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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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산불발생…1시간 16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9일 오후 1시 22분경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 대곡리 15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오후 2시 38분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지자체 1), 산불진화장비 18대(지휘차 1, 진화차 4, 소방차 13), 산불진화대원 85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 소방 35, 의용소방 5, 경찰 5)을 긴급히 투입, 1시간 16분만에 산불 진화를 완료했다.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경상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전국에 건조한 날씨와 국지적으로 강한 바람이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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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상가주택 2층 화재
3월 29일 오전 10시 57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상가주택 2층 주방에서 음식물조리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에 의해 오전 11시 11분경 완진됐다. 50대 여성이 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서추산 9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46명과 장비 12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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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종합상황실,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네박자
지난 3월 26일 오후 9시 40분 119종합상황실로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신고자는 아들이 부정맥이 있다면서 숨을 쉬지 않는다는 말만 반복했다. 박경진 소방교는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신고자를 안심시키며 주요정보를 얻어, 즉시 구급차를 출동시키고 동시에 구급상황관리센터에도 심정지 상황을 알렸다. 구급상황관리센터 김재현 소방위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6분23초 동안 영상통화로 심폐소생술을 지도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은 AED를 이용해 환자의 심실세동 상태를 확인하고 즉시 심장충격을 2회 실시한 후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곧이어 환자의 상태는 ROSC(자발순환 회복)로 확인됐다. 구급대는 환자를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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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브랜드 단지’ 청약자 과반수 몰려…불황에 양극화 커져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에 전체 1순위 청약자의 과반수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는 15만6538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일반분양했고, 1순위 청약에 113만6185건이 접수돼 평균 7.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중 자이,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주택 브랜드 적용 아파트는 6만5637가구가 일반에 분양했고 1순위에 62만8497건이 접수돼 평균 9.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청약자 중 55.3%가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를 선택한 셈이다. 이들 브랜드가 적용되지 않은 단지(이하 기타 브랜드 단지)는 9만901가구 공급에 50만7688건이 1순위에 접수돼 평균 5.5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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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1억8000만원 후원
에쓰오일은 29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2023년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문화나눔네트워크 ‘시루’에 공연예술 후원금 1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은 에쓰오일이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1년 6월 마포 신사옥에 입주하면서 시작한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이다.에쓰오일은 본사 사옥 로비와 대강당에서 그동안 117회의 무료 공연을 개최해 임직원과 지역 주민 3만5000여명을 초대했다. 올해에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을 비롯해 연극·뮤지컬·코미디쇼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개최한다.에쓰오일 관계자는 “공연에 대한 관람자들의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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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현대1%나눔재단, 시민 영웅 발굴하는 ‘HD현대아너상’ 제정
HD현대1%나눔재단(이하 나눔재단)은 올해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시민영웅을 찾아 시상하는 ‘HD현대아너상’을 제정, 표창한다. 나눔재단은 HD현대아너상의 후보자 접수와 심사과정 전반에 기부자와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참여시켜 선정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수상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후보자 추천 접수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월경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첫 수상자 발표는 올해 9월에 진행된다. 선정된 의인이나 단체에게는 최대 3억원을 포상한다.이와 함께 나눔재단은 출범 12주년을 맞아 행복한 이웃을 위한 ‘해피(Happy)’와 미래세대의 꿈을 지원하는 ‘드림(Dream)’ 등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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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동 아파트 공사현장의 건설기계가 원룸 등으로 전도사고
3월 29일 오전 11시 35분 울산 남구 신정동 아파트 공사현장의 건설기계가 인접한 원룸 등으로 전도된 사고가 발생했다.울산소방이 출동해 안전조치중이다. 원룸거주자 5명이 병원이송됐다. 40대 여성(병원진료중), 40대 남성, 60대 남성, 60대 여성, 70대 남성(단순 놀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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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외출제한명령 위반 보호관찰대상자 소년원 유치
군산보호관찰소(군산준법지원센터, 소장 이길복)는 보호관찰준수사항(보호관찰등에관한법률위반)을 위반한 A군(16)을 구인, 조사 후 법원의 허가를 얻어 3월 28일 광주소년원에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군은 공동재물손괴 등을 저질러 2022년 8월 16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장기보호관찰, 사회봉사명령 20시간, 수강명령 20시간, 특별준수사항(야간외출제한명령) 처분을 받았다. A군은 보호관찰 기간 중 불량교우와 어울려 재범했고 사회사명령 및 수강명령 집행 지시에 불응하고 수시로 외출제한명령을 위반했다. 또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 지시에 따르지 않는 등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했다. 특히 A군은 보호관찰관으로부터 매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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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MZ세대와 청렴한 DAY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3월 2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별관 교육감소통공감실에서 ‘교육감, MZ세대와 청렴한 Day!’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20일부터 3일간 시교육청 90년대생 M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조직문화 혁신과 내부 청렴도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하윤수 교육감과 MZ세대 직원들이 조직문화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설문조사는 1990년부터 1999년 사이 출생한 본청 근무 직원 9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직원들은 보고와 소통방식 개선을 요구했다. 함께 일하기 싫은 꼰대 유형은 ▲과거 경험만 중시하며, 사회변화나 세대별 차이를 무시하는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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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농협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3년 연속 수상
농협중앙회는 28일 ‘2023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으로 사회적 책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은 매월 사회공헌 테마를 선정해 농·축협과 계열사를 포함한 전국의 농협이 사회공헌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22년 기준 임직원의 연간 사회공헌 참여 시간은 80만 시간, 참여 인원은 21만 명에 이른다. 특히 올 초에 발생한 튀르키예 지진 피해에는 40만불의 성금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침낭, 방한용품 등 피해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모아 현지로 전달하였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전국의 농협 임직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하여 추진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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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서, 전문건설사들 협박 1억3천만원 상당 갈취 노조집행부 구속
대구서부경찰서(서장 김영환)는 건설현장 폭력행위 특별단속 관련, 11개 전문건설사를 협박해 노조전임비, 발전기금 등 명목으로 1억 3천만원 상당을 갈취한 노조 집행부 A씨를 공갈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대구·경북 일대 16개 아파트 공사현장(대구 10개소, 경북 6개소)에서 전문건설업체를 상대로 노조원 채용을 요구하면서 이를 거절할 경우 공사현장에서 집회를 개최하여 공사를 방해하거나 공사장 안전, 환경, 외국인 노동자 문제 등에 대해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1억 3천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다. 건설사들은 노조의 실력 행사로 공사가 중단될 경우 공사 기간이 늘어나 피해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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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산재예방위해 온라인 ‘아차사고 신고함’ 개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학교 현장의 종사자 유해·위험요인 발굴·개선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온라인 ‘아차사고 신고함’을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차사고는 사고가 발생할 뻔했지만, 실제 인적·물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상황을 뜻한다.부산교육청은 아차사고 사례 발굴을 위해서는 종사자들의 참여가 필수라 판단하고, 접근하기 쉬운 온라인 신고함을 개설했다.온라인 신고함은 ▲학교안전플러스 홈페이지 ▲학교로 배포한 홍보물의 QR코드 ▲시교육청 펜메신저의 아차사고 신고 메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시교육청은 아차사고 신고함 홍보와 신고 활성화를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첫 ‘아차사고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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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왕 에디슨이 2030 엑스포 홍보대사로 나서다"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2030 세계박람회 현지 실사단의 부산 방문(4.4∼4.7)이 1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유치 열기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29일 밝혔다.우선 AI 기술 기반의 클론 시스템을 활용, 엑스포와 인연이 깊고 대중들에게 친숙한 ‘발명왕 에디슨’을 가상 인간으로 구현했다. IT 기술과 K-문화로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그중에서도 역동적이고 안전한 국제 해양 도시 부산이 엑스포의 적임지임을 강조하는 내용의 홍보 동영상(1분 30초)을 제작했다. 현재 이 영상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공식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여러 SNS 계정을 통해 공유되고 있으며, ▵부산역 ▵김해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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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소방서 홍천여성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교육 자원봉사 ‘눈길’
강원 홍천소방서(서장 허강영) 홍천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홍숙)는 오는 31일까지 10회에 걸쳐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8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홍천군보건소의 2023년 상반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과 병행해 이뤄진다. 교육용 애니(인형)을 통해 공무원들이 직접 실습 및 체험함으로써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홍천소방서 홍천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해 이태원사고 발생 이전에 한국소방안전원 전용교육장에서 심폐소생술 전문화 교육과 이론평가 및 실기평가에 30명의 대원이 참여해 전 대원의 자격취득과 함께 홍천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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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조 "과도한 채용 가산점 취준생만 골병 든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3월 28일 성명에서 “과도한 채용가산점 취준생만 골병든다”며 “부산교통공사는 지금이라도 가산점 변경 계획을 백지화하고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 그것이 채용시험의 공정성과 공기업의 위상에 맞는 길이다”고 밝혔다. 부산교통공사가 채용 시험 가산점 규정을 변경 중이다. 주요 내용은 변호사 등 전문자격증의 가산점을 기존 5%에서 10% 상향하고, 기술사는 5%에서 7%로, 철도교통관제사는 3%에서 5%로 변경하는 것이다. 또한 철도교통관제사,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철도장비운전면허, 철도교통안전관리자 등 철도 관련 자격증은 다른 자격증과 중복하여 가산점을 부여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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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주한 중국대사 접견... 북한 비핵화 역할 당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취임 축하 인사차 방문한 싱 대사와의 면담에서 지난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것을 언급하며 "수교 30년 넘는 세월 간 한중 양국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이는 경제협력 파트너로서의 실질적인 협력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결과"라며 "앞으로 더 도약하는 한중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진핑 주석께서 한번 대한민국을 방문해주셨으면 하는 오랜 바람들이 있어왔다"며 "(대통령과) 서로 간 말씀이 잘 계셨던 것처럼 코로나19가 안정되면 적절한 시기에, 시 주석께서 대한민국 방문하겠다고 말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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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가 상승률, 서울보다 지방이 더 가팔라
아파트 분양가는 지방이 서울보다 상승률이 가팔랐다. 전 지역 분양가는 꾸준히 오르는 가운데 지역별 상승률 편차는 뚜렷한 것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주택정보포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12월(최신) 전국 아파트 3.3㎡당 분양가(전용 60㎡초과 85㎡이하)는 2020년 1월 대비 1188.9만원에서 1533.5만원으로 약 28.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기간 서울은 2684.5만원에서 3035.6만원으로 13.1% 뛰어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광주와 대구 14.7%, 경기와 경남도 각각 16.8%, 16.2% 올라 상대적으로 분양가 상승폭이 낮았다.경북(21.6%), 인천(23.0%), 전북(27.3%), 전남(27.5%), 충남(29.5%),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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