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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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김해 전복 차량 구조한 시민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은 김해시 화목동 봉곡천에서 발생한 차량 하천 추락·전복사고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펼쳐 일가족 3명을 구한 시민 김기문(57)씨를 히어로즈로 선정, 김해시청에서 상패와 자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김씨는 지난 2014년 직장에서 재해를 입어 지체장애 4급 판정을 받은 바 있는 장애인이었다. 재단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1일 12시경 봉곡천 옆 좁은 도로에서 SUV 차량이 3m 아래로 구르면서 깊이 1.5m 하천에 전복·침수되는 사고현장을 목격하고 하천으로 뛰어들어 인명 구조활동을 펼쳤다.당시 전복된 SUV차량 안으로 순식간에 하천물이 밀려 들어왔으며 수압으로 문이 열리지 않아 운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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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대구시·계명대, 여성안전 캠퍼스 조성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 점검·캠페인
대구경찰청은 지난 8일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경찰·대구시(여성가족재단)·계명대학교 합동으로 ‘여성이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 일환으로 불법촬영 예방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여성이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 사업은 대학교 및 대학가 주변 여성안전 환경조성을 목표로 경찰·대구시(여성가족재단)·대학교(4개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각 기관이 합동으로 △범죄 취약지역 정기적 순찰을 통한 지역 불안감 해소 △캠퍼스 범죄예방 활동과 환경조성 지원 △범죄예방 캠페인 및 홍보활동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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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피해 어가 100만원 바우처 지원... 13일부터 신청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겪은 양식어가에 바우처 형태로 지원책을 마련한다.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극복 영어(營漁) 지원 바우처사업'을 통해 피해 어가에 10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4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것으로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지역축제가 취소되거나 집합 제한 조치 등으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직접적인 피해를 본 15개 품목 생산 어가다. 15개 품목에는 참돔·능성어·감성돔·돌돔·전어·숭어·메기·송어·향어·민물장어·동자개·가물치·쏘가리·잉어·철갑상어 등이 포함됐다. 해당 품목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감소했을 경우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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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보이스피싱 처벌 강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 발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고 처벌을 높이기 위한 법적 근거가 강화된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따라 보이스피싱과 같은 전기통신금융사기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최근 4년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건수(피해액)는 2016년 4만5921건(1924억원), 2017년 5만13건(2431억원), 2018년 7만218건(4440억원), 2019년 7만2488건(6720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정안에서는 기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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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SNS공범모집 조직적 교통사고 보험사기범 일당 검거
경남 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지난 2월부터 양산, 울산 지역에서 법규위반 차량을 고의로 충격하는 방법으로 12회에 걸쳐 교통사고 야기 후 7,4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A씨 등 3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인 D씨 등 2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A씨 등은 2020년 12월 말경, 임대한 원룸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조직적으로 공범모집, 사고야기, 보험처리 및 교육 등의 역할을 분담한 후, SNS에 일당 30∼40만원을 주는 조건으로 공범자(운전, 동승)를 모아 2021년 2월부터 한 달여간 법규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12회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야기하고 보험금을 수령한 혐의다. 특히 이들은 향후 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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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폭등 원인은? 여권지지 “투기 탓” 야권지지 “정부 정책 불신 때문”
최근 부동산 값 급등에 대해 국민 절반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불신이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9~1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최근 2~3년 부동산값 급등 요인으로 '정부 정책 불신'을 꼽은 응답자가 4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투기심리(28.8%), 저금리(9.1%), 주택 공급 부족(8.7%) 순이었다. '정부 정책 불신'을 꼽은 응답자는 60세 이상(54.5%), 대구·경북(59.8%), 자영업(53.1%), 보수성향층(63.6%),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층(68.6%), 국민의힘 지지층(74.7%)에서 많았다. 반면 '투기 심리' 때문이라는 응답자는 대통령 긍정 평가층(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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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 관련 의혹 사실관계 확인절차 완료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영진, 이하 코픽)는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사무국장 관련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절차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2월 말 일부 언론에서는 코픽 김정석 사무국장(이하 사무국장)이 2005년 전북독립영화협회 재직 시 국고보조금 중 일부를 부적절하게 집행했으며, 2010년 인천영상위원회 제작지원금을 용도 외로 사용하고 참여 스태프 인건비를 미지급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대해 코픽은 지난 3월 9일 외부위원 2인을 위촉, 의혹이 제기된 사안에 관해 관련자(단체)들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그 결과를 밝혔다.<2005년 전북독립영화협회 재직 당시 법인카드 집행 건>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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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업체 사무실 내 마스크 쓰지않고 도박판 벌인 5명 적발
4월 11일 오전 1시 30분경 부산진구 부전동 00배달업체 사무실 내에서 집합금지위반 도박장이 적발됐다.'새벽에 도박을 한다'는 112신고 접수받고 부산진경찰서 서면지구대가 출동해 A씨(40대·남·배달원) 등 5명을 도박 현행범 체포 및 집합금지 위반사실을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이들은 현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원탁 테이블에 모여 앉아 판돈 136만원에 속칭 훌라도박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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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카네이션 천연비누 제작 봉사
bhc치킨은 ‘해바라기 봉사단’ 5기 2조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위치한 다정노인복지센터에서 카네이션 천연비누 제작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에 지친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면역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이 어려운 시기를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천연 원료를 사용하여 직접 비누를 제작하였으며 손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용품도 함께 준비해 센터에 기부하였다. bhc치킨 관계자는 “이번 해바라기 봉사단의 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립감,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활력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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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동부동 비닐하우스 화재
4월 11일 낮 12시 22분경 울산 동구 동부동 산 37-1비닐하우스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시 9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동부동 쇠평어린이공원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로 인근 주민이 검은색 연기를 목격하고 43건 119 신고했다. 비닐하우스에서 발화, 4개동 소실(2개동 전소, 2개동 부분소) 후 인근 야산으로 확대(33제곱미터 소실) 됐다. 소방서추산 2,5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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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배달원, 브레이크 고장으로 부산진구 동천강 아래 추락
4월 11일 오전 5시 33경 부산진구 동천강 부근에서 A씨(40대·남,배달원)가 오토바이 사고로 동천강 아래로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부산진경찰서 서면지구대 등 현장 출동했다. 사고장소에는 오토바이와 휴대폰 등만 발견, 15분정도 수색중 사고장소에서 100m 떨어진 동천강 돌섬에서 다리 골절상 등 부상을 입고 도움을 기다리던 운전자를 발견, 119 구조요청했다. 요구조자는 인근 바위로 올라와 누워있는 상황이었다. 부산진소방서 119구조대가 도착해 구조장비를 이용해 요구조자를 옮겨 병원 이송했다. 운전자는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가 나서 추락후 30여분간 구조를 기다렸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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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실종 70대 여성 6일 만에 발견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용수)는 진주시 남강에서 실종된 70대 여성을 수색해 지난 9일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진주소방서 119구조대(대장 김순열)는 지난 3일 오후 11시 30분경 집을 나선 A씨(70대·여)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진주시 신안동 일대 CCTV에 실종자가 남강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찍혔다는 정보를 확인, 수중잠수부 투입과 함께 9일까지 6일간 소방력 250명, 헬기, 드론, 고무보트 등 수색에 필요한 장비를 총 투입을 하여 수색작전을 펼쳤다.지난 9일 오후 7시 30분경 실종 지점 하류 방향 쪽 진주시 금산면 한 마을 주민이 강변에서 실종자가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그 일대를 수색한 결과 발견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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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1일 코로나19대응 일일상황보고회 가져
부산 기장군은 일요일인 11일 오전 9시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기획청렴실장, 보건행정과장, 건강증진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10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08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22개소의 일반관리시설, 3개소의 종교시설, 92개의 소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한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391명을 검사해 전원 음성이 나왔다.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는 토·일·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기장군은 해안가 일원에 캠핑카, 차박을 금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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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사고 내고 뒷바퀴 빠진 채로 14km 도주 차량 검거
4월 11일 오전 2시 15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한 아파트앞 주택가 내 도로에서 음주사고 도주차량이 검거됐다.A씨(20대·남)운전의 차량이 이날 오전 1시경 음주상태로 북구 구포동 구남역 부근 도로에서 투산차량 등 2대를 충격 후 동서고가도로 방향으로 도주했다.피해 운전자가 도주차량을 쫒아가면서 112 신고 접수했고, 112종합상황실에서 예상도주로에 전 순찰차량 배치했다.부산진경찰서 양정지구대 순찰차가, 조수석 뒷바퀴가 없는 채로 노면에 불꽃과 스파크를 일으키며 고속주행하는 도주차량을 발견, 2km가량 추적끝에 거제동 주택가에서 검거했다. 사고장소에서 도주장소까지 14km가량 운행했다.경찰이 음주측정 수회 요구했으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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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신항 남방파제 데트라포드 추락 낚시객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10일 오후 1시경 울산신항 남방파제에서 낚시객 1명이 테트라포드(TTP)로 추락해 낚시객들과 해경이 출동해 긴급구조후 병원 이송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낚시를 하던 사고자가 발이 미끄러지며 추락하는 모습을 목격한 인근 낚시객이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며 신고했다.울산해경은 진하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대 및 인근해역을 순찰중이던 85톤급 경비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서 테트라포드 사이에서 추락해있는 J씨(67년생, 남, 울주거주)를 인근 낚시객들이 합심해 10여분만에 구조했다. 사고현장에 도착한 울산해경은 응급환자이송을 위해 119와 공조하고 안전하게 환자를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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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군인공제회,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에 기부금 전달
군인공제회가 국제개발 협력 비정부기구(NGO)인 ‘월드투게더’를 통해 6‧25전쟁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게 생계지원 기부금을 전달했다.군인공제회는 지난 9일 정요안 관리부문이사가 사단법인 월드투게더 사옥을 방문하여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에티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아프리카 유일의 지상군 파견국이다. 에티오피아는 5차례에 걸쳐 6037명을 파병하고, 253번의 전투에 참여해 123명이 전사하고 536명이 부상을 입었다. 에티오피아의 6‧25 참전용사 생존자는 현재 130여명 밖에 되지 않는다. 정요안 관리부문이사는 ”월드투게더는 개발도상국들에게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지만 특히 에티오피아 6·25참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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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민연금공단
△디지털혁신본부장 김청태 △안전관리단장 김철환 △광주지역본부장 이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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