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 기장읍 오피스텔 공사현장서 안전사고(사망) 발생
5월 25일 오후 3시 30분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사망)가 발생했다.A씨(50대·남)는 공사현장 3~4층 계단에서 혼자 미장 작업중 불상의 이유로 추락, 오후 3시 40분에 사망했다. 기장서 강력팀 출동, 현장관계자 상대 사고원인 수사중이다. 사업장 50억 원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미적용.
-
재단법인 동천, 난민법 제정 10주년 국제학술대회 개최
재단법인 동천(이사장 강용현)은 오는 6월 9일 오전 9시 30분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유엔난민기구와 공동주최로 난민협약 가입 30주년, 난민법 제정 10주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대한민국이 난민협약에 가입하여 난민보호 의무에 대한 의지를 국제적으로 밝힌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자,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을 제정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파편사회에서의 난민보호와 시티즌십’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된다.제임스 린치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 강용현 재단법인 동천 이사장, 설동훈 전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장의 개회사에 이어 공익법센터 어필의 이일 변호사가
-
동국대, 덕수중과 자유학년제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덕수중학교와 '자유학년제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서울 중구 관내 금호여중, 대경중, 한양중에 이은 네 번째 협약이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으로 자유학년제를 운영,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로체험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서관 기반 자유학년의 운영에 따른 체험활동 지원 ▲융·복합 주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사서진로체험 및 진로교육을 위한 지원 ▲대학 캠퍼스 탐방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동국대 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자유학
-
부산서부서, 1억8천만 원 총책 전달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부산서부경찰서 형사과는 보이스피싱 수거책 A씨(20대·여)를 구속 수사중에 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말부터 4월 말까지 한달간 11명을 상대로 총 1억8000여만 원을 총책에 전달한 혐의다. A씨는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현금을 수거한 뒤 총책에게 무통장입금으로 현금을 전달하고 한 건당 30만 원의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 서부서 형사팀에서 4월 말 검거, 5월 23일 구속영장 발부됐다. 경찰은 세부내용은 수사중으로 알려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했다.
-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단체교섭 노사 3차 의견일치…27일 조합원 찬반투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와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경영진은 5월 25일 오후 4시 ‘2021년 단체교섭’을 진행했고, 그 결과 3차 의견일치를 보고 27일 조합원 총회 투표를 하기로 했다. 협상시작 후 총 9개월, 일수로 268일 만에 노사 3차 의견일치를 봤다. 전국금속노조 현중지부는 지난 3월 15일 1차, 5월 10일 2차 노사 의견일치 안이 2개 분할사(일렉트릭, 건설기계) 조합원들의 반대로 재교섭 시작, 15일 만인 5월 25일 3차 노사의견일치를 보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하게 됐다.이번 합의 내용에 새롭게 반영된 것은 일렉트릭, 건설기계 공히 ‘오일뱅크 상품권 20만원’ 추가이다.
-
오규석 기장군수,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사업 현장 방문 점검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5월 25일 오전 10시 30분경 이른 더위와 폭염을 대비해 추진 중인 ‘폭염 대비 그늘막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기장군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와 사고 위험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무더위를 피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횡단보도와 통학로 등 109개소에 그늘막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폭염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1억원을 투입해 기존의 노후화된 그늘막을 정비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아파트 단지 횡단보도와 초등학교 앞 통학로에 온도와 바람 등 주변의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
오규석 기장군수, 정관아쿠아드림파크 막바지 개장 준비 현장 점검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5월 25일 오후 3시 오는 6월 1일 임시 개장하는 ‘정관아쿠아드림파크’ 막바지 개장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점검에서 오규석 기장군수는 건축 담당부서인 2030기획단, 개장 이후 관리부서인 문화관광과, 위탁 운영기관인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의 담당자들과 함께 개장 전 막바지 보완 작업이 진행 중인 시설 내·외부 전반을 점검하고 일부 미비된 사항을 보완토록 현장에서 지시했다.주요 지시사항은 주차장 부족에 대비한 임시 주차장 확충 및 입간판 설치, 옥상 장미정원 등 시설 전체 안내판(조감도) 설치, 옥상 장미정원의 벤치 추가 등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개장 이후 주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
-
중앙선관위 ,‘하윤수 후보 학력 허위기재 혐의’인정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선거공보와 선거벽보 등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후보의 허위학력 기재에 대한 김석준 후보측의 이의제기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것이다.이에 따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하 후보의 선거벽보 및 공보의 학력 허위기재를 공표하는 공고문 사본을 부산지역 전 투표구마다 5매씩 붙이고, 사전투표일에 205곳의 사전투표소, 본 선거일 당일 918곳의 투표소마다 같은 공고문 사본을 1매씩 부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엄청난 예산과 행정력 낭비를 초래하게 됐다. 부산선관위 측은 공고문 부착과 별개로 하 후보의 선거법 위반에 대한 조사에도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하 후보는 1986년 부산산업
-
부산 기장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덕에 대형화재 막아
부산 기장소방서는 5월 24일 오전 10시경 기장읍 대라리 소재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기장소방서에서 배부한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화재는 인덕션 위에 냄비를 올려놓고 외출한 사이 음식물이 과열되면서 발생했다. 해당 호실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하면서 그 경보음을 들은 옆집 관계인이 창문으로 연기가 분출하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민들에게 화재 발생을 전파해 인명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 건물 관계인은 “자칫 건물 전체로 화재가 번질 위험이 있었지만 기장소방서에서 설치해 준 단독경보형 감지기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
-
부산소방, 119항공대 창설 30주년 무사고 6000시간 비행달성
부산소방 119항공대는 5월 25일 특수구조단 청사에서 창설 30주년 및 무사고 6000시간 비행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는 부산소방재난본부장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축사, 유공자 표창, 안전기원비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그간 부산소방 119항공대는 1992년 1월 10일 부산 수영비행장에서 발대 이후 우신골드 스위트 인명구조, 세월호 실종자 수색 등 총 6,000회 6,150시간 구조‧구급‧화재진압 활동을 수행해 왔다. 이는 거리로 환산했을 경우 약 11만 km로 지구를 28바퀴를 이동한 거리와 같다. 특히 전국 소방항공대 중 첫 30년 무사고 비행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정석동 특
-
대통령실, 북한 7차 핵실험 준비 징후 포착... 한미 즉각 대응 태세 돌입
북한이 핵실험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당국이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25일 "풍계리 핵실험장과 다른 장소에서 7차 핵실험을 준비하기 위한 핵 기폭 장치 작동 시험을 하고 있는 것이 탐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 김태효 1차장은 이날 오후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풍계리 핵실험장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하루 이틀 내에 핵실험이 일어날 가능성은 작지만, 그 이후 시점에선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차장은 이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자격으로 브리핑을 했다. 김 차장은 핵실험 시점 전망과 관련, "아마 북한 지도자도 스스로 결정을 안 했
-
오승현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 초헌관 맡아 제430주년 충렬사 제향 봉행
오승현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이 5월 25일 오전 10시 부산시 동래구 충렬사에서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이동호 부산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지역 국회의원, 부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임진왜란 제430주년 충렬사 제향 봉행’ 행사에서 초헌관을 맡아 재배와 분향, 헌작 등을 했다. 아헌관은 윤흥신 장군 후손인 윤태곤 등 2명이 맡았다.충렬사는 부산시 유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현충시설로서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공, 부산진첨사 충장공 정발 장군, 다대첨사 윤흥신 장군을 비롯해 왜적과 싸우다 전사한 민관군 등 93신위를 모시고 있으며 매년 5월 25일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
재능문화, 제32회 '재능시낭송대회' 개최
재능그룹의 재능문화가 ‘제32회 재능시낭송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능시낭송대회는 재단법인 재능문화와 한국시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종합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 전국 규모의 시낭송대회이다.재능문화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좋은 시를 읽고 낭송하다 보면 감성이 순화되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1991년 한국시인협회와 공동 주최로 ‘전국 어린이와 어머니 시낭송대회’를 개최했다.'재능시낭송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능시낭송협회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전국 규모 시낭송 콩쿠르이다. 32년 동안 초등부 1만 7412명, 중등부 4126명, 성
-
인터지스,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대상 ‘위생용품 키트’ 지원
동국제강 계열사 인터지스가 25일 부산 지역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키트를 지원했다. 위생용품 키트는 100명의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3개월 분과 KF94 마스크로 구성됐다.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경제적인 이유로 위생용품 구입이 어려운 여성 청소년에게 키트를 지원함으로써, 신체적 변화에 대한 적응을 도와 사회 일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다.인터지스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부산지역 16개 구군에서 여성 아동청〮소년 가구를 선발하여 위생용품 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인터지스 권광용 경영전략본부장은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
오피스텔 ‘대대익선’…주거형이 원룸형 보다 7배 더 올라
오피스텔 면적이 클수록 가격 상승폭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을 갖춘 이른바 ‘주거형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전국 ‘오피스텔 규모별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올 3월 전용면적 85㎡ 초과 타입이 전년 동월 대비 10.5% 뛰어 가격 상승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60㎡ 초과~85㎡ 이하 9.4% ▲40㎡ 초과~60㎡ 이하 4.7% ▲40㎡ 이하 1.4% 순으로 나타났다.일반적으로 전용면적 40㎡ 미만 오피스텔은 원룸형 구조다. 거실 외에도 독립된 방을 갖추려면 전용면적 40㎡는 넘어야 한다는 얘기다. 특히 수도권에서 60㎡ 초과~85㎡
-
강원도, 청약 경쟁률 여섯배 ‘급증’…올해 8300가구 공급
강원도에서 올해 83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사실상 전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비(非)규제지역인 강원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새 아파트 위주로 억대 프리미엄도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강원도에서 8326가구(기분양단지 포함)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분양된 1만593가구보다 2267가구(27.23%) 적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4295가구로 가장 많고, 춘천 1810가구, 속초 1478가구 등의 순이다.강원도 부동산 시장은 작년부터 관심이 부쩍 늘었다. 수도권은 물론 지방 광역시와 일부 지방 중소도시까지 규제지역으로 신규 편입되면서, 비규제지역인 강원도가 반사이익
-
부산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 지역대장 이·취임식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강호정)는 5월 25일 의용소방대 대저지역 여성대장과 전통시장 전문대장 합동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기만료로 퇴임하는 장선자 대저지역 여성대장과 박광희 전통시장 전문대장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장 전수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신임 서명애 대저지역 여성대장과 김순희 전통시장 전문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신임 서명애·김순희 지역대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역대장으로서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대원들의 화합을 도모해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의용소방대의 역할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강호정 부산강서소방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