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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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생경제 현장투어 첫 일정 평택 방문 이모저모
○ 김동연 지사가 마루바닥에 ‘철퍼덕’한 이유...어르신과 ‘눈높이’ 맞추기김동연 지사가 탑승한 ‘달달버스’가 TOK 평택 포승공장 착공식을 마치고 달려간 곳은 포승읍 내기1리 무더위 쉼터. 1층 거실에 어르신 30여 명이 김동연 지사를 맞이했습니다.김 지사가 쉼터에 들어서자, 포승읍장이 김 지사는 기다란 역 ㄱ자(「) 형태의 소파 중앙에, 어르신들은 소파 앞 바닥에 앉길 권했습니다. 이 경우 소파 위에서 어르신들을 내려다보며 대화해야 합니다.김동연 지사가 황급히 손사래를 쳤습니다.“아니에요. 어르신들 무릎도 안 좋으신데, 어르신들이 소파 위에 앉으시는게 편하세요.”읍장이 “그러면 말씀 나누기가 멀어서...”라고 머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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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하남교산 신도시, 대한민국 대표 ‘AI시티’로 만들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하남 교산 신도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김동연 지사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속가능 미래도시와 국가 AI 경쟁력 강화’ 토론회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김동연 지사는 “AI는 이제 단순한 산업 혁신 도구를 넘어서 국가의 패러다임 전환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 자산으로, 경기도는 글로벌 AI 패권 경쟁 속에서도 독자적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디지털 허브 조성, AI 테크노밸리 육성 등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할 모델을 구축해 왔다” 며 “그중에서도 특히 도민의 삶과 직결된 것이 바로 ‘AI 시티’다. AI 기술을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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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우간다 공화국 교원 초청 디지털교육 연수 진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아프리카 우간다 공화국 교원을 초청해 디지털교육 연수를 운영한다. 경기 디지털교육의 앞선 경험을 아프리카 국가에 전파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 양국 간 교사 교류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연수는 2024년 경기도교육청과 우간다 공화국 교육체육부가 ‘교육정보화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진행하는 두 번째 초청 연수다. 기간은 20일부터 8박 9일 일정이며, 우간다 공화국 무기샤 아네트 교원연수개발국장을 단장으로 교원 총 26명이 참여했다.우간다 교원 연수단은 오는 28일까지 ▲‘경기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의 디지털교육 연수 ▲디지털 선도학교 수업 참관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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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보이텔스바흐 합의 기반 ‘경기-서울 학생 토론회’ 성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보이텔스바흐 합의 기반 ‘경기-서울 학생토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토론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유지와 폐지를 주제로, 경기와 서울 지역 대표 고등학생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토론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별 중·고등학생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 측으로 나눠 1차 토론, 2차 토론, ‘공존을 향한 주장하기’와 ‘합의안 도출’ 과정을 거치며 토론을 마쳤다. 임태희 교육감은 토론회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학생들의 토론을 경청했다. 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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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봉오–경명 혼잡도로 예타 대상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북부의 검단지역과 남부의 송도지역을 연결하는 신규 남북 간선축의 핵심 도로인 ‘봉오–경명 혼잡도로 건설사업’이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계양구 효성동에서 서구 공촌동까지 연장 2.9km 구간에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약 2,135억 원(국비 1,011억 원, 지방비 1,124억 원) 규모다. 2026년 착수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주요 구조물로는 터널 1개소(1.5km)와 교량 1개소(0.5km)가 포함된다.이 도로는 검단·계양·효성 등 인천 북부지역과 경기도 부천 대장지구 등 대규모 개발지역(계획인구 약 28만 2천 명)에서 발생하는 교통량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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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택 매매가격 하락폭 유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7월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폭을 유지했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해 발표한 ‘2025년 7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과 동일하게 –0.08%로 나타나 하락폭이 유지됐다. 지역별로는 중구(-0.24%→-0.15%), 연수구(-0.32%→-0.12%), 미추홀구(-0.12%→-0.11%), 서구(-0.02%→-0.10%), 계양구(-0.07%→-0.10%), 동구(-0.02%→-0.04%) 등은 하락세가 지속됐다. 반면, 남동구(0.00%→-0.02%)와 부평구(0.03%→-0.06%)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됐다.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6%에서 7월 –0.11%로 하락폭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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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도시재생 현장 행정 강화···시민 삶의 질 높인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도시재생과 주거복지는 단순한 건축 정비가 아니라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핵심 정책이며, 행정은 반드시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강화하고 있다.인천시는 동구·계양구·부평구 일대의 주요 도시재생 및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듣는다.이번 현장 방문은 31개 주요 사업지 중 원도심내 성장 잠재력이 우수하고 주민체감도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방문지는 ▲동구 화수부두 일원도시재생활성화지역(혁신지구) ▲계양구 작전역세권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부평구 부평11번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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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송도 워터프런트 현장 점검 나서
유정복 인천시장은 8월 21일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1-2단계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장 공약사항인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의 단계별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 해소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총연장 21.17㎞ 구간의 ‘ㅁ’ 자형 수로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총사업비 6,900억 원이 투입되며 송도국제도시의 치수 안전성 확보, 수순환쳬계 구축에 따른 수질 개선, 친수 및 관광시설 등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수변공간을 즐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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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현장 점검
유정복 인천시장은 8월 21일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50년간 인천을 남북으로 혹은 동서로 단절시켜 왔던 인천대로(옛 경인고속도로) 구간을 재구조화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 사업은 미추홀구 인하대병원 사거리에서 서구 서인천IC까지 총 10.4km를 연결하며 기존 고가도로를 철거하고 지상에는 왕복 4차선 도로와 중앙 녹지 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또한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에 이르는 4.5km 구간에는 왕복 4차선 규모의 지하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다.현재 세부적으로는 1-1단계(인하대병원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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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방과 ‘주택공급 정보 제공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0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직방과 주택공급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 부동산 플랫폼을 통해 공공분양주택 공급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한준 LH 사장과 안성우 직방 대표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연내 호갱노노, 직방 등 직방 운영 플랫폼 내 ‘LH 전용공간’이 개설되며, 이를 통해 신규 공공분양주택 공급 정보부터 선착순 분양 중인 주택, 상가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홍보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이밖에 공공분양 관련 정보연계 구축을 마친 뒤, 건설·매입·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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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디지털 사각지대 찾아 SRT앱 교육 실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1일 평택시 지역 복지관을 찾아 ‘SRT앱 교육 활동’을 통한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SRT 평택지제역(역장 박성환) 임직원 봉사단은 이날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에게 직원들이 1:1 앱 코칭 활동에 나섰다. 다가올 추석 명절 예매를 앞두고 회원가입과 예매방법, 경로할인 적용 방법 등을 알려주며 보다 편리하게 SRT를 이용하도록 도왔다. 이밖에 복지관 어르신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떡 700인분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정을 나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교육 활동을 통해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겠다”며 “디지털 취약계층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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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청렴한 여름나기 캠페인 ‘휴가철 청렴해(海)요’ 진행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지난 20일 부산역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철 청렴해(海)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HUG 임직원과 국민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현장 캠페인으로, 여름 휴가철 유동 인구가 많은 KTX 부산역에서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기관장 주도로 임직원들이 직접 부산역 이용객들에게 청렴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포해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적극 소개하고 청렴경영 의지를 표명했다. 또 “청렴Talk talk”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정책에 대한 대국민 의견을 청취했다.윤명규 사장 직무대행은 “청렴은 전사가 함께 실천하고 있는 HUG의 핵심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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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취약계층 주거안전 강화 사업 ‘안녕한 하우스’ 성금 전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지난 20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자활센터협회 부산지부, 부산자활기업협동조합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안전 강화 사업 ‘안녕한 하우스’의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취약계층 주거안전 강화 사업은 부산시 거주 돌봄필요 퇴원환자,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위생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재활을 돕고 가정 돌봄이 어려워 병원에 장기간 머무는 사회적 입원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달된 기부금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부산지부를 통해 취약계층 주거공간 내 문턱 제거, 안전바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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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수강생 공개 모집
중구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취·창업을 준비하는 주부, 은퇴(예정)자,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정원은 165명이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중구청 홈페이지(AI내편중구)에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 자격증 발급비용만 수강생이 부담한다.중구의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경력개발과 역량강화, 민간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과 창업 경쟁력을 높여 일자리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초고령사회 수요에 대비하고 관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개설 과정은 ▲그림책놀이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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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자치구 최초 '반려동물 장례 견학' 프로그램 마련
강서구는 자치구 최초로 ‘반려동물 장례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갑작스러운 반려동물과의 이별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올바른 추모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2024 서울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19.5%로 집계됐으며, 강서구는 36,638마리의 반려동물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많은 만큼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크다. 하지만, 구체적인 절차와 서비스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구는 변화하는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반영하고,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의 마지막 여정을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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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 실시
성북구가 지난 20일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에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국 단위로 시행됐다. 소방 출동로를 확보해 대형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출동로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범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양보운전 요령 등 안전의식과 교육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훈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15분간 성북소방서에서 출발해 고려대역, 보문역, 성신여대입구역을 거쳐 다시 성북소방서로 돌아오는 7.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함께 참여해 훈련의 중요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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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우리마을 교육멘토단' 활동 범위 확대 운영
동대문구는 ‘우리마을 교육멘토단’의 활동 범위를 기존 초·중·고교 중심에서 키움센터 7개소와 지역아동센터 4개소 등 총 11개 지역아동기관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우리마을 교육멘토단’은 교과목 연계, 문예체, 진로직업, 4차 산업, 기타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서·논술, 문화·예술·체육, 요리·원예 체험, AI·드론, 생태환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확대 운영은 학생들의 생활권과 가까운 지역아동기관에서도 수준 높은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아동들이 전문 멘토와 함께 질 높은 교육·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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