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가상화폐 보이스피싱 용의자 현장 검거…업비트, 선제적 조치 눈길
거래소의 선제적 조치로 인해 가상화폐 보이스피싱 용의자가 현장에서 검거됐다. 이에 따라 1억2천만원에 달하는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을 수 있었다. 업비트는 "상시 모니터링 및 선제 조치를 통해 1억 2천만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고, 인출책으로 의심되는 용의자의 현장 검거를 이끌었다"고 17일 밝혔다.업비트 관계자는 "최근 검찰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사기단의 디지털 자산 지갑으로 의심되는 주소를 확인하고, 해당 주소로의 출금을 막았다"라며 "이에 더해 과거 해당 주소로 출금한 이력이 있는 회원들의 거래 활동을 상시 모니터링 했다"고 전했다. 문제의 주소로 출금한 이력이 있는 회원 A씨와 B씨가 추가로 출금 하려는 정황이
-
여름휴가·추석 연휴 반납하고 일하겠다는 알바생들 왜?
코로나 장기화로 고용불안을 느끼는 알바생들이 추석 연휴 안 쇠고 일하는 것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추석 연휴에 안 쉬고 일하는 것을 결정한 알바생이 88.1%에 달한 것. 그 중 여름 휴가도 안 갔다고 밝힌 응답자가 54.9%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알바를 하는 이유는 생활비와 취업준비 비용 마련을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결국 미래에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응답자 10명 중 8명은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이는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콜(대표 서미영)은 현재 아르바이트 중인 구직자, 취업준비생, 프리랜서 등 921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아르바이트 계
-
외교부, 미국과 대북 인도지원·북한 미사일 발사 대응 논의
한미 외교당국이 16일 국장급, 북핵차석대표 협의를 잇따라 열고 대북 관여 방안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대응 등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임갑수 평화외교기획단장은 이날 오전 서울에서 방한 중인 정 박 미국 대북특별부대표와 만나 한미 국장급 협의를 했다. 양측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다양한 대북 관여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보건과 식수, 위생 협력 등 대북 인도적 지원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는 지난 6월 국내 일각에서 부정적 인식이 있는 워킹그룹을 종료하는 대신 국장급 협의에서 제재 면제 등 관련 사항을 논의키로 했으며, 지난달 4일 워싱턴 D.C.에서 첫
-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익사추정 사고 발생
9월 16일 오후 2시 20분경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내에서 익사추정 사고가 발생했다. 지나가던 외국인이, 팬티만 입은 채 물에 떠있는 남성 2명(85년생 1명, 63년생 1명) 발견해 신고했다.중부소방서 119구급대 및 암남지구대가 출동해 병원 2곳(고신대병원, 부산대병원)으로 각 이송해 응급치료중 사망했다.부산해경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
이규문 부산경찰청장, 추석명절 전통시장 방문 치안상태 점검
이규문 부산경찰청장은 9월 16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부산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부전시장을 방문해 치안상태 등을 점검하고,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침체로 어려운 상인들을 격려했다.이 청장은 시장주변을 점검한 후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활기찬 전통시장 조성을 위해 시장상인들이 생업에 전념할수 있도록 특별치안활동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했다.이규문 청장은 추석연휴에도 현장에서 밤낮없이 근무하는 현장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연휴에도 시민들이 평온하게 보낼 수 있도록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인사]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고위공무원, 3급, 4급
법무부는 9월 17일자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고위공무원, 3급 및 4급 인사(승진․전보)를 시행했다.승진 3명 (고위공무원 1명, 3급 1명, 4급 1명), 전보 3명 (3급 1명, 4급 2명).◇고위공무원 승진(1명)▲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 배상업◇3급승진(1명)▲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김현채◇3급전보▲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이규홍◇4급승진(1명)▲서울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은기범◇4급전보(2명)▲법무부 외국인정책과장 송소영 ▲법부무 국적과장 이재형
-
외국인선원 증원 노·사합의 타결, 외국인선원 공급부족 해소 기대
지난 13일 수협중앙회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은 연근해어선 외국인선원 고용 등에 관한 노·사 합의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명식에서 홍진근 대표이사(수협중앙회)와 정태길 위원장(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은 외국인선원 총도입정원을 현재 17,300명에서 18,300명으로 증원하기로 합의를 타결했다. 이 중 실승선인원도 기존 10,000명에서 11,000명으로 1,000명이 증원됐다. 외국인선원 도입규모 확대는 코로나19 장기화, 수산물 소비침체 및 외국인선원 인력 부족으로 정상적인 조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어가 경영 정상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사협상은 2018년 5월 마지막 타결 이후
-
부산 기장군, 16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4명 발생…419~422번째
부산 기장군은 9월 16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419~422번째 확진자다.기장군 419번 확진자는 울산 확진자의 접촉자(가족)이다. 420번 확진자는 부산 12101번(기장군)의 접촉자이고, 421번 확진자는 부산 12020번(기장군)의 접촉자다. 또한 422번 확진자는 부산 12102번 접촉자(기장군)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16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부군수 주재로 국장, 보건소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
[기업사회활동] 일화, 강동구와 지역상생을 위한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 업무협약 MOU 체결
일화는 지난 15일 강동구와 「강동구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강동권 비즈니스 복합단지로 개발 중인 고덕비즈밸리 내 분양대상 자족기능시설용지 공급이 완료됨에 따라 입주기업과 강동구가 체결한 것으로 ‘강동구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일화와 강동구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기업의 조기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 △강동구민 중심의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기여계획 이행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일화는 지난해 고덕비즈밸리 내 자족기능시설용지 4-2블럭 입주
-
“부동산 급행열차”…오피스텔 시장도 ‘GTX 효과’ 본격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인근 지역의 집값 상승을 뜻하는 이른바 ‘GTX 효과’가 오피스텔 시장까지 번지고 있다. 아파트 진입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교통편의성을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주요인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6.36%로 조사됐다. 반면, GTX역 인근 부동산 시장은 15% 내외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실제 GTX-C 의왕역이 개발 예정인 경기 의왕시의 같은 기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21.78%였다. 이어 GTX-C 상록수역이 추진 중인 안산시가 18.74%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밖에 인천 연수구(GTX-B 송도역)가 17.09% 올랐고, 안양시 동안구(GTX-C 인
-
“인구 유입 활성화”…50만 이상 중소도시 분양시장 ‘들썩’
인구 50만 명 이상 중소도시 분양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활발한 인구 유입으로 서울 및 광역시보다 주택시장의 분위기가 활성화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총 162개 시·군 중 인구가 50만 이상인 지역은 총 24곳으로 조사됐다. 서울과 광역시를 제외하면 인구 50만 이상 중소도시는 총 17곳으로 전국의 10%에 해당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 11곳(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화성·남양주·안산·안양·평택·시흥) △경상남도 2곳(창원·김해) △충청북도 1곳(청주) △전라북도 1곳(전주) △충청남도 1곳(천안) △경상북도 1곳(포항) 등이었다.이들 지역은 최근 인구가 상대적으로 활발히 유
-
속초에 몰아친 부동산시장 열기…앞으로 얼마나 더?
최근 강원도 속초 지역 부동산 시장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아파트 가격은 물론 땅값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가 하면, 분양하는 단지마다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여주고 있어서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속초시 아파트 매매가는 8.66%가 상승했다. 이는 강원도 평균 상승률인 6.32%보다 높으며, 강원도 내 7개 시와 비교해 강릉시(8.88%)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아파트값뿐만 아니라 땅값도 치솟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서 밝힌 올 1~7월 속초시의 누적 지가 상승률은 3.204%로 강원도내 시∙군 중에서 유일하게 3%를 넘겼다. 특히 서울의
-
뜨거운 인천 부동산 시장…주거용 오피스텔 ‘활황’
인천 주거용 오피스텔 시장에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서 발표한 2분기 오피스텔 매매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인천은 교통환경에 대한 기대감이 몰리는 연수구와 저평가 인식이 있는 서구를 중심으로 지난 분기 대비 1.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0.37%), 수도권(0.43%) 대비 높은 수준으로 면적별로는 이른바 아파텔로 불리는 60㎡ 초과 중대형 오피스텔이 누적상승률 3.53%(60㎡ 초과~85㎡ 이하), 4.54%(85㎡ 초과)를 기록하며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인천 오피스텔 시장 상승세는 매매가격지수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실제로 인천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연초 99.46으로 수도권 및 지방광역
-
[기업사회활동] 현대차,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관용차 ‘아이오닉 5’ 전달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현대자동차의 지원으로 인도네시아 재외 대사관 최초로 전기차를 도입한다. 현대차는 지난 15일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현대차 김창범 자문역(전 주인니 한국대사), 현대차 김경수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이오닉 5’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인도네시아는 최근 정부 차원에서 전기차 보급 확대와 전기차 관련 산업 육성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으며,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이에 발맞춰 올해 초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녹색 전환(Green Transformation)’을 목표로 관용차를 전기차로 교체하기로 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현대
-
[기업사회활동] HDC그룹, 대학생 대상 ‘온라인 직무 멘토링’ 실시
HDC그룹 계열사들이 연합해 사회진입을 준비하는 대학생을 돕는 멘토링을 실시했다.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HDC현대산업개발 등 계열사 임직원 20명이 지난 15일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직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여(女)담(talk)’ 행사를 진행했다.HDC그룹에 따르면 이날 숙명여대 학생들은 부동산개발, 물류관리, R&D, 조경, 인테리어, 영업, 홍보마케팅, HR, 전략기획, 사회공헌 등 HDC그룹 멘토 20명의 담당 직무 가운데 선호하는 분야를 선택해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은 학생들의 사전 질문사항을 바탕으로 직무소개, 업무환경 및 비전, 준비방법 등 자신의 업무 지식과 경험담을 공유했다.멘토링에 참여
-
프로포폴 투여 마취상태 여성환자 성추행 의사 구속 송치
1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수술을 끝낸 뒤 회복중이던 여성환자에게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추가 투여해 마취상태의 여성환자를 상대로 유사성행위를 한 산부인과 의사가 구속 송치됐다.동래경찰서 여청과에서 수사해 산부인과 의사 A씨를 지난 9월 1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한 사건이다. A는 동래 지역 00병원에서 환자 상대로 성추행을 한 혐의다. 부산mbc보도에 따르면 환자가 예상보다 빨리 마취에 깨어나면서 발각됐고 범행을 부인하다 DNA분석으로 범행이 탄로났다.경찰은 상세한 수사내용은 관련 법률 및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방지를 위해 양해를 구했다.
-
부산영도서, 세세차익 목적 위장전입자 23명 검찰 송치
부산영도경찰서 수사팀은 위장전입자 23명을 주민등록법위반(위장전입) 혐의로 지난 13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영도구 소재 00아파트가 영도5재개발구역에 포함되고, 재개발조합 설립인가를 받는 등 시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2020년12월 영도구가 부동산 조정지역에 지정돼 실거주 목적외 주택담보대출금지규정이 시행됐다. 해당아파트는 일부 유튜버와 젊은이의 담력 테스트 장소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A(30대·남) 등 32명은 2011년~2021년간 실거주 목적이 아닌 시세차익 목적으로 00아파트를 사들여 외관 인테리어를 하는등 실제 거주하는 것처럼 위장 전입한것으로 경찰조사에서 확인됐다.경찰은 총입주세대 240세대에 대한 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