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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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빈살만 왕세자, 윤 대통령에 “비전2030 틀 안에서 협력 강화하자”
사우디아라비아 무하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사우디 국영통신사 SPA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A에 따르면 빈 살만 왕세자는 서울을 떠나면서 윤 대통령에게 보낸 전보에서 "저와 대표단을 환영하고 후하게 대접해준 윤 대통령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빈 살만 왕세자는 "우리는 대화를 통해 양국의 강력한 관계를 공고히 했고, '한·사우디 비전 2030'의 틀 속에서 양국 국민의 이익에 봉사하는 방향으로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공통의 바람을 확인했다"라며 “윤 대통령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한국과 친절한 한국 사람들이 계속 발전하고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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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5만명대...전주 대비 소폭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주 대비 소폭 감소한 5만명대로 집계되며 확산세가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589명 늘어 누적 2651만275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171명 증가했지만 전 주 대비 3739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50명으로 전날(66명)보다 16명 적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만539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1만4천345명, 서울 1만124명, 인천 2천880명, 부산 2천787명, 경남 2천632명, 경북 2천449명, 대구 2천258명, 충남 2천181명, 강원 1천688명, 전북 1천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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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테이저건 이어 총기발사로 특수공무집행방해 피의자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11월 18일 오후 9시 15분경 사상구 모라동 노상에서 테이저건에 이어 총기발사로 특수공무집행방해 피의자 A씨(50대·남)를 현행범인 체포했다.이날 오후 9시경 만취한 A씨가 이전 음주단속으로 벌금형을 선고 받은 사실에 불만을 품고 "지금 지구대 가는 길인데 사람 보이면 다 죽인다"며 직접 112신고를 했다. 경찰은 코드0발령, 모라파출소 순찰차 2대, 인근 순찰차1대, 형사강력팀이 출동해 주변 수색중, 출동경찰관이 노상에서 흉기 2개를 들고있는 A씨를 발견하고 우선 현장주변 주민 4명을 대피조치했다. 흉기를 버리라는 권유에도 A씨가 1개를 던지고 저항해 테이져건 발사했으나 제압이 되지않아 공포탄 발사후 실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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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선비정신 함양 및 전인적 성장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1월 18일 오전 11시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2원사 강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김병일 도산서원 이사장 등이 참석해 ‘선비정신 함양 및 전인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시교육청 등 3개 교육청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간 인성교육 활동을 협력하고 또한 3개 교육청의 공동 협약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확보하기 위해서다.이날 협약을 통해 네 기관은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지도위원 인력풀을 활용한 학교 인성교육 지원 ▲교원 선비문화 연수과정 운영 ▲인성교육 관련 수련·연수 프로그램 운영 자료 및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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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신라대 경찰행정학과 재학생 대상 특강·채용설명회·견학행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18일 오후 신라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1학년 재학생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서영교 기획운영과장 ‘해양경찰의 임무와 비전’) 및 채용설명회, 현장부서(부산항VTS, 대형함정) 견학행사 등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특강과 채용설명회를 듣고 해양경찰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한편, 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VTS) 및 대형함정(1503함) 견학을 통해 항해장비, 해양경찰의 임무와 치안현장을 보면서 해양주권수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등 뜻있고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윤병두 남해해경청장은“이번 견학을 통해 해양경찰의 꿈을 가진 미래의 소중한 인재들이 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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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스페인 총리와 정상회담 개최... 전기차 등 미래산업 분야 집중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공식 방한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산체스 총리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환담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공식 오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반도체·전기차·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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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곽순환도로 철마3터널 100m전 차량 단독 화재사고
11월 18일 낮 12시 13분경 부산 기장군 부산외곽순환도로 철마3터널 100m 전(기장방향)에서 차량 단독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A씨(50대·남·음주해당없음)운전의 SUV(랭글러)차량이 운행중 엔진룸쪽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갓길 주차후 하차한 뒤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낮12시 30분경 진화완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전소됐다.2개 차로중 1개 차로 확보, 차량 소통이 이뤄졌다.해당차량 견인작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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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郡) 지역에 ‘외지인’ 유입 증가…‘음성·달성·울주’ 거래 이어져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일부 군 지역은 외부 투자자가 몰리며 거래가 꾸준히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호재가 여럿 몰려 있거나 광역시에 속해 인프라 공유가 가능한 점이 투자 수요를 끌어 모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최근 3개월(2022년 7월~9월) 외지인(관할시·도 외)이 가장 많이 사들인 군 지역은 충북 음성이 104건으로 1위를 기록했고, 이어 대구 달성(85건), 울산 울주(79건), 경북 칠곡(77건) 순으로 나타났다.인구가 100만명 내외인 성남(64건), 화성(118건), 용인(135건) 지역의 거래가 얼어붙은 것을 감안하면 이들 군 지역의 선전이 두드러지는 셈이다.특히 음성은 작년 동기대비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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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한남동 관저로 초청... 영빈관 역할 대체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최근 새로 입주한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는 17일 회담과 오찬을 용산 대통령실이 아닌 한남동 관저에서 2시간30분간 진행했다. 기존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로 이뤄지던 VIP 초청을 새 관저에서 진행함으로써 사실상 영빈관 역할을 대체했다는 평가다. 한남동 관저는 윤 대통령 부부가 거주하는 주거동이 160평, 리셉션장·연회장 등을 갖춘 업무동이 260평 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빈 살만 왕세자는 관저 방명록에 아랍어로 "윤 대통령을 만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방문은 양국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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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공무직 총파업 따른 교육활동 최소화 방안 마련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25일로 예고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 총파업에 따른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파업 대비 업무처리 매뉴얼’을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고 18일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매뉴얼을 통해 교육공무직원 전체가 파업에 참가한다는 가정하에 학교별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또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과 SMS를 통해 파업에 따른 학사운영 변경과 협조 사항 등을 안내하도록 했다.특히 다수의 급식종사직원이 파업에 참여해 학교급식이 어려울 경우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하거나 빵과 떡, 음료 등 대체식품을 제공하도록 했다.소수의 직원이 파업에 참여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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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1일 보호관찰 멘토링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1월 21일 오후 3시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전문성을 높이고, 지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호관찰 멘토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보호관찰 멘토링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보호관찰 멘토링’은 담임교사, 생활지도교사, 전문상담교사 등 학생 지도에 전문성 있는 멘토 교사를 보호관찰소에서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해 보호관찰처분을 받은 학생과 일대 일 또는 다수로 멘토링을 하는 것을 말한다.이날 보고회에는 기장중학교 김용섭 교사가 나와 보호관찰 멘토링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부산보호관찰소 김상훈 관찰과장의 ‘보호관찰 지도실무’, 틴스토리 박용성 센터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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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의료재단, 충북 영동군 고령 농민 대상 한방 의료봉사 실시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난 16일 충청북도 영동군을 찾아 고령 농민 150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한방 의료봉사에는 강남·대전·분당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영동군 황간면에 위치한 황간초등학교에 임시진료소를 열고 문진 및 건강상담을 진행한 뒤 침치료와 한약 처방 등 양질의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고령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지난달 기준 19.7%로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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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학원, 2023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 개최
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메가스터디학원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천, 송파, 평촌, 서초, 일산, 강북, 강남 등 7개 메가스터디학원에서 ‘2023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메가스터디교육에 따르면 ‘2023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에서는 2023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수능 영역별 난이도 및 예상 등급컷 등을 심층 분석해준다. 이와 함께, 2023학년도 입시의 주요 특징을 설명해주고 대학별, 수험생 유형별 정시 지원전략 및 수시 대학별고사 응시 가이드라인 등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는 메가스터디학원 사이트에 접속해 원하는 학원을 선택한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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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남부발전, ‘2022 하반기 희망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17일 부산시 남구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보호종료 아동을 위한 ‘2022년 하반기 희망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만 18세가 넘어 보호시설을 떠나 자립을 준비하는 ‘보호종료 아동’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새 출발을 응원하고자 마련됐으며, 남부발전 등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자립에 필요한 생필품을 담은 상자 약 330개를 포장·제작해 배달했다.남부발전은 작년에도 사창립 20주년을 맞아 보호종료 아동 100명에게 식자재 및 각종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자립 키트를 제작해 후원한 바 있으며, 지난 2014년 부산으로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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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웅제약, ‘2022 THE ESG’ 사회분야 지역사회부문 대상 수상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이 ESG경영 사회(S)분야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대웅제약은 지난 15일 에프앤가이드가 주최한 ‘2022 THE ESG’ 시상식에서 사회분야 지역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대웅제약에 따르면 시상식에서는 ESG 각 분야별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44개 기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대웅제약은 사회분야 지역사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평가기준은 각 기업의 1년간 활동에 대한 K-ESG 가이드라인의 주요지표 및 추가지표로 알려졌다.대웅제약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국내 제약업계 최초의 발달장애인 대상 증상 표현 교육사업 ‘참지마요’를 운영하고 있다. 질병 증상 표현에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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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문화, 제32회 '재능시낭송대회' 본선 경연
전국을 시의 향기로 물들이고, 전세대에 시낭송의 즐거움을 알리는 ‘제32회 재능시낭송대회’ 본선 경연이 막을 올린다. 재능그룹과 재능문화는 ‘제32회 재능시낭송대회’ 학생부 본선, 성인부 본선 경연을 혜화동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재능그룹에 따르면 학생부 본선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성인부 본선은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다. 재능시낭송대회는 재단법인 재능문화와 한국시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종합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과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 전국 규모의 시낭송대회이다. 32년간 초등부 1만 7648명, 중등부 4270명, 성인부 1만 2789명 총 3만 4707명이 참가해 535명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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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콜레, 해군과 가족 교육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교그룹 유아동 콘텐츠 전문기업 키즈스콜레는 대한민국해군과 함께 해군 가족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대교그룹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시 관악구 소재 대교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강호준 대교 CEO와 서명지 키즈스콜레 대표이사, 김성학 대한민국해군 인사참모부장을 비롯한 대교 및 해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해군 운영 전국 어린이집(10개소) 및 도서관(6개소) 내 약 5만5천권 아동도서 후원 ▲전집 및 단행본 도서 직원할인 행사 시 해군 가족 참여 기회 동일 제공(연 2회) ▲해군 자녀 맞춤형 교육 복지 지원 제반 협력 ▲키즈스콜레 임직원 가족의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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