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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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위해 현장 의견 청취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9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자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현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이 참석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학생 지원 변화와 운영 경험을 나누고, 교육지원청·지자체·지역기관이 역할을 분담하는 통합지원 구조의 운영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도 논의됐다.인천시교육청은 법 시행에 앞서 본청과 5개 교육지원청 전반에 걸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시범 운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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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응급실·달빛어린이병원·심야약국 운영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와 군·구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 중심의 응급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 21개소, 응급의료시설 5개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의 응급실이 24시간 정상 운영된다. 또한 중증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상시 대기 상태로 유지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이송이 가능하도록 한다.경증 환자와 소아 환자의 진료 편의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7개소와 공공심야약국 35개소도 운영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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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인천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026년 인천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산·공예품, 관광·서비스 등으로, 인천시에 사업장과 생산·제조 기반을 둔 업체라면 답례품의 생산·제조·배송이 가능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인천시 자치행정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최종 공급업체는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2026년 4월 29일부터 1년간 답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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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심사 특위 구성…한달 내 여야 합의 처리
대미 관세협상의 후속 조치를 다루는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 처리를 논의하기 위한 특별위원회가 9일 구성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했다고 전했다.특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되며 더불어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이 참여하게 된다.이에 따라 대미투자특별법은 특위 활동 기한인 다음 달 9일 이전에 여야 합의로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법안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양국 정부가 체결한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의 이행과 관련한 법률안 심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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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교통환경 개선…AI 기반 스마트빌리지 성과 발표
인천광역시는 원도심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간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추진한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강화군, 옹진군 영흥도, 중구, 동구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I 기반 스마트교차로 25개소, 좌회전 감응신호 4개소,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교차로 81개소를 구축하고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강화 갑곶초소~강화경기장사거리 약 6km 구간에 구축된 AI 스마트교차로를 통해 평일 양방향 평균 주행 속도가 시속 28.3km에서 36.6km로 29.3% 향상됐고, 평균 지체 시간은 4분 30초에서 2분 21초로 47.6% 감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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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학대 예방교육 신규 강사 위촉·역량강화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는 6일 시청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예방교육 신규 강사 6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열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가를 초빙해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의 역할과 기본 교육 안내’를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도 진행됐다.시는 2016년부터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사풀제를 운영해왔으며, 올해 신규 선발을 포함해 총 109명의 강사가 교육에 참여한다. 신규 강사들은 신고의무자 교육, 직장인·영유아 부모 교육 등 다양한 과정에서 활동하며 아동학대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신고의무자 교육을 확대해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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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폐시트가 소파로 재탄생”…TS, 친환경 경영 실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자동차 튜닝 과정에서 폐기되는 시트를 소파로 재탄생시켜 장애인 이용시설에 보급하며 친환경 나눔경영에 앞장서고 있다.TS는 2024년부터 새활용 특화사업 ‘TS소파쏘굿’의 일환으로 튜닝 후 남은 자동차 폐시트를 새활용(Up-Cycling)해 소파로 제작한 후 국민편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캠핑카를 튜닝한 후 남은 시트를 활용해 소파를 제작했고, 올해는 교통약자 이동복지차량(장애인차량, 이동목욕차, 이동세탁차 등) 전문 제작업체인 창림모아츠와의 협력으로 새활용 소파를 제작했다.TS는 올해 제작된 소파 50개를 정명학교(충남 공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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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특검추천' 논란 비판... "공정한 수사 아니야"
국민의힘이 9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차 종합특검 후보 인사 검증을 둘러싼 논란 끝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과한 것과 관련해 비판 공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사상 최대 규모의 3대 특검을 밀어붙이고도 모자라 2차 종합특검까지 강행하더니 민주당 스스로 공정한 수사를 위한 특검이 아니라 정치 특검임을 자백한 꼴"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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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총선압승 다카이치에 축하 메시지... "보다 깊은 협력 이어가길"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일본 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의 승리를 이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선거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고 "총리님의 리더십 아래 일본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해당 게시글에 다카이치 총리 계정을 '멘션'(언급)하고 해당 메시지를 일본어로 병기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1월 일본 나라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새로운 60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함께 내디뎠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한일 양국이 보다 넓고 깊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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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내란전담수사본부 편성 본격 운영... "기존 TF 보완 수사"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이어가기 위한 내란전담수사본부 편성을 마치고 9일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내란전담수사본부에서는 기존의 내란외환특검 및 국방특별수사본부,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에서 확인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브리핑했다.최근 군사법원법 개정으로 내란·외환죄 수사권은 국군방첩사령부에서 군사경찰로 이관됐다.이에 따라 국방부 조사본부가 각 군 수사 인력을 포함해 총 3개 수사대 30여 명으로 내란전담수사본부를 구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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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합당’ 관련 계파 갈등 민주당에 "이익 앞세우며 권력투쟁 말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9일 합당 관련 이견차로 내홍을 겪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진영 전체보다 계파 이익을 앞세우며 권력투쟁을 벌이지 말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2023년 3월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내부 공격이 가장 큰 리스크'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을 인용하며 이 같은 글을 올렸다.해당 글은 당시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둘러싼 친명(친이재명)계와 비명(비이재명)계의 갈등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쓴 글로 최근 합당 논의로 충돌한 민주당에 대한 직격 발언으로 보인다.다만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합당 관련 언급은 없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제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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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정청 ‘원팀’ 강조... "李정부, 부동산 투기 전쟁서 반드시 승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9일 최근 합당, 특검 후보 추천 등 내부 갈등 기류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감독원 설치법을 가장 빠른 시일 안에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부동산 집값 잡기에 올인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는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부동산 투기 세력의 불법이 확인되면 패가망신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당 내부적으로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또 종합특검 후보 추천 논란 등으로는 당청 간 이상 기류가 지적된 것을 불식시키기 위한 협력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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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이어 친한계 김종혁도 제명... "지도부·당원 모욕"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탈당 권유' 중징계를 받은 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9일 제명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경기 고양병 당협위원장인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윤리위의 당원 징계안이 보고돼 최종 제명 처리됐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앞서 김 전 최고위원은 언론 인터뷰 등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하는 언행을 했다는 이유 등으로 윤리위에서 '탈당 권유' 처분을 받은 바 있는데 당헌·당규에 따라 열흘 내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이같이 제명 처리된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날 최고위에서는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6·3 지방선거에 적용할 청년 의무 공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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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포인트 개헌' 野 동참 촉구... "투표법 개정돼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9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과 국민투표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야당의 동참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기 위한 원포인트 개헌의 골든타임이 마지막 기로에 서 있다"며 "우선 재외국민의 투표권 행사를 제한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국민투표법의) 헌법 불합치 결정이 내려진 지 이미 12년이 지났다. 더 이상의 직무 유기는 안 된다"며 "국회가 하루라도 빨리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의 동참을 촉구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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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로 활동 재개 한동훈 "제풀에 꺾여 그만둘 것이란 기대 접으라…역전승할 것"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당적을 박탈당한 지 열흘 만에 첫 공개 행보로 활동 재개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3시간 20분에 걸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한 전 대표는 제명의 명분이 된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에 대해 먼저 언급했다.그는 "용산 대통령실과 추종 세력은 제가 당 대표가 된 직후부터 조기 퇴진시키기 위한 '김옥균 프로젝트'를 실행했다"며 "그런 과정에서 나온 일이 익명게시판 사건"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당 대표가 된 이후에 저와 제 가족은 입에 담지 못할 공격을 받았는데 가족이 나름대로 방어하는 차원에서 당원게시판에 하루에 몇 개씩 윤 전 대통령과 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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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대통령실 PC 초기화' 정진석 18시간 밤샘 조사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PC) 1천여대를 초기화하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에 대한 첫 소환 조사를 마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전 실장은 9일 새벽 4시 30분께 18시간가량의 밤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정 전 실장은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함께 12·3 비상계엄 관련 증거를 인멸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특수본은 이번 정 전 실장 조사 내용까지 함께 검토한 뒤 두 사람의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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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특검추천 관련 재차 공개 사과 "대통령께 누 끼쳐 죄송…원내지도부에 빈틈"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9일 2차 종합특검 후보의 인사 검증 실패와 관련해 사과를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당 대표인 저에게 있다. 당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공(功)은 당원들에게 돌리고 과(過)는 제가 안고 간다"며 "다시 한번 대통령께 누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을 통해 전날 "당의 인사 검증 실패로 대통령에게 누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힌 데 이어 공개 석상에서 직접 재차 사과한 것이다.다만 정 대표는 특검 후보 검증을 담당한 원내 지도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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