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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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시니어 친화 도서관 서비스 개선
강서구가 전용 좌석, 오디오북 등 노년층을 위한 시니어 친화 도서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선은 영유아와 어린이 위주의 공간에서 전 세대가 아우르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우선 구립도서관 내 좌석 중 일부를 ‘시니어 우선 좌석’으로 지정했다. 시니어 이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신문, 정기간행물 열람 공간 중 일부 좌석에 ‘시니어 먼저’ 스티커를 붙여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어르신들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를 위해 전화로 문의할 수 있는 시니어콜센터도 마련했다. 도서관 프로그램 신청 방식도 기존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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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특별고용지원 영화업·노선버스 등 확대... 여행·숙박업 지원 기간도 연장
정부가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업계 특별고용지원을 영화업·노선버스 등으로 확대하고 여행·숙박업 등에 대한 기존 지원 기간도 연장한다. 고용노동부는 ‘21년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노사대표 및 관련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지원안은 영화업 등 6개 업종에 대한 특별고용지원 업종 추가지정과 여행업 등 이미 지정한 8개 업종의 지정기간 연장을 골자로 한다. 해당 업종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영업피해 및 고용불안이 2020년 대비 60~70% 이상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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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MOOC 기반 AI교육 콘텐츠 플랫폼’전국 첫 구축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인공지능(AI) 전문교육을 위한 교육시스템인 ‘B-MOOC 기반 AI교육 콘텐츠 플랫폼’을 전국 첫 구축, 3월 22일부터 부산지역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B-MOOC의 B는 부산시교육청, MOOC는 온라인 공개수업(Massive Open Online Course)를 뜻한다.이 플랫폼은 부산시교육청 주관으로 기업(한국마이크로소프트, 스퀘어넷, 알고리마), 대학(부산대, 동명대, 동서대), 연구소(선한인공지능연구소) 등이 함께 협력해 개발됐다.플랫폼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반응형 웹으로 만든 것으로서 SW·AI교육 관련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콘텐츠 90개를 무료로 서비스한다. 또한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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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전력
◇ 1(가)직급 이동 ▲계통계획처장 김세경 ▲송변전건설처장 황인목 ▲송변전운영처장 강유원 ▲광주전남본부장 김상권 ▲남부건설본부장 신근호 ▲서울본부 전력관리처장 박영신 ▲광주전남본부 전력관리처장 민병문◇ 1(나)직급 이동 ▲송변전건설처 송전건설실장 김호곤 ▲경인건설본부 남서울인천건설지사장 김재훈 ▲경인건설본부 경기건설지사장 신종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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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일단기, 'JLPT N2 실전 모의고사' 출간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의 일본어 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일단기(이하 일단기)가 일본어능력시험(JLPT)을 위한 실전서 '3세트로 단번에 합격하는 JLPT N2 실전 모의고사'를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에스티유니타스에 따르면 JLPT는 공인 일본어 능력시험으로 연 2회 시행되어 충분하고 전략적인 수험 준비가 필요하다. JLPT 시험의 다섯 단계의 레벨 중 JLPT N2 등급은 기사나 해설 등 논지가 명쾌한 문장과 일반적인 화제에 관한 글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상위 급수로 분류된다.'3세트로 단번에 합격하는 JLPT N2 실전 모의고사'는 20년 강의 경력을 통해 JLPT를 대표하는 일단기 김남주 강사의 실전서 시리즈로, JLPT N2 실전 3세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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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담병원 노동자, 국회 앞 철야농성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는 국회에 코로나19 전담병원 보건의료인력 대책과 지원예산 마련을 촉구하며 16일 오후 7시경부터 국회 앞 철야농성에 돌입했다.보건의료노조는 9인 이내로 농성자를 구성하고, 코로나19 전담병원 노동자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알리고자 하는 절박한 마음으로 평화로운 농성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훨씬 더 많은 인원으로 대오를 구성해 감염병예방법 위반이라는 방송과 채증을 반복하며 농성을 방해하고 있다고 했다.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과 코로나19 전담병원 노동자들은 방호복을 입고 국회와 경찰을 등 뒤에 두고 앉아 대치 상황에서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현재 3월 임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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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TU 전파통신부문 6G 표준화 회의 의장단 진출
삼성전자가 3월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부문(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Radiocommunication; ITU-R) 총회에서 6G 표준화 회의 의장단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 최형진 연구원은 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ITU-R 이동통신 표준화 회의(WP5D)에서 6G 비전 그룹(6G Vision Group) 의장으로 선출됐다. 비전 그룹은 6G 성능과 요구사항 정의, 표준화∙상용화 로드맵 등 6G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이번 총회에서 신설됐다. 삼성전자는 5G 표준화 당시 5G 비전 의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ITU-R은 전파통신 규약을 담당하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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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 혁신 벤처기업과 공동 사업 ‘비즈 콜라보레이션’ 실시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KT와 공동으로 디지털혁신(DX) 신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협업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KT 유관 사업부서와 매칭해 공동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비즈 콜라보레이션’을 2017년부터 시작해 5회째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63건의 벤처기업과 공동 사업 과제를 수행해왔고 이 중 6개 벤처기업에 후속 지분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KT는 디지코(Digico)로의 변화와 성장 가속화를 위해 AI, Big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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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MOU 체결
SK텔레콤은 사단법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Korea Franchise Association, 이하 KFA)와 프랜차이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KFA는 건전한 프랜차이즈 사업문화 정착과 국내 브랜드의 세계화 지원 등 프랜차이즈산업의 발전 위해 1999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1,100개 이상의 회원사로 구성된 단체다. SKT에 따르면 이번 MOU를 통해 KFA 소속 회원사에게 상권 특성 및 입점매력도를 분석해주는 상권 분석 솔루션 ‘맵틱스(Maptics)’와 AI상담기능 등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AI 컨택센터(AI Contact Center)’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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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글로벌 통신사들과 ‘5G MEC 허브’ 구축 나선다
SK텔레콤이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통신사 연합체인 브릿지 얼라이언스(Bridge Alliance)와 협력해 5G 서비스도 로밍처럼 손쉽게 해외와 연동 가능한 통신 환경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릿지 얼라이언스 회원사는 SKT(한국), 싱텔(싱가폴), 옵투스(호주), AIS(태국), 글로브(필리핀), STC(중동), 에어텔(인도∙아프리카) 등 34개 통신사로 총 가입자는 9억명에 달한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전 세계 통신사들은 AR∙VR, 자율주행, 게임, 스마트팩토리, 로봇 등 5G 서비스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5G MEC(모바일 에지 컴퓨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5G MEC는 이용자(B2C, B2B)에 가까운 기지국에 소규모 데이터센터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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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캐나다 이동통신사업자 사스크텔에 4G·5G 이동통신장비 단독 공급
삼성전자가 캐나다 이동통신사업자 사스크텔(SaskTel)에 5G와 4G LTE 이동통신 기지국, 가상화 코어 장비를 단독으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삼성전자는 사스크텔에 다양한 주파수 대역의 5G·4G 기지국(Radio Unit)과 다중입출력 기지국(Massive MIMO), 가상화 코어용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처음으로 해외에 5G 가상화 코어 장비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5G와 4G 데이터 트래픽을 동시에 처리하는 통합 장비로 각각의 장비를 개별로 구축하는 방식 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네트워크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사스크텔과 삼성전자는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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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중국발 황사 18일까지 이어진다... 일교차 커 건강 유의해야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은 중국발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18일까지 옅은 황사는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부터 중국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는 이후 북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들어왔다. 현재 북한과 중국 동해안 등 우리나라 주변과 전국에서 황사가 폭넓게 관측되고 있다. 특히 이번 황사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안정돼 있어 농도는 차차 약해지겠지만 18일까지 다소 길게 이어질 예정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여전히 많은 만큼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17일 기온은 밤사이 크게 떨어져 일부 해안지역을 제외한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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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2021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 동참
경상남도경찰청(치안감 이문수)은 3월 16일 경남경찰청 주차장에서 도경찰청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에 동참, 국민의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데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어 헌혈 인원의 감소로 수혈용 혈액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속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도내 전 경찰관과 의경들이 적극적으로 헌혈 운동에 앞장서 참여했다.지난 2005년 12월 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생명나눔 운동을 선도해 왔다(경남경찰 헌혈인원 : 2020년 679명 / 2019년 678명 / 2018년 761명 / 2017년 1,051명/ 2016년 1,101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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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희망광고 업체 모집... 청년스타트업 가산점 부여
서울시가 17일부터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지하철 가판대 등에 광고 지원을 해주는 희망광고 대상 업체 모집을 시작한다.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희망광고를 시행에 선정된 단체나 기업에 광고제작과 부착(송출)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385개 단체․기업이 지원을 받았다.전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대상 선정 시,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서울시가 지원하는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 가로판매대, 구두 수선대 등 8000면 이상이며 영상매체는 본청사 시민게시판과 지하철 미디어 보드, 시립시설 영상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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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주주의 서울’ 이끌 대학생 서포터즈‘민서지기’2기 모집
서울시는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을 홍보할 서포터즈 ‘민서지기’ 2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 출범하게 될 ‘민서지기’ 2기는 지난 해 5팀에서 10팀으로 확대 모집한다. ‘민서지기’로 선발되면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민제안 중 좋은 제안을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 ‘시민토론’·‘서울시가 묻습니다’ 등 ‘민주주의 서울’에서 진행되는 주요 공론장 소식들을 SNS로 널리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민서지기’로 활동하는 대학생들에게는 활동 수행에 따라 매월 활동비, 참가자 전원 시장명의 위촉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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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카-콜라, 해양·도심 환경정화 돕기 위한 환경재단 ‘2021 지구쓰담 캠페인’ 동참
한국 코카-콜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환경재단이 해양과 도심 정화활동을 통한 환경보호를 위해 진행하는 ‘2021 지구쓰담 캠페인’에 동참한다.‘지구쓰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한 가운데 해양으로 유입되는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2020년부터 환경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2020년 한국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글로벌 재단의 후원을 받아 ‘지구쓰담 캠페인’ 동참을 통해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에 힘쓰는 국내 비영리 단체를 지원, 해양 및 습지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탠 바 있다.올해 ‘지구쓰담 캠페인’은 쓰레기 발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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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네이버와 협약 체결 및 지분교환 실시...2500억 규모 지분 맞교환
신세계그룹은 16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강희석 이마트 대표, 차정호 신세계백화점 대표, 한성숙 네이버 대표,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만나 커머스, 물류, 멤버십, 상생 등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2500억 규모의 지분 맞교환을 진행한다. 이마트 1500억원, 신세계백화점 1000억원 규모로 네이버와의 상호 지분 교환을 통해 양사간 결속과 상호 신뢰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자사주 824,176주(지분 2.96%)를 네이버㈜ 주식 389,106주(지분 0.24%)와, ㈜신세계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488,998주(지분 6.85%)를 네이버㈜ 주식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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