 수해복구 기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 및 수재민들의 구호 물자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용준 LIG 대표이사는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하루 빨리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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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미사이언스, 전국 수해 지역에 구호물품 3만 5000여 개 지원
한미그룹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3만 5000여 개의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조속한 복구에 힘을 보탰다.한미사이언스는 경기 가평과 경남 산청, 광주 북구, 충남 당진·아산·예산 등 6개 수해 지역에 식물성 단백질 음료 ‘완전두유’ 2만 1000여 팩, 에너지드링크 ‘프리미엄레시피’ 1만4천여 캔 등 총 3만5천여 개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구호물품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은 물론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돕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 등에게도 전달된다.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돼 주민들께서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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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임직원·협력업체에 중복 맞이 삼계탕 지급
전국적으로 한낮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를 오르내리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중복을 맞아 현장근로자, 관리소, 그룹 내 계열사 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몸보신용 삼계탕을 선물했다.이번 여름은 특히 전국에 걸쳐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이례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부영그룹은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건설 현장 근로자들을 비롯해 관리소, 그룹 내 계열사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직원들 5480명의 건강관리와 몸보신을 위해 중복인 30일에 맞춰 약 6200만원 상당의 삼계탕 5480여 세트를 지급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직원들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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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일째 침묵, 국회는 약속을 지켜라"…마트노조, MBK 청문회 즉각 개최 촉구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이하 마트노조)는 7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150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 즉각적인 'MBK청문회 개최'를 강력히 요구했다.홈플러스는 지난 3월 4일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이에 따라 국회는 같은 달 18일 여야 합의로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청문회를 열기로 결정했으나, 이날까지 133일간 아무런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마트노조는 이를 "국회의 약속 불이행"이라 지적하며, 국민의 생존권을 저버린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마트노조는 이번 사태의 근본적 책임이 투기자본 MBK파트너스에 있다고 주장한다. MBK는 홈플러스를 인수한 후 수년간 알짜 자산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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