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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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기자에 보도무마 명목 '3천만 원 주겠다'고 한 건설사 전 회장 검찰 송치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진종합건설 전 회장(70대)을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부산시 A 전 기후환경국장은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가 인정돼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국제신문보도에 따르면 전 회장은 지난해 12월 보도된 MBC ‘스트레이트’에서 취재 중인 기자에게 보도무마 명목으로 ‘3000만 원을 주겠다’고 한 혐의다. 고위공직자 출신인 A 씨는 퇴직한 후 취업 제한 기간에 이진종건에 취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또 전 회장과 아들 무소속 전봉민(수영) 의원 등 3명이 운영하는 건설업체에 일감몰아주기와 떼어주기로 편법 증여 부분(공직거래법위반)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협조를 의뢰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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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30일 제1회 ‘해다정어린이ㆍ청소년 영화제’ 개최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봉)은 11월 30일 오후 2시 해운대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제1회 해다정어린이ㆍ청소년 영화제’를 개최한다.이 영화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출품하는 축제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교육청이 주최하는 어린이영화제이다. 이날 영화제는 우수작품 시상식과 출품작 상영 등 스토리가 있는 영화제로 진행한다.이번 영화제에 칠암초등학교와 용암초등학교, 죽성초등학교, 월평초등학교, 반송초등학교, 수미초등학교 등 6개교 15개의 동아리에서 15편의 단편영화를 출품했다.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BIKY) 심사위원들은 이들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통해 △칠암초의 ‘메로나 바이러스’(1위, 소나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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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체험중심 ‘다문화감수성교실’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진구 서면 놀이마루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상설 ‘다문화감수성교실’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관련 체험중심 교육과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시키고, 상호문화이해를 돕기 위해서다. 상반기에 원격으로 수업이 진행됐으나, 11월 30일에는 중학생 70명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수업에 참여한다. 이날 학생들은 캄보디아 생일카드와 우리 동네 다문화 지도 만들기, 중국 전통공예 등 체험활동을 한다.이수금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상호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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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리아센터, 서울사회공헌 서울시장상 수상
이커머스 전문기업 코리아센터(290510, 대표이사 김기록)가 2021년 서울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상을 수상하고 파트너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26일 코리아센터 임직원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세텍(SETEC)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본 시상식에서 코리아센터는 서울특별시립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의 파트너 기관으로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장애인 생산품 판로 확대와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자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시장상을 수상했다.또한 코리아센터의 온라인 쇼핑몰 창업 지원 메이크샵 플랫폼이 참여한 프로그램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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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선진,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참여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서울 강동구 둔촌2동 이웃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선진은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 이라는 지역 사회와 이웃과의 상생을 생각하는 기업 미션 아래 참여형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진 임직원과 둔촌2동 주민 등 총 35명이 김장에 참여한 뒤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과 혼자 지내시는 지역 어르신들을 포함한 총 110가구에게 전달했다.김장 김치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보쌈용 돼지고기로 선진포크한돈 앞다리살을 준비했으며, 재활용이 가능한 보온 머그컵을 기부해 친환경 가치를 더했다. 머그컵은 둔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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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신세계푸드, 국내 우수 양돈 및 육가공 사업 활성화 돕는다
신세계푸드가 국내 우수 양돈 및 육가공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며 축산농가 돕기에 나섰다.지난 26일 신세계푸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R&D센터에서 육종 전문회사 ‘다산육종’, 육가공 농업회사법인 ‘조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 다산육종 박화춘 대표, 조아 박자연 대표 등 10여 명은 국내 유일의 흑돈 전문 종돈장인 ‘다산육종’의 브랜드 ‘버크셔K’와 이를 활용해 프리미엄 육가공품을 제조하는 농업회사법인 ‘조아’의 브랜드 ‘더찹샵’의 활성화를 통해 3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3사는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버크셔K’와 ‘더찹샵’을 국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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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건설기계장비노동조합 인천본부, 상생위한 ‘개소식’ 개최
전국건설기계장비노동조합 인천본부(본부장 박한일)가 지난 11월 24일 오전 11시 휴빌리지 2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건설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우선하되 건설사업주와 상생의 관계를 선언하며 힘찬 새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가용섭 전국건설장비노동조합 인천본부 상임고문(올교실 상임대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내빈으로 안상수 전 인천시장, 인천본부를 발대하도록 후원한 장시현 한국노총전국건설기계장비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소식에서 박한일 인천본부장은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건설노동조합들이 현재 지탄을 받는 경우라 적지 않다”라며 우리 인천본부는 건설노동자의 권익을 우선하되 건설사업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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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김석준 부산교육감, ‘OB축구회 레전드 축구 축전’ 축하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월 28일 오전 9시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김명덕 한국 OB축구회 부산지회장, 김병석 부산아이파크 프로축구단 대표, 한국 OB축구회 레전드(김호, 박상인, 신우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OB축구회 레전드 축구 축전’개회식에 참석했다.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위축되었을 체육계도 위드코로나 상황으로 접어들면서 활기와 활력을 회복하게 되어 부산의 체육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우리 교육청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스포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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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1676명…확진자·사망자 역대 최다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기록을 일주일 만에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토요일인 27일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가 1676명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이는 하루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였던 26일 1888명보다 212명 적고, 종전 토요일 최다 기록이었던 일주일 전(20일) 1320명보다는 356명 많은 수치다.나아가 하루 동안 파악된 사망자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최근 24시간 동안 26명이 추가로 파악돼 누적 172명이 됐다. 종전 최다 기록은 23일과 25일, 26일 기록한 21명이었다.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마지막 주 400~700명대에서 이달 2일 1004명으로 치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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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8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1명 발생…551번째
부산 기장군은 11월 28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551번째 확진자다. 기장군 551번(부산 16156) 확진자는 부산진구보건소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감염원에 대해 조사 중이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기장군은 28일 일요일 오전 9시 20분 브리핑룸에서 군수 주재로 창조경제국장, 보건소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7일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581명을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왔다.해안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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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탈리아서도 ‘오미크론’ 감염자 발생…유럽 초긴장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도 첫 오미크론 감염자가 나오면서 유럽이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 바이에른주 보건부는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2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4일 윈헨 공항을 통해 독일에 들어왔으며, 현재 격리 중이다.이탈리아 보건당국도 모잠비크에서 입국한 사람이 오미크론에 감염됐다고 밝혔다.이탈리아 고등보건연구소(ISS)는 “환자와 가족의 건강 상태는 좋다”면서도 추가 확인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최근 유럽에서는 영국과 벨기에에서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확인된 데 이어 체코에서도 의심 사례가 보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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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부동산거래 지연·거짓신고 지난해 보다 큰 폭 증가
울산시는 올해 부동산 거래 신고건에 대한 정밀조사가 강화됨에 따라 지연신고, 거짓신고 등 위반자 처분 건수(151건)가 지난해(62건)보다 큰 폭으로 증가(144%)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올해 4월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분석기획단’ 출범 이후 부동산 실거래 신고 건에 대한 상시모니터링 조사가 강화되면서 실거래 신고 가격 저가 및 고가의심 등 허위신고에 대한 정밀조사 대상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울산시 5개 구․군에서는 부동산거래분석기획단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동산 거래신고건에 대한 정밀조사를 상시적으로 시행해 거래신고를 지연하거나 다운계약․업계약 등 거래금액을 거짓으로 신고한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자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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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원룸 화재…피해자 사망
11월 27일 오후 10시 23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원룸 101호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신 2도 화상을 입은 피해자(40대·남)를 병원 이송했으나 사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0시 50분경 진화됐다. 내부 반소로 피애액은 미상이다.원룸 내에서 전기포트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19에서 출입문 강제개방해 피해자를 병원이송했다. 화재 발생 원룸 주변에사는 주민이 ‘펑'하는 소리와 불꽃이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피해자는 원룸 내 흔자 거주했다.경찰(남부서)과 소방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상황을 계속 수사중이며 11월 29일 부검 및 합동정밀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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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항 항해중이던 바지선에서 화재발생 완전진화
울산해양경찰서는 27일 오후 2시 35분경 울산항 1항로에서 예인중이던 바지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구조 및 화재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인근을 항해중이던 석유제품운반선 선장이 예인선에 이끌려 뒤따르는 바지선(731톤,승선원1명) 선수쪽에서 연기가 많이 나는 것을 발견하고 울산항VTS 경유, 신고했다. 접수를 받은 울산해경 상황실은 구조대, 경비정 및 화학방제함 등을 현장으로 급파, 사고선박에 승선중이던 김모씨(63ㆍ남)를 오후 2시53분경 최우선 구조했다. 전신2~3도 추정 화상을 입고 탈진해 대기중이던 119에 인계 동구 소재 병원으로 신속이송 됐, '으며 환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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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출현...각국 남아프리카 통행 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이 발현됨에 따라 각국이 해당 변이의 진원지인 남아프리카 지역의 통행을 중단하는 등 대처에 나선 가운데, 남아공에서 하루 확진자가 한주 새 4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2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은 29일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인근 국가의 미국 입국을 제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여행을 제한한 대상 국가는 남아공, 보츠와나, 짐바브웨, 나미비아, 레소토, 에스와티니, 모잠비크, 말라위 등 8개국이다. 유럽연합(EU)은 27개 회원국이 비슷한 여행 제한조치에 모두 동의했다고 밝혔다. 영국과 러시아도 남아공과 인근 국가에서 오는 항공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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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7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4명 발생…547~550번째
부산 기장군은 27일 오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일547~550번째 확진자다.기장군 547번 확진자는 부산 15535번(기장군)의 접촉자(가족)로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548번 확진자는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감염원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549번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진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로 연제구 선별진료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550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어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고, 감염원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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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소방안전박람회서 2030부산세계엑스포 유치 홍보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흥교)는 소방청 주최 제17회 대구EXCO 국제소방안전박람회(11.24.~ 11.26)에서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를 했다고 밝혔다.소방안전박람회에는 350여 개 기관・단체 및 1,00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내・외부 전시장에서 소방장비 등이 전시됐다. 국내 소방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도모하고 대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개최된 박람회인 만큼 전국에서 참여했다.이에 부산소방은 소방안전박람회 참관과 병행하여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 홍보를 적극 추진했다.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부산에서 역점으로 추진 중이며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3대 국제행사 중 하나로 평가받는 2030 부산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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