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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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보이스피싱 자금세탁책 등 11명 검거…3명 구속
부산사상경찰서 지능팀은 보이스피싱 피해금 18억원을 총책에게 전달하고 그중 9억원을 불법 환전해 중국 본토로 송금한 자금세탁책, 환전책 등 11명을 검거해 3명을 사기, 금융실명제법,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피의자들은 보이스피싱 중국총책의 지시에 따라 수거책, 전달책(자금세탁책), 환전책(중국본토송금)으로 역할 분담했다.수거책 A씨(60대·남)는 2020년 2월~3월 금융기관 직원등 사칭 18회에 걸쳐 2억6천만원 대면 편취해 송금하고, 자금세탁책 B씨(20대·남)등 2명은 2019년11월부터 2020년 8월 자신의계좌로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받아 다른 대포통장 계좌로 재송금하는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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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북한인권 서울사무소 폭파협박 용의자 10대 검거
12월14일 낮 12시 7분경 대북전단살포금지법에 찬성하지 않으면 서울 종로구 글로벌센터에 위치한 유엔북한인권 서울사무소를 폭파 시키겠다'며 112 신고한 용의자가 오후 1시 25분경 부산에서 검거됐다.부산 연제서는 신고접수후 서울청 공조 및 실시간 위치 추적에 나섰고 연제구 소재 한 학교에서 용의자 A(10대·남)를 검거했다. 서울청과 소방은 현장에 출동해 폭발물 등 탐지했다.용의자는 포털사이트에 전단금지법 뉴스를 보고 문자를 보냈다고 시인했다. 경찰은 보호자 등 상대 재발방지 엄중경고 후 훈방조치 했다. 향후 경찰은 허위신고자 A에 대해 법률검토 등과 재범우려 등을 감안, 엄정수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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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시민연합 "강추위, 車 히터 뜨끈하면 자칫 독(毒) 된다"
겨울철 강추위에 생각 없이 뜨끈하게 히터를 틀고 운전하다 보면 졸음은 물론 차내도 오염되는 즉, ‘車’ 히터 잘 못 쓰면 ‘毒’이 된다."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자동차시민연합)은 겨울철 차량 필수품 히터의 건강하고 안전한 사용법을 발표했다. ◇덥지도 춥지도 21~23도 적정온도, 졸음운전이 가장 위험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한파 대비 건강수칙’에는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살짝 춥게 느껴질 수 있는 18~20도라고 했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도 이 범위의 온도를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로 권장하고 있다. 도로의 주행 특성상 차내 온도는 21~ 23도면 비슷하다. 겨울철에 졸음사고의 주요 원인은 뜨끈한 히터 때문이다. 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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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익명의 나눔천사 올해 세번째 기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14일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때 손편지와 성금을 두고 갔던 익명의 나눔천사가 올해 세 번째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그 전에 기부때와 마찬가지로 발신제한 전화와 함께 손편지와 기부금을 모금함에 두고 갔다. 익명의 나눔천사는 통화내용을 통해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작년 캠페인 때 보다는 금액이 줄었다. 내 기부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같은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른 분들도 어려운 시기 같이 다른 이웃들을 위해 조금씩 나눔에 동참하길 바란다고”고 전했다. 해당 기부자는 올해 코로나 특별성금으로 경남과 대구에 각각200만원씩, 수해피해 특별성금 30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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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서남해권 지역 선원 교육 '목포분원' 준공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이동재)은 해양 안전사고 예방 및 서남해권 지역 선원의 교육편의 제공을 위해 건립중인 목포분원을 준공했다고 14일 밝혔다.목포분원(목포시 죽교동 695-3번지북항매립지)은 연면적 3,575.17㎡, 지상3층 규모로 총 132억의 국고가 투입돼 준공됐다.분원에서는 2021년부터 기초안전교육 등 12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최신 교육시설 및 장비를 활용해 연간 8,000여명 교육생들의 안전교육을 담당 하게 된다.전국 여객선(330척, 2019.12. 기준)의 57%인 189척이 목포 등 서남해권(목포, 여수, 군산, 대산, 제주)에서 운항 중이다.이동재 연수원장은 “지금까지 서남해권 선원이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부산까지 이동해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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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휴온스그룹
<부사장>◇휴온스네이처 천청운<전무이사>◇휴온스글로벌 김영목 김상열<상무이사>◇휴온스 김준철 김호동<이사> ◇휴온스글로벌 김관정 김은석◇휴온스 지복선◇휴메딕스 배준규 김성호◇휴온스네이처 강종원◇휴온스내츄럴 계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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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이엔씨, 전 대표이사 황재우 상대 10억 손배소
선박무선통신장비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이자 부산의 향토기업 삼영이엔씨(065570,원고)가 지난 10일 전 대표이사 황재우 씨(피고)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및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을 부산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4일 밝혔다. 원고는 청구취지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10억 원 및 이에 대하여 이 사건 소장 부본 송당 다음날 부터 다 갚는날까지 연 12%의 비율에 의한 돈을 지급하라"고 소송을 제기했다.자회사인 레디케어㈜를 설립, 운영하면서 회사에 큰 손해를 끼쳤고 이사 보수를 위법하게 결정하고 받아갔다는 것이다. 소장에 따르면 황 전 대표는 2017년 3월 3일 삼영이엔씨의 이사로 선임되자마자, 개인용혈당측정시스템 및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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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토지신탁(승진)
◇ 본부장 승진 ▲사업관리본부장 김호태◇ 팀장 승진▲리츠사업본부 리츠3팀장 성낙양 ▲사업지원본부 리스크관리팀장 변송규 ▲도시재생1본부 도시재생2팀장 장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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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반기 시내버스 안전 합동점검 30건 적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하반기 시내버스 안전기준 준수사항을 점검한 결과, 30건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적발된 업체는 ▲엔진룸 관리 불량(15건) ▲등화장치 불량(5건) ▲압축천연가스(CNG) 관리 불량(1건) ▲게시물 부착 위반(4건) 등 자동차 안전기준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했다. 시는 적발된 지적사항에 대해 개선명령(5건), 현지 시정(25건) 등 즉시 행정처분을 내렸다.이번 단속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시내버스 운행업체 29곳에 시내버스 2085대를 대상으로 시행됐다.부산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엔진룸 관리상태와 충전장치 및 내압용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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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천곡동 한 주택 화재로 전소
12월 13일 오후 10시 55분경 울산 북구 천곡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8분만에 완진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2400만 원상당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화목보일러 불씨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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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크리스마스' 관심도 높아져다
올 한해 코로나19가 내내 기승을 부리면서 모든 이의 마음을 얼어붙게 하고 있는 최악 상황에서도 '크리스마스'에 대한 관심도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마스 전 20일 기간 정보량(포스팅 수)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올해 관심도가 높아진 것. 13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지난해 11월21일부터 12월10일까지 20일 기간과 올해 11월21일부터 12월10일까지 20일 기간,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성탄절 키워드 포함)' 관심도와 호감도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결과 지난해 20일 기간 크리스마스 정보량은 49만1218건이었으나 올해 같은 기간 정보량은 54만441건으로 4만9223건 10.02%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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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0명 돌파 ‘초비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결국 1000명을 넘어서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0명 늘어 누적 4만2766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를 기준으로 보면 지난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최다 기록이다. 특히 1차 대유행으로 정점을 찍었던 2월 29일 909명보다 121명 많고, 전날 950명보다도 80명이 더 많은 수치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02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도 역대 최다 규모로 전날(928명)보다 74명 늘었다.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100명 안팎을 유지했던 신규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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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금성동 남문위 7부능선 산불… 1,500㎡가량 소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3일 오전 4시 19분경 금정구 금성동 산69-4번지 남문 위 7부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동대처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산불 신고가 접수된 즉시 진화인력 270명과 진화차량 32대 등을 현장으로 신속히 투입했다. 오전 6시 현재 주불을 진화했고, 오전 7시 20분경 부산시 소방헬기 2대, 산림청헬기 1대를 투입해 바위틈에 남아 있는 잔불까지 완전 진화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은 1,500㎡가량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 진화인력이 상주하여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작업 등 산불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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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건물옥상 광고전광판 해킹, 조롱성 문구 게시 10대 1년만에 검거
부산경찰청 사이바수사대는 지난해 12월 14일 오후 1시 28분경 서면교차로 건물옥상에 설치된 광고전광판을 해킹, 화면에 조롱성문구를 게시한 피의자 A(10대·남)를 국제공조수사로 사건발생 1년만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A는 피해업체가 전광판 원격제어용도로 사용하던 외국 프로그램이 자동 업데이트되면서 로그인창 화면이(아이디,비번포함)전광판에 노출된 것을 보고 호기심에 임의로 접속하여 조롱성문구를 게시한 혐의다.경찰은 사건발생직후 내사 착수해 침입 단서를 확보, 인터폴공조 및 형사사법공조 등 국제공조수사를 통해 피의자신원특정, 검거했다.A는 형사미성년자로 가정법원에 송치예정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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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상가건물 2층 노래연습장베란다 원인불상 화재
12월 12일 오후 4시 50분경 부산 금정구 부곡로39 5층 상가건물중 2충 한 노래연습장베란다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5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상가손님 다수 대피, 물적 피해 확인중이다.신고접수 후 현장출동, 주민 대피 등 조치했다.금정서는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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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형기 마치고 출소...집앞 골목길에 150명 몰려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12년의 형기를 모두 마치고 12일 오전 출소했다. 이날 조두순의 집앞 골목길에는 150명의 주민과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몰려 소란이 빚어졌으나 당초 일부에서 예고하던 사적 제재는 이뤄지지 않았다. 조두순은 오전 6시 45분경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원래 출소 시간은 오전 6시로 예정됐으나 시민단체 회원과 크리에이터들 100여명이 몰리고, 그 중 일부가 조두순을 태운 차가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며 도로에 드러누워 시간이 지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시민은 경찰 펜스를 뚫고 달걀 등을 던지고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이후 조두순은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거주지 주소를 신고하고 위치추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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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시민연합, 정부에 중고차시장 소비자 중심으로 개방 촉구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대표 임기상)은 현재 대기업 등의 진출 허용을 논의 중인 중고차매매시장에 대해 소비자 후생과 선택권 보장을 위해 완전히 개방돼야 한다고 중소벤처기업부에 촉구했다고 12일 밝혔다.그동안 중고차 판매업은 생계형 적합 업종으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았지만, 소비자 피해는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11월 동반성장위원회는 산업경쟁력과 소비자 후생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고차매매업은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중기부에 전달했다. 동반성장위가 현재까지 생계형 적합업종 여부를 심의한 업종 중 부적합 결론을 내린 것은 중고차매매업이 유일하다. 이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결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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