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국회, 野 상법 필리버스터 이틀째… 오늘 종료 후 與 주도 표결
국회는 25일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에 대해 집중투표제 도입을 의무화하고, 감사위원 분리 선출을 기존 1명에서 2명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상법 개정안에 대해 표결한다. 국민의힘이 전날부터 이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진행 중이어서 오전 토론 종결이 이뤄지면 표결이 진행될 전망이다. 이후 상법 개정안은 국회 표결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방송3법, 노란봉투법 등 5개 쟁점 법안을 놓고 이번 달 초부터 이어진 여야 필리버스터 대결은 우선 마무리된다.
-
가스공사-롯데케미칼 우즈벡 합작법인서 폭언·난동 논란...'수르길 프로젝트' 차질 겪나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최대 경제협력 가스사업 '수르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국가스공사와 롯데케미칼 간의 합작법인 우즈코 가스케미칼(Uz-Kor Gas Chemical LLC)에서 폭언과 폭력 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단순한 개인 비위 사건으로 치부하기 어려운 이번 사태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최대 경제협력 사업의 신뢰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25일 로이슈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월 우즈코 가스케미칼 사무실에서 롯데케미칼 임직원이 현지 직원들 앞에서 고성과 욕설을 퍼붓고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대표를 역임했던 가스공사 임직원이 임기 도중 한국에 복귀했으며, 난동을 부린 롯데케
-
허성무 의원 , 스마트제조 전환 세제지원법안 대표 발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창원시·성산구 )의원은 8월 25일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활성화와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세제 지원을 확대하는 「 조세특례제한법 」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스마트제조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제 7 조에 따르면 '스마트공장'이란 제조데이터에 기반하여 제품의 제조과정을 제어하고 개선하여 나아가는 지능형공장을 말한다 . 최근 AI 의 제조업 활용과 확산을 앞두고 스마트공장 전환은 AX 전환의 필요조건에 해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2024 년 스마트제조혁신 실태조사 ’ 에 따르면 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도입은 85.7% 로 높으나 중소기업의
-
정청래 “尹어게인 세력 국민의힘 지도부로…‘국민의적’ 되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4일 국민의힘 대표 결선이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 김문수·장동혁 후보 간 대결로 압축된 데 대해 “국민의힘이 사실 ‘국민의짐’이 돼버린 지가 참 오래됐지만 '국민의적'이 되지 않을지 진짜 걱정”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총회에서 “윤어게인을 외치거나 주장하는 세력들이 국민의힘 당 지도부로 구성될 모양”이라며 이같이 우려했다.그는 “아직 내란이 끝나지 않았고 지금도 내란과 전쟁 중”이라며 “다시 '윤석열당'을 만들어 계엄하자는 건지, 뭐 하자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또 “비상계엄 내란이 성공했다면 이재명 대통령이나 저나
-
與, “노란봉투법 통과, 노동존중 사회 향한 커다란 한 걸음”
더불어민주당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환영의 뜻을 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지혜 대변인은 24일 국회 브리핑에서 “노동 존중 사회로 향하는 커다란 한 걸음”이라며 “역사적인 순간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이번 개정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 수준의 노동기본권 보장 수준을 개선하고 국제노동기구(ILO)의 권고라는 국제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라며 “우리 경제와 국민 의식 수준에 걸맞은 ‘노동권 선진국’으로의 이행”이라고 강조했다.‘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
-
與 “尹정부 세수결손에 연 266억 재정부담 추가발생”
더불어민주당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발생한 세수 결손에 대해 감사원 감사 청구는 물론 필요시 수사기관 고발도 검토키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2024 회계연도 결산 심사 기자간담회’에서 “전체적으로 보면 윤석열 정부의 재정 운용 평가는 낙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며 “막대한 규모의 세수 결손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정 요구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한 의장은 “감사원이 세부 사업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그것에 대해서 필요하다고 하면 고소·고발 조치를 한다든지, 감사원 감사 청구가 필요하다”며 “국회 결산 심사가 끝나면 그 역할은 그 역할대로 할 예정”이라고 강
-
화순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면 지역 하나로마트에서 사용 가능
화순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면 지역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지침에 따라 유사 업종이 없는 면 지역 하나로마트만 허용이 됐으나, 유사 업종 사용처의 품목 구비 한계로 필수품과 신선식품 구매가 불편하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소비자 불편 해소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 촉진을 위해 유사 업종 가맹처의 접근성과 품목 구비 현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에 12개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추가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요청하여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로 지정받았다.
-
태안교육지원청, 2025 을지연습 일환으로 '학교 재배치 훈련' 실시
태안교육지원청은 2025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학교 재배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시와 같은 비상상황을 가정해 ▲만리포중학교 학생·교직원의 인원 파악 ▲중요 물자 확인 및 이송 절차 점검 ▲이동 거리와 소요시간 산출 ▲이동 간 안전대책 마련 △이동 지역에서의 수업·행정 대책 검토 등 단계별 절차를 체계적으로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태안교육지원청은 단순한 이동 훈련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도 혼란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이동–재배치 후 안정화’ 등 전 과정을 점검해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
평택시 '2025 평택 해양 페스티벌' 개최 준비 본격화
평택시는 ‘2025 평택 해양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고 지난 21일 첫 ‘축제 추진 TF’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TF 단장인 문종호 평택시 안중출장소장과 포승읍 주요 단체장, 시 관계부서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평택시와 해군 2함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해양페스티벌은 올해 3회째를 맞으며 해군2함대사령부 연병장에서 함정공개, 항해 체험, 해군 장비 전시, 해군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안보 견학, 인기가수 축하공연, 각종 체험행사 등 해군 문화와 바다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특히, 가을 정취가
-
익산시 '2025 중독 예방 걷기 행사 - 익산걷길, 마중걷길' 개최
익산시는 9월 25일 유천생태습지공원 일대에서 '2025 중독 예방 걷기 행사 – 익산걷길, 마중걷길'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알코올·도박·인터넷·스마트폰·약물 등 4대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며 자연스럽게 중독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중독 예방 걷기 △스탬프 미션 △정신건강·중독 예방 체험 부스 운영 등이다. 걷기와 스탬프 미션을 모두 수행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돼 재미와 성취감을 더할 예정이다. 부스는 익산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북금연지원센터, 전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한
-
부안군 '2025년 부안군 이장단 리더십 소통강화 워크숍' 성황리 개최
부안군은 ‘2025년 부안군 이장단 리더십 소통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지역 리더로서 이장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김지영 전북인권교육연구소장이 ‘인권침해로부터 나와 우리를 지키려면’을 주제로 상호 존중과 인권 감수성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홍미선 교육마술연구센터장은 마술과 심리학을 접목한 ‘놀라운 마술 심리학, 마술로 리더가 된다고!’를 통해 효과적인 소통법과 창의적 리더십 전략을 흥미롭게 전달했다.
-
진안군, 퐁당퐁당 족욕소풍 '8월 물총 놀이 이벤트' 개최
진안군이 퐁당퐁당 족욕소풍 ‘8월 물총놀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야외족욕장에서는 매월 다른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8월 말까지 이어진 무더위에 지친 관광객에게 시원한 얼음족욕체험, DJ와 함께하는 물총대전, 홍삼레몬에이드 시음이벤트 등 더위를 잊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마이산 농촌테마공원 내 야외족욕장은 지난 7월 개장하여 매주 목~일 상시 운영(11:00~17:00) 되고 있으며, 야외족욕장뿐만 아니라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과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특별행사와 월별 이벤트를 추진하여 자연 속에서 편안한 힐링을 추구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
익산시, 정화조 청소 수수료 지원
익산시는 정화조 청소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1~3급 장애인, 19세 미만 자녀가 포함된 3자녀 이상 가정으로 매년 120가구에 1만 8,000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정화조는 하수도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내부청소가 의무화돼 있으며, 미이행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정화조 내부청소를 유도하기 위해 안내문을 발송해 청소시기, 분뇨수집·운반업체 연락처, 각종 감면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정화조 청소 후 청소영수증, 대상자증명서, 통장사본을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
장수군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행 중
장수군이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시행중이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해 정확한 행정자료를 확보하고 복지사각지대 등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조사다.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26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비대면 디지털 조사’(이하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눠 실시한다. 장수군은 참여 군민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오는 31일 자정까지 비대면 조사를 먼저 진행한다. 비대면 조사는 대상자가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
-
남원시, 고위직 공무원 갑질 예방 교육 실시
남원시는 60여 명의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반부패 관련 법령 및 제도, 공직 내 갑질·을질 예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남원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조직 내 신뢰도 강화, 그리고 공정·평등한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 과정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의 청렴성과 직결되는 핵심 법령을 다루었다.
-
나주시, 하반기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 개최
나주시가 하반기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나주시는 지난 21일 남부권역 환경미화원 대기소에서 ‘함께, 청렴 담소’를 주제로 하반기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의 첫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 부서를 직접 찾아가며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이번 만남은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청렴 간담회의 의미 있는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간담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이 직접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
영광군,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본 교육 실시
영광군은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신규 인증을 준비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GAP 제도 개요 ▲인증 기준 및 절차 ▲ 농약 안전 사용 ▲재배·수확 후 관리 ▲위생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다뤘다.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GAP 인증기관에 신청서를 제출한 뒤 현장 심사와 보완 과정을 거쳐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인증은 2년간 유효하다. 또한, 만료 전 갱신을 통해 지속적인 인증 유지가 가능하다.
상단으로 이동