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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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중공업지부, 오후 4시간 전 조합원 파업 단행
금속 현대중공업지부는 19일 오후 4시간 전 조합원 파업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오늘 파업은 회사가 더이상 시간을 끌지말고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는 안을 내라는 의미에서다.지난 2월 5일 조합원 총회 부결이후 회사측과 교섭을 진행했지만 회사는 부결을 선택한 조합원들의 요구를 담은 추가 재시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지부는 "그동안 중대재해로 논란을 일으키며 시간을 보내고, 대주주는 경영적자에도 불구하고 고액배당을 하면서도 재원이 없어서 조합원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며 노동자들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니 분노하지 않을 조합원은 없을 것이다"며 "집행간부들은 17일차 노숙농성을 하고, 조경근 지부장은 서울 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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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과 전국시도교육감, 19일 알로이시오기지 방문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제77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둘쨋날인 19일 오전 10시 폐교 활용의 우수사례로 꼽히는 부산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알로이시오기지1968를 방문, 브리핑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알로이시오기지1968(놀탐기지)는 폐교된 부산 서구 암남동 옛 알로이시오 중·고등학교 자리에 서부산지역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월 25일 교육체험시설로 탈바꿈해 문을 열었다. ‘알로이시오’는 설립자 신부님의 이름을, 1968은 학교사업 시작년도를, 기지는 버팀목 같은 장소라는 의미를 각각 담고 있다. 사업비 97억8000만원을 들여 대지면적 1만4455㎡, 연면적 9,917.3㎡에 건물 3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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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봄철 낚시어선 특별단속 실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봄철 낚시어선 성수기를 맞아 해양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봄철 낚시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낚시어선 특별단속 기간은 3월 22일부터 3월 31일 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4월 1일 부터 4월 30일 까지 한 달 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안전저해 위반 행위에 대해 VTS(해상교통관제센터), 파출소, 경비함정 등이 모두 참여하는 해·육상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주요단속은 △정원초과△영업구역위반△허위출입항신고△음주운항△선장의낚시행위 등이다. 박재화 서장은 “이번 특별단속은 낚시어선에서의 고질적인 안전위반 행위를 사전차단하여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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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전국 봄비’ 밤에는 대부분 그쳐... 환절기 건강 유의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절기상 춘분인 20일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밤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차차 흐려지다가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20일 새벽에는 전라권과 경남서부, 오전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된다. 예상 강수량 제주도(19일 밤부터), 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 20~60mm, 충청권, 강원영동(21일 새벽까지), 남부지방(전남남해안, 경남권해안 제외), 울릉도.독도 5~30mm, 수도권, 강원영서, 서해5도 5mm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는 오후 서쪽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한낮 기온은 서울 19도,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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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정거래 상시 모니터링단 모집
경기도가 불공정거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 공정거래 상시 모니터링단’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시 모니터링단은 허위부실 가맹사업정보 제공 현황 모니터링, 플랫폼 유통과 하도급 분야의 불공정행위 자료 수집 등 도내 불공정거래행위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활동 전 공정거래법에 대한 기초 교육을 수료한 후 온라인 조사와 현장 점검에 투입될 예정이다. 공정거래에 관심이 있고 현장 활동이 가능한 경기도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거주지 외 타 지역 활동도 가능하다. 활동 기간은 올 4~9월까지 6개월이며 선발인원은 경기 남부 21개 시·군 17명, 북부 10개 시·군 8명 등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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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온라인 주민 공론장 개최... 2022년 참여예산 주민 의견 수렴
은평구는 2022년도 참여예산 정책과제를 실현할 수 있는 제안과 아이디어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다음달 1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주민 공론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 공론장은 2022년도 은평구 참여예산 주민 제안 공모를 통해 발굴된 제안 및 아이디어에 관해 의견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론 주제는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시민교육 활성화 ▲자원순환 은평 만들기 ▲정신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통한 건강마을 만들기 등 11개 은평구 정책과제이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이 중 관심 있는 정책과제와 일시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공론장 일정 중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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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거환경개선사업지원단 ‘오지라퍼’ 2기 모집
서울시는 시민 참여로 운영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지원단 ‘오지라퍼’ 2기 16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오지라퍼’는 시민으로 구성된 주거환경개선사업지원단체 이름으로 ‘선한 오지랖’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명의 ‘오지라퍼’를 선발, 구로구 너른뜰마을 등 10개 마을을 방문해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16명의 신규 참여자와 작년에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4명 등 총 20명의 오지라퍼를 통해 5월에서 8월까지 약 4개월간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연달아 개최한다. 오지라퍼 참여 신청은 서울시에서 가능하며 최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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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페이스북과 ‘‘여성 리더십 데이 개최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페이스북 글로벌 여성 네트워크 그룹 ‘Women@’이 주도하는 ‘여성 리더십 데이’ 행사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Women@’은 전문성을 가진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페이스북 사내 그룹이다. 시각장애인이자 피아니스트 출신인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이번 행사의 연자로 참여해 장애 당사자이자 여성으로 살아가며 깊이 체감한 평등의 가치와 예술의 힘에 대해 공유한다. 김예지 의원은 “각 계층의 여성 전문가들이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여성과 장애인들이 각자의 삶을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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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회, '증오범죄 중단 촉구' 대규모 차량 시위 진행
최근 미국 애틀란타에서 발생한 아시아계 주민 총격 사건과 관련, 현지 교민들이 증오범죄 근절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에 나선다. LA 한인회는 19일(현지시간) 낮 12시 30분부터 30분 동안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범죄 중단을 촉구하는 차량 시위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한인회는 증오범죄 근절을 요구하는 포스터와 홍보 문구를 최대 70여대 차량에 부착하고 한인타운 일대를 돌며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인회는 증오범죄 규탄 차량 시위를 통해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대한 경찰의 엄정한 수사도 거듭 촉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서는 한국계 등 아시아계 여성 6명을 포함해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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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외국인노동자 코로나 검사 의무화는 ‘차별’
서울시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외국인노동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데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이같은 조치는 차별이라는 취지의 성명을 냈다. 국가인권위는 19일 최영애 위원장 명의로 성명을 통해 "외국인들이 행정명령에 대해 혐오와 인종차별처럼 느껴진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며 "이에 인권위는 신속하게 차별과 인권침해 여부를 판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이주민을 배제하거나 분리하는 정책은 이주민에 관한 부정적 인식과 차별을 야기할 수 있으며 사회통합과 연대·신뢰의 기반을 흔들고 인종에 기반한 혐오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관련 행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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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3월4주, 봄 분양 시장열기 ‘후끈’
3월 넷째 주에도 분양 성수기가 본격화되면서 분양 현장의 열기가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3980가구(오피스텔·주상복합·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를 시행한다.23일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시티오씨엘 3단지’ 1879가구,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의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 14곳에서 실시되며 ‘호반써밋 라테라스’ ‘호반써밋 그랜빌’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 등 모델하우스 18곳이 오픈 예정이다.◆ 청약 접수 단지23일 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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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전문가, 국회 심의 중인 인신매매 법안과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 표명
사단법인 선이 속한 ‘인신매매특별법제정연대회의’는 19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신매매특별법에 대한 유엔 특별보고관(인신매매에 관한 특별보고관과 현대판 노예제 특별보고관)의 우려 서한 관련 입장을 밝혔다. 2021년 3월 15일 유엔 인권전문가인 인신매매 특별보고관과 현대판 노예제 특별보고관은 대한민국 정부에 인신매매 법안과 관련된 우려와 권고를 표명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유엔 특별보고관은 유엔인권이사회의 특별 절차의 일부이며, 유엔인권시스템에서 가장 큰 독립전문가 조직이다. 특별보고관들은 정부와 조직으로부터 독립되어 있는 전문가로서 인권 이슈에 대해 독립적인 조사 및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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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동구 방어진 해상추락자 긴급구조 병원 이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3월 19일 오전 동구 방어진항 해상에서 익수자 1명을 신속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경 방어진파출소를 방문한 신고자로부터 남자 1명이 술에 취해 고성방가를 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방어진파출소 경찰관 2명이 현장출동 확인중 남자 1명이 방어진항 공동어시장 앞 해상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익수자를 긴급 구조했다.구조된 B씨(30대.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울산해경 관계자는 “항포구 음식점들이 밀집해있는 장소에서는 음주후 추락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다”며 “항포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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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중고물품앱 거래 주의하세요"
부산경찰은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OO마켓등 중고물품앱에 게시된 고가의 물품 판매글을 보고 거래를 가장한 범행을 저지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경찰은, 고가의 물건을 거래할 경우 에는 반드시 상대방의 신원과 연락처 등을 미리 확인하시고, 오토바이 등 쉽게 범죄의 표적이 될수 있는 경우에는 안전한 장소에서 거래를 하거나 시운전 등을 이유로 시동키를 요청 할 경우에는 함부로 건네지 말것을 당부했다.최근 검거 사례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오토바이 2대를 절취한 피의자 A를 추적 검거해 불구속 입건하고 오토바이 2대는 회수했다.A는(10대·남)는 당근마켓에 게시된 오토바이 판매글을 보고 거래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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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광역시, 상반기 분양시장 기대감 ‘UP’…알짜입지 ‘봇물’
전통적인 분양 성수기인 봄을 맞아, 지방 5대 광역시(광주·대구·대전·부산·울산) 분양시장이 활황을 누리고 있다. 한동안 코로나19, 부동산 규제, 겨울 등 각종 이유로 미뤄졌던 물량이 한꺼번에 공급되는 모양새로, 지난해 뜨거웠던 지방광역시의 부동산 열기를 그대로 이어갈 전망이다. 앞선 2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발표한 ‘민간아파트 초기분양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4분기 ‘지방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공급된 민간아파트의 평균 초기분양률(분양개시일 이후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은 99.1%로 집계됐다. 그 중에서도 광주와 부산은 초기분양률 100%를 기록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가 청약홈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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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브랜드 단지, 지난해 청약시장 ‘싹쓸이’
대형 건설사의 메이저 브랜드 단지는 주택시장을 꾸준히 리드해온 스테디셀러다. 기업의 탄탄한 재정과 풍부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상품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다수의 단지를 공급해오면서 수요층으로부터 신뢰를 쌓아온 결과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는 약 34만가구의 아파트가 새로 공급됐는데, 이 중 메이저 브랜드 단지는 13만3251가구가 공급돼 전체의 3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개 남짓한 기업이 청약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이다. 청약성적도 우수했다. 500대 1을 훌쩍 넘긴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와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를 포함한 메이저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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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백복인 사장, 정기주총서 선임
KT&G는 19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 제3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백복인 현 KT&G 사장의 선임을 확정했다.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된 백 사장은 향후 3년 임기동안 KT&G를 이끌게 된다.백복인 사장은 KT&G의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의 공채 출신 첫 CEO로, 1993년 입사 이후 29년 동안 전략, 마케팅, 글로벌, 생산ㆍR&D 등 주요 사업의 요직을 거치며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아 왔다.백복인 사장은 “세계적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회사를 이끌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해외사업을 한층 더 고도화시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매진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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