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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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 정관읍 취약계층 지원 릴레이 기부 행사
부산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현영희) 소속 어린이집(8개소)은 4월 20일 정관읍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필품 47박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종천 정관읍장과 가온·동일·동일숲·동원푸른·신동아하늘꿈·연지·풀꽃·한울 등 관내 8개소 어린이집 원장이 참석했다.이번 전달식은 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이 시작하는 릴레이 기부의 첫번째 행사로 2023년 3월까지 매월 가정·공립·민간·법인 어린이집의 아동과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생필품으로 릴레이 기부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 현영희 회장은 “어린이집 아동들이 기부하는 경험을 통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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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부산중기청과 ‘중소기업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 협약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4월 20일 대학본부 3층 정책회의실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부산중기청·청장 최원영)과 「중소기업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산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대학에 학위과정을 개설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취업-후진학’방식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해양대는 오는 9월 친환경스마트조선기자재학과 석사과정으로 학과를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 20여명이다. 학과는 강서구 미음단지 내 위치한 한국해양대 서부산융합캠퍼스에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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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소방서, 화재취약계층 가스안전장치 보급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박해영)는 4월 20일 관내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의 가스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및 일산화탄소감지기)를 설치‧보급한다고 밝혔다. 강서소방서 2022년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부산광역본부)‧구청 및 소방서 유관기관의 협업으로 추진 중이며, 1분기 관내 독거노인 63가구 및 피난약자시설 9개소에 가스안전장치를 보급했고, 2분기와 3분기 독거노인 160가구, 주거용 비닐하우스 36개소에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 콕’은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 주위온도가 3분간 70~80도 지속되면 가스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돼 가스레인지 사용 중 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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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 산불...「산불 1단계」 발령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0일 오후 1시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 산 5-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으로 인하여 확산 중이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초대형헬기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 8대(산림 7, 소방 1)와 산불진화대원 271명(산불특수진화대 등 240, 소방 20, 기타 11)을 긴급 투입해 산불진화에 나섰다.산림청장(최병암)은 현장에 최대풍속 11m/s의 강풍이 불고 있어 확산을 막고자 총력대응을 위해 오후 3시 45분을 기준으로 「산불 1단계」를 발령과 동시에 영월군수는 관할기관 산불진화헬기 100%, 인접기관 산불진화헬기 50%, 진화대원 100% 등 인력·장비를 동원하여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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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서, 흉기로 2명 찔러 숨지게 한 50대 현행범인 체포
부산영도서 강력팀이 준비한 흉기로 2명을 찔러 숨지게 한 피의자를 현행범체포해 구속수사중인 사건이다. 4월 16일 오후 11시경 부산 영도구 봉래동 모 빌라 앞 노상에서 A(50대·남),B(50대·여, A의 지인),C(60대·남, B의 지인)가 말다툼을 하다 A가 준비한 흉기로 C, B를 차례로 찔러 사망케 한 사건이다.싸우는 소리가 들려 이웃주민이 신고하고, 출동경찰관이 현장에서 살인혐의로 현행범인 체포했다. 경찰은 피의자 구속영장 발부 완료, 정확한 범행동기 조사중이다. 세부내용은 사건 조사중으로 알려 드릴 수 없음을 양해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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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SK지오센트릭 공장 화재…2명 전신화상
4월 20일 오후1시 41분경 울산 남구 SK지오센트릭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2시 54분경 완진됐다. 탱크 내부 청소 작업중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환자 2명(협력업체 직원, 중상, 전신화상 60%, 40% 병원이송)이 발생, 소방대가 출동해 탱크 냉각주수 및 안전조치 완료했다. 인원 61명과 장비 28대가 동원됐다. 재산피해는 소방서 추산 300만 원.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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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록 2500만 시대…주차공간 특화 단지 ‘눈길’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2500만대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편리한 주차 환경이 내 집 마련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자동차 증가속도가 인구 증가속도를 크게 앞지르면서 날이 갈수록 주차난이 심해지고 있고, 부족한 주차공간에 따른 각종 주차갈등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03년 1458만7254를 기록했던 자동차 등록대수는 2014년 2011만7955대로 처음으로 2천만대를 넘어선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6년 2180만3351대, △2017년 2252만8295대 △2018년 2320만2555대를 거쳐 △2021년에는 2500만대에 육박하는 2491만1101대까지 늘었다. 2003년 이후 70.77%인 1032만3847대가 급증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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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3개월째 상승…분위기 반전
인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올해 들어 석 달 연속 반등하고 있다. 이에 인천에 신규 분양을 앞둔 오피스텔에는 투자수요의 집중이 예상된다. KB부동산 월간 통계에 따르면, 3월 인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55%로 2월(5.52%)과 1월(5.51%) 대비 석 달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석 달 연속 상승세를 보인 것은 지난 2014년 5~7월 이후 약 6년 10개월여 만이다. 수도권에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석 달 연속 상승한 곳은 인천과 경기 뿐이다. 인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KB부동산이 관련 통계를 시작한 2010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줄곧 수도권 지역 가운데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중 경기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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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추첨·전국구’…청약 문턱 낮은 곳 신규 분양 ‘눈길’
상반기 청약 문턱이 낮은 곳에 나오는 새 아파트 분양에 관심이 쏠린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거나 추첨제 물량, 전국구 청약 단지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에 나오는 데다 브랜드 건설사 시공 단지가 많아 청약 열기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수요자 입장에서 청약 부담이 가장 덜한 곳은 비규제지역이다. 현재 대부분 지방 중소도시에 물려 있다. 비규제지역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지역별 예치금 충족)이면 주택이 있어도, 세대주·세대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계약 후 분양권 전매(민간택지 기준)가 가능한 곳도 지방 비규제지역이 유일하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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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판교 이어 동탄…수익형 부동산 ‘반사이익’
주거시설은 물론 오피스텔에도 강도 높은 규제가 적용되면서, 비주거상품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특히 오피스, 상가 등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합리적인 임대료를 갖춘 지역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는 추세다. 실제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업업무용 건축물 거래량은 2019년 30만3515건에서 2020년 33만5556건으로, 지난해는 38만849건까지 늘어났다. 거래 비중도 늘었다. 작년 건축물 총 거래 중 상업업무용 거래가 차지한 비율은 18.01%로 2020년 13.76% 대비 4.25%p 증가했다.투자수익률도 모두 증가했다. 오피스가 작년 8.34%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다. 전년도 6.01% 상승한 것보다 높은 수치다. 이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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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소도시 아파트값 1년 만에 최고 57% ‘상승’
지방 중소도시(지방 광역시 제외)의 일부 지역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이 지난해(2021년 2월) 대비 최고 57%까지 상승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평균매매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방 중소도시 가운데 지난해 대비 가장 많이 상승한 곳은 56.56%의 상승률을 보인 강원 속초시로 나타났다. 강원 속초시의 경우 지난해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억4,017만원이었지만 올해 2억1,945만원까지 상승했다.이어 △전북 군산시(45.18%, 1억1,608만원→1억6,852만원) △경남 김해시(42.86%, 1억6,731만원→2억3,901만원) △충북 청주시 흥덕구(39.27%, 2억2,096만원→3억774만원) △충남 천안시 동남구(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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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경쟁력”…‘이름값’하는 대형 건설사 수익형 부동산 ‘눈길’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선호 현상이 나날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선보이는 수익형 부동산 분양단지가 눈길을 끈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이 지난 3월 앱 이용자 114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3%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단지 내부 품질 및 설계구조’가 37%로 가장 많았고, 브랜드 이미지 및 인지도(31.3%), 시공능력 및 하자 유지보수(18.2%), 단지 외관 및 디자인(10%)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전체 응답자의 87.4%는 ‘브랜드’가 ‘가격 형성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대형 브랜드가 공급하는 단지는 상품성이나 사업 안정성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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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 속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분양도 ‘훈풍’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5월 출범 예정인 윤석열 정부가 도시정비사업 확대를 통한 주택공급을 추진하면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임기 중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전국에 47만호를 신규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 공급하는 물량은 30만5,000호로 전체 정비사업의 약 65%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공급 계획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관련 규제들도 대거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 △정밀 안전진단 규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제도 △용적률 제한 등이 대표적이다. 규제가 완화되면 수년간 정체됐던 수도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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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장안읍 반룡마을 도로개설 현장 방문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4월 20일 오전 10시 30분경 장안읍 ‘반룡마을 지구단위계획도로 개설’ 현장을 방문해 그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반룡마을 지구단위계획도로(소2-275호선)’는 반룡마을을 통과하는 주요 진입 도로로 기존의 협소한 도로를 확장해 마을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통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기장군은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진입도로 길이 150m, 폭 8m의 도로를 개설한다. 현재 도로개설 구간 내 사유지에 대한 보상 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5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반룡마을 도로개설 현장을 둘러본 후 “그간 마을 진입로가 협소해 마을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함을 겪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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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 산불…2시간여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0일 오전 11시 37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188-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여 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 6대(산림 4, 소방 2), 산불진화대원 106명(산불전문진화대 등 53, 소방 53)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1시 40분 산불을 잡았다.이번 산불은 20대 남성이 담뱃불 실화로 발생하여 산림 0.0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경위와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산불로 이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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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성 김 대북특별대표 깜짝 회동... 한미관계 발전 공감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비공개 만찬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19일 정진석 국회부의장의 도곡동 자택에서 김 대표와 만찬을 가졌다. 자리에는 외교부 1차관을 지낸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도 함께 했다. 이번 만남은 정 부의장과 김 대표의 인연으로 마련된 사적인 성격의 모임으로 두 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가벼운 와인을 곁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면담에서는 향후 북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공조 방향성 등이 논의됐을 것으로 관측된다. 다음 달 21일 전후 개최가 유력시되는 한미정상회담 관련 언급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당선인 측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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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소방드론활용 익수자 수난 구조
진주소방서(서장 박유진) 119구조대는 4월 19일 오전 11시 36분경 내동면 소재 진양호 인근에 익수자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했다고 20일 밝혔다.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는 약 100m거리 수상에 익수자로 보이는 물체가 식별되어 보유중인 소방드론을 활용하여 익수자임을 파악한 뒤 잠수장비를 착용한 구조대원 2명이 익수자를 인양 후 경찰에 인계했다.소방 드론은 수색 범위가 넓은 곳뿐 아니라 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입체적인 정보 수집에 유리하다.박유진 진주소방서장은 “소방 드론은 화재현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난현장을 파악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현장에 투입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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