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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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당동 트레일러 전도 사고
4월 13일 낮 12시 3분경 부산 남구 용당동 한 주유소 앞 노상에서 트레일러 전도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 신선대 지하차도에서 감만동방향 출구로 나오면서 우회전하던중 연석을 밟아 중심을 잃고 전도됐다.운전자는 경상(가슴통증호소, 음주해당없음)을 입었고 전면 유리 파손됐다.경찰(남부서)이 출동해 편도 4차로중 2개차로 통제후 사고처리, 2개차로 소통, 오후 1시 30분경 사고처리 완료로 정상소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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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준수사항 위반한 전자감독 대상자 가석방 취소 위기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소장 강영욱)는 전자장치 부착 중인 가석방 대상자 A씨(40대·남)를 상습적으로 음주제한 및 외출제한 준수사항을 위반한 혐의로 구인, 13일 수원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 가석방 취소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살인미수 등으로 실형(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2021. 12. 24.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조건부로 가석방되어 보호관찰을 받게 됐다(2021. 12. 24. ~ 2022. 6. 25.). 특별 준수사항으로‘혈중알코올 농도 0.03%이상 음주 금지’와 ‘야간외출제한명령’을 부과받았다. A씨는 지도·감독 과정에서 출소 1개월 만에 심야시간대 외출제한 및 음주제한을 위반하여 서면경고를 받았음에도, 계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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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5대 광역시에 5521가구 분양…전년比 28.8% ‘UP’
지난 1분기 지방 5대광역시에서는 분양 물량과 청약자 수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3월 1분기 지방 5대 광역시(부산·대전·광주·울산·대구)에서 청약 접수를 받은 단지는 총 19곳, 특별공급 제외 5521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1분기 실적은 22곳, 총 4286가구로, 올해는 단지 수는 적지만 가구 수는 약 28.81% 증가했다.5대 광역시에 청약한 사람 수도 늘었다. 청약홈 통계에 등재된 전년 1분기 청약자는 총 5만5100명이었는데 올해 1분기에는 8만6621명이었다. 전년 대비 3만1521명(약 57.21%) 더 많은 수요자가 청약했다.올해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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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안정성·성장성 높은 ‘산단’ 배후단지 ‘승승장구’
산업단지 인근 직주근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안정적인 산업단지 종사자 수요 확보로 주거지가 형성되고, 추가적인 인구 유입이 이어지면서 주변 경제 및 시장이 활성화돼 인근 부동산 시장이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갖춘 시장으로 탈바꿈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업계 특성상 교대근무·야간근무가 많은 산업단지 종사자는 직주근접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국토연구원의 ‘산업단지 정주환경 분석 및 제도개선 방안 연구’에 따르면 산업단지 종사자의 약 60%가 30분 이내 배후 도시에 거주하며 산단 1km 이내 인근 거주민의 주거 만족도가 69.8%에 달해 산단 외부(41.8%)·산단 내(32.1%)에 비해 크게 높았다.이에 산업단지 인근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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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테크 분야 전 직군 경력직 대규모 채용
일상 장보기 앱 마켓컬리가 테크 분야 전 직군에 대해 경력 개발자 채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새로운 도약을 앞둔 마켓컬리의 서비스 고도화를 담당할 전문 테크 인력의 선발이 목표다. 모집 분야는 ▲기획 ▲디자인 ▲개발 ▲데이터 등 테크 전 직군에 해당하며, 마켓컬리의 핀테크 자회사인 컬리페이의 개발 부문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채용 인원은 총 세 자릿수 규모로, 만 2년 이상의 유관 경력 개발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마켓컬리는 오늘(13일)부터 4월 27일(수)까지 보름 간 원서 접수 후 서류 검토, 코딩 테스트와 과제 전형, 원데이 인터뷰 순으로 전형 절차를 진행한다. 코딩 테스트와 과제 전형은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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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2분기 지방 중소도시 1만8000가구 분양
올해 2분기 분양시장이 본격화된 가운데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10대 건설사(시공능력평가 기준)의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대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10대 건설사들의 지방 중소도시 공략이 꾸준하게 이어지는 모습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는 4~6월 지방 중소도시에서 1만8863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컨소시엄 제외_기 분양단지 포함).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일반분양 물량인 8785가구 대비 2배 이상이 증가한 수치다.지역별로는 비규제 지역의 공급이 활발하다. 경북 경주, 경남 김해, 충남 충주, 강원 원주 등에서 1만3238가구가 공급된다. 전체 물량에 70%에 해당하는 수치다.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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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일광해수욕장 노외공영주차장 조성 현장 방문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4월 13일 오전 10시 30분경 일광해수욕장 일원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일광해수욕장 노외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일광읍 삼성리에 위치한 일광해수욕장은 한눈에 보이는 해변과 카페거리 등이 조성돼 있어 많은 방문객이 사계절 찾아오는 기장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하지만 인근에 대규모 주차장이 없어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이 가중돼 공영주차장 조성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던 곳이기도 하다. ‘일광해수욕장 노외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지역 관광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생활밀착형 지원 사업으로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주관 주차환경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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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동 음주차량 보행자 충격 사망 사고
4월 12일 오후 10시경 부산 북구 구포동 00마트 앞 노상에서 음주운전 보행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30대·남)운전의 승용차(트레버스)가 00마트 주차장 후문차단기 1차 충격후 도로가에 서있는 B(10대·남)를 충격했다. 차량 밑에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피해자 B를 구조해 병원 이송했으나 오후 11시경 사망했다. 경찰이 운전자 상대 음주측정 요구했으나 만취상태로 측정 불응해 오후 10시 20분경 현핸범인 체포했다.경찰(북부서)은 운전자를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시키고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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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사업자 세제혜택 ‘부활’ 예고…비(非)아파트 시장 ‘꿈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안정적 전월세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소형면적의 빌라·다세대주택은 물론이고 주거용 오피스텔과 소형주택(도시형생활주택) 등 비(非)아파트에 대해 종부세 과세 대상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달 인수위 부동산 태스크포스(TF)는 ‘임대차 3법’의 폐지·축소를 포함한 주택임대차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면서 앞서 단기적인 방안으로 민간임대등록과 민간임대주택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등록임대는 문재인 정부 초반 다양한 혜택이 부여되며 장려됐으나 다주택자의 절세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혜택이 큰 폭으로 축소된 바 있다. 문재인 정부 집권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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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명 미만 지방 소도시 청약자수, 현 정부 출범 후 ‘15배 증가’
현 정부가 출범한 2017년을 기준으로 지방 소도시 신규 분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청약경쟁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 출범 시기인 지난 2017년 이후 5년간 인구 5만명 미만 지방 소도시에 일반공급된 신규 단지는 72개, 1만4498가구였다. 연평균 2900가구가 공급된 것이다. 2012년부터 2016까지 5년 동안 공급된 단지가 38개, 6994가구, 연평균 1399가구인 것과 비교하면 단지 개수는 1.89배, 가구수는 2.07배씩 늘었다.공급이 많아짐에 따라 청약자수는 15배 이상 늘었다. 2017년 이후 5년간 지방 소도시에서 청약을 접수한 사람은 2만6934명으로 평균 1.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전 5년간은 1730명이 청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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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야외 수영장’ 개장
부영그룹은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4월부터 야외 수영장A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운영 중인 실내 수영장에 추가로 야외 수영장 2개(A·B) 중 1곳(A)을 온수 운영한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24시간 수질관리시스템을 가동해 좋은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수영장은 투숙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야외 수영장B는 7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지난해 연예인 등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방문하면서 입소문을 탔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제주부영호텔&리조트만의 이국적인 건물 구조와 색감이 크게 인기를 얻었는데, 올해도 해외 감성을 자극하는 붉은 벽돌과 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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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 장학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13일 화물복지재단에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총 6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교통사고를 당한 화물차 운전자 자녀 약 20여명의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에쓰오일은 2015년부터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숨은 주역으로서 업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교통사고 피해 운전자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년간 29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운전을 생계로 삼은 가정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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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금정 예스키즈존' 업체 발굴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역 내 육아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영업체들의 코로나19 불황 상황 극복에 도움이 되기 위한 ‘금정 예스키즈존’ 업체를 발굴한다고 13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금정구 소재 가족 선호(어린이 포함) 메뉴를 판매하는 음식점·카페이며,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금정 예스키즈존’으로 선정된 업체는 금정소식지·금정구 홈페이지·공식 SNS를 통한 업체 소개와 우수 업체 표창·유아 수저세트를 지원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신청 기간은 5월 2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별도 신청서 작성 후 금정구청 가족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팩스·이메일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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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숙박시설 투자, ‘위탁운영사’ 능력치 따져봐야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생활숙박시설이 틈새 투자처로 급부상 중이다.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청약, 대출, 규제 등이 매력적인 투자 요소로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잊고 있지만 반드시 따져야 할 요소가 있다. 바로 위탁운영사의 능력이다. 위탁운영사는 수분양자를 대신해 객실, 시설 등의 관리를 하는 만큼 체계 및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생활숙박시설이 투자 상품으로 큰 기대를 갖고 있지만 막상 투자 시장에서는 위탁운영사의 전문성 부족과 미흡한 관리로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고, 이에 대한 연장선으로 정부는 올 초 생활숙박시설의 인터넷 청약 의무화 규제를 가하기도 했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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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장기계류선박 해양오염 예방관리 나서…5월 31일까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장마, 태풍 등 기상악화에 대비해 장기계류선박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태조사와 선박내 기름을 이적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고 13일 밝혔다.장기계류 선박은 △장기간 방치된 선박 △ 계선신고 선박(운항 중지하고 계류된 선박) △ 압류, 경매절차로 인한 감수보전 선박 등으로 장기간 운항하지 않고 관리가 미흡하여 침몰·침수로 인한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발생될 우려가 있다.이에 부산해경은 관할구역 내 장기계류선박 현황, 관리상태 현황 등을 파악하여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이를 토대로 대상 선박의 해양오염 위험도를 평가할 계획이다.또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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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농업기술센터, 벼 재배농가들 대상 온탕소독작업 무료 운영
부산기장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미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농사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키다리병을 예방하기 위해 종자 소독 등 농가 실천사항을 제시하고 못자리 설치와 관리를 위한 현장지도에 나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벼 종자 소독은 종자 전염으로 발생하는 도열병, 키다리병, 벼이삭선충 등을 예방해 본답의 병해충 발생률을 낮추고 약제 살포 비용과 노동력을 절감하는 생력화 재배의 첫걸음이다.기장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벼 재배 농가들을 대상으로 온탕소독작업을 장안쌀작목반 공동작업장(장안읍 오리 297)에서 4월 14일, 4월 21일, 4월 26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온탕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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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서 1억 원 전달 받아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4월 12일 대학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위원장 정태길)으로부터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도덕희 총장, 정태길 위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전달식에서 선원노련은 해사대학 내 첨단강의실 구축과 학생 장학금 지원을 약속했다. 첨단강의실은 해사대학 신관 내 80㎡ 규모로 지어지며 전자칠판 시스템, 실시간 강의 저장솔루션, 강사 추적 카메라 및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교육환경에 양질의 강의 여건을 제공해줌으로써 고품질 교육자료 제작이 원활해지게 됐다.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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