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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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봄’ 분양…충남 아산, 경기 광명·평택 등 ‘대단지·브랜드’ 봇물
5월은 분양시장이 성수기를 맞는 시기다. 다만 올 봄 분양시장은 성수기를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각 건설사들이 분양 시기를 미루는 등 눈치작전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등 단순도급을 제외하고는 신규사업 자체를 줄이는 곳이 많기 늘었기 때문에 공급물량이 대폭 감소했다. 공급 물량 감소로 인해 단기적으로 미분양 주택량이 감소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주택 공급부족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다. 이는 향후 아파트 입주 물량이 사라지는 결과로 작용하며 그 시점이 되면 아파트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급변한다.이처럼 시장 전체의 분양물량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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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성안동 공동주택 화재
4월 26일 오전 9시 23분 울산 중구 성안동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에 의해 오전 9시 38분에 진화완료됐다.소방은 베란다 전등에서 전기적 요인(단락)에 의한 화재로 추정했다. 부동산과 가재도구 등 소실로 소방서 추산 21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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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우건설, 강릉 산불피해 주민돕기 성금 전달
대우건설은 26일 강릉시에 산불피해 주민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대우건설은 이날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강릉시청에 방문해 최근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강릉 시민을 위해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희망브릿지 전국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한 성금은 강릉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정원주 부회장은 “이번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 여러분의 빠른 일상 복귀를 희망한다”며 “김홍규 강릉시장님이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으므로 곧 주민들의 건강과 일상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민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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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K-콘텐츠 불법 송출한 해외 IPTV 운영조직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 사이버범죄수사대는 K-콘텐츠를 불법 송출한 해외 IPTV 운영조직을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2016년경부터 2022년 12월경까지 국내 방송사 및 미국영화협회의 저작권을 침해하면서 국내 방송‧영화 등 K-콘텐츠를 불법 송출하는 방식으로 해외 현지 교민들(22개국, 2만 5천여명)에게 해당 콘텐츠를 유료로 제공한 혐의로, 해외 IPTV 업체(BARO TV) 미국 현지법인 대표, 국내 송출조직 등 총 7명을 검거했다.이중 ▴국내 운영총책 1명을 국내에서 구속했고 ▴인터폴·브라질 현지 경찰을 통해 미국 현지법인 前대표 1명을 검거해 현재 국내 송환을 추진 중에 있으며 ▴나머지 해외 소재 공범 1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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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갑질 근절 10계명 선포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희)은 27일 오전 9시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교육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 근절을 위한 ‘갑질 근절 10계명’을 선포한다고 26일 밝혔다.해운대교육지원청은 갑질을 청렴도 개선을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갑질을 선정했다.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10계명을 확정했다. 선정된 10계명은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서로 배려해 주세요’, ‘서로의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존중해 주세요’ 등 직원들이 평소 느꼈던 갑질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교육지원청은 청 내 직원들의 좌석에 이 10계명을 부착해 숙지하도록 하고, 관내 학교까지 배포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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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미국 기밀유출 사안 관련 현지 매체 인터뷰... "철통같은 한미동맹 신뢰 못흔든다"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 방미중인 가운데 최근 논란이 된 미국 정부의 기밀문건 유출 사안에 대해 한미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25일 미국 NBC방송 보도에서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이 사안은 한미 동맹을 지지하는 철통같은 신뢰를 흔들 이유가 없다"면서 "왜냐하면 이(동맹)는 자유와 같은 가치 공유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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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종합문예지 봄·여름호 출간
종합문예지 ‘계간한국문학세상’(통권 제42호, 212P-1만원) 봄여름호가 출간되었다. 첫 장에서는, 국민작가로 잘 알려진 수필가 김영일(한국문학세상 회장)의 권두칼럼 「건강한 삶은 스스로 가꿔야」를 통해, 나이가 들수록 거동이 불편하고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우니 평소처럼 꾸준한 운동과 취미 생활을 통해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삶을 가꾸는 원동력이라고 서두를 장식했다.특집으로 ‘제6회 대한민국 베스트 작가상’ 수상 작품(심정자 시인’의 시집 ’노란새가 날고 있는 풍경‘과, 곽윤옥 시인의 시집 ’화폭을 그린 여자’)가 실렸다.또한 ‘제18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 수상 작품(이성원 시인의 수필 ‘어머니와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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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로톡, 전세 피해 대응 위한 법률상담 쿠폰 지원
로앤컴퍼니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피해의 실효적 대응을 위해 적극 나섰다.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Lawtalk)’ 운영사 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는 전세 피해자를 대상으로 15분 전화법률상담 비용을 앞으로 한 달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국적으로 전세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이 신속한 법률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로톡에서 즉각적으로 전세 피해 분야의 법률 상담이 가능한 변호사는 500명에 달한다.전세 피해 사실을 인지한 이후 체계적 대응을 위해서는 법과 정책의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관련 법률 지식을 보유한 임차인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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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주호(지오영 부사장)씨 장모상
▲ 이문희씨 별세, 이주호(지오영 기획조정본부 부사장)씨 장모상 = 2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6일 오전 9시, 장지 서울 절두산 순교성지.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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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 교육감, "올바른 독서문화 확산해 나가겠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25일 오후 4시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년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에 참석했다.이 행사는 원북원부산 20주년을 기념하고, 올해 원북을 널리 알려 부산시민들이 독서에 관심을 가지고 책 읽는 사회 문화 확산을 위해서다.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이성권 부산광역시경제부시장, 신정철 교육위원회 위원장, 강석래 BNK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 조정권 국회부산도서관장과 학생, 학부모, 부산시민 등 5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었다. 1부에는 오프닝 공연과 원북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가졌으며, 2부에는 원북 선정도서 작가 5인이 나와 공연과 토크가 결합된 북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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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화 공동대표, 조선일보의 장지화 대표 왜곡기사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진보당 장지화 공동대표는 ‘조선일보의 장지화 대표 왜곡 기사’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25일 오전 10시 언론중재위원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조선일보는 보도내용의 간단한 사실 조차 팩트가 틀리다” 며 “현장에 취재만 한번 나갔다면 확인할 수 있는 정도”라고 비판했다. 윤 상임대표는 “이는 진보당을 도덕적으로 흠집내고, 과거의 정당 활동 이력으로 특정 정치세력으로 낙인찍어 진보정치를 발목잡기 위한 악의적인 보도”라며 왜곡 보도에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밝혔다.발언에 나선 정리팀 나성욱 조합원은 “장지화 팀장님이 억울한 상황인 것 같아 하루 일을 빼고 나왔다” 며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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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러시아어선 화재사고 러시아 총영사관 감사 서한문 보내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지난 24일 0시43분경 부산 고리 동방28해리(51.8km) 앞 해상을 항해중(어패류 100여톤 적재, 부산항→러시아)이던 러시아어선 칼탄호(769톤급 트롤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러시아선원 25명중 21명을 구조하고 실종자4명 수색과 화재진압에 참여해준 울산해경에 주한러시아 총영사관이 감사 서한문을 보내왔다고 25일 밝혔다.당시 위성조난신호(EPIRB)를 통해 화재발생 사실을 인지한 해양경찰은 즉시 1000톤급 경비함정과 구조헬기 등 구조대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화재진압과 구조활동을 벌였으며, 공군항공기 조명탄 및 해군 세종대왕함 등 3척을 투입하고, 인근 어선에도 실종자수색 협조를 요청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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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산진소방서, 제7회 인명구조사 2급자격시험 이상호·정인영 소방교 합격
부산 부산진소방서는 4월 25일 제7회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에 이상호․·정인영 소방교가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시험은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부산소방 총 6명의 합격자 중 부산진소방서에서 2명이 합격했다.자격취득을 위해서는 ▲기초체력 및 수영 능력 등 기본역량 2개 분야 ▲수중·수상 인명구조, 로프 하강 및 등반, 수직·수평구조, 맨홀 인명구조, 교통사고 인명구조 등 구조기술 7개 분야로 총 9분야를 모두 통과해야 하는 고난도의 시험이다. 최종 합격자 2명은 자격취득을 위해 휴무일을 반납하면서까지 훈련에 매진해 합격했다. 정인영 소방교는 “많은 분 들의 도움 덕에 좋은 결과를 얻어 감사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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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기·충북, 경제활동 인구 증가율 ‘톱3’…부동산 주목
세종, 경기, 충북 등이 경제활동인구 증가와 함께 주택 수요도 탄탄하게 형성돼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년 3월 기준 최근 5년간 경제 활동 인구 증가율이 높은 지역 톱3는 세종(47.22%) 경기(10.84%), 충북(9.84%)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인구란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수입이 있는 일에 종사하고 있거나 취업을 하기 위해 구직활동 중에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이러한 현상은 각 지역의 특색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세종은 대규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관공서 종사자 수 증가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도 지속적으로 공공기관 이전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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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19개월 만의 최고치…얼마나 살아날까?
올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시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6788건으로 2021년 3분기(1만1439건)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3월에는 2909건이 거래돼 2021년 8월 4065건 이후 19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올해 1분기 아파트 매매거래가 가장 많았던 곳은 송파구와 은평구로 각각 623건, 518건을 기록했으며 노원구(511건)와 강동구(498건), 강남구(450건)가 뒤를 이었다. 전년 4분기 대비 거래 증가율은 은평구 495.4%, 성동구 356.6%, 양천구 339.7%, 강남구 328.6% 순으로 나타났다.매수심리도 회복 조짐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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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힘… 동탄2·평택 등 잇따라 청약 흥행
‘반도체’ 키워드가 수도권 분양시장을 휩쓸고 있다. 실제 동탄2, 평택 등 반도체 산업단지가 연계된 지역에서는 최근 잇달아 청약마감 소식이 들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청약을 받은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와 ‘동탄 파크릭스 2차’의 경우 각각 평균 9.3대 1, 7.7대 1 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이들 단지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최근 삼성전자의 300조 반도체 사업 투자 소식이 발표된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과 인접해 있어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또 지난달 평택시 고덕신도시에 공급된 ‘고덕자이 센트로’는 올해 경기권역 최고경쟁률인 평균 45.3대 1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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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워싱턴 도착 방미 일정 시작... 미 의장대 태극기-성조기 들고 공항 도열
국빈 방문을 위해 미국으로 향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오후 미국에 도착해 5박7일 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주요 인사들과 만났다. 현장에는 미군 의장대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공항에 도열해 있었으며 윤 대통령은 환영 인사들과 짧게 인사를 나눈 뒤 미군 군악대의 애국가 연주 등 6분가량의 도착 행사를 마치고 가 끝난 뒤 준비된 차량을 타고 앤드루스 공군기지를 떠났다. 윤 대통령은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로 이동해 공식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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