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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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주택가 원룸서 필로폰 1kg 제조한 제조사범 구속 송치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 강력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 4월∼7월 사이 주택가 원룸 내에서 환풍시설과 각종 제조기구를 설치한 뒤 필로폰을 제조, 유통을 시도한 피의자 A(30대·남)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지난 7월 4일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는 올해 4월부터 경북 구미 주택가 원룸 2세대를 임차한 뒤 필로폰 약 1kg을 제조했다. 경찰은 제조현장에서 완성된 필로폰 약 1kg과 제조에 필요한 각종 기구 49점, 화공약품 13종을 압수했다. 피의자가 제조한 필로폰은 33억원 상당으로 3만3000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과거 마약 제조사범들은 인적이 드문 은밀한 장소를 선택했으나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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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흥고, 학생주도 비영리 챗봇 스타트업 창업
부산 해운대구 부흥고등학교(교장 박미령)는 교내 메이커 동아리 학생들이 중심이 된 챗봇 제작 비영리 스타트업 ‘Imagine: Re’을 창업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스타트업은 교육기관이 챗봇 제작에 많은 비용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은 챗봇을 무료로 제작해 학교와 교육청 등 교육기관에 제공하기 위해서다. 첫 사업으로 2학년 김재현, 정순욱 학생이 중-고 연계교육 챗봇‘파도’를 제작했다.‘파도’는 지난 2월부터 해운대구 좌동 소재 3개 중학교 6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등학교 진학 후 필요한 공부법, 평가, 학교생활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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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소방서, 19일 청사 개서식…"서울주 13만7000 군민 안전 책임"
울산 울주소방서(서장 정호영)는 7월 19일 오전 10시 30분 기존 언양119안전센터 청사에서 개서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수완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군수, 외부 기관, 소방공무원 등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지난 1일부터 업무에 들어간 울주소방서는 3개 안전센터, 1개 구조대, 2개 지역대, 소방공무원 150명, 소방차량 29대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중부소방서가 담당하던 서울주 지역인 범서·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 등 7읍·면, 면적 504.9㎢, 13만 7000 울주군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울주소방서가 본격 업무에 돌입함에 따라 서울주 지역 군민들에게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등 보다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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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아워홈, 단체급식 업계 최초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인증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당사 식품연구센터 분석연구팀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농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단체급식 및 식재 기업으로는 업계 최초 인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워홈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제64조, ‘유전자변형농수산물의 표시 및 농수산물의 안전성조사 등에 관한 규칙’ 제11조제4항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 검사기관 제64호로 지정 받았다. 유효기간은 오는 2024년 7월까지다.아워홈은 이번 인증으로 자사 제품 및 구매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공인된 시험과 검사 과정을 거칠 수 있게 됐다. 농산물 내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검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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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GS25, 대구시와 함께 장애인 복지 위한 도움벨 설치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대구광역시(이하 대구시)는 이달 19일, 대구시 중구 소재의 대구시청 소회의실에서 최부식 GS25 대구지역 개발기획팀장과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 김외철 장애인복지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편의점 접근성 개선’에 대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대구시가 2월 ‘2021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한 ‘편의점 장애인 도움벨 설치’ 지원 사업에 GS25가 신청하고 최종 선정되면서, △대구시 내 GS25 도움벨 설치 △근무자의 장애인 응대 교육 △장애인 실종 예방 캠페인 등 사회 공헌 사업을 주요 골자로 진행됐다.GS25와 대구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대구시 내 100여 점의 GS25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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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남진항 익수사고 발생
7월 18일 오후 4시 12분경 울산 동구 방어동 남진항 인근에서 물놀이 중 파도에 사람이 떠밀려 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를 본 일행(가족)이 구조하러 물에 들어갔다가 익수돼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4시 25분경 구조됐다(건강상태양호). 하지만 최초 파도에 떠밀려 간 익수자(29·남,요구조자)에 대해 소방은 이날 오후 8시 11분경 1차수색을 종료하고 다음날 18일 오전 5시 20분 2차수색을 시작, 오전 8시 18분경 요구조자를 발견하고, 오전 8시 40분경 요구조자 인양(사후강직 확인), 오전 9시 22분경 경찰에 인계함으로써 상황이 종료됐다.동원인력은 101명(소방, 해경, 기타), 동원장비는 21대(민간구조선 3척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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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쿠웨이트의 홈케어 시장①
코트라는 최근 관련 보고서를 통해 "쿠웨이트 홈케어(Home Care) 시장은 2014년 이후 끊임없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며 "코로나19 이전부터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위한 소비자들의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고소득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에 로이슈는 해당 자료를 기반으로 쿠웨이트 홈케어 시장에 대해 진단해 봤다. 홈케어는 다양한 의미로 사용될 수 있는 단어이나 이 뉴스에서는 주거환경을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유지·관리하기 위해 사용되는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들을 통칭하는 의미로 사용된다.쿠웨이트는 60도에 달하는 기온 및 모래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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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승을 부리는 터키발 무역 사기, 의심기업 식별법
지난해 터키에서 무역 사기 사건이 발생, 무역업계에 주의보가 울린 바 있다. 올해 코트라에서는 다시 조사해 본 결과, 또다시 무역 사기가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 신용도 확인, 실존 여부 확인 등이 무역관에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코트라에서 검토한 결과 이 중 일부는 실제 사기 업체로 밝혀졌다. 이에 로이슈는 코트라 자료를 통해 이들이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행한 사기 수법과 그 내용들을 사례별로 정리해보았다 우선 첫번째 사례는 국제 구호 재단을 표방하여 방역용품 구매했던 사건이다. M사는 구호 물자 조달을 위해 마스크를 대량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국내 마스크 제조기업에 연락을 했다. 해당 터키 업체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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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세븐일레븐, 중소기업유통센터 상생형 온라인 쇼핑몰 ‘동반성장몰’ 도입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중소기업유통센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중소기업 판로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반성장몰’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과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진출을 위해 마련된 상생형 온라인 쇼핑몰이다. 현재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 6만여 개를 대상으로 동반성장몰 입점과 판매 및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세븐일레븐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우수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지원 △임직원 중소기업 제품 자율구매 독려 △기업 수요 물품 대량구매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기금 출연 등 동반성장몰을 활용하여 다양한 상생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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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록시땅, 지구 생물다양성(Biodiversity) 보존 위한 노력 지속적으로 실천
록시땅(L’OCCITANE)이 매년 여름마다 버베나를 원료로 한 제품을 새롭게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버베나는 지중해 연안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목 식물로 프랑스 남부 지역 사람들에게는 마법의 허브라고 불린다. 록시땅의 버베나는 원료에 대한 재배방식, 생산부터가 남달라 소비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제품이다.록시땅은 1976년 올리비에 보송(Olivier Baussan)이 탄생시킨 프랑스 기반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다. 23살의 올리비에 보송은 알람빅과 작은 트럭, 식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만으로 로즈마리 에센셜 오일을 증류해 지역에서 판매를 했고, 이러한 프로방스의 내추럴 뷰티를 전세계에 알리고자 사업을 시작했다.탄생 초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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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수 경남경찰청장, 유흥시설 방역수칙 준수실태 긴급 현장점검
경상남도경찰청장(치안감 이문수)는 7월 16일 오후 9시~ 9시 40분까지 창원시 상남동 상업지구 내 노래연습장 등 유흥시설을 둘러보며, 방역수칙 준수 실태를 긴급 현장점검 했다고 18일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1천명대를 넘어서고, 경남지역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연일 확산되는 등 4차 대유행 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이문수 경남경찰청장은 노래방 등 시설을 둘러보고, 사업주 및 종사자에게 방역수칙 준수 안내문을 전달하고, △출입자 체온측정, △전자출입명부(QR코드) 사용, △출입인원 제한 준수 등 다중이용시설별 사업자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경남경찰청은 지자체와 합동으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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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NC메디 변경허가 결사반대 25번째 1인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정관읍 용수리에 위치한 의료폐기물중간처분업체(소각)인 NC메디㈜의 소각용량증설 변경허가를 반대하기 위해 일요일인 7월 18일 오전 11시 20분 허가청인 낙동강유역환경청(창원시 의창구) 앞에서 25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현재 NC메디는 인구 약 8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정관신도시 아파트단지와 불과 200미터 거리에서 가동 중이며, 의료폐기물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정관신도시 주민들로부터 심각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NC메디의 가동중단, 허가취소, 시설폐쇄 등 해결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소각용량 5배 증설을 위해 NC메디는 허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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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송도 암남항 인근 갯바위 추락 낚시객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7월 18일 오전 9시 15분경 송도 암남항 인근 갯바위에서 응급환자 A씨(77ㆍ남)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같은 날 오전 9시 10분경 낚시 장소 이동 중 무게중심을 잃고 10미터 높이 갯바위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을 근처에 있던 낚시객이 119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머리를 크게 다친 추락자 A씨를 발견 즉시 응급구조사 박준영 경장이 응급처치 후 남항파출소 전용부두에 대기 중인 119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해경의 신속한 처치로 A씨는 생명에 지장 없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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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해 신규입사자 언택트 OJT 진행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이사 서미영)는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를 활용해 신규입사자 언택트 OJT(직장 내 교육훈련)를 진행했다.인크루트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임직원의 안전을 고려하고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해왔던 OJT 교육을 최근 메타버스 기반으로 전면 전환했다. 이번 기업영업팀의 언택트 OJT에 참여한 신규입사자는 △회사소개 △실무 △사내보안 △시설이용 △인사평가 등 오프라인 과정과 동일한 교육을 받았다.이날 언택트 OJT에 참여한 기업영업팀의 한 신규입사자는 “메타버스를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교육이 낯설게 느껴졌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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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BGF복지재단, 방학 중 결식우려아동 위한 1천끼 식사 지원
BGF복지재단이 방학기간 중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식사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방학기간 중 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강화된 방역 지침에 따라 집에서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간편식으로 구성됐다.지원 대상은 강서양천·동작관악 교육지원청 산하 교육복지 거점초등학교 34개교에서 선정한 법정 저소득가정, 한부모 및 조손가정 중 결식이 우려되어 반드시 지원이 필요한 아동 70여 명이다.이들에게는 덮밥, 국밥 등으로 구성된 12종의 다양한 컵밥 1천끼가 제공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BGF복지재단은 지난 7일 강서양천교육지원청에 700끼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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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M상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SM상선(에스엠상선)은 16일 박기훈 대표이사가 ‘어린이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국민 참여형 공익캠페인이다. 캠페인 참가자는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한다. 박 대표는 김현식 롯데호텔 대표이사의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남성해운 김용규 대표, PNC(부산신항만주식회사) 김명후 대표, 법무법인 바른의 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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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 비봉케미칼 염산누출사고 논평…민간환경감시센터 설립촉구
울산환경운동연합은 17일 발생한 비봉케미칼 염산누출 사고에 대한 논평을 내고 시민·환경단체 입회하에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것과 민간환경감시센터 설립을 촉구했다. 울산환경련 이상범 사무처장은 논평에서 "염산은 테러가 연상될 정도로 강산성 물질인데 인근 주민들이 가벼운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니 다행이다"며 "비봉케미칼은 바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인근에 산성마을이란 곳에 고령의 노인분들이 이주하지 않고 살고 계신데 이곳의 대기질이 온산공단에서도 가장 심각한 곳"이라고 했다. 이어 "잊을만하면 한 번씩 터지는 울산 및 온산 국가산단의 유해 화학물질 누출사고는 대규모 국가산업단지의 위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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