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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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역시 ‘입지’…구도심 인기도 탄탄한 인프라가 뒷받침
집을 선택하는 데 있어 첫째도, 둘째도 ‘입지’라는 말이 있듯 ‘입지’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브랜드, 상품 등도 중요하지만 결국 삶의 질을 좌우하는 게 바로 ‘입지’이기 때문이다. 서울의 집값이 비싼 것 역시 교통, 학군 등 전국에서 가장 탄탄한 인프라를 갖췄기 때문이며, 경기도 지역에서도 서울과 인접한 과천, 성남, 광명의 집값이 가평 등의 외곽지역보다 비싼 것도 같은 이유다.실제로 이들 지역의 2020년 3.3㎡당 평균 매매가를 비교해본 결과 과천(4920만원), 성남(3106만원), 광명(2464만원) 등 서울 인접 지역이 경기도 평균(1558만원)을 상회하며 시세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생활인프라는 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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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년간 서울 경관의 변화’ 사진 3만장에 담아 온라인 공개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경관의 변화를 담은 사진 3만여장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서울시는 25일부터 ‘변화하는 서울 경관의 기록’을 주제로 온택트 시대를 맞아 온라인 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 프로젝트는 지난 1995년부터 5년 단위로 25년간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을 기록하는 ‘경관기록화사업’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경관기록화사업은 빠른 서울의 성장 속에서 변화의 좌표를 확인하고 변해가는 모습과 도시경관을 만들어낸 우리 시민의 가치와 열망을 담는 지자체 최초의 기록사업이다. 1995년 1차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6차 사업까지 6차에 거쳐 진행되어져 왔다. 서울의 주요 경관지점(표준경관) 80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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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 불법촬영물 재유통 방지 법안 발의
최근 불법촬영영상물 관련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재유통 등으로 추가 피해를 입는 것을 막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불법촬영물 등의 재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규제당국과 사업자 간의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자의 임시 차단조치 절차를 마련하는 등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불법촬영물 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부가통신사업자에게 불법촬영물 등에 대한 조치사항과 관련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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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지식비타민 강좌 온라인으로 재개... 첫 주자 서천석 소장
서울 강서구는 ‘강서 지식비타민 강좌’를 다음달부터 온라인으로 재개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서 지식비타민 강좌’는 대중 강연식으로 지난 2007년부터 진행돼 온 강서구의 장수 교양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잠정 중단 상태였다.최근 각종 사회 프로그램들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재개되는 추세로 바뀌면서 주민들의 강좌 재개 요청이 지속적으로 들어왔다고 강서구는 전했다.강서구는 주민 요청을 받아들여 오프라인 강좌를 대신해 매달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으로 즐기는 강서 지식비타민 강좌’를 운영키로 했다. 온라인 강좌 첫 주자로 행복한 아이 연구소 서천석 소장이 나선다. ‘코로나 시대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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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해외도박사이트 운영일당 4명 구속, 범죄수익금 현금 18억 원 압수
부산청 사이버수사대는 해외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5명을 검거 4명을 구속, 범죄수익금 현금 18억 원을 압수했다.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해외에 서버를 두고 필리핀 및 국내 사무실에서 1,000억 원대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운영자 5명을 검거하여 40대 주범 A씨 등 4명을 국민체육진흥법 제47조 제2호(유사행위금지)위반 혐의(7년↓, 7천만원↓)로 구속하고, 1명을 형사입건했으며 잠적한 공범 2명에 대해서 계속 수사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주범 A씨 등 7명은 2018년 6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중국에 도박 서버와 일본에 경유지 서버를 두고 필리핀, 한국 등지에 도박 운영 사무실을 차린 뒤 도박 홍보사이트를 통해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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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의원, 상조회사 바가지요금 방지법 발의... 상세 거래명세표 발급 의무화
사용내역에 대한 상세 거래명세표를 발급하지 않는 식으로 행해지던 상조회사들의 바가지요금 관행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최승재 의원(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을 대표발의 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정안은 상조회사로 대표되는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들에게 거래명세표 발급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현행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은 상조회사 등이 장례와 관련된 재화나 서비스 내역공개를 비롯해 서비스가 공급된 이후에도 거래명세표가 발급에 대한 의무규정이 없다. 이 때문에 소비자가 피해를 호소해도 이를 증빙할 근거가 부족했다. 이에 반해 장례식장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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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NH농협은행 1004봉사단, 영농철 맞아 화훼농가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마케팅부문 남재원 부행장과 마케팅전략부 직원들이 함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은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소재한 화훼농가에서 진행했으며 씨앗파종, 화분갈이, 잡초제거 및 하우스 시설물 운반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간이의자와 접이식 탁자 등 영농철을 맞은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는 물품도 함께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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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서, 캠핌장 수요급증 악용 2천여만 원 편취 20대 구속 송치
부산기장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 국내 여행객, 특히 캠핑장에 대한 수요가 급증, 예약대기가 많아지고, 코로나19특성상 비대면 예약 및 결제가 이루어진다는 점을 악용, 관리자를 사칭해 피해자 B씨(20대·남) 등 140여 명(최초신고자 49명, 추가확인 피해자 94명)을 상대로 예약금 명목으로 2000여만 원을 편취한 A씨(20대·남)을 사기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9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캠핑수요 급증으로 예약대기자가 많아져 예약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을 악용, 유명캠핑장의 관리자와 유사한 닉네임으로 네이버카페 및 캠핑장 사이트 등에서 캠핑장 이용권을 판매하겠다고 게시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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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대구경찰청 살인 수배자 공조요청으로 신속한 수색으로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대구경찰청의 공조요청을 받고 신속한 수색과 현장 경찰관의 직감으로 살인 수배자를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3월 23일 오전 11시 23분경 '살인 수배자가 남포동에서 공중전화를 사용하고 있다'는 대구경찰청의 다급한 공조요청이 접수됐다.지난 20일 대구 모처에서 살인 범행후 도주 전국일원을 돌아다니며 은신중인 A씨(남)에 대한 공조요청이었다.공조요청을 받은 중부서 남포지구대는 전순찰차를 동원, 남포동 일대에 대한 긴급 수색을 실시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시내 한복판에서 수배자는 발견되지 않았다.112종합상황실에서는 관련용의자에 대한 사진 등 자료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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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오피스텔, 분양 물량 5년 연속 감소세 지속
올해 수도권에서 오피스텔 1만7000여 실이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 5년 간 수도권 오피스텔 분양물량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지만 최근 1~2인 가구를 위한 주거대안으로 오피스텔의 열기가 뜨거워 올 분양시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역에서 분양됐거나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은 총 1만7469실로 나타났다. 수도권 오피스텔 분양물량은 2017년 7만4278실에 이어, △2018년 5만8725실 △2019년 3만5650실 △2020년 2만6489실 등 최근 5년(2017년~2021년)간 감소세가 지속하고 있다. 물량이 가장 많았던 2017년에는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구리 갈매지구 등 수도권과 인접한 개발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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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우리금융그룹 , ‘2021년 다문화단체 지원사업’ 실시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손태승)은 ‘2021년 다문화단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2021년 다문화단체 지원사업’은 코로나 환경에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지속될 수 있도록 총 3,000만원 규모로 지원된다.지원 내용은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을 위한 웹캠, 마이크 등 기기와 줌(Zoom) 이용권을 구성한 교육 키트, ▲디자인 플랫폼 이용권, ▲다문화가족 대상 취업/창업, 디지털/미디어, 환경 등의 분야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 공모를 통한 사업비다.신청자격은 전국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복지기관이며, 다음달 9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기관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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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테헤란로 ‘세상의 모든 벤치’ 공모전 참가 접수... 유현준 교수 자문
테헤란로 거리에 설치되는 벤치를 시민이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공모전이 시작된다. 강남구는 테헤란로에 직접 디자인한 아웃도어형 벤치를 선보일 ‘세상의 모든 벤치’ 프로젝트 참가자를 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당신의 벤치로 테헤란로에 쉼표를 만들어 주세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테헤란로에 보행자들이 쉴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기획됐다. 강남역사거리~삼성교 3.7㎞ 구간의 테헤란로는 하루 평균 66만명이 찾는 비즈니스 중심지지만 일반 시민들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생기는 거리활력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강남구는 앞서 유현준 홍익대 교수에게 프로젝트 자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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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하이마트, 굿윌스토어에 가전 및 임직원 물품 기증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24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5천만원 상당의 가전과 임직원 물품을 기증했다. 기증식에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롯데하이마트 조광규 SCM부문장과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굿윌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개인이나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가공·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롯데하이마트가 기증한 물품은 전국 10개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장애인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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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교 입학자 10명 중 7명이 서울·경기 출신
과학영재학교 등 전국 영재학교 입학자의 67%가 서울·경기 수도권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과 (사)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주제로 ‘영재학교 수도권 쏠림현상에 대한 교육부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득구 의원과 (사)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1학년도 전국 8개 영재학교 입학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학년도 영재학교 입학생 828명 중 서울·경기지역 출신 입학생은 560명으로 전체 입학생의 67.6%를 차지했다. 이는 당초 지역 과학기술인재 육성이라는 취지와 궤를 달리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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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의원, “위조·변조 지능범죄 하루 평균 1000건 발생”
최근 4년간 발생한 지능범죄 적발 건수가 연평균 37만4000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시 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경찰청으로부터 입수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통계가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지능범죄 적발 건수는 △2016년 35만6600건 △2017년 34만276건 △2018년 38만2120건 △2019년 41만6963건에 달했다. 한 해 평균으로는 37만4000건, 하루 평균 1000건 이상 지능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이중 외국인 적발 건수도 △2016년 5097건 △2017년 4583건 △2018년 5014건 △2019년 5681건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경찰청 지능범죄의 적용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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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제1기동대, 농번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대응력 강화 교육
경남경찰청 제1기동대(대장 조민철)는 3월 24일 김해시 농업정책과(농업기술센터) 협조, 김해시 한림면 소재 농기계임대사업소 한림분소에서 팀장 10여명 참여하에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 대응력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탁교육에 참여한 경찰부대원은 “각종 농기계(트랙터·경운기 등) 기초이론 및 실습을 통해 농번기 농촌지역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농기계를 이용한 교통방해 등 불편야기 시 즉응조치로 현장대응력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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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이엔씨 "거짓과 모함으로 점철된 말도 안되는 분쟁 멈춰야"
“황혜경, 이선기 전 공동대표이사(현 사내이사)는 공정, 정의, 주주가치 제고를 논할 자격이 있는가. 이제는 회사의 안정과 그간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거짓과 모함으로 점철된, 이러한 말도 안 되는 분쟁을 멈춰야 합니다.” 삼영이엔씨(대표 황재우)는 “오는 30일 정기주총을 앞두고 반목질시, 이전투구의 모습은 주주들에게도, 회사의 정상적인 경영과 발전을 바라는 직원들에게도 불안감과 실망만 안겨주는 것임을 나중에 후회하지 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이같이 말했다. 삼영이엔씨는 지금은 병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황원 회장이 일구어낸 기업이다. 그의 꿈이 해양강국, 해양보국이었던 만큼 좋은 제품을 만들어 이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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