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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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소방서, 에쓰오일(S-OIL) 관계자 간담회
울산온산소방서(서장 박정진)는 8월 24일 오후 2시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에쓰오일(S-OIL) 임기홍 안전환경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정책 등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1976년 한이석유 설립 및 2000년 에쓰오일(S-OIL)로 회사명 변경을 거쳐 현재까지 자동차 연료유 및 석유화학 원료 등을 주로 생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질유 공급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체의 자율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해 사업장 내 화재 예방과 상호 정보공유를 통한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진 온산소방서장은 “사업장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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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프간 피란민 국내 수용 결정... 현지 수송기 동원
정부가 탈레반을 피해 자국을 탈출하려는 아프가니스탄인 중 과거 한국 정부와 협력한 이들에 국내 피란처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24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우리 정부 활동을 지원해온 현지인 직원 및 가족을 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우리 군 수송기 3대를 아프가니스탄과 인근국에 보내 작전을 수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분들은 수년간 대사관, 한국병원, 직업 훈련원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는 2001년 테러와 전쟁을 명분으로 아프간을 침공한 미국의 지원 요청에 비전투부대를 파병했다. 군부대는 2007년 12월 철수했지만, 정부는 최근 정권이 탈레반에 넘어가기 전까지 국제사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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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관계 미래발전위 출범... 정치외교 등 운영방향 논의
한국과 중국 양국 관계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는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를 24일 공식 출범했다. 이 위원회 한국 측 위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출범식을 겸한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반관반민'(半官半民)의 1.5트랙 협의체 성격인 이 위원회에는 한중 양국의 외교·입법·학계 등의 분야 전문가 각 18명씩 모두 36명이 참여하고 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한국과 중국은 가장 가깝고도 중요한 이웃"이라며 양국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신속 통로 개설, 동북아방역보건협력체 출범, 원활한 경제 교류 등을 해 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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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기타지방 아파트 초기분양률 '사상 최고'
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주택시장 규제로 비규제지역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5대광역시·세종시를 제외한 ‘기타지방’ 민간아파트의 초기분양률은 96.1%로 집계돼 사상 최고수치를 갱신했다. 부동산 업계에선 대출·청약·전매제한과 같은 규제가 비교적 덜한 비규제 지방 분양에 타지역 수요가 몰리면서 초기분양률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대형 개발호재가 있어 분양권 등에 대한 차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에 수요가 더욱 몰리고 있다. 지난 4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는 61.26대 1에 달하는 높은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아산시는 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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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콜롬비아 정상회담 개최... 경제·평화 협력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콜롬비아 이반 두케 대통령과 25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안미 국가와의 첫 대면 정상회담이다.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이 24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해 26일까지 사흘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한은 올해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 콜롬비아의 6·25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두케 대통령을 초청해 성사됐다. 두케 대통령은 이날 자체 비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발전 및 실질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문 대통령과 두케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과 '콜롬비아의 미래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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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 빙부상
지정만(전 인하대 교수)님 별세 - 딸 지금난(단국대 의대교수) 영난(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경하(캐나다 거주) - 사위 채희봉(한국가스공사 사장) 진성훈(캐, Propak Systems 시니어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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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김정수 총괄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삼양식품은 김정수 총괄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정수 총괄사장은 포스코건설 한성희 대표이사의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김정수 총괄사장은 삼양식품 본사에서 캠페인 슬로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는데, 이 슬로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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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4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8명 발생…336~343번째
부산 기장군은 8월 24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336~343번째 확진자다. 기장군 336번 확진자는 부산 9457번(기장군)의 접촉자(가족)로 해운대구 소재 생활치료센터, 339번 확진자는 부산 10159번(기장군)의 접촉자(가족)로 북구 소재 생활치료센터에서 확진자 가족과 함께 동반 입소해서 생활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337·340·343번 확진자는 감염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또한 338번 확진자는 부산 10158번(기장군)의 접촉자, 341·342번 확진자는 부산 9817번(기장군)의 접촉자(가족)이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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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조민 졸업생의 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결정
부산대학교 대학본부는 8월 24일 오후 1시30분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공정위의 「자체조사 결과서」와 정경심 교수의 항소심 판결, 소관 부서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 졸업생의 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발표자 박홍원 부산대 교육부총장). 입학 취소의 근거는 「2015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요강」이다. 당시 신입생 모집요강 중 ‘지원자 유의사항’에는 제출 서류의 기재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불합격 처리를 하게 돼 있다. 부산대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이하 공정위)는‘동양대 표창장과 입학서류에 기재한 경력이 주요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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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외사경찰, 메타버스 활용 현장간담회 가져
경남경찰청은 Z 세대의 놀이터로 불리는 메타버스 ‘제페토’에 전국 최초로 외사경찰 월드를 개장해 8월 24일 경남 14개 시·군 범죄 피해 이주여성 보호지원협의체 책임자들과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나”를 대리하는 아바타를 통해 일상활동을 영위하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이날 진해, 거제지역 이주여성 보호·지원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범죄피해이주여성 지원협의체 운영과 다문화 치안활동 운영 및 외사안전구역 운영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가 이어졌다. 가상의 공간에서 나를 닮은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행동하고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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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 시행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서승진)은 9월 24일까지 관할해역내 수상레저 분야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레저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은 해양경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수상레저 동호회, 전문 수리업체 등 일반 국민을 국가안전대진단 全 과정에 참여시켜 국민의 시각에서 수상레저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는 등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수상레저사업장 중 승선정원 13인 이상의 기구를 운용하는 사업장과 최근 3년간 사고 발생 이력이 있거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시설, 이용객 밀집도가 높아 코로나19 예방에 취약한 사업장 등이다. 국가안전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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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동 작업자 3명 가스흡입 병원이송
8월 24일 오전 10시 4분경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작업자 3명이 가스 흡입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울산소방은 지하실 내연기관 양수기로 배수작업 중 작업자 3명이 가스를 흡입했다(양수기 배연가스로 추정)는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해 응급처치(의식회복) 및 병원 이송(중앙병원1, 울산대학병원2)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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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킴벌리 하기스, 5년간 이른둥이 기저귀 333만 패드 무상제공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무상 제공이 5년만에 333만 패드를 돌파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사업부는 이를 기념해 ‘한 뼘 더 사랑해’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이른둥이 응원영상 공개와 함께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임신기간 보다 빠른 37주 미만 또는 출생 체중 2.5kg 이하로 태어나는 신생아를 말하며, 연간 약 3만명 정도로 적지 않은 숫자이다. 이른둥이들은 상대적으로 면역체계가 약하거나 질병에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어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로 옮겨져 특별한 보살핌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유한킴벌리 하기스는 2017년부터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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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24일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장 수여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8월 2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9월 1일자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전보자 14명에게 인사발령장을 수여하고 인사말을 했다.김석준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간부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무거워지고 있다”며 “새로운 임지에서도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소통의 리더쉽을 발휘해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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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휴온스그룹, 신사옥 이전 기념 ‘사랑의 쌀’ 기증
휴온스그룹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나눔 경영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휴온스그룹은 소외계층 어르신 급식봉사단체 (사)효사랑운동봉사회(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사랑의 쌀’ 기증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 기증된 쌀은 휴온스그룹의 판교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협력업체로부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총 1,280kg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다. 기증된 쌀은 효사랑운동봉사회가 운영하는 숯골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에 사용될 예정이다.효사랑운동봉사회 김맹임 이사장은 “코로나19장기화로 어르신 무료 급식 봉사에 어려움이 많은데 휴온스그룹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다”며 “기증해주신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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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미래에셋생명, 취약계층에 방역 마스크 지원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마스크를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수량은 총 3만 2천장 규모로서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마스크 조차 여유있게 구비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사회 독거노인에게 중점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이외에도 미래에셋생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노인복지에관심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서울대치과병원과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 봉사자들과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구강 검진을 실시하고, 현장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은 병원에서 별도로 진료하는 등 독거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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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동도서관, 9월 5일 ‘동화로 만나는 샌드아트’ 공연
부산광역시립서동도서관(관장 정명자)은 9월 5일 오전 10시 유튜브를 통해‘동화로 만나는 샌드아트’공연을 연다.이 공연은‘2021년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연계해 진행한다. 샌드아트는 하얀 유리판 위에 빛과 모래로 그린 그림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이야기를 전달하는 예술로 모래 애니메이션으로 불리기도 한다.이날 공연에 샌드아트 공연팀‘모래요정 샌드아트’가 모래와 빛, 음악을 통해 전래동화와 창작동화 등 동화 속 이야기를 들려준다.관람 희망자는 8월 23일부터 서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50명이다. 유아와 어린이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문의 독서문화과.정명자 서동도서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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