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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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수입 분말제품 쇳가루 안전관리 안내서 배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부산식약청은 안전한 식품이 수입될 수 있도록 수입 영업자를 대상으로 8월 10일 ‘수입 분말제품 쇳가루 안전관리 안내서’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수입 분말제품의 금속성 이물(쇳가루) 발생원인과 공정별 관리방법 등을 제공해 수입제품의 이물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수입 통관단계 금속성 이물 부적합 현황 ▲금속성 이물의 기준‧규격 ▲분말제품 쇳가루 발생경로와 원인 ▲제조공정별 쇳가루 관리방법 ▲수입통관단계 관리 등이다.특히 안내서에 ‘해외제조업소 금속성 이물 관리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수입 전에 영업자가 주요 공정별 사전 확인을 통해 스스로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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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마약류사범 10명 검거…4명 구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필로폰, 대마, 양귀비 등 마약류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마약류 사범 10명(향정 9명, 마약1명)을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 기간 중 마약수사 특별 전담반을 편성, 해상에서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마약류 유통 및 투약 뿐 아니라 양귀비, 대마 밀경작이 예상되는 해안가를 수색하는 등 일제단속을 벌여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2년 전 필로폰을 투약한 근해 자망어선(14톤) 선원 A씨의 자수로 판매책 B씨를 구속 송치한 후 판매책의 차명계좌, 통신수사, 잠복 등 끈질긴 추적 끝에 필로폰을 취급한 조직 폭력배 출신 C씨 등 9명을 추가로 검거, 그 중 4명 구속하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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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9일부터 23일까지‘성인지 아카데미’직무연수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8월 9일부터 23일까지 줌(ZOOM)을 활용해 부산지역 성교육 담당 교사와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성인지 아카데미’직무연수를 시행한다.이 연수는 학교 성인지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사들의 성인지 관점에 입각한 학생 상담, 사안 처리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법 앞에서 바라본 성인지 감수성과 성 정의’,‘성희롱 예방교육 주요이슈와 법제도적 대처방안’,‘디지털 성폭력 맞서보기’,‘아동·청소년 성 상담 사례 개입의 실제’등 성교육과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한다.또 성희롱 예방 교육을 위한 수업 설계와 학교 현장에서의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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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하늘전망대 앞 인근 갯바위 고립 낚시객 2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 8월 8일 오후 10시 8분경 부산 영도 하늘전망대 앞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2명을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53·남)와 B씨(52·남)는 영도 하늘전망대 앞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중 물이 차오르는 것을 늦게 알고 대처를 하지 못해 고립되자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영도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민간자율구조선을 사고해역으로 급파, 고립자 2명을 구조했다.해경은 구조 당시 낚시객 2명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었으며, 중리항에 입항 후 본인의 의사에 따라 귀가조치 했다고 전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위험한 갯바위 낚시 등은 자제를 바라며,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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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면 벤츠차량이 뷔페 업소로 돌진
8월 8일 오후 10시 39분경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서 음주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30대·남)운전의 벤츠차량이 주취상태(면허취소수준, 혈중알코올농동 0.08%이상)로 일광역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중앙분리대를 충격 후 OO정식뷔페 업소로 돌진, 대형유리창이 파손됐다.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기장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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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항소심 미 참석시 불이익 통보에 광주행... 아내 이순자 동행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군부의 헬기 사격 사실을 부정하며 목격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전두환(90) 전 대통령이 9일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광주로 향했다. 전씨는 이날 오전 8시 25분께 부인 이순자(83)씨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왔다. 그는 회색 양복 차림으로 집 앞에 나온 뒤 손을 한번 흔들고 미리 준비된 차에 올랐다. 그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할 생각 없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전씨는 2017년 4월 펴낸 회고록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의 헬기 사격 목격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조 신부를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한 혐의로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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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경찰서장, 관내 치안활동 중 음주운전자 10km 추격 검거
경남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지난 8월 5일 오후 3시 21분경 경찰서장이 대낮에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 검문검색을 하려하자 도주하는 차량을 10km추격․검거했다고 밝혔다.당시 정성학 경찰서장은, 지난 7월 27일자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웅상농협 명동지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기 위해 양산경찰서에서 웅상읍 서창으로 가던 중이었다. 그런데 양산시 동면 법기리 소재 ‘법기터널’ 내에서 앞서가던 차량이 비틀거리며 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음주운전 의심차량으로 판단하고 2㎞ 가량을 추격하던 중, 월평교차로에서 적색신호 대기 중인 차량에 김재훈 경감(112관리팀)과 직접 다가가서 운전자의 음주여부를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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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가맹점주 격려 위해 보양식 선물세트 증정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의 성장을 위해 함께 수고하는 가맹점주들을 격려하기 위해 보양식 선물세트를 전달했다.9일 신세계푸드는 말복을 맞아 노브랜드 버거 가맹점 90여곳의 점주에게 올반 삼계탕과 옛날통닭으로 구성한 보양식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노브랜드 버거 론칭 2주년을 맞아 외식사업부를 맡고 있는 원정훈 외식담당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쓴 손편지를 동봉해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신세계푸드의 진심을 전했다.원정훈 신세계푸드 외식담당은 손편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외식시장이 어려운 시기에 노브랜드 버거와 함께 해주신 가맹점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세대를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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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0~16일 거리두기 4단계 기준 학사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부산지역 학교에 대해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4단계의 학사운영 기준을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유·초·중·고등학교 원격수업 전환(소규모학교 포함)-기초학력 지원 필요 학생, 중도입국 학생 등 소규모 지도는 밀집도 제외-특수학교(급) 학생은 4단계 시에도 1:1 또는 1:2 대면교육 가능-고3은 백신 접종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학교 밀집도 최소화하여 제한적 등교 가능대부분의 중·고등학교가 개학하는 8월 17일 이후 학사운영 방안은 9일 발표 예정인 교육부의 학사운영계획 등을 종합검토해 주 내 결정, 재 안내키로 했다. 대부분의 초등학교 개학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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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송찰호 울산시장, 문수선별진료소 찾아 현장점검 및 의료진 격려
울산지역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8월 8일 송철호 시장이 문수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대응 상황 현장점검 보고를 받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8일 울산시청2별관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민안전실장, 시민건강국장, 구.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지역 환진자 급증에 따른 코로나19 상황판단 및 방역강화 대책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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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일 0시부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박형준 부산시장이 8월 9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관련 16개 구・군 단체장과 방역대책을 집중 논의하고 이후 관련 현장을 찾는다.부산은 최근 1주간(8.1.~8.7.) 총 764명의 확진자가 발생, 특히 7일에는 부산시 집계 이래 최다 확진자인 17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박형준 시장은 의료시스템의 위기를 강조하며 10일 0시부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발표했다. 8월 22일 자정까지다.▲유흥시설(유흥주점·단란주점·클럽(나이트)·감성주점·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의 경우 현재와 같이 8월 22일까지 집합금지가 유지된다. ▲식당·카페와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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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표류 중이던 익수자 해상순찰 중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8월 8일 오전 5시 56분경 부산 광안대교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A씨(67.남)가 표류 중인 것을 해상 순찰 중 발견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경비함정(125정)이 관내 해상 순찰 중 동백섬갯바위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미끄러져 해상에 추락 후, 광안대교 인근 해상(추락지점부터 약 2.5km)까지 떠내려온 A씨를 발견, 즉시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저체온증 호소 외에는 건강상 이상 없었으며, 광안리 민락항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에 인계되어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새벽에 인적이 드문 해안가나 갯바위에서는 부주의로 인한 추락, 익수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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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코로나19신규확진자 12명 발생…236~247번째
부산 기장군은 8월 7일 오후에서 8일 오전에 걸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236~247번째 확진자다. 기장군 236번 확진자는 지난 7일 확진된 부산 8966번(기장군)의 접촉자이다. 237번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관내 요양병원 종사자로, 지금까지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46명(환자 41명, 종사자 5명)이다. 238번 확진자는 부산 8875번(기타)의 접촉자(가족), 239번 확진자는 중구 확진자의 접촉자, 240·246번 확진자는 해운대구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또한 241·243·244번 확진자는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와 동선이 겹쳐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2·247번 확진자는 부산 9009번의 접촉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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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CJ올리브영, ‘고고 챌린지’ 동참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참여하고, 임직원과 함께 ‘탈(脫) 플라스틱’ 실천에 동참한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가 지난 1월 시작한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일상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할 수 있는 행동을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올리브영은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올리브영은 사내 소통 플랫폼 ‘올리브라운지(Olive lounge)’를 통해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프린트 카트리지와 종이 사용을 줄이기 위한 디지털 문서 보고 적극 활용 △텀블러와 친환경 빨대 등의 다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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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상순찰 중 표류 중이던 윈드 서핑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8월 7일 오후 3시 5분경 부산 사하구 고래섬(경도) 인근 해상에서 윈드서핑객 A씨(49·남)가 표류 중인 것을 해상 순찰 중 발견해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이 관내 해상 순찰 중 갑자기 바람과 파도가 거세지면서 조종이 어려워지자 구조요청을 한 윈드서핑객 A씨를 발견 즉시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건강상 이상 없었으며, 본인 의사에 따라 귀가조치 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안전한 레저활동을 위해 출항 전 반드시 기상확인 및 레저기구 운전법 숙지 및 안전 수칙을 확인하길 바란다”며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해양경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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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서부발전, 태안군 자가격리자 위한 안심키트 제작비 5000만원 기부
한국서부발전이 태안군 자가격리자 지원을 위해 나섰다.서부발전은 지난 6일 태안군청에서 태안군, 태안군자원봉사센터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지원을 위한 국민안심키트 제작비 5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태안군은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와 맞물려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일시적으로 급증한 상황이다. 7월말 기준으로 태안군내 자가격리자는 300여명에 달한다. 현재 선제 검사와 방역관리를 통해 확산을 막고 있지만 군자체 자원만으로는 자가격리자에 대한 충분한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서부발전은 지역최대 공기업으로서 군민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지원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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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의료재단-국가보훈처,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및 의료지원’ MOU 체결
자생의료재단이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에 대한 예우 확대에 앞장선다.자생의료재단은 6일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와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지원 및 의료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과 국가보훈처 황기철 처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생의료재단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원활한 국내 정착을 돕고자 마련한 경기도 부천시 소재의 한 빌라에서 진행됐다.이번 업무협약은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이 국내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자생의료재단은 독립유공자 후손이 비용부담 없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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