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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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퇴직자 맞춤’소방안전·응급처치교육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 6차례에 걸쳐 초량동 소재 ‘삼성희망네트워크’ 대강당에서 실무자 등 퇴직자 어르신 55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교육를 했다고 밝혔다.‘(사)삼성희망네트워크’는 65세이상(퇴직자) 노인 일자리 사업을 위한 자활 근로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취업이 어려운 수급자들의 자립을 위해 기초능력을 키워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다.교육의 주요 내용은 ▲응급환자 발생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및 AED(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인명대피 및 피난유도 방법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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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구조견 '유리'영예로운 은퇴…새 식구 '나래'임무교대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6월 9일 특수구조단에서 19명의 시민을 구한 119구조견 ‘유리’(저먼세퍼트)의 명예로운 은퇴식과 새 식구 ‘나래’(라브라도 리트리버)의 임무교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은퇴하는 ‘유리’는 지난 2018년에 구조팀에 배치됐다. 특히 2020년 추석, 부산 해운대구 장산에서 체력을 모두 소진하여 자칫 귀중한 생명을 잃을 수 있었던 뇌졸중 환자를 극적으로 구조하는 등 총 210여 회 출동하여 19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 ‘유리’는 2022년 소방청장배 전국 119구조견 경진대회에서 단체우승을 수상하는 등 지금까지 4차례나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수색견으로 명성을 떨치기도 했다.2014년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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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등굣길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진)는 6월 9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온천초등학교 앞에서 창원서부서·온천초·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 4개 기관 50여명이 참여해 등굣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의식 향상을 위해 어깨띠, 현수막을 활용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 계도, 어린이 대상 횡단보도 보행 지도 및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방법 등에 대해 홍보했다.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방어보행 3원칙(보다,서다,걷다)를 안내했고, 어린이들의 등교를 도와주는 학부모들과 운전자들에게도 ‘스쿨존 안전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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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청년인턴, 새로운 재도약의 날개를 펼친다'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6월 9일 공직을 꿈꾸고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행정경험과 국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년인턴 2명을 최종 선발해 6월 12일부터 6개월간 정식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0월 11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운영 전반에 청년들이 폭 넓게 참여할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각 부처에 지시한 이후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 1월 17일에 마련한 ‘청년인턴 활성화 ’계획에 따른 것이다.이번 청년인턴에 합격한 2명의 청년인재들은 경찰서 실정에 맞게 정책간담회등에 참석해 모니터링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정책의견수렴 과정에도 참여하며 특히 청년인턴에게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행정경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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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사중재원-서울지방변호사회, 상생협력관계 구축 MOU 체결
대한상사중재원(원장 맹수석, 이하 ‘중재원’)과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 이하 ‘서울변회’)는 6월 9일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고 밝혔다.중재원은 1966년 설립된 국내유일의 상설 법정 중재기관으로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예방 또는 해결하기 위하여 중재, 조정, 알선, 상담 등 종합 분쟁해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법조계 내 ADR(소송외 분쟁해결수단) 및 중재 이용 활성화, 인식·저변 확대를 위한 기관 간 상호 협력관계 조성 ▲ 변호사의 ADR 및 중재 분야 진입, 전문적 역량확보 등 지원을 위한 교육 협력 ▲ 양 기관 추진사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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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어선 오염물질 적법처리 실천 운동 시행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어선의 활발한 조업시기를 맞아 오는 6월 30일까지 해양환경공단, 수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선 오염물질 적법처리 실천운동」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3년간 부산에서 발생한 어선 기인 오염사고는 총 34건으로 전체 오염 사고(137건)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조업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절기에는 선저폐수를 무단으로 배출하거나, 폐그물과 같은 쓰레기를 해양에 투기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홍보와 계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부산해경은 어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예방 컨설팅을 하고, 내·외국인 선원들을 위해 5개국 언어로 된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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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2회 초ㆍ중ㆍ고졸 검정고시 홈페이지 공고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8월 10일 시행하는 ‘2023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원서접수는 현장 및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현장 접수는 6월 26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시교육청 지하 1층 소담정에서 진행한다.온라인 접수는 마지막 날 시스템 과부하에 따른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 접수 기간보다 1일 단축한 29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현장 접수 응시자들은 원서접수 시 최종학력 증명서, 여권 규격 증명사진 2매,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한편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개통 준비에 따라 6월 15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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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인근 동료 살해 70대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6월 8일 오후 8시 40분경 부산역 인근에서 지인 A씨(50대· 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이를 말리던 B씨(40대· 남)에게 상해를 입힌 피의자 C씨(70대· 남)를 살인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피해자 A씨는 즉시 병원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B씨는 치료중이다.경찰은 같이 길거리 생활을 해오던 중에 상호 갈등이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 범행동기, 경위 조사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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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예문 주니어스타 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원미경)은 6월 10일 오후 2시 회관 대극장에서 ‘2023 예문 주니어스타 콘서트’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부산의 예술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선보일 무대를 제공하고, 예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서다.이날 행사에는 만덕중 등 7개교 29명(8개팀)의 주니어스타와 100명의 학교 현장 판정단이 공연에 참여한다. 전문 MC의 사회와 함께 노래, 댄스, 밴드 연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무대를 오디션 형태로 화려하고 재미있게 선보인다.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김보람), 만덕중학교(안소연), 연천중학교(이다연, 방혜경), 성동중학교(김은성, 박주형, 정인서, 손민규, 이도윤, 장원우), 성모여자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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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울산시당, 선출직 당직자 배우자 워크숍 가져
국민의힘 울산광역시당(위원장 권명호 국회의원)은 6월 8일 오후 2시 시당 5층 강당에서 울산시당 선출직 당직자 배우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워크숍에는 이선애 여사(김기현), 이선자 여사(권명호), 김영희 여사(이채익), 이정기 여사(박성민), 황혜진 여사(서범수), 강대길 울산시의회 부의장, 이영해 울산시의원 및 구·군의원 배우자들이 참석했고, 사회는 천미경 울산시의원이 맡아 진행했다.이선애 여사는 “배우자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는 시간은 전국적으로 처음이다. 지난 4월 울산 교육감 보궐선거를 통해 우리들도 교육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함께 의논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이번 워크숍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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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태풍 내습기 대비 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회의 개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6월 8일 태풍 내습기 대비·대응을 위한 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는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제6조)에 따라 해경을 비롯한 10개 수난구호 협력기관 및 9개 단체로 구성됐다. 민·관 협조체제를 구축,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조를 위한 자문 역할을 한다.이번 회의는 취약점을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최선의 사고 예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울산해양경찰서 신주철 서장은 “태풍으로 인한 재난은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고 취약 해역을 철저히 분석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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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인스타그램] 주택가 담벼락 불 지르고 도주 40대 구속
부산경찰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주택가에 불 지르고 도망, 한밤의 방화범 추격전'지난 5월 늦은 밤 부산진경찰서 112신고 (시민)"누가 불을 지르고 가서 담벼락에 불이 붙었어요" (경찰)"119신고했나요" (시민) "119신고했어요" "무서워요" (경찰) "걱정하지 마세요" "그 남자(용의자) 어디 갔어요" "뒤로 좀 빠지시고"주택가 담벼락에 불이 치솟고 있는 긴급한 상황. 범인은 이미 도주한 상태로 주민들의 불안이 큰 상황. (경찰)"차를 좀 빼주세요" "소화기 있으면 좀 주세요" 큰소리로 협조를 구했다. 자정이 넘은 시간이지만 깨워야 했다. 출동한 경찰은 일단 주변상황을 먼저 파악 후 순찰차에 있던 소화기를 가져와 화재 진압 중 무전으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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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풍부한 ‘Job City’, 미래가치 확실한 ‘Big City’ 부상
상반기 부동산 시장이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열기가 뚜렷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질의 일자리가 주택 수요를 창출하고, 결과적으로 거래량과 매매가격에도 변동을 주며 부동산 지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기준 시군구별 종사자 현황에 따르면, 전국에서 일자리가 가장 많은 지자체로 서울 강남구(80만1419개)가 꼽혔다. 이어 삼성전자가 소재한 경기 화성시가 56만4646개로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판교 테크노밸리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가 53만4792개로 그 뒤를 이었다. 상위 10개 지역에는 대규모 산업단지를 갖춘 경남 창원시(46만9009개)와 충북 청주시(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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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분양시장 키워드, ‘입지+브랜드’…‘금상첨화’
올 상반기 분양 시장이 마무리가 돼가면서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린 곳에 관심이 쏠린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고금리, 집값 하락 등으로 청약 통장 사용이 신중해진 만큼 1순위 청약자가 대거 몰린 곳은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관심을 나타낸 단지라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올 상반기는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 완화 기조 속에서 청약 양극화는 더 거세지는 모습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1월 1일~6월 6일 기준)까지 전국에 81개 단지에 18만5733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린 것으로 조사됐다.권역별로는 수도권이 9만3372개가 몰렸고, 지방은 10만4523개의 1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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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현장대응역량강화방안 연구대회서 최우수관서로 선정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한 2023년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대회에서 최우수 관서로 선정되어 소방청 전국대회를 대비해 TF팀을 구성·운영 중이라고 8일 밝혔다.이번 연구대회는 부산시 11개 소방서가 참여해 ‘가뭄 시 산불과 대형 화재 등 화재 위험이 높으나, 활용 가능한 소방용수 부족으로 인한 개선방안 도출’이라는 주제로 연구논문 평가를 실시한 대회였다.부산중부소방서 연구팀은 ‘부유식 장비와 미분무 관창을 활용한 소방용수 확보 및 절약방안’에 대해 연구해 최우수 관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소방청 전국대회를 위해 TF팀을 구성하여 보다 더 심도 깊은 연구논문을 준비중에 있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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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방문’ 김의장, 상·하원의장과 회담... 첨단산업 협력 논의
체코를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7일(현지시간) 수도 프라하에서 체코 상·하원 의장을 각각 만나 원전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체코 하원의회에서 마르케타 페카로바 아다모바 체코 하원의장 주재로 열린 업무조찬에 참석해 약 1시간 10분 가량 회담을 진행했다. 김 의장은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빠르게 늘어 한국은 체코의 3대 투자국이 됐다"며 "이번 방문이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정치·경제 등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으로 확장될 수 있는 물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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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친구들과 건강하게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 만들길’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6월 8일 오전 8시 사하구 승학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직접 아침 체인지(體仁智) 활동에 참여하며 아침체육활동 공감대 확대에 나섰다. 이날 하윤수 교육감은 학생들과 줄넘기, 훌라우프 활동 등을 함께한 후 아침 체인지에 대해 교직원들과 의견을 나눴다.아침체인지(體仁智)는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직접 존 레이티(Ratey) 하버드 의대 교수의 연구를 인용하며 “학교에 와서 30분 정도 운동을 하면 두뇌와 정서 발달에 좋다는 게 과학적으로 입증됐다”면서 “이미 하고 있는 교육청도 있는데, 많이 확산되면 좋겠다”고 말해 교육부에서도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사업이다. 아침 체인지(體仁智) 정책은 1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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