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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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KIC·농협중앙회와 3억달러 규모 해외 헤지펀드 공동투자 협약
수협중앙회는 11일 한국투자공사(KIC), 농협중앙회와 3억 달러 규모의 해외 헤지펀드 공동투자를 위한 조인트벤처(JV)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설정되는 펀드 규모는 총 3억 달러로 수협중앙회가 5천만 달러, KIC가 1억5천만 달러, 농협중앙회가 1억 달러를 투자한다.세 기관은 투자안의 공동검토, 의견 교환, 포트폴리오 구성 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안으로 조인트벤처(JV)를 설립, 2022년 1월 공동투자 포트폴리오 투자를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수협중앙회는 국내 최대 헤지펀드 투자기관인 KIC의 헤지펀드 투자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최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금융시장에서 중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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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상업지구’ 인근 신규 분양단지에 관심 ‘UP’
중심상권과 가까운 단지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분양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고 수요가 탄탄해 환금성도 높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심상업지구 주변으로는 주민을 위한 공원이나 문화시설 등이 마련되는 경우가 많아 거주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중심상업지구에는 영화관과 백화점, 대형서점, 쇼핑몰, 학원가 등이 들어서 유동인구가 몰리고 상권이 활발하게 형성된다. 그런 가운데 최근에는 편리미엄 트렌드의 확산으로 이런 생활편의시설 주변에 거주하려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한 단지의 경우 그렇지 않은 단지에 비해 청약경쟁률도 높고 가격도 높게 거래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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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두 차례 감사 거부 남양주시장·관계공무원 4명 고발
경기도가 적법한 감사를 거부하고 방해한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적극 가담 공무원 4명을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지난 10일 의정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경기도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5명의 공무원은 지난 5월 남양주시 종합감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조사를 거부한 데 이어 6월 사전조사 거부의 원인과 책임소재를 밝히기 위해 진행된 경기도의 특정복무감사를 조직적으로 거부하고 방해했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남양주시 소속 감사대상 공무원들은 5월과 6월 두 차례 감사(사전조사) 과정에서 자료제출 및 출석‧답변과 문답절차를 모두 거부했다. 경기도는 이 과정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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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읍주민자치위원회, 정관읍 관문표지석 건립기념 제막식
부산 기장군 정관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재철)는 11월 11일 오전 11시 ‘정관읍 관문표지석 건립’을 기념하기 위해 곰내터널 입구 표지석 건립현장에서 제막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제막식에는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부군수, 정관읍장, 시·군의원, 정관 지역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개식선언, 경과보고,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문재철 위원장은 “정관읍은 역사와 유래가 깊은 고장으로 정관신도시와 정관산업단지 등이 조성되어 인구가 8만여 명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정관을 상징하고 정관읍을 알릴 수 있는 표지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정관읍을 알리고 대표할 수 있는 표지석을 제작,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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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의료폐기물 소각업체와의 법적공방서 대법 환송후 판결 승소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정관신도시 내 의료폐기물 소각업체인 A사와의 법적 공방 긴 싸움 끝에 11일 고등법원 판결로 기장군이 승소했다.앞서 지난 5월 7일 대법원이 기장군 승소 취지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부산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한 후 약 6개월만에 내려진 판결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승소 선고가 있기까지 응원해주신 17만6천 기장군민들과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기장군 관계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A사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허가로 지난 2005년부터 가동해 지금까지 악취 등 정관신도시 주거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대표적인 집단 고충민원 시설이다. A사의 반경 1km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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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이랜드재단, 주거 취약계층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랜드재단(대표이사: 정재철)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노대명),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광식)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이랜드재단 김욱 국장,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노대명 원장, 한국에너지재단 최영선 사무총장 등을 포함한 각 단체의 실무진이 참석했으며, 위기 상황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했다.협약이전부터 이랜드재단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생계, 주거, 의료, 교육비 등을 지원해왔으며, 에너지재단은 ‘에너지효율개선사업’,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민간복지지자원 연계 사업’ 등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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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아쏘시오그룹, ‘지구회복 자원순환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 개최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0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지구회복 자원순환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지구회복 자원순환 캠페인은 자원순환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장려해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동아쏘시오그룹과 환경운동연합은 주택가 재활용품 분리 배출 및 회수 과정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리사이클 100% 재활용 정거장'을 구축할 계획이다"라며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1억 원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임직원 참여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 ':D-Style Walking(디스타일 워킹)'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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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 배리어프리 영화제작 지원금 전달
효성이 ‘제11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 제작지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올해로 후원 5년 차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시, 청각 장애로 인한 제약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영화를 재제작하는 프로젝트이다. 효성의 후원으로 지금까지 <빌리 엘리어트>, <심야식당2> 등의 스테디셀러 총 9편의 배리어프리영화가 제작되었다. 또한,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효성 임직원들이 직접 영화 <드림빌더>의 더빙에 참여했다. 영화 <드림빌더>와 <남매의 여름밤> 오디오 인트로 녹음에도 재능기부활동을 하며 배리어프리영화에 대한 인식도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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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하이트진로, 서울시와 함께 ‘자전거 안전운전 캠페인’ 진행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11일, 12일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함께 자전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계한빛광장, 시청역, 광화문역 일대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에게 자전거 안전수칙 준수 문구가 새겨진 자전거용 안전 반사스티커를 나눠주며 자전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 ▲안전운전에 대한 다짐서약 포토존, ▲자전거 음주운전 체험, ▲경품을 증정하는 돌림판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12일 청계한빛광장에서는 서울시 자전거 홍보대사인 개그맨 오지헌과 유튜버, 개그맨 권재관이 참여해 안전운전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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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애경산업, 국군간호사관학교에 위생용품 등 전달
애경산업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금일(11일) 오전 10시 대전시에 위치한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힘내라 간호장교, 장하다 대한민국 국군!’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애경산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상황에 대응하며 헌신적인 의료 봉사로 모범이 된 간호장교 및 사관생도들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이 같은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개인 위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LABCCiN)’의 개인 위생용품과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의 화장품 세트 등 8천만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다.애경산업은 국군간호사관학교 지원과 더불어 코로나19라는 특수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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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속칭 아도사키 도박 피의자 36명 전원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는 11월 11일 오전 5시 50분경 해운대구 송정동 한 펜션 3층 내에서 남녀 36명이 모여 판돈 5,500만원을 놓고 속칭 '아도사키' 도박을하던 피의자 전원을 도박 혐의 등으로 검거했다고 밝혔다.펜션에 많은사람들이 모여 도박을 한다는 112신고 접수, 112종합상황실에서 송정파출소 및 인접지역 순찰차 6대, 형사1개팀 등 현장 출동 지시했다. 형사팀이 펜션앞에 문을 지키고있던 속칭 '문빵' 검거후 현장에 진입(오전 6시 28분경)해 검거했다.해운대서 형사과에서 조사중이며 36명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위반(사적모임)으로 관할 지자체 통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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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김석준 부산교육감, 11일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참석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일 오전 11시 남구 유엔기념공원 전몰장병 추모명비 앞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황기철 보훈처장, 박형준 부산시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참전국 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턴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에서 묵념을 했다.이번 행사의 주제는 ‘부산을 향해, 하나 되는 순간(Moment to be One, Turn Toward Busan)’으로 11일 11시에 1분간 부산을 향해 추모한다는 숫자 1의 의미와 국경을 초월해 같은 마음으로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지난 2007년 6·25 참전용사인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씨가 제안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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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앱·문자·영상통화 등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조강래)는 화재 및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가 가능한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신고자가 위급한 상활일 때 음성통화 신고뿐만 아니라 문자, 애플리케이션(앱),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신고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문자 신고는 전화 불통 등 음성통화가 곤란한 상황에 119번호로 신고 내용을 입력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고 사진 및 영상도 문자로 첨부 가능하다.애플리케이션(앱) 신고는 핸드폰에 ‘119신고’라는 앱을 다운로드해 설치 후 터치만으로도 신고를 빠르게 할 수 있으며 현 위치 정보도 전달이 가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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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손님 상대 살인미수 혐의 도주 주점 업주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도주한 주점 업주 A씨(40대·남·외국인·불법체류자)를 검거해 수사중이라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월 24일 오전 0시15경 서구 소재 모 주점 앞 노상에서 손님인 B씨(30대·남·외국인)가 버릇없이 행동한 것에 시비가 되어 다투다가 B씨를 흉기로 찔러(전치 6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경찰은 범행후 도주한 A씨를 추적, 지난 11월 6일 부산역 입구에서 검거했다.경찰은 11월 8일 구속영장발부돼 검찰에 송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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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보행자 보호 “우회전 일시정지”지주부착형 홍보물 설치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정창영)에서는 11월 11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협업으 보행자 보호를 위해 창원시 의창구 창원서부경찰서 사거리 등에 지주부착형 홍보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홍보물은 “우회전 일시정지, 보행자 횡단 후 서행”으로 우회전하는 운전자에게 일시정지선에 정지하여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의 안전에 대해 한 번 더 주의를 주어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창원서부서는 우회전 차량의 통행량이 많고 보행자 사고가 우려되는 소계교차로 등 50개소에 지주부착형 홍보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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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전국 400억원대 기업형 불법 대부업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국 400억 원대 기업형 불법대부업 일당 46명을 검거해 총책 A씨(40대·남)를 대부업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는 불구속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7억 상당의 추징보전과 현금 3억 원 상당 압수했다. 이들은 2019년 12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수도권, 부산, 대구 등 전국에 8개팀의 무등록 대부업 조직을 결성해 소상공인 등 7,900여명에게 최고 연 5,214%가 넘는 고금리로 400억원대 불법 대부하여 146억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다. 경찰은 조직 전체를 파악하고 검거하기 위해 다수의 금융거래내역과 CCTV 분석을 통해 총책 A씨를 우선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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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정초,‘ 제54회 추계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우승
부산 동구 수정초등학교(교장 박혜숙) 배구부가 지난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전국의 초등학교 배구팀 중 48개 팀(남자 29팀, 여자 19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제54회 추계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줬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999년에 창단한 이 학교 배구부는 2014년 신수민 코치 부임 후 7년 만인 올해 3월 단양 소백산기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전국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의 쾌거를 맛봤다. 이 학교 배구부 선수들은 최우수 선수상에 윤호정 선수, 세터상 김신비 선수, 페어플레이상 김민서 선수 등 개인타이틀도 휩쓸었다.수정초등학교 배구부는 예선 경기부터 집중력을 발휘해 예선 2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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