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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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웅촌면 한 공장 화재
6월 23일 오후 4시 46분 울산 울주군 웅촌면 한 공장(배합실)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에 의해 오후 7시 13분 완진(초진 오후 6시 53분)됐다.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소방 80명과 장비 33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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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만소방서, HJ중공업 자위소방대와 합동 소방훈련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이시현)는 선박화재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6월 23일 ㈜HJ중공업(구 한진중공업)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선박 내 엔진실 화재를 가정, 자위소방대로 편성된 소화반, 통보반, 피난대피반, 응급처치반 등을 중심으로 동시다발적 화재진압훈련과 AED를 활용한 구조대상자자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이시현 항만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초기소화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자위소방대가 이번 훈련 통해 신속한 초동대처 능력을 배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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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수 창원시 이통장협의회장, 마약범죄예방 'NO EXIT' 동참
구만수 창원시 이통장협의회장은 곽기권 의창구청장 지명을 받아 마약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는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구만수 창원시 이통장협의회장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범죄에 대한 관심과 예방에 기여하길 바라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창원시를 만드는 일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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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공동 행동의 날…6월 28~30일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유가족들의 단식농성이 국회 앞에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6월 30일 임시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외와 시민대책회의의, 야4당(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 국회의원들, 종교계, 시민대책회 소속단체 등이 총 집중하는 72시간 비상행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외와 이태원참사시민대책회의의 특별법 제정을 위한 72시간 공동행동은 6월 28일 오전 10시 29분 서울광장분향소 앞을 출발해 광화문(10:40) → 적십자병원(11:00) → 서부지법(11:30) → 공덕역(11:40) →마포대교(12:10) → 국민의힘 중앙당사(13:00) → 국회(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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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염수 방류계획 준수 여부 일본과 실시간 공유 방안 모색
정부가 23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계획을 준수해 진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본과의 양자 협의로 방류 관련 정보의 실시간 공유 등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구연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방류가 시작됐을 때 도쿄전력이 배출기준을 지킬 수 있는지, 설비와 시설을 제대로 운행하는지 등을 확인하고 모니터링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이와 관련 오염수 방류 관련 정부 대응 정보를 담은 '오염수 정책정보 플랫폼'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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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베트남 공조 강조... 트엉 주석 "한국 우선순위 국가" 화답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한·베트남 관계와 관련해 엄중한 국제 정세 속에서 양국의 공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보 반 트엉 국가주석과 확대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오늘 주석과 자유·평화·번영의 인태(인도·태평양) 지역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엉 주석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 직후 베트남을 아세안 국가 첫 국빈 방문국으로 선택한 것은 윤 대통령과 한국 정부가 양국 관계를 고도로 중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은 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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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공사장 현지적응훈련
부산북부소방서(서장 이상근)는 6월 22일 오후 4시 화재진압대원 및 구조대원이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공사장에서 현지적응훈련을 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대도심 지하터널 공사 중 붕괴, 화재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신속한 비상대응체계운영, 현장 관계자와 공조체계 강화, 비상대응매뉴얼 검증 등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훈련은 ▲ 터널 공사장 진입로 등 출동 최단 경로 확인 ▲ 터널 내부 구조 확인 및 무전기 교신 상태 점검 ▲ 구조대상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 경로 확인 등으로 진행됐다. 이상근 부산북부소방서장은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터널공사현장에서는 관계인의 초기대응과 민·관 공조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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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길가던 여성 추행 경찰, 동창회서 여자 동창 추행 경찰 징계절차 진행
술에 취해 길가던 여성을 추행한 동래소 소속 A경위, 동창회에 참석해 여자 동창을 추행한 남부서 소속 B경위에 대한 징계절차가 진행중이다.(A경위) 6월12일 오후 11시 20분경 동래구 안락동 인근 노상에서 술에 취해, 길가던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112신고된 후에,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한 혐의로 동래서 소속 A경위를 '강제추행'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수사중(연제서)이다.(B경위) 5월 20일 부산 OO호텔에서 있었던 동창회에 참석했다가 술에 취해 여자 동창생을 추행한 혐의로 고소 당한 남부서 소속 B경위를 입건, 수사 후(해운대서) 검찰로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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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고용노동부는 제대로된 재해조사, 코스트코는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하라"
"31세 건강했던 코스트코 노동자(재해노동자)가 일터에서 사망했다. 고용노동부는 제대로된 재해조사 시행하고 코스트코는 열악한 근로환경 즉각 개선하라."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은 6월 23일 오전 10시 20분 국회소통관에서 코스트코 하남점 노동자 일터내 사망관련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기자회견은 진보당 손솔 대변인의 사회로 코스트코 열악한 근무환경 실태 고발 및 노동조합 요구사항(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공경훈 부지회장), 기자회견문 낭독(마트노조 정민정 위원장)순으로 진행됐다.마트노조는 "지난 6월 19일 코스트코 하남점에서 카트관리 업무 중이던 노동자가 의식을 잃고 동료에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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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27일 공식 출범식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대구장차연)가 활동 18주년을 맞아 6월 27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공식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 날 행사에는 대구장차연 소속 회원단체를 포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 진보정당 등 300명이 출범식에 함께한다.출범식 직후 대구시내 행진과 지하철 선전전을 진행하며 이어 오후 3시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대구시 장애인 이동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대구장차연은 지역 장애인의 권리보장을 위하여 결성된 장애인 인권운동 네트워크로, 매년 장애인계의 이슈 및 현안을 발굴하고 개선을 요구해 오고 있으며, 장애인의 삶과 권리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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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GBD·YBD’…서울 3大 업무지구 일대 새 아파트 ‘눈길’
서울의 3대 업무지구 주변 신규 아파트 공급이 귀해지면서 이 일대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고, 워라벨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출퇴근 시간이 짧은 이들 지역의 선호도가 더 커지는 모양새다. 서울의 3대 업무지구는 △CBD(도심권역, Central Business District) △YBD(여의도권역, Yeouido Business District) △GBD(강남권역, Gangnam Business District)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이들 서울 3대 업무지구 주변은 서울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여가 시간이 많아져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어서다. 또 주거수요의 증가로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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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CC, 故 정상영 명예회장 영혜장학금 수여식 진행
KCC가 강원도 횡성군 민족사관고등학교(이하 민사고)에서 장학증서 수여식 및 기숙사 시설개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한만위 민사고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대표, KCC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총 10명의 학생에게 3년 전액 장학금인 '영혜장학증서'를 전달했다.영혜(永慧)장학금은 故 정상영 명예회장의 인재를 키워 나라에 보답한다는 ‘인재보국’의 유지에 따라 유산 100억원으로 조성됐다. 민사고의 우수 역량·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분야별 영재 발굴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교 인프라 개선 등을 지원하는데 쓰이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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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73주년 6·25전쟁 참전 UN전몰용사 추모제’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6월 23일 오전 10시 재한유엔기념공원 상징구역에서 열린 ‘73주년 6·25전쟁 참전 UN전몰용사 추모제’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UN참전국 전몰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 전달 및 전후 세대에게 나라 사랑의 정신 확산을 위해서다. 행사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안병윤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닐 코프로스키 UN사령부 대표,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전종호 부산지방보훈처장, 전봉민 국회의원, 이헌승 국회의원, 부산시민과 학생등 2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 회장 기념사, 추도사, 헌화(주묘역), 진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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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인터파크커머스 김동식 대표 내정
인터파크커머스가 김동식 커머스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동식 신임 대표는 2010년 인터파크에 입사해 사업기획실장 등을 역임, 인터파크커머스 법인 설립 후 커머스사업본부장으로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공식 취임은 7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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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차로에 서있던 피해자 충격 무면허·음주 도주·교사 30대 구속 송치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박광주)는 무면허·음주 상태에서 운전 중 피해자(50대·여,전치 12주 중상해)를 차로 충격 후 도주하고, 이후 본인이 운영하는 회사 직원 B씨(20대·여·범인은닉)에게 대신 운전한 것으로 허위 진술을 교사한 피의자 A씨(30대·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도주치상), 범인은닉 교사, 도로교통법(무면허운전)위밤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또 B씨는 범인은닉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음주 전력 3회인 피의자 A씨는 지난 5월 17일 오전 1시 36분경 무면허·음주 상태에서 운전 중 남구 대연동 광안대교 용호램프 인근 편도 5차로 중 5차로 도시가스 교차로 방향에서 면허시험장 방향으로 직진 진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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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낙민동 오토바이와 택시 충돌…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6월 22일 0시경 부산 동래구 낙민동 부산은행(연안영업소) 앞 사거리에서 이륜차(오토바이)와 택시가 출동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안진초교 후문 방향에서 안민초교방면으로 진행(적색신호)하던 오토바이와 낙민공원 방향에서 연산교 방면으로 진행(황색신호)하던 택시가 충돌했다.오토바이 운전자(40대·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택시운전자(60대·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부상도 당하지 않았다.부산동래경찰서 교통조사팀은 양 차량 신호위반으로 주변 CCTV확인 등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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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베트남 정상회담 개최... 양국 주요 현안 논의
해외 순방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베트남 국빈 방문 이틀째인 23일(현지시간) 보 반 트엉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양국 정상은 지난해 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관계의 확대 발전 방안과 양국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정상회담 회에도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팜 민 찐 총리, 브엉 딩 후에 국회의장 등 베트남 최고지도부와도 잇따라 연쇄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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