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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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고헌산 산악사고 50대 발견…사후강직(사망)
울산소방본부는 8월 18일 오전 11시 40분경 울산 울주군 상북면 궁근정리 고헌산 산악사고로 사망한 요구조자 김모(57)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요구조자가 17일 아침 산으로 간다고 한 후 연락두절 됐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18일 오전 1시경)받고 위치추적 끝에 고헌산 인근서 차량을 발견하고 수색끝에 찾았다(사후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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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콜택시 부르미분회 "울산시는 처우개선 약속을 지켜라"
공공운수노조 장애인콜택시부르미분회는 8월 18이 오전 11시 30분 울사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존노동조건 저하, 임금삭감 울산시는 처우개선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또 “약속은 지키지 않고, 임금삭감 꼼수만 내미는 무능한 장애인복지지원협회는 부르미 수탁을 포기하고, 울산시는 장애인콜택시운영 위탁을 철회하고 시가 직접 운영하라”고 요구했다.장애인의 발이라고 하는 장애인콜택시부르미 운전기사들은 운행을 시작하면 잠시라도 쉴 틈이 없다. 한번 운행이 끝나면 자동으로 다른 콜이 떨어지고 즉시 운행에 들어가야 한다. 운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들을 안내해 승하차를 함께 해야 하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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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지자체와 787곳 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 합동점검
부산경찰청은 최근 코로나19확산과 관련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간 지자체 등과 합동(총 239명-경찰 105, 지자체 134)으로 부산지역 787개소의 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특히, 피서객이 많이 몰리는 해수욕장 주변 및 시내중심가 유흥업소에 대해 집중점검을 벌였다. 대부분의 업소는 방역지침을 잘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부업소에서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아 행정명령등 조치를 했다부산경찰은 앞으로도, 피서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해수욕장 및 시내 중심가 등에 대한 집중적인 예방활동을 전개 하는 등 코로나19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적발 사례>△8.14.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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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조 "전조합원 투표결과, 96.46% 박영태 경영본부장 연임반대"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조는 “전조합원 투표 결과 96.46%가 부산교통공사 박영태 경영본부장 연임 반대한다”며 “이종국 사장은 결단하라”고 18일 밝혔다. 부산지하철노조는 박영태 경영본부장의 5년째 연임에 대해 8월 3일 성명서를 통해 반대 입장을 명확히 밝힌 바 있고, 8월 12일에는 기자회견을 열어 연임 시도를 중단하고 새로운 인물을 뽑기 위한 공모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 또한 8월 12일부터는 아침마다 본사와 시청 앞에서 연임 반대 선전전도 하고 있다. 그리고 부산교통공사 구성원들의 반대 의사를 더욱 분명히 알리기 위해 지난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전조합원 오날인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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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시민연합, “족집게 침수차 판별법”공개… 침수차의 가장 큰 피해는 부식
장마는 우리나라는 중심으로 일본과 중국에서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 현상이다. 매년 수만 대가 침수 피해로 폐차장에서 고철 처리되거나 정비업소에서 수리를 받고 타거나 팔아 버리고 새 차를 사게 된다. 이런 유통 과정에서 소비자들은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기 마련이다. 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 대표는 “침수차의 가장 큰 피해는 보이지 않는 부식으로 차체가 썩는 현상”이라며 전국 30년 이상 경력의 정비고수들의 노하우를 모아서 침수차 판별법을 공개했다. ◇중고차 살 때 안전띠 당겨보면 호갱 된다포털사이트마다 “침수차 안전띠를 본다.”라는 정보가 차고 넘친다. 침수차처럼 안전띠에 흙이나 오염물질이 묻은 중고차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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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소방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7명) 브레인·하트 세이버 수여
울산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8월 18일 오전 9시 30분 서장실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119구급대원 2명(소방장 김태정, 소방사 김샛별)에게 ‘브레인 세이버’를, 5명(소방장 정일봉, 소방교 신정수, 소방사 신한철, 곽진영, 이주미)에게는‘하트 세이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브레인 세이버(Brain Saver)는 급성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인증서이다. 구급대원들은 지난 4월 3일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소재 주택에서 뇌졸중 증상을 보이던 환자 김 모(80대·여) 씨에게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를 시행한 후 즉시 뇌혈관질환 치료 가능한 적정 병원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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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 "신나는 ‘불금버스킹'으로 여름밤 무더위 날려요"
부산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금정문화재단은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도시철도 부산대역 1번 출구 옆 문화나눔터 야외 공연장에서 상설공연 ‘불금버스킹’의 하반기 무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전문예술인과 아마추어 문화예술동호회가 함께 꾸며갈 ‘불금버스킹’의 하반기 무대는 전통 국악, 팝페라, 어쿠스틱 악기연주,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자세한 출연진 정보와 우천 시 연기일정 등은 ‘불금버스킹’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불금버스킹 공연이 코로나19 장기화와 기상악화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 문화예술가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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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7%, 승진하려면 ‘이직’이 유리하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1,256명을 대상으로 ‘승진을 위해 이직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67.3%가 ‘이직이 더 유리’하다고 답했다.재직중인 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재직자가 69.1%로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64%), 대기업(63.1%) 순이었다.이직이 승진에 더 유리한 이유로는 ‘현 직장은 승진 기회가 잘 없어서’(38.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현 직장은 공정한 승진 기준이 없어서’(35%), ‘이직 시 조건 협상하기가 더 수월해서’(34.1%), ‘좋은 조건으로 핵심인재를 영입하는 기업들이 많아서’(20.5%) 등의 순이었다.실제로 이들 중 89.5%는 승진을 위해 이직할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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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병산마을회관 부근 교통사망사고…3m높이 하천 추락 전도
8월 17일 오전 10시 20분경 부산기장군 병산로 240 병산마을회관 부근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카이런 운전자 A씨(70대·남)는 우회전 중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3m높이의 하천 바닥으로 추락 전도됐다.이로 인해 뒷좌석 동승자 B씨(80대·여·마을주민)가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 치료중 낮 12시 20분경 사망했다.운전자는 브레이크 고장을 주장하고 있다.기장서는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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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확진자, 하루새 116명 전국 총 315명
서울시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6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116명이 신규로 발생해 17일 0시 기준 누계가 31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중 서울 발생 환자는 신규가 58명, 누계가 209명이다. 서울시는 지금까지 이 교회 교인과 방문자 등 1천207명의 검체를 채취했다.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208명, 음성 624명이 나왔고 나머지는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랑제일교회 검사 대상자 4천66명 중 3천437명의 소재를 확인했으며, 이 중 서울 거주자인 1천971명에게 코로나 검사와 자가격리 조치를 안내했다. 나머지 지역 거주자들은 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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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대구 경북 관련 3명 코로나19 확진
경상북도는 17일, 경북 상주시에 사는 A(67)씨는 지난 9∼12일 서울에 머무르면서 사랑제일교회에서 예배를 봤고 이후 그는 경기도 안산에 있는 언니 집을 방문한 뒤 지난 16일 상주로 돌아왔고, 상주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산에 사는 방글라데시 국적의 남성(31)도 지난 2일 한국에 들어온 뒤 자가격리를 거쳐 15일 격리해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했다. 17일 0시 기준 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천372명(사망 58명 포함)이다. 대구에서도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서구에 사는 60대 남성과 달성군에 사는 40대 여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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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교회감염 확산…서울 사랑제일교회 누적확진자 249명
수도권 교회를 비롯해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연일 확진자 규모가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교회 교인 및 접촉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90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49명이라고 밝혔다.전날 같은 시간에 발표된 수치(59명)과 비교하면 하루새 190명이 늘어난 것이다.앞서 방역당국은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이 교회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교인 및 방문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하도록 안내하고,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한 상태다.정부와 서울시는 이 교회 담임목사인 전광훈 목사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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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도해수욕장서 제6회 수상레저안전의 날 캠페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5일 수상레저 안전의 날을 맞아 수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수상레저안전의 날은 부산해양경찰서가 올해부터 매월 3째주 토요일을 “수상레저안전의 날“로 지정, 해수욕장 등 레저수요가 많은 곳에 안전 캠페인과 지도․단속을 실시해 국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함이다. 이번 제6회 행사는 수상레저 이용객이 많은 송도해수욕장에서 △ 알기쉬운 수상레저 홍보 전단지인 “부산 바다를 즐기세요” 배포 △ 레저허가 수역 및 안전수칙 홍보 △ 구명조끼 ․ 방수팩 증정 △ 연안구조정을 이용한 지도 ․ 단속 등을 벌였다. 그간 부산해경은 해운대해수욕장 등 주요 해변에서 수상레저 활동자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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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한 편의점서 화재발생…소방서추산 3000만 원 피해
8월 15일 오후 6시경 부산 부산진구 소재 한 편의점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수리기사가 냉장고 동파이프 수리중 실수로 토치를 놓쳐 옆에 있던 종이박스에 불이 옮겨붙어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4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편의점 시설 및 상품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30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부산진서는 정확한 화재경위 조사중이며 냉장고 수리기사 상대 실화부분에 대해 혐의 인정되면 입건조치 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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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폭증…279명중 지역발생 267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9명 늘어 누적 1만5천318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을 넘어선 것은 올해 3월 초 이후 5개월여 만에 처음이다.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67명이고, 해외유입이 12명이다.신규 확진자 200명대는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이 정점(2월 29일 909명)을 찍은 직후 여전히 확산세가 거세던 3월 초 수준이다.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등 수도권 교회를 고리로 감염 전파가 급속도로 번지는 데다 직장과 커피점, 학교 등 일상 곳곳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감염이 발생해 신규 확진작 규모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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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징용소송 대화 위해 韓 구체적 해결안 제시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징용 피해자 소송 문제와 관련, 대화를 통한 해결을 역설한 것에 대해 일본 정부 당국자는 한국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6일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익명의 일본 정부 고위 당국자는 문 대통령의 이번 연설 내용에 대해 "(한국 측이) 협의에 응한다는 자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일본에 양보를 강요하는 종래 입장에 변화는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일본 외무성 간부는 "대화가 중요한 것이라면 구체적인 해결에 이를 수 있는 안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언급하기도 했다.요미우리는 또 문 대통령의 입장에 변화가 없다는 이유로 "위안부 문제 등에서 피해자 중심주의를 내세우는 문재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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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 추가규제 "살펴보는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중국의 거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등 더 많은 중국 기업에 대해 압력을 행사할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16일 연합뉴스와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알리바바처럼 금지를 고려하는 다른 특정한 중국 소유 기업들이 있냐고 묻자 "그렇다. 우리는 다른 것들을 살펴보고 있다"고 대답했다.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알리바바를 콕 집어서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국가 안보 등을 내세워 중국 기업에 대한 추가적인 규제 조처를 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어서 주목된다.또 미국이 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틱톡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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