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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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자라나는 기장 꿈나무들의 꿈과 희망을 짓밟는 처사”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30일 열린 제263회 기장군의회 임시회에서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생존수영 안전교육 지원 예산이 삭감돼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앞서 기장군은 초등학교 3~5학년에게 지원하고 있는 생존수영 안전교육을 오는 5월 ‘정관 아쿠아 드림파크’ 개장에 맞춰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장군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 시행하기 위해 지난 7일 ‘2022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관련 예산 편성을 기장군의회에 요구했다.‘어린이집 생존수영 안전교육 지원’에 1억1200만원, ‘유치원 및 초‧중‧고 생존수영 안전교육 지원’에 2억973만원을 요구했으나, 30일 열린 제263회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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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화상피해 한부모 가정에 의료비 전달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30일 서울 영등포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에 한부모 가정의 화상 피해 치료를 돕기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 10가구에 총 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은 2008년에 설립되어 국내·외 화상환자 의료비 및 재활치료 지원, 사회복귀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화상 환자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화상 치료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급여 항목 치료비가 많아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 에쓰오일은 화상 환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21년부터 한림화상재단과 함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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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 ‘아트스페이스 호화’ 개관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 광화문에 새로운 복합예술공간을 마련했다. 호반문화재단은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층에 복합예술공간인 ‘아트스페이스 호화’를 개관했다. 서울의 중심 광화문에 새롭게 문을 여는 ‘아트스페이스 호화’는 앞으로 국내외 작가들의 다양한 화제작을 소개하는 한편 참신한 청년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호반문화재단은 개관 기념전으로 ‘Act. 1 The Glitter Path’(액트 1 더 글리터 패스)를 마련했는데, 재단에서 오랜 기간 소장해 온 작품 중 일부를 전시했다. 1970년대 이후 반인상주의, 추상표현주의, 미니멀리즘, 신형상주의, 단색화, 사진 조각 등 현대미술사에서 위대한 족적을 남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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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네이밍’…이름부터 남다른 단지 ‘부상’
최근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까지 독특한 이름으로 수요자들을 끌어들이는 곳이 크게 늘고 있다.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되기 위해서는 부르기 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름을 지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예전엔 건설사가 자체적으로 정했지만, 최근 들어 전문 브랜딩 업체까지 참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네이밍 마케팅’ 또는 ‘작명 마케팅’은 이름만 들어도 상품의 특징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수요자들에게 가장 강력하게 상품을 각인시키며, 유인하는 방법으로도 통한다. 과거 아파트와 같이 건설사의 브랜드명과 지역, 입지 등을 강조하며 오션뷰, 리버뷰, 메트로 등을 적용한 것이 일반적인 오피스텔 네이밍이었다면, 최근에는 단어 결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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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도서관, 제58회 도서관주간 행사 운영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제58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중요성에 대한 전 국민의 인식 제고를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에 설정한 주간으로,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이다. 기장군은 도서관주간 슬로건인 ‘도서관, 책과 당신을 잇다’를 주제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도서관주관 행사를 운영한다. 책과 주민들을 잇는 전시, 공연, 만남, 참여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정관도서관은 ▲방방곡곡 우리동네 작가 북토크 ‘하루 5분 동요의 힘’(김현정, 기장문인협회) ▲나만의 소품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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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아파트형 공장이던 ‘지식산업센터’, 어디까지 진화했나?
과거 아파트형 공장이라 불리던 지식산업센터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른바 ‘4세대 지식산업센터’가 등장했다고 분석한다. ■ ‘아파트형 공장’, 1세대부터 3세대까지 업종, 규모, 설계 변화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과 지식산업, 정보통신 사업장을 비롯해 6개 이상의 공장, 지원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3층 이상의 건축물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대도시 공업용지가 부족해 토지이용의 고도화를 목적에 두고, 1987년 ‘아파트형 공장’이란 이름으로 최초 설립됐다. 아파트형 공장은 산업단지 및 공업지구에 들어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며, 입주업체들은 제조업 위주였다. 이후 IT, 바이오 등 4차산업이 급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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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노리는 부동산 ‘오피스’…5년새 4→17% 증가
부자들이 선호하는 부동산 자산으로 오피스가 대세로 떠올랐다. 최근 5년새 4%에서 17%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 급등은 물론 아파트와 오피스텔까지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가 적용되면서 오피스 투자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발표한 ‘2022 KB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PB고객(자산관리를 받는 고자산가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부동산 자산으로 오피스 빌딩이 17%를 차지했다. 2017년 선호도 4%에 불과했던 오피스 빌딩이 2019년 9%로 소폭 늘어난 뒤 2021년 17%까지 급증한 것. 특히 코로나19 여파에도 수요가 급증하고, 2020년과 2021년 모두 전년 대비 임대료 상승률 5% 이상을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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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필요 없는 ‘국민평형’ 오피스텔 분양 어디?
분양시장에서 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청약통장 없이 ‘국민평형’을 노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청약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들이 주목해 볼 만한 부분이다. 또한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출 규제가 느슨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특히 국민평형으로 불릴 만큼 주거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타입이 눈길을 끈다. 그동안 오피스텔은 원룸 혹은 투룸 위주로 공급돼 왔다. 전용 84㎡는 아파트의 대표적인 주택형인 만큼 오피스텔에서까지 공급해야 할 필요가 없었던 까닭이다. 하지만 최근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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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부산시 교통국 방문 최대 숙원사업 도시철도사업 조기 추진 요청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30일 오전 11시 부산시 교통국을 방문해 도시철도 정관선·기장선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금년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계획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선정되고 동해선 2단계 구간이 개통되면서 기장군 철도사업이 본격화됐다. 이에 기장군은 도시철도사업 당위성과 시급성을 고려해 정관선·기장선이 동시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하기 위해 이번 방문이 추진됐다.이날 기장군 관계자는 부산시 교통국 관계자와의의 면담을 통해 “기장군 도시철도 사업은 세계 최대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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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어린이동아 신문나누기 후원 감사장 받아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3월 30일 동아일보사로부터 ‘어린이동아 사랑의 신문 나누기 캠페인’에 24년 동안 1억3710만원 상당 후원을 통해 참교육문화 창달과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박준희 회장은 1999년 1월부터 현재까지 24년 동안 전라남도 함평군 엄다 초등학교를 비롯한 산간벽지 및 낙도섬 전국 16개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동아일보 신문 보내기를 후원했다. 또 도서기증, 도시 견학지원 뿐만 아니라 아이넷방송국에 초청해 방송제작 체험과 함께 자택에서 숙식을 함께하는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쳤다. 박 회장은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이웃사랑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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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학교 노동인권 교육 현실화를 위한 2차 토론회 진행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3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학교 노동인권 교육 현실화를 위한 2차 국회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의원과 윤영덕 의원이 주최했고 공노총과 국공노, 교육부노조가 주관했으며, 공노총 간부와 조합원, 내·외 귀빈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공노총은 그동안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 청년들 대부분이 노동자로 살아야 하는 현실에서 입시 위주로 맞춰진 교육과정으로 정작 학생들에게 필요한 노동자의 권리와 기업의 의무에 대한 교육이 전혀 없는 실정을 비판하며 정부에 지속해서 학교 노동교육의 필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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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다행복지구, 생태교육 스마트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원옥순) 연제다행복교육지구는 오는 12월까지 연제구 스파트팜 체험장에서 연제구 관내 초등학교 4학년 70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연계 생태교육인 ‘스마트팜 도시농사 체험-나도 꼬마농부’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스마트팜은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수경재배를 통해 좁은 실내공간에서도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며 날씨, 병충해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적은 노동력으로도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는 미래 농사기술이다.부산 연제구 거제 해맞이역 철도 관사 안에 있는 스마트팜 체험장은 샐러드 채소를 비롯한 다양한 품종을 스마트팜 기술로 수경재배하여 판매하는 사회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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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연, 부산을 기만해온 산업은행 규탄…인수위 및 지역정치권의 효율적 대응 요구
“산업은행(산은)이 드디어 민낯을 드러냈다. 산은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항공 합병을 발표하면서 지역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통합 LCC (저비용항공사)본사를 지역기반의 ‘Second Hub’에 입지시키겠다고 하고, 그 이후로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왔다.”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부경연)은 30일 5번째 성명을 내고 “수 차례에 걸쳐 LCC통합본사 위치에 대한 산업은행의 명확한 입장 표명과 구체적인 계획발표를 요구했으나 답을 듣지 못했다. 이는 국책금융기관의 올바른 태도가 아닐 뿐만 아니라 부산을 기만하는 행태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고 이같이 지적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시, 부산상공계를 비롯한 부산지역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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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4월 1~30일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 운영…5월 집중 단속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를 미리 방지하기 위하여 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4월 1일부터 30일간 1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이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할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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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시민로스쿨’ 프로그램 운영…강사 박일임 변호사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임석규)은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해 일상 속 생활법률 상식을 알려주는 ‘시민로스쿨’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에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 산하 한국 법교육센터 박일임 변호사가 나와 법적 지식 부족으로 받을 수 있는 불이익 예방과 생활 속 각종 분쟁 대처요령 등에 대해 강의한다.박 변호사는 △4월 13일에 ‘어려운 민사소송 이것만은 알고 하자’를 주제로 민사소송 준비 방법, 소송절차의 진행, 소송 후 강제집행 절차 등에 대해, △4월 20일에는 ‘부동산 거래할 때 알아야 할 법률 상식’을 주제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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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직원 대상 'ESG역량 강화' 특강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3월 29일 지속가능발전 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직원 대상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 특강’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ESG 시대의 도래’라는 주제로 직원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간부 공무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및 비대면(온라인 중계)으로 진행됐다.오준환 사회적가치연구원 SV측정센터장의 강의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경영의 사례 △사회적 기업을 통한 가치 창출 및 지속가능성 투자 △우리나라 ESG의 현황 및 대응 현황 등의 내용으로 2시간 동안 이뤄졌다.구는 SK의 사회적 가치 경영의 선진사례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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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사회공헌활동, UN 서면 의견서로 채택… 여성·친환경 지원 노력 인정받아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UN SDGs(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협회를 통해 제출한 여성 지원 및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이 ‘제66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에서 서면 의견서로 채택됐다고 30일 밝혔다.유엔 여성지위위원회는 여성 권한 강화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이행 방안을 모색하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산하 국제기구다.서면 의견서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회원국이 참여하는 위원회에서 채택되는 유엔의 공식 문서다. 채택된 의견서는 유엔 공식 문서함에 영구 보관돼 193개 유엔 회원국 전체가 상시 열람할 수 있게 된다.기업 사회공헌 활동이 유엔 산하 위원회의 공식 의견서로 채택된 것은 국내에서는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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