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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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뺀 영남지역, 2분기 1만4000가구 새 공급
광역시를 제외한 영남지역에서 올 2분기 신규 공급이 이어질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에 해당지역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신규 단지는 특별공급을 제외하고 1만가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분양시장에서는 규제에서 벗어난 지방 중소도시들에 대한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 더욱 주목도가 높다.지난해 광역시 외 기타 영남지역에서 청약자 수는 1만4283가구 분양에 약 15만명이 몰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 대비 약 5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 이처럼 지방 도시들 신규 단지에 주택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근 1년 사이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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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아파트’, 올해 청약통장 절반 넘게 몰렸다
올해 분양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에 절반 이상의 청약 통장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와 동시에 실거주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된 신규 아파트의 청약 접수 현황(1순위 기준, 공공분양 제외)을 분석한 결과 3만8553가구 일반 공급에 총 61만114개의 청약 통장이 접수된 것으로 조사됐다.이 가운데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에는 1만8647가구 일반 공급에 총 33만3502개의 청약 통장이 접수(54.7%)되며, 가장 많은 청약 통장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500가구 이상~1000가구 미만(1만3844가구)에 20만7076개(33.9%) △500가구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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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역 앞 도로 화물차량 적재물 낙하…도로 정체
4월 14일 오전 9시 10분경 부산 동구 충장대로 255번지 부산진역 앞 도로에서 벼껍데기와 겨를 싣고 운행 중이던 화물차량에서 적재물이 낙하되면서 4부두 앞 교차로에서 3부두 앞 방향 도로가 정체가 빚어졌다.동부서 경찰은 현장주변 도로 통제후 인근 공사장의 지게차 장비 등을 지원 받아 도로 위에 쏟아진 잔해물 등을 신속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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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부군수 자체 임명권 협의 촉구
부산 기장군은 4월 14일 부군수 군 자체 임명에 대한 개선 방안 협의를 촉구하는 공문을 부산시에 발송했다고 밝혔다.지방자치법 제110조 제4항에는 “시의 부시장, 군의 부군수, 자치구의 부구청장은 일반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되, 그 직급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며 시장·군수·구청장이 임명한다”며 시장·군수·구청장의 부단체장 임명권을 보장하고 있다. 기장군은 부군수 자체 임명에 대해 2018년 6월 이후 76차례에 걸쳐 부산시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부산시에서는 2019년 12월 17일 기장군이 요청한 부단체장 자체 임명과 관련해 구·군이 참여하는 인사교류협의회에서 개선방안을 만들어 나갈 계획임을 회신했으나, 현재까지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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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가계대출 6.5조원 증가... 잔액 1009조원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3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6조5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009조5000억원으로 2월 말보다 약 6조5000억원 증가했다. 3월 증가 폭으로는 작년 3월(9조6000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가계대출 가운데 전세자금 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잔액 739조원)이 한 달 사이 5조7000억원 늘었다. 증가액은 2월(6조5000억원)보다 줄었지만 3월 기준으로는 역시 작년(6조3000억원) 다음 순이다. 신용대출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타대출(잔액 269조6000억원)은 2월 말보다 8000억원 늘었다. 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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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문점 선언 3주년 기념 ‘평화콘서트’ 개최
경기도는 ‘4·27 판문점 선언’ 3주년을 기념해 ‘경기평화콘서트’를 2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와 ‘4.27 판문점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됐다. ‘걸어온 길, 가야할 길’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올해 콘서트에는 양희은, 이날치, 알리 등의 인기 대중가수와 브레이브 걸스 등 아이돌, 뮤지컬 배우 남경주, 소프라노 박소은, 피아니스트 김철웅, 임현정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 및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또 최근 민주화 시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출신 소녀가수 완이화와 노래패 우리나라의 무대가 더해져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평화콘서트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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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양시장서 부는 ‘대단지’ 바람…“수도권 안 부럽네”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시장의 흥행공식 중 하나로 입지를 다지면서 중소지방도시에서도 대단지 아파트 바람이 불고 있다. 부동산114 REPS 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전국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은 총 41곳(일반분양 세대 기준)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지방광역시에서 29곳, 지방도시에서 12곳으로 집계됐다. 눈길을 끄는 점은 지방도시의 경우 지난해 동기간 단 1곳에 그쳤으나, 올해는 11곳이나 증가한 것이다. 지방도시별로 살펴보면 강원도 1곳, 경상도 6곳, 전라도 1곳, 충청도 4곳이다.대단지 아파트의 장점으로는 먼저 인구가 몰리면서 주변 일대에 편의시설을 비롯해 교통, 교육, 상업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빠르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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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즉각 철회 촉구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항사모)은 14일 성명을 내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로 방출하기로 결정하면서 일본과 해역을 접하고 있는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의 불안감이 매우 크다. 특히 일본과 바다접한 부산·울산·경남지역과의 협의가 시급하다.일본 정부가 4월 13일 각료 회의를 열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결정할 것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일본은 지난해 도쿄하계올림픽 전에 해양 방출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올림픽 개최가 한 해 연기되는 바람에 방출 결정도 순연됐다. 일본 정부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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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일본 영사관 앞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촉구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14일 낮 12시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 정문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촉구 1인 시위를 벌였다.1인 시위에 앞서 기장군수는 일본영사관을 항의 방문해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대해 철회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일본영사관 관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기장군수는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면서,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는 해양생태계를 파괴하고, 군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명백한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행위다. 일본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후쿠시마 방사능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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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투자=집값 상승’ 불변법칙…첨단산업 몰리는 곳 각광
부동산시장에서 ‘기업이 몰리면 집값이 상승한다’는 불변의 법칙이 있다. 기업 투자가 일자리 증가로 이어지게 되면 늘어난 주택 수요로 인해 집값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이에 부동산 투자에 앞서 가장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기업 투자 여부’다. 특히 IT나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 등 첨단산업이 몰리는 지역은 일반 산업과 달리 고부가 가치 기업들이 입주하기 때문에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고급인력을 위주로 한 두터운 실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수요를 뒷받침할 교통이나 교육, 상업 편의시설 등 인프라 구축도 잘 돼 있어 주거선호도는 물론 집값 상승률도 높은 편이다. 대표적인 지역이 서울 마곡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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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 1020명 모집
정부가 청년층에 공공빅데이터 분야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 공공빅데이터 분석 청년인재 양성사업' 참가자 1020명을 1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 빅데이터 청년인턴십은 공공분야 빅데이터 관련 분야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전문교육과 공공기관에서의 실무경험 기회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9년에 시작됐다. 올해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공공기관과 청년인턴의 의견을 반영해 수준별 맞춤형 사전교육, 역량개발 지원금 등을 신설했다. 데이터 분석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세에서 34세 이하의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되면 공공빅데이터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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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음식점·종교시설 코로나19 특별 방역점검 실시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음식점과 종교시설에 대한 특별 방역점검에 들어간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 열린 회의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음식점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보고받은 뒤 논의를 거쳐 이 같은 계획을 확정했다. 우선 식약처는 음식업 관련 협회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지방자치단체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다음 달 2일까지 음주가 동반되는 음식점을 중심으로 특별방역 점검을 벌인다. 식약처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오후 10시 이후 매장내 영업금지(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역), 출입인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반 시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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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봉동 역세권 청년주택 627세대 규모 건립
서울시가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에 '개봉동 역세권 청년주택' 627세대를 건립한다고 14일 밝혔다. 개봉동 청년주택은 총 연면적 3만4461㎡ 규모의 지하 3층~지상 24층에 공공임대162세대, 민간임대 465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건축물은 저층부는 상업시설, 상층부는 주거시설로 구성되고 특히 지상 2층에는 옥외 휴게공간과 연계된 운동시설, 공유 사무실 등 입주민 시설을 만들었다. 주택 내부는 입주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개봉동 청년주택은 오는 8월에 착공해 2023년 11월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 2024년 2월 준공 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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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망미역 부근 전봇대 안전사고 발생…500가구 정전
4월 14일 오전 10시 12분경 부산 남구 수영동 464-3 망미역 부근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가 전봇대 위 전선보강 작업 중 전봇대 하단이 부식으로 인해 넘어지면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함께 전도된 사고다.크레인 차량 파손 및 주차되어 있던 차량 1대 파손됐고 주변 500가구 정전이 됐다.A씨(경상)는 병원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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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입자에 KF94 마스크 4만8000장 지급
강남구가 15일부터 관내 전입자에게 KF94 마스크를 지급하는 ‘안녕하세요!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가 2019년부터 진행 중인 ‘이웃 간 인사하는 문화 활성화’ 사업을 알리고 개인방역 수칙 실천을 강조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구는 마스크 총 4만8000매를 준비해 올해 9월까지 전입하는 세대원 지급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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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지원금 15억원 지급
금천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소득감소 및 생계위기에 직면한 저소득 한계계층에게 15억원의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복지대상자, 법정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9730가구 1만4528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계좌로 지급한다. 계좌미보유자와 압류방지통장 소지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신규로 선정되는 저소득 취약계층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추가로 총 1억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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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생활방역 분야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강남구가 20일까지 생활방역 분야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109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구직난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9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직과 휴·폐업, 무급휴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강남구민이며 선발자는 5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선발분야는 다중이용 공공시설 방역, 공공업무 긴급 지원, 골목상권경제 활성화 지원 등 10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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