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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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주거시설 화재 전년대비 98건 감소·사망 4명 증가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2021년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98건(11.8%) 감소했으나, 사망자는 오히려 4명(50%)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부산에서 발생한 주거시설화재는 총 734건으로 2020년 832건에 비해 98건(11.8%)가 감소했으나, 사망자는 8명에서 12명으로 4명(5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주거시설 중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장소는 단독주택 7명(58.3%)이며, 그 뒤로 공동주택 5명(41.7%)이었다. 원인별(12명)로는 미상 5명(40%), 방화 또는 방화의심 4명(30%), 부주의 2명(20%), 기계적 요인 1명(10%)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심야시간(0시~오전 6시)에 6명(50%)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오후 6시~0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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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부는 ‘고급화’ 바람…인테리어도 ‘스펙’
코로나19 발병 3년차에 접어들면서 고급 주택으로 다시 수요가 몰리고 있다. 더욱이 부동산 규제 강화로 수요자가 실거주 위주로 재편돼 집이라는 공간이 편리한 생활을 위한 곳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휴양지와 같은 역할을 함과 동시에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인테리어 업계는 ‘홈퍼니싱’ 분위기를 타고 연이어 호황이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20년 41조5000억원 수준이었던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은 지난해 60조원 규모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MZ세대 사이에서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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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일광면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 현장 방문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1월 20일 오후 2시 30분경 일광면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은 도시를 완전히 철거하는 재건축•재개발의 도시 정비사업과 달리 기존 모습을 유지하면서, 노후화된 지역 정비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일광면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은 노후화된 일광 행정복지센터를 문화·복지 종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난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국비 50억원, 시비 25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기장군은 총사업비 188억원(국비 50억원, 시비 25억원, 군비 11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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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동 도로 싱크홀 발생
1월 20일 오후 1시 49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 상학초교방향 10m 전방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싱크홀 크기는 직경 1m, 깊이 70cm. 상수도 파열 추정.운행중이던 운전자가 발견, 신고했고 차량 피해는 없다. 북부서 만덕지구대 순찰차 출동, 주변 라바콘설치 등 교통통제 및 안전 확보했고 북구청에서 보수 공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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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윤산 부곡암 주변 산불 발생
1월 20일 오후 3시 20분경 부산 금정구 부곡동 윤산 부곡암 주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소방차 12대, 헬기 2대 진화중이다.금정서 부곡지구대 등 경찰관이 현장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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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 수협 회장,“설 물가 안정, 코로나 방역에 만전”
수협중앙회는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설 명절을 앞둔 20일 수산물 판매 현장을 찾아 명절 성수품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은 임 회장은 시장 관계자에게 “설 명절 기간 중 수산물 물가 안정에 힘쓰고, 특히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하며 시장 내 방역상황을 점검했다.수산물 판매 현장을 직접 둘러 본 임 회장은 시장 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시장을 찾는 소비자가 마음 편히 장을 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노량진수산시장은 24시간 운영되는 도매시장 특성과 다중이용시설임을 감안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명절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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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경기도’ 부동산시장…상급지·하급지 ‘역전현상’
지난해 경기도 부동산 시장을 살펴본 결과 소위 상급지와 하급지 간의 역전현상이 뚜렷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 자료를 살펴본 결과 2021년 한 해 동안 경기도에서 가장 아파트값이 많은 오른 곳은 오산시였으며, 시흥시와 동두천시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오산시의 경우 49.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2021년 초 오산시 아파트 매매가가 5억원이었다고 가정했을 때 작년에만 2억4650만원 가량 상승한 것이다. 시흥시와 동두천시도 각각 43.11%, 39.26%의 오름폭을 기록했다.이들 지역은 한때 집값 상승이 더뎠으나 지난해 들어 분위기가 반전됐다. 실제로 2019년까지만 해도 오산은 -3.80%, 시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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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2억 5천만 원 기부
KT&G가 지난 19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2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KT&G가 민영화 20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 ‘보호경험청년 배움지원사업’을 통해 아동양육시설에서 자란 자립준비청년의 적성 탐색 및 배움활동 지원, 지지체계 형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올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아름다운재단 ‘보호경험청년 배움지원사업’ 은 양육시설 거주 경험이 있거나, 만 18세가 되어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서/교육/생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대상자들은 본 사업을 통해 잠재력과 장점을 키우고, 삶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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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폼 맡긴 고객의 명품을 정리하는 중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명품 시장은 16조원 규모로 세계 7위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내 명품 수선·리폼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사진은 20일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명품 리폼·수선 전문업체인 ‘월드리페어’ 직원이 고객이 맡긴 명품 택배를 정리하는 모습이다. 특히 월드리페어는 고객 편의를 위해 무료 택배 수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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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신신제약, 통증 관리가 필수인 대한레슬링협회 물품 후원
신신제약은 자사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신신H2O Life’의 일환으로 대한레슬링협회에 파스, 에어파스, 밴드 등 선수들이 훈련 중에 사용할 수 있는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신 H2O Life는 건강(Healthy)과 행복(Happy)은 모두에게 평범한 일상(Ordinary Life)이 되어야 한다는 신신제약의 철학을 담아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후원은 우리나라 대표 스포츠 종목 중 하나인 레슬링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증 관리에 필요한 의약품을 후원해달라는 대한레슬링협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레슬링은 대표적인 투기 종목인 만큼 훈련 역시 강도가 높기 때문에 경기력 향상과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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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일광면 새뜰마을사업(광산마을) 현장 방문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1월 20일 오전 10시 30분경 광산마을(일광면 원리 663-7번지 일원)의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광산마을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돼,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이며 오는 7월 착공해 2023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새뜰마을사업(광산마을)’은 주거 취약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15억원(국비 12억원, 시비 7천만원 포함)을 투자해 ▲생활·위생·안전 등 기반시설(마을안길, 공동홈)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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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깐부치킨-기아대책, ‘지역아동센터 영양식 지원’ 전달식
깐부치킨이 총 3천만원의 비용을 들여 아동의 건강한 식단을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깐부치킨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협업하여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자매 결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치킨 브랜드 ‘깐부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깐부는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기아대책에서 ‘지역 소외계층 아동의 건강한 식단을 위한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준성 ㈜깐부 전무 및 김태일 기아대책 사회공헌파트너십부문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돌보고 소외계층 아동의 건강한 식단을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깐부치킨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아동에 대한 관심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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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황창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부친상
▲ 황해동씨 별세, 황창화(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황광숙·황인숙·황명숙·황정숙씨 부친상, 곽진선씨 시부상, 장인규·양상욱·장창훈씨 장인상=20일 수원시연화장 1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 031-218-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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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전승재 대우산업개발 전무 모친상
▲정영숙씨 별세, 전승재(대우산업개발 전무) 모친상 = 20일(목),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특실(서울 성북구 고려대로73), 발인 1월22일(토), 장지 서현추모공원, ☎ 02-92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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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설명절 위법행위 예방 단속활동 강화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3월 9일)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1일)를 앞두고 정당·입후보예정자 등이 설 인사 명목의 명절 선물을 유권자에게 제공하는 등의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우선 정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입후보예정자 및 관련 기관·단체 등에게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여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주력하면서도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고발 등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양대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의 택배 이용 선물 제공과 지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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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2021 ‘자치분권 어워드’ 정책 공공성 부문 동상 수상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2021 자치분권 어워드’에서 정책 공공성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금정구는 1월 19일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자치분권대학, 16개 지역 MBC,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공동 주최하는‘2021 자치분권 어워드’에서 정책 공공성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1차 서면 심사, 2차 영상물 심사 등 자치분권 전문가와 국민참여심사단의 엄중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금정구는 정책 공공성 분야에서 ‘도서관에서 탄생한 문화와 공동체’라는 주제로 참가하여 전통적인 모습을 탈피하여 공동체 거점 공간·복합 문화 커뮤니티로서의 작은도서관 조성, 협업과 협력으로 이룬 전국 첫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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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국회의원, 대한적십자사 회장 감사패 수상
박재호(부산 남구을)국회의원은 1월 18일 오전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로부터 적십자 사업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의료사업에 대한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감면 규정이 2021년 12월 말일 자로 감면 혜택이 사라져 매년 40여억 원 이상의 지방세를 부담해야 할 상황에 처했으나, 박재호 법안심사1소위 위원장 등의 협조로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매년 20여억 원의 세금 감면을 받게 됐다.박재호 의원은 “의미있는 감사패를 받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가 추구하고 있는 인도주의를 잘 실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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