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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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 김민석 인준 표결 진행 여야 합의 처리 여부 주목
국회는 3일 본회의를 열고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진행한다. 여야의 이견차는 여전하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를 부적격 인사로 규정하고 자진 사퇴나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합의가 불발될 경우 단독 처리를 강행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을 비롯해 계엄 선포 이후 군·경찰 등의 국회 출입을 금지하는 계엄법 개정안,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 등이 본회의에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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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취임 한달' 기자회견… 일문일답 사전조율 없이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아 3일 오전 10시 첫 기자회견에 나선다. 기자회견은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대통령이 간단히 모두발언을 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통령실은 기자회견 형식에 관해 "기자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고자 하는 이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해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꾸려지며 일문일답은 사전 조율 없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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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천안역 증개축 착공…천안 원도심 르네상스 시작”
명품 천안역을 만들 (천안역 증개축) 착공식이 오는 22일 열린다. 이에 문진석 (충남 천안시갑·민주당 원내수석) 국회의원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그동안 문진석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을 상대로 20여 년간 임시역사로 방치된 천안역의 증·개축 사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꾸준히 설명하면서 예산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처럼 문 의원의 끊임없는 요청과 노력에 정부는 2021년 본예산에 설계비용 국비 15억을 반영했고 2023년 설계가 마무리돼 사업추진을 위한 기틀이 다져졌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중동 분쟁·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으로 인해 건설 원자재 값이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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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의원, 새정부 공공기관 방향…경영평가 개선 세미나 연다
국회 기재위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부산 북구을) 국회의원은 오는 4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새 정부 공공기관 정책 방향과 경영평가’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세미나는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정해방 前 기획예산처 차관이 이사장으로 있는 국가경영연구원이 주관한다. 세미나에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새롭게 설정되고 있는 공공기관 운영의 방향성과 이를 뒷받침할 경영평가 제도의 혁신 필요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성훈 의원은 “이번 세미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공공기관 경영평가 관련 정책 토론의 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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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에보닉, 국내 바이오·화장품 기업 대상 ‘에보닉 데이’ 투자상담회 개최
KOTRA(사장 강경성)는 2일 독일 특수화학기업 에보닉(Evonik),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및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공동으로 ‘에보닉 데이(Evonik Day, 투자유치 세미나 및 1:1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바이오·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에보닉은 1985년 데구사코리아 설립을 통해 한국에 진출한 이후, 화학 분야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해 왔다. 최근에는 바이오의약품, 화장품·퍼스널케어 분야로 사업 확장을 검토 중으로, 이를 위해 국내 유망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 중이다.이에 따라 KOTRA는 글로벌다중협력사업(GAPS, Global Alliance Project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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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AI 통역·상담일지 자동화 등 8개 시범과제 착수
KOTRA(사장 강경성)가 AI 등 디지털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 9개사와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으로 수출지원 고도화 시범과제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2일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열고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KOTRA는 사업・업무 혁신 과제를 추진하는 ‘DX·혁신랩’을 통해 올해 총 8건의 과제를 수행한다. 내부 직원 위주의 기존 애자일 조직을 외부와 협업이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인 DX·혁신랩으로 개편해, 스타트업의 기술과 창의성을 적극 도입키로 했다.세부 과제로는 ▲KOTRA 빅데이터 기반 해외바이어 정보 플랫폼인 트라이빅(TriBIG)의 해외바이어 추천 기능 고도화 등 수출지원 기능개선 3건 ▲AI 기반 통역·상담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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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26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설명회 개최
서울 중랑구가 오는 7월 5일 ‘2026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대학 입시를 앞둔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자리로, 입시 변화에 대응한 실전형 전략을 통해 수험생이 자신에게 맞는 대입 지원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현장에서 참석자에게는 2026학년도 수시 지원 참고 자료집과 대학별 모집 요강이 제공된다. 수시 지원 전략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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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4회 청아즐 랜덤 플레이 댄스 참가자 100인 모집
서울 관악구가 2025 랜덤 플레이 댄스에 참여할 청소년 100명을 모집한다.‘청소년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은 ‘청아즐’은 청소년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는 관악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매년 특색있는 콘셉트로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랜덤 플레이 댄스’는 다양한 K-POP 음악이 무작위로 재생되면, 참가자들이 그 곡의 안무를 자유롭게 펼치는 참여형 댄스 프로그램이다.구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축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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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교자율시간 활성화 본격 추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자율시간’ 활성화를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학교자율시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처음 도입된 개념으로, 학교가 지역과 학교 여건, 학생 필요에 따라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수의 일부를 활용해 국가 교육과정 외에 새로운 과목(교육감 승인 과목)을 개설·운영하는 시간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사들의 과목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12일부터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위한 과목 개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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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장기요양 종사자 처우 개선
서울 금천구는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10만원의 종사자 격려금을 지원한다. 일정 근무 기준을 충족하는 종사자 174명이 올해 지원 대상이다.국내 고령화속도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열악한 근무환경과 낮은 처우로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구는 장기요양기관 근무환경 개선과 종사자 복지 향상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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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7호선 논현역에 대청종합사회복지관 논현센터 정식 개소
서울 강남구가 지난 6월 24일 ‘대청종합사회복지관 논현센터’를 정식 개소했다.논현센터는 복지관이 부재했던 논현동에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거점으로, 고립위기 1인가구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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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5 상반기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 최종 선정
서울 양천구는 ‘2025년 상반기 적극·혁신행정’ 우수사례로 ‘신월7동 오솔길공원 옆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 등 총 4건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구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발굴·선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서와 공무원에는 포상금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이번 상반기에는 민생 불편을 해소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인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주민·직원투표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점수를 종합해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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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보드게임 활용한 찾아가는 민방위 교육 본격 운영
서울 은평구는 보드게임을 활용한 '찾아가는 민방위 교육'을 본격 운영했다.구가 선보이는 교육용 보드게임은 자체 제작한 ‘비상탈출 안전왕’ 게임으로, 2023년 뉴질랜드 민방위 담당 기관과의 업무 교류 및 벤치마킹을 통해 기획됐다.이 보드게임은 민방위 사태, 각종 재난·재해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을 게임 형식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게임판, 주사위, 각종 카드(안전 디딤돌 카드, 파발이 퀴즈 카드) 등을 활용해 ▲민방위 대피소 찾기 ▲재난 대응 퀴즈 ▲상황별 행동 판단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제작됐다.'찾아가는 민방위 교육'은 8세 이상이면 가족이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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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자전거 보관대 대폭 확충
서울 영등포구가 자전거 보관대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대림역 10번 출입구 인근은 자전거 이용률이 특히 높은 곳으로, 기존 보관대의 수용 한계를 넘는 자전거들이 무질서하게 주차되면서 보행 불편은 물론, 지하철 이용 시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되어 왔다.이에 구는 지난 5월, 대림역 10번 출구 앞에 2단 자전거 보관대 53대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 이어 ▲대림2동 공영주차장 60대 ▲대림2동 주민센터 14대 ▲대동초 남측 클린하우스 30대 ▲대림역 9번 출구 버스정류장 14대 등 총 5개소에 171대 규모의 보관 공간을 새롭게 확보했다.오는 8월까지 ▲구로디지털단지역 5번 출입구와 BYC 안전지대에 노후 보관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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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서울여대 지역 연계 교육봉사활동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서울 도봉구가 서울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 '지역 연계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4월부터 6월까지 교직과정을 이수 중인 예비교사 5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 지역 내 초등학교에서 교육봉사를 수행했다.예비교사들은 도봉구가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운영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수업 지원’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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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보건소 유휴공간에 동행가든 유화원 조성
서울 성동구가 성동구보건소 유휴공간에 동행가든 ‘유화원(愈和苑)’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동행가든’은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가 이용하는 시설에 조성하는 정원으로, 보건소의 기능과 이용 동선을 고려해 전면부와 후면부를 나누어 다른 치유 콘셉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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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로변 열린정원 조성사업 설계안 공개
서울 강동구는 ‘열린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설계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서울시 기술교육원 동부캠퍼스(동부기술교육원)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고덕로변 경계부 일대이다. 이 일대는 그동안 높은 옹벽과 정비되지 않은 사면 등으로 인해 보행자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옹벽 일부를 철거해 주민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작은 휴식 공간인 ‘포켓 쉼터’를 조성하고, 다양한 화초와 수목을 심은 녹지 공간을 마련해 지역 주민의 보행 접근성과 쾌적한 가로경관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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